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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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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NS에 올린 글들, 직원들에게 쓴 편지, 내가 만난 분들 이야기, 경찰 에피소드를 통해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공감가는 글들을 같이 하는 분과 함께해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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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1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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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에 월세 주는 나라  - 꼭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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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8:01:54Z</updated>
    <published>2026-09-27T03: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은 왜 계속 맛있어질까 유명한 식당에는 사람들이 점점 더 몰립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손님이 많아지면, 재료가 빨리 소진되니 늘 신선한 재료가 들어옵니다. 납품 업체도 더 열심히 좋은 재료를 공급하려고 합니다. 매출이 같이 늘어나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음식은 더 맛있어집니다. 게다가 장사가 잘되는 주인은 그 손님을 잃지 않으려고 더 최선을 다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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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실패란 없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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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7-2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좀 더러운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야에 물을 받아서 당신의 발을 담급니다. 그리고 그 물로 세수를 하라고 합니다.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싫으실 겁니다. 더럽고 찝찝하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수영장에 갑니다. 내 발이 담긴 물에서 수영을 하고, 가끔은 그 물이 입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나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백 명의 발이 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ZBnFMBPXZAOb2jX61Tdtp5uoK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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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을 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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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7-2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공항 패스트레인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을 향한 글이 아닙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어 온 정책 설계의 습관, 그 UX를 이야기하려는 것뿐입니다. ​ 몇 해 전 인천공항이 유료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려 했다가 무산된 일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유는 하납니다. 인천공항, 즉 정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왜 차별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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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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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0:13:31Z</updated>
    <published>2026-07-19T00: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 하나 먼저 하겠습니다. 같은 해에 입사해서 같은 직급을 달고, 둘 다 성실하게 일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연봉이 같아야 할까요? 대부분 &amp;quot;당연하지&amp;quot;라고 하실 겁니다. 그런데 조금만 들어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쌍둥이라면 연봉이 같아야 한다 만약 이 둘이 쌍둥이처럼 모든 게 똑같다고 한다면, 즉 같은 학교를 나왔고, 같은 자격증을 땄고,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0VvsLhGhdK9YCDpslsb0eVyuI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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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문제 해법 3가지  - UX로 정부에 항의하는 게 다 교통문제일 거 같아서 한꺼번에 정리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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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37:43Z</updated>
    <published>2026-07-14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위반이 더 싼 나라&amp;quot; 교통사고를 줄이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하여 교통 문제를 UX 관점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간략하게 짚어보려 합니다.  하나, 범칙금부터 올려야 합니다 신호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이 6만 원입니다. 이 금액은 오래전에 정해진 뒤 사실상 그대로입니다. 그때가 2001년입니다. 당시 최저임금은 시급 1,865원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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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주차장  - 법을 잘 들여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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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6-30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이야기가 주차 문제였으니, 말 나온 김에 두 번째 이야기도 주차장이야기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다만 이번엔 위험이 아니라,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바꿀 수 있는 어떤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를 낳으면 무언가를 줍니다.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늘어난 육아휴직까지. 정치인들은 돈 주는 정책을 좋아합니다. 그게 자기 돈이 아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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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을 통해 배운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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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6-2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흥미로운 연구를 하나 봤습니다. 맞벌이 부부와 외벌이 부부의 육아 갈등을 비교한 연구였는데, 결과가 의외였습니다. 외벌이 가정에서 육아를 둘러싼 갈등이 오히려 더 많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돈을 벌어오는 쪽과 집에서 육아를 하는 쪽, 서로가 서로의 노동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amp;quot;놀다 와서 또 논다&amp;quot;는 착각 외벌이 가정의 전형적인 풍경을 그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fXORTeZ2crMYnfwSSIyoce31P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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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보호구역 - 부모의 차는 투명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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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57:30Z</updated>
    <published>2026-06-23T01: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를 지키려던 법이, 어린이를 위협하기까지  아침 등교 시간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떠올려 봅시다. 바닥에 노란 페인트가 선명하게 칠해진 구역 안으로, 검은색 SUV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 섭니다. 뒷문이 열리고 노란 가방을 멘 아이가 폴짝 내립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자기 키보다 훨씬 높은 차의 앞코를 가로질러 횡단보도 쪽으로 뛰어갑니다. 바로 그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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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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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00:34Z</updated>
