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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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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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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가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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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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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고 살아가고 나아가기 -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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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3:37:25Z</updated>
    <published>2026-09-22T06: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해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이제 난 괜찮다.  늪에서 빠져나오게 된 거 같다. 이제야 알을 깨고 나온 거 같다.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은 날 산산조각 부서 놨지만 그 조각들을 손에 쥐며 다시 붙이려고 허우적거리며 한번 아파야 할 아픔을 계속 아파했던 것도 미련한 나다.  그래서 난 다시 붙일 수 없는 그 조각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T86P0n5DcCMpQBMwk4EEYAtZu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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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에서 나와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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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8:09Z</updated>
    <published>2026-09-21T08: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김 씨 표류기'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누굴 만나기보단 혼자 방 안에서 갇혀 그 일에 대해 곱씹고 생각하기를 반복했다. 이처럼 나는&amp;nbsp;견디기 힘든 일이 생기면 동굴로 들어가 버렸다. 그 속에선 누구도 날 상처 줄 수 없는 걸 알기에 더더욱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 했다. 그 동굴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GW_DhfkVqGoXnBNOnf1JQjQsm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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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 벽장 안에 있는 나의 오래된 스케이트 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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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0:25:50Z</updated>
    <published>2026-09-21T07: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다시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 그렇지만 시도하기 전부터 예전의 실패들에 대해 곱씹고 나는 재능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어차피 도전해 봐도 되지 않을 거라는 패배주의에 갇혀버렸다.  왜 내 미래를 안될 거라고 확정하고 살고 있지? 항상 그러지 않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2hu70-C4vcP7s_IVOF-g2vREm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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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함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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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4:52:15Z</updated>
    <published>2026-09-17T1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빠지곤 했었다. &amp;quot;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어 그건 너의 추측이고 착각이야&amp;quot;라고 되뇌어볼려해도 현재에 눈에 보이는 여러 근거들을 나열하며 아니라고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하며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였었다.  그랬던 과거를 떠올려보면 그렇게 수없이 많이 했던 추측들 중 들어맞았던 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GKwc77Bsleceik3rUF7YWs9-X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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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이뻐야만 좋은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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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47:08Z</updated>
    <published>2026-09-11T10: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윗집 실외기 쪽에 비둘기들이 둥지를 틀었다. 최근엔 새끼가 부화한 건지 밥 달라고 지저귀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비둘기가 윗집에 둥지를 틀었으니 어쩔 수 없이 새똥이 난간에 여기저기 묻어있긴 하지만 혼자 사는 지구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지 공생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문득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왜 사람들은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이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PFantmiMjBblbAwK8dCvy9AnR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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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인간 - 나란 인간에 대해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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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2:59:47Z</updated>
    <published>2026-09-11T05: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울한 인간이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많고 예민했으며 상처도 잘 받아서 우울한 순간이 많았다. 보통의 사람들은 평지를 안정적이게 걷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잠깐 힘겨워하고 그 장애물을 넘어가면 다시 안정적으로 살지만 나는 불안정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시소 위에서 중심을 겨우 유지하며 살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 행복하기도 했지만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0LoScCeoCp2G4Xn19M8IYBIZL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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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가 극에 달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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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18:13Z</updated>
    <published>2026-09-10T08: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혐오가 심한 시기에는 스스로에게 아주 심한 말을 자주 뱉었었다. 그때 당시에 어느 정도였냐면  내가 봤던 영국 드라마인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에서 레이가 케스터라는 상담사에게 상담받던 중 캐스터가 너에 대해 싫은 점에 대해 읊어보라고 한 뒤 그 말을 어린 시절의 너, 10살의 레이에게 말해보라고 한다. 레이는 도저히 그런 말을 못 하겠다고 하니 상담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xOR1tWmGMkMa85Sdh394qNLY5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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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 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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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4:04:13Z</updated>
