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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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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우울증 환자의 치료와 극복이야기 나의 이야기가 비슷한 어둠에 있는 그들에게 힘이 될수있길 아직은 글이 방향을 잡아가는 중 이라 수정이나 삭제가 있을 수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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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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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떠나간 반려묘 이야기 - 나의 삶의 의미이자 전부였던 유일한 버팀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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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55:53Z</updated>
    <published>2026-10-13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떠나간 반려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 쭌, 그러나 나는 아가라고 애칭을 정해 불러주었다.  아가는 2017년 06월 24일 토요일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처음 본 아가는 아주 작디작은 아기고양이였고, 겁이 많아 항상 숨기 바빴다.  더구나 아가는 큰언니가 엄마에게 데려오자고 해 집에&amp;nbsp;온 아이라 항상 큰언니가 이불속에 아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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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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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3:50:56Z</updated>
    <published>2026-10-10T13: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10.10)  어제도 오늘도 쉬는 날이어서 방에서 누워있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었다.  쉬는 날엔 방에서 나오질 않고 활동이 적으니 내가 지내는 곳에 계시는 당직 선생님이 날 확인하기 위해 어제오늘 방으로 올라오셨다.  보통 쉬는 날 집에 있을 땐 나는 커튼도 내리고 불도 끄고 문도 닫고 있다  그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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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과 아동학대(트리거 주의)下(하) - 어린 마음에 남겨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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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00:21Z</updated>
    <published>2026-10-10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차는 지난 회차와 이어집니다. 지난 회차부터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긴 글 주의*  *이 글에는 학교폭력과 아동학대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아동학대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읽는데 주의해 주세요.*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지역에서의 학교생활. 새 학기 첫날, 교문 앞에 서서 한참을 움직이지 못했다.  익숙한 곳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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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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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42:42Z</updated>
    <published>2026-10-08T13: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10.08)  오랜만이에요..ㅎㅎ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휴재하고서 밀린 잠을 자고 다시 주어진 일정들을 해 나갔던 것 같아요.  사실 휴재공지를 하던 날 일이 생기고 참아오던 힘듦이 다 터져 나오고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어서 글을 쓸 힘이 없었어요.  그렇게 휴재 후에 20시간을 폰을 끄고 잤답니다. 그 후에 일어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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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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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12:06Z</updated>
    <published>2026-09-30T1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번 주는 글 업로드가 힘들 것 같습니다. 회복일기와, 연재글은 다음 주부터 다시 만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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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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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32:38Z</updated>
    <published>2026-09-29T14: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9)  오늘은 충동이 유독 심했었다. 분명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왔는데 왠지 모르게 사람만 만나고 오면 쉽게 지친다.  뭔가 나의 감정을 숨기고 늘 미소만 짓다와서 그런지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게 불편하다.  오늘따라 유독 버스에서 멀미도 심하게 했고, 이동시간 내내 답답함을 견디지 못했다. 내일은 병원도 가고 상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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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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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9-28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8.)  오랜만이죠? 4일만 인 것 같은데 추석과 함께 시작된 기나긴 연휴가 제겐 독이었나 봐요. 저는 오랜 시간 쉼 없이 일정을 다니고 바쁘게 지내서였는지, 쉬면 혼난기억 때문이어서였는지는 사실 저도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쁘지 않게 지나가는 하루들이 저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우울감이 너무 심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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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과 아동학대(트리거 주의)上(상) - 어린 마음에 남겨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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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를 겪고, 살아남은 사람이자, 상담선생님들이 말하는 생존자입니다. 어쩌면 '생존자'라는 단어가 낯설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흔히 생존자라고 하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사람을 떠올리니까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의 저는 매일을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선생님들은 저를 '생존자'라고 이야기하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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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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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3:22:14Z</updated>
    <published>2026-09-24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4)  기나긴 연휴가 시작되었다. 나는 학교일정으로 10월 5일까지 쭉 쉬는데 이렇게 푹 길게 쉬어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사실 쉬는 기간에 무얼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나는 쉬는 게 불안해서 쉬어본 적이 손에 꼽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 명절 전엔 다 같이 음식도 만들고 나름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명절 음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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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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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05:45Z</updated>
