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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de 연구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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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술을 연구하는 대기업 박사연구원과 대형 은행 출신 대기업 금융권 재직중인 아내와 함께 금융을 쉽게 공부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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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1:4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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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세부터는 모으는 투자에서 꺼내 쓰는 투자로 바뀐다 - 은퇴 후에는 수익률보다 &amp;lsquo;어떻게 사용할 것인가&amp;rsquo;가 중요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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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30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투자해온 사람에게 가장 익숙한 행동은 돈을 넣는 것이다. 월급이 들어오면 일부를 떼어 투자하고, 분배금이 들어오면 다시 투자하며, 계좌 잔액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한다.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당장 사용할 돈이 아니라면 기다리거나 오히려 추가로 투자할 수 있었다.우리도 지금까지 대부분 그렇게 자산을 만들어왔다.그런데 55세가 되면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n5cgBiK0a-FgsfSlFux1iI1SC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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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 폭락장에서 투자자산을 팔지 않기 위한 생활비 버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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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00:33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오래 할수록 현금을 들고 있는 일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주식시장이 오르는 동안 현금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면 투자하지 않은 돈이 수익을 놓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자연스럽다.우리 역시 지금처럼 월급이 들어오는 자산증식기에는 많은 현금을 미리 쌓아둘 생각이 없다. 앞으로 사용할 생활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1WLb9S3tym1pv8mXMF_7DmZBR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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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은퇴에서 조심해야 할 시기는 퇴직 직후다. - 월급이 사라진 뒤 처음 몇 년을 어떻게 버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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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00:21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기은퇴를 처음 생각했을 때 가장 걱정했던 것은 아주 먼 미래였다.  80세, 90세까지 자산이 남아 있을까.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해지는 시기가 오지는 않을까.   그런데 실제로 돈의 흐름을 계산해보니 오히려 더 신경 써야 할 시기는 훨씬 가까이에 있었다.퇴직한 직후 몇 년이다.이때는 월급이 사라졌지만 아직 국민연금은 시작되지 않았고, 우리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LMajRiR33YGBGTZzkU1PuFri1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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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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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00:14Z</updated>
    <published>2026-10-02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에서 미국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데도 해외직투계좌를 남겨두는 이유  우리 연금계좌의 중심에는 미국 대표지수와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자산이 있다.굳이 미국주식을 직접 사지 않아도 국내에 상장된 투자상품을 이용하면 S&amp;amp;P500이나 Nasdaq100 같은 시장에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 연금저축이나 IRP처럼 해외주식을 직접 살 수 없는 계좌에서도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LAy9ismw-oOClS8B5b__P8Pne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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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A를 연금 전 생활비를 위한 중간다리로 사용한다 - 절세만 하려고 만든 계좌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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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9-2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ISA를 처음 만들었을 때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역시 세금이었다. 어차피 투자할 돈이라면 일반계좌보다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계좌를 먼저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ISA도 연금저축이나 IRP처럼 여러 절세계좌 가운데 하나로 이해했다.조기은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기 전까지는 그 정도였다.그런데 퇴직 이후의 돈의 흐름을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GsvJ-OmWUxcKRvXDahFAZhhZZ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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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이 불리해도 일반계좌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필요할 때 돈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수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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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9-1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절세계좌에 관심이 간다.  연금저축과 IRP에는 세금 혜택이 있고, ISA도 일반계좌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 같은 금액을 투자한다면 가능하면 세금을 덜 내는 쪽을 먼저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우리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같다. 근로소득이 있는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은 가능한 한 챙기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DolRIDPOZrkeyK-30H_hClGh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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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계좌에 돈이 많아도 당장 은퇴할 수 없는 이유 - &amp;lsquo;얼마&amp;rsquo;만큼 &amp;lsquo;언제 쓸 수 있는가&amp;rsquo;가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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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기은퇴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총자산이 가장 중요한 숫자라고 생각했다.  연금저축, IRP, 퇴직연금, ISA, 일반계좌, 미국주식 계좌를 모두 합쳐 현재 금융자산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매년 어느 정도 늘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목표자산과의 차이가 줄어들수록 은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총자산은 중요하다. 월급 없이 수십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Ob_n6l592Pl_ZgoexJjPi1xyF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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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도 오래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다 - 퇴직연금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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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9-12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금은 직장인에게 꽤 큰 자산이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투자계좌보다 관심을 덜 받기 쉽다. 연금저축이나 ISA는 직접 돈을 넣고 투자종목을 고르는 과정이 눈에 잘 보이지만, 퇴직연금은 회사 제도 안에 들어 있는 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지 않거나,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오래 두는 경우도 많다.우리도 한동안 퇴직연금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nS2braBdD5wtMoLZ2aRNWGUF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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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편하게 꺼내 쓸 연금계좌를 따로 만든 이유 - 여행과 취미를 위한 우리 부부의 &amp;lsquo;연금 저수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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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9-1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준비를 하다 보면 자꾸 한 가지 숫자에 집중하게 된다.  은퇴 후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가. 생활비는 얼마인가. 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에서 매달 얼마를 꺼내야 하는가.  이런 계산은 당연히 필요하다.우리도 조기은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생활비부터 계산했다.2026년 구매력 기준으로 월 X00만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BpklnEqQFLo9FcjsHgOvVDTfq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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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P의 안전자산 30%를 굳이 피하지 않기로 했다 - 모든 계좌가 공격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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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9-05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금저축을 운용할 때는 비교적 자유롭다. 