    <published>2026-09-06T1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내가 어렸을 때처럼 다리 위에 날 앉히고 안아주시는 꿈이었다. 어렸을 때랑 똑같았다. 나를 토닥여주는 손 할머니의 따뜻한 품 진짜로 할머니가 나를 안아주시는 거 같았다. 그렇게 안아주는 것을 작은엄마가 우는지 웃는지 모르는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 작은엄마가 평소엔 얄궂지만 그 꿈에서는 왠지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5IRlRlYiHSQgZ9_hY208urax3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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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에 덤덤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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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09:07Z</updated>
    <published>2026-09-05T08: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같으면 하루 종일 땅굴 파며 우울해할 일도 사소한 짜증과 화도 오래가질 않고 이젠 그래 그렇구나 하게 된다. 이렇게 작든 크든 고통에 익숙해지고 덤덤해지는 게 괜찮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에도 닳고 닳았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일들이 생기고 아직 그렇게 닳은 게 아니었구나 여전히 아프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젠 일이 터져도 금세 별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Ym6Owdo9GlQ08nTBaFEFFH9HE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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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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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00:48Z</updated>
    <published>2026-09-03T10: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항상 살만해 질려하면 일이 터지는지 모르겠다. 삶도 고통이지만 나에게 있어 제일 고통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도 꽤 만났었지만 가끔은 정상적인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다. 한때는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나까지 비정상인이 되는 거 같아 관뒀었다.  남들은 질투를 느껴도 그걸 대놓고 표현하지 않지만 이들은 그런다. 남들은 누가 싫어도 내 개인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EKwl64yd5fs_IpBGAeJ45MYMc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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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채로 살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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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5:28:32Z</updated>
    <published>2026-08-30T10: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만큼 힘들었던 최근 몇 년 중에 이달 8월이 제일 힘들었다. 한계치까지 다 달았다 갑자기 평온하고 초연해졌다 다시 땅끝으로 내려앉은 거 같다.  나에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일들로 인해 나는 산산이 부서졌다.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amp;quot;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amp;quot;라는 노래를 듣다가 나는 테일러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ky%2Fimage%2FoqdgZgC9-o6iuKeUL-3yAWKis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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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떻게 너를 구해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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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42:10Z</updated>
    <published>2026-08-07T04: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딱히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내가 남을 구할 수 있는 대단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래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별거 없을지도 모르는 따뜻한 말은 해주고 싶다.  그래 별거 없는 내 말이 어떻게 널 살릴 수 있을까 널 살릴 수 있는 건 너일 텐데  내가 너에게 해주는 말은 네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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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항상 뜨거워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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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04:13Z</updated>
    <published>2026-08-07T04: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이터널 선샤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볼 영화가 없을까 OTT를 구경하던 중 이터널 선샤인을 보게 됐다. 그 영화에서 조엘은 사랑하던 클레멘타인과 헤어지게 됐는데 다시 만나러 갔을 때&amp;nbsp;클레멘타인은 자신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하지&amp;nbsp;&amp;nbsp;못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amp;nbsp;클레멘타인은 라쿠나사라는 곳에서 자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없애버렸었고  그렇게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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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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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36:12Z</updated>
    <published>2026-08-07T04: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면서 느꼈던 것은 삶이 팍팍해도 그걸 사랑으로 상냥함으로 풀어가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 같다. 항상 현실적인 게 논리적인 게 다 통하지 않지만 사랑이나 상냥함은 언제나 통했던 거 같다.  항상 팍팍하게 현실에 치여 살던 에블린이 온갖 물건에 눈알을 붙이고 다니는 남편의 장난스러움과 상냥함을 무시했지만 결국엔 그런 남편의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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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쩜 이리 인생을 얕게 살았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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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31:14Z</updated>
    <published>2026-08-07T0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과 생각엔 깊이가 없다. 생각은 많았지만 의미 있는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생각만 해왔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을 땐 나의 깊이는 접시만 하다. 깊이감이 없어서 남들의 날 선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 것일까?  내가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알았다면 남들이 쉽게 뱉는 말들이 깊은 내 내면에 들어가 보이지도 않게 감춰져 상처받지도 않았을까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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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감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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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30:33Z</updated>
    <published>2026-08-07T04: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 감정 하나&amp;nbsp; 소화하지 못해서 남에게 배설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싫다.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것 남에게 위안받고 싶어서 털어놓는 것 징징거리는 모든 행위들이 다 잘못 됐다는게 아니다.  끝도없이 본인의 감정을 배설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다.  언젠가는 변하겠지 언젠가는 이 사람이 자기감정을 소화시킬 날이 오겠지 했지만 간혹 안 그런 사람들이 있다.  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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