    <published>2026-09-22T1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2)  오늘은 일어나서 상담샘과 전화하고, 조금 쉬다가 일정이 있어 준비하고 나갔다가 왔다.  오늘 일정은 캠페인에 참여하러 가는 것이라 점심은 파스타집에 가서 리조또를&amp;nbsp;먹었고, 그 후는 바닷가에 가서 바다를 보고 신나 버렸다. 한참을 신나서 뛰어다니다가 힘들어서 카페 가서 숨 좀 돌리고 캠페인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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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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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4:24:25Z</updated>
    <published>2026-09-21T14: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1)  오늘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내가 지내는 곳에서 새벽에 모여 전북 군산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는데만 5시간이라 힘들었지만, 더 힘든 건 전국에서 모이는 행사라 도착하고 나니 몇백 명의 사람이 모였다. 이미 내가 있는 지역만 해도 40명인데.. 전국에서 모이니 더 힘들었다.  나는 대인공포증도 있고, 트라우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8X%2Fimage%2Fswdig_LsnNCYctamCD8cKpxP5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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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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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44:45Z</updated>
    <published>2026-09-20T1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20)  오늘은 유독 충동이 더욱이 거셌다. 오후가 다되도록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았고 밥만 겨우 먹고 다시 침대에 누워 꿈쩍도 안 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밤이 되고, 약을 받으러 가니 선생님이  &amp;quot;@@님 집에 있었어요? 오늘은 계속 못 봤네요&amp;quot;라고 하셨다 나는 멋쩍게 약을 받으며 &amp;quot;방에서 안 나와서 못 보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8X%2Fimage%2FguyYl9XV_CH4VvigqC5FxlaIp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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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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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2:45:30Z</updated>
    <published>2026-09-19T1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19)  오늘은 그냥 마음이 이상한 날이었다.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정확히 뭐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다.엄청 슬픈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었다.그냥 마음이 조금 가라앉아 있었다. 요즘은 이런 날이 많다.해야 할 건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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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오기 전 나의 일상 - 평범했던 여학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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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9-19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오기 전 나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었다. 나는 잦은 전학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곧잘 어울렸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했고, 놀러 다니는 것, 장난치는 것들도 좋아했었다.  여느 아이들처럼 장난치고 떠들다 혼나기도 하고, 같이 사고 쳐서 혼나보기도 하고 (서로 장난치다 물건 부수거나, 슬라임 갖고 놀다 서로 옷에 묻거나, 분수대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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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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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4:15:10Z</updated>
    <published>2026-09-18T14: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18)  어제부로 이제 대학 수시 지원은 끝이 났다. 내가 지원한 전형에 필요한 서류도 내야했고, 우리는 생기부가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생기부도 내야했다. 우선 수시 원서접수는 9월7일 오전 9:00부터, 9월 11일 오후 6:00시까지였고, 전형별로 필요한 서류나 온라인 생기부 비공개(자동으로 안넘어가는 학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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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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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3:17:48Z</updated>
    <published>2026-09-18T12: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amp;nbsp;6월 중순&amp;nbsp;16살의 나이에 우울증을&amp;nbsp;진단받았다우울증을 진단받고&amp;nbsp;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하며우울증을 이겨내고&amp;nbsp;나아지려고 노력했지만&amp;nbsp;우울은 점점 커져 날 집어삼켰고,어느새 공황장애까지 생겨버렸다.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치료를 받아도,우울과 공황장애는 불쑥 나타나나를 괴롭고 힘들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이란 감정은점점 더 나를 게으르게 만들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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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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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6T1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16)  악몽으로 무너졌던 나의 마음은 며칠간 마음이 회복되지 않았다 나를 다시 아프게 했고, 상담 선생님은 속상함이 컸는지, 내게 잔소리를 하시고 뭐라 하셨다. 아마도 속상하셨던 것 같다  악몽을 꾸고 무너졌던 나의 마음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고, 우울은 날 저 바닥 끝까지 끌고 내려갔다 더 이상 다시 올라올 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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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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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3T14: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많이 힘들었다. 밤새 내가 당한 학교폭력이 재연되는 악몽에 아침에 깨자마자 충동이 심했고, 겨우 진정하고 조금 더 잠들었다 그러나 엄마와 이모가 꿈에 나왔고 막말을 듣다가 난 잘못했다며 빌다가 꿈에서 깼다  그 영향으로 난 충동들이 커졌고, 쉽사리 진정도 안되었고, 오후 4시 반이 넘어서 겨우 첫끼를 먹었다 계속 진정되지 않고 힘들어하다가 결국은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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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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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3:04:06Z</updated>
    <published>2026-09-12T13: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12)  오늘은 자살예방의 날 기념으로 내가 다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걷기 대회를 했는데 담당자가 내 담당샘이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시간을 맞추어 친구를 데리고 도착해서 이름확인 후 배번표를 쓰고 기다리는데 오늘은 가기 직전까지 샘께 틱틱거리지 말아야지 다짐했지만 또다시 틱틱거리게 되었다  배번표는 생명관한 문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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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회복일기 - 2026.0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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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3:19:40Z</updated>
    <published>2026-09-11T1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우울증 회복일기 (2026.09.11)  오늘은 문득  나의 우울은 습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 없이 찾아온 우울은  끝없이 바닥으로 치고 내려갔다 한 없이 빠져버린 우울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결국은 기다리기로 했다 이 우울이란 늪이 낮아질 때까지  우울이 다 지나가고 다시 얕아질 때를 맞추어 나오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다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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