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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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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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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려한 포트폴리오 뒤의 진짜 웃픈 일상 기록 중! 클라이언트 마음 읽는 게 더 재밌는 디자이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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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9T01:4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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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도구의 옷을 벗고 '동반자'로 다가오는 첨단 기술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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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9-29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 속 기호에서 내 곁의 '동반자'로 얼마 전 메타에서 공개된 작은 디바이스 하나가 화제가 되었다. 가방에 걸고 다니며 화면 속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치다. 옛 유행했던 다마고치를 떠올리게 하는 이 귀여운 기기를 보며, 누군가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이라 여겼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는 훨씬 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숨어 있는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6g0HUKY_zUwgqIujmfPaPZQ0j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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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헨티나의 눈물, 축구와 영웅 - 월드컵, 나의 관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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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36:56Z</updated>
    <published>2026-06-19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들은 영웅의 등장 앞에서 눈물부터 흘리나  어릴 적 TV를 통해 보았던 월드컵의 한 장면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기억 속에 강렬한 잔상으로 남아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패배로 끝나고 화면이 눈물바다가 된 관중석을 비출 때면, 어김없이 화면 너머로 절묘하게 흘러나오던 멜로디가 있었다. 바로 &amp;quot;Don't Cry for Me Argenti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6gdNwBMrv3lUIQS4sjm3oro74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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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파견근무, 효율인가? - 오픈 일정에 매몰된 효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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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5-07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가 크고 기간이 긴 대기업 프로젝트일수록 '파견 근무'는 전제 조건처럼 따라붙는다. 보안 유지가 가장 큰 명분이겠지만, TF팀을 꾸려 기동력을 확보하는 방식이 그들에게는 지금까지 검증된 가장 효율적이고 익숙한 시스템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획, 디자인, 개발 등 여러 분야의 실무자가 한 공간에 모여 있으면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분명하다. 모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PkcfEUeFAMxl2ZNqvkETYz1mo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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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용 효율의 극대화: 또 하나의 선택지 - AI 온라인 쇼룸 프로젝트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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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전통적인 방식 안에서 치열하게 발버둥 치던 분야 중 또 하나가 소비재 산업이다. 그중에서도 가구나 가전 분야가 그렇다. 제품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프리미엄급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공간에 제품을 세팅하는 방식이 필요했고, 그 공간은 타깃과 컨셉에 따라 매번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그렇게 비용과 시간을 쏟아부어 만든 공간의 이미지는 카탈로그의 배경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VTsc1DJJfVoLMCX-hkjraTvmN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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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만 높은 당신, AI 시대의 '포식자'가 된다 - &amp;quot;안목&amp;quot;, AI 시대의&amp;nbsp;가장 날카로운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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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눈만 높아가지고&amp;hellip; 입시 미술 시절, 남의 그림을 평가하며 번지르르하게 이론만 늘어놓는 학생들에겐 어김없이 면박이 날아왔다. &amp;quot;제 그림은 못 그리면서 눈만 높아가지고...&amp;quot;라는 비꼼 섞인 핀잔이었다. 평론가가 대중과 다른 의견으로 영화를 평가하면 &amp;quot;네가 한번 만들어봐라&amp;quot;라고 받아치는 것이 당연한 사회적 인식이었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GMcaS1D70-JGcH1wPC2tCluTK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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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전염된 이 분위기 어쩔 - 미슐랭 주방에서 생산성 위해 밀키트를 사용할 순 없지 않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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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4-16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도나도 요즘은 모두 AI에서 시작해서 AI로 끝나는 게 회사에서의 화두다. 대기업들은 AI 시대에 맞춰 효율적인 슬림화 전략으로 가고 있다 보니, 그 여파가 산업 전반에 퍼져가고 있다. 대기업 주가는 고공 행진 중이지만, 상생해왔던 프로젝트 물량들은 줄어들고 있다. 우리 쪽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과정에서, 서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dNwG7AgF846YMNTTfYVI7-Lnj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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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고군 분투기를 시작하며 - 아날로그 세대여, 이번 태풍도 별거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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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4-15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토리버스에서 AI까지, 강제로 열린 신세계 오토리버스 덕분에 테이프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CD와 MP3 시대를 숨 가쁘게 지났다. 주말이면 전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한판 뜨던 스타크래프트의 인터넷 황금기도 실컷 누렸다. 그렇게 이제는 다시 AI 시대를 맞이했다. 어쩌면 이번에는 맞이할 겨를도 없이 강제로 찾아와 버렸다는 게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34aq_8b0bk_0EXfvCaBUKtx9o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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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셉 강박: 공공 디자인은 왜 '물결무늬'에 집착하나 - 웹디자인 : 거창한 디자인 컨셉이 사용자의 사용 여정을 방해해선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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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이 디자인의 컨셉이 뭡니까?&amp;quot; 디자인 프로세스 중 가장 관성적이고도 본질을 비껴가는 질문이다.&amp;nbsp;이 질문이 나오면 디자이너들은 익숙하게 '이야기 만들기'에 돌입한다. 시안을 완성한 뒤, 고객사가 만족할 법한 그럴싸한 철학을 사후에 끼워 맞추는 것이다. 제안서 발표를 위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거창한 컨셉'을 발명해 내는 일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Bg7rsG8SiCBJtnp7VlcifXg07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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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만이 답일까?  빈자리를 사수하는 전략도 있더라 - 떠나는자와 남은 자가 마주하는 각자의 승부수, 누군가는 기회를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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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15:44Z</updated>
    <published>2026-04-08T02: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협상 잔혹사,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겨진다 또 한 번의 연봉협상 시즌이 폭풍처럼 지나갔다. 결과가 누구에게든 100% 만족스러울 리 없다. 회사에서 정해준, 아니 사실상 '통보'받은 숫자를 들고 나는 며칠 동안 팀원들과의 면담을 이어갔다. 말이 면담이지, 실상은 후배들의 서운함을 들어주고 꼰대와 멘토 사이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조언을 건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3YjnSa9FNKMB0fRIaApRpzbSv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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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수단 촬영 현장,야구장 정전 사건 - 웹사이트 촬영에 선수단과 촬영 감독님들이 총출동했던 그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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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14:45Z</updated>
    <published>2026-04-08T0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단 수주 작전: 막내 디자이너를 유니폼 입혀 세운 이유 이번엔 우리의 열정을 기분 좋게 불태울 만한 제안 요청이 왔다. 바로 프로야구단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였다. 야구에 '진심'인 팀원들이 모인 우리 팀에게 이건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반드시 수주해야만 하는 숙명과도 같았다.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며 우리는 단순히 경기 일정과 성적을 보여주는 뻔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mNv7epvif4nIIqCJTtLHwgBr9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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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서라는 이름의 기부: 무상 디자인의 늪 - 자율이라는 방임, 중소기업의 몫이 된 매몰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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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15:58Z</updated>
    <published>2026-04-08T02: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RFP 뒤에 숨겨진 가혹한 레이스 기업의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 에이전시들은 제안 참여 요청을 받는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소리 없는 전쟁이 개막한다. 에이전시는 수주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한정된 인력과 시간을 쥐어짜 전략 기획서를 쓰고, 그에 걸맞은 디자인 시안과 시연용 발표 자료까지 만들어낸다. 그 과정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술 응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Y%2Fimage%2FjokTlBiwjh3o6sTlpBjTvak7K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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