어떤 자산을 얼마나 담을지 스스로 정할 수 있고, 장기적인 성장에 조금 더 무게를 둘 수도 있다.그런데 IRP는 다르다.  일정 비율은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처음에는 이 규정이 꽤 불편하게 느껴졌다.아직 은퇴까지 시간이 남았고, 지금은 자산을 키워야 하는 시기인데 왜 일부 자금을 굳이 보수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OUQcz_45NszW-kgLBNl5LjgUt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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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저축에서는 만 55세의 자산을 키운다 - 오랫동안 꺼내지 않을 돈이라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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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9-03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금저축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다른 투자계좌와 크게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다.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돈을 넣고,그 안에서 괜찮아 보이는 투자종목을 골랐다. 수익률이 높으면 좋았고, 분배금이 들어오면 왠지 투자에서 성과를 낸 것처럼 느껴졌다.  배당이 꾸준히 들어오는 상품도 눈에 들어왔다.매달 또는 분기마다 현금이 계좌에 쌓이는 모습은 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x78B1b5H0_yLZsyTgdIR0isNi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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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모든 투자계좌를 똑같이 운용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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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4:24:36Z</updated>
    <published>2026-08-29T0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투자종목을 찾기 전에, 이 돈을 언제 쓸지부터 정했다   조기은퇴를 생각하기 전까지는 투자계좌를 꽤 단순하게 봤다.연금저축에는 어떤 종목을 담을지,IRP에서는 왜 수익률이 낮은지,퇴직연금에는 성장자산을 더 넣을 수 없는지 고민했다.ISA에는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았고, 일반계좌와 미국주식 계좌에서는 별도로 성장 가능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Kjshy3SrFN5caq9ZRs170Ph2H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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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조금 일찍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졌을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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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33:49Z</updated>
    <published>2026-08-28T04: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조기은퇴가 목표였던 것은 아니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 오래 일하면 자연스럽게 정년까지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맞벌이를 하면서 소득은 조금씩 늘었고, 자산도 함께 쌓였다.회사에서 맡는 역할이 커질수록 책임도 늘었다.돌이켜보면 특별히 잘못된 삶은 아니었다.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가까웠다.그런데 40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IluA7BA5qwnGOgG44cIkpdH2z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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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에필로그 - 부의 시스템을 완성한 당신에게 (비교 지옥 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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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6-29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다시 만난 지영과 민준: 부러움이 사라진 이유   1년 전, 27세 지영은 친구가 코인으로 2배를 벌었다는 소리에 잠을 못 잤다. &amp;quot;나는 아껴서 적립식 투자하는데, 쟤는 한 방에 연봉을 버네. 나만 바보인가?&amp;quot;  하지만 시스템을 완성한 지금, 지영은 친구의 대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ER9FAShmte761tuoFWVynuo95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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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결산 리포트 - 1년에 딱 한 번, 가계 CFO가 작성해야 할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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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6-22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지영의 '착각'과 민준의 '막막함'   연말이 되었다. 27세 지영은 주식 어플을 켜보고 흐뭇해한다. &amp;quot;와, 테슬라 30% 올랐네? 나 투자 천재인가 봐.&amp;quot; 그녀는 빨간불(수익)이 켜진 종목만 보며 자신이 부자가 되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카드값과 마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M1w1xCVCS65CX5TiTNhoDVO2v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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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고배당의 유혹 - 연 10% 분배금 뒤에 숨겨진 함정 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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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6-15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지영의 '퇴사 꿈'과 민준의 '생활비 계산'   27세 지영은 유튜브에서 &amp;quot;1억 넣으면 매달 100만 원 준다&amp;quot;는 썸네일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 &amp;quot;대박! 그럼 5억만 모으면 월 500이네? 당장 파이어족 가능하잖아?&amp;quot; 그녀는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 S&amp;amp;P500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9rsHirrbUZZq_5bDMGVJrKPri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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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통화 분산 - 환테크가 아니다, 달러는 '경제 위기 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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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5-2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지영의 '환치기'와 민준의 '원화 몰빵'   27세 지영은 환율 앱을 수시로 켠다.  &amp;quot;지금 1,300원인데 1,400원 되면 팔아야지.&amp;quot;  그녀는 달러를 주식 단타 치듯이 접근한다. 10원, 20원 오르는 것에 일희일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건 투자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Y-H1RIHGl6seI-PcoHqfP4s-U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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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시퀀스 리스크 - 은퇴 직후 5년, 폭락장이 닥쳤을 때 생존법 (죽음의 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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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5-18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민준의 악몽: &amp;quot;왜 하필 지금이야!&amp;quot;   46세 민준이 드디어 55세에 은퇴를 했다고 가정해 보자. 10억 원의 자산을 모았고, 매년 4%(4천만 원)를 꺼내 쓰기로 계획했다. 그런데 은퇴 축배를 든 바로 다음 달, '금융 위기'가 터져 주식 시장이 -40%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1lhmNprjvizpAY2Dkz0InkgUp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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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인출의 기술 - 부자는 돈을 모을 때보다 '쓸 때' 더 치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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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5-11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정상에 오른 민준의 공포   46세 민준은 열심히 시스템을 돌려 목표했던 자산을 얼추 모았다. 그런데 막상 은퇴를 코앞에 두니 덜컥 겁이 난다.  &amp;quot;은퇴 첫해에 주식이 반 토막 나면 어쩌지? 생활비 쓰려고 주식을 헐값에 팔아야 하나?&amp;quot;  자산은 충분해 보이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TSB8N5bG60AOzNUCjvFEIsQVF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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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세금 방어벽 - 일반계좌 vs ISA vs 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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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3:00:38Z</updated>
    <published>2026-05-03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세금 내다 지친 지영, 돈 묶일까 겁나는 민준   27세 지영은 미국 배당주 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배당금이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찜찜하다.  &amp;quot;아니, 100달러 배당인데 왜 85달러만 들어와?&amp;quot;  해외주식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들어오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mp%2Fimage%2Ff6oz-EYUZl14F2oN_TT39ORbR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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