    <published>2026-06-23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UX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의 줄임말입니다. 어렵게 들리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쓸 때 겪는 모든 경험을 더 좋게 설계하는 일입니다. 버튼 하나를 어디에 둘지, 문을 밀어야 할지 당겨야 할지, 안내 문구를 어떻게 쓸지. 이런 사소해 보이는 결정들이 모여 사람의 행동을 바꿉니다. 좋은 UX는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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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 - 논리가 아니고 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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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2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강변북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차가 꽉 막힌 정체 구간이었습니다. 옆 차선의 검은색 SUV 한 대가 깜빡이도 없이 제 앞으로 훅 들어왔습니다. 급브레이크를 밟느라 커피가 컵홀더에서 출렁하다 넘쳤습니다.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습니다. 경적을 울리고 싶었고, 창문을 내려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의 창문이 새카맸습니다. 운전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BT6WdHTXedQ2YzwEpDTPMwQqc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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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인가? - '을'질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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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6-1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갑을 나누는 걸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실 '갑'과 '을'은 원래 위아래를 가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계약서를 쓸 때 두 당사자를 편하게 줄여 부르려고 만든 중립적인 명칭일 뿐입니다.(주석1) 첫 번째 당사자를 갑, 두 번째 당사자를 을이라고 부른 것이고, 둘은 어디까지나 동등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 이 갑을을 위아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JGg7W-8MB1xve-_1-TPLqqWjY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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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 번개 성공비법 - 여러 가지 심리학의 과학적 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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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6-0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의 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때 전 세계 베스트셀러였고, 한국에서도 수백만 부가 팔린 자기 계발서의 고전입니다. 저자는 신앙인이었고, &amp;quot;우주가, 신이 당신을 돕는다&amp;quot;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며 위로받았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이 비웃었습니다. &amp;quot;긍정적으로 생각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amp;quot;, &amp;quot;그게 다 정신승리지&amp;quot; 하면서 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aEFU1zi3mFyu8DUeLlTmsRx8k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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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법  - 번아웃을 해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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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5-3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시대입니다. 직장인 열에 아홉은 한 번쯤 &amp;quot;나 번아웃 온 것 같아&amp;quot;라고 말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번아웃은 정말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오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번아웃에 시달리는 진짜 이유는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쉬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n9u53ZVAEy1CY7JfCV6QQtlnZ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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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지 않을 권리 - 상처주지 않을 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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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5-24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눈에 걸린 글이 있었습니다. 내가 불편한 상황,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나이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0대는 화를 냅니다. 30대는 설득하려 합니다. 40대는 가르치려 합니다. 그리고 50대는 그냥 내버려 둡니다. 읽고 나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왜 나이가 들수록 반응이 작아지는 걸까요. 20대가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ilAuCxEXI4ZQEdjSlE8XbJD9g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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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몫을 요구하기 전에 - 알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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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5-1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여름, 대한민국이 들끓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보안검색 요원 약 2,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주석1)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로또 취업이다', '역차별이다', 청와대 청원에는 22만 명이 넘는 서명이 몰렸습니다.  그런데 이 논란의 핵심을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통령은 공정을 이야기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MKx9z4JZMdcsqz7hWxuHHGL-3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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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사건 마지막회 약물강간 - 다시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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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실제 사건들을 참고해 만들어졌지만, 인물과 장소, 사건의 구체적인 전개는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의 특정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의 현실감을 위해 변호사의 감수를 받으며 집필하고 있습니다.  병실은 어느새 6인실에서 1인실로 옮겨져 있었다. 매형이 무리한 모양이었다. 문을 여니, 하윤은 침대 머리를 30도쯤 올린 채 천장을 보고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VZgFe96h4c8pqqvupIJFOZQYY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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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사건 2화 약물강간  -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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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실제 사건들을 참고해 만들어졌지만, 인물과 장소, 사건의 구체적인 전개는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의 특정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의 현실감을 위해 변호사의 감수를 받으며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성범죄 및 폭력적인 장면, 성인 대상의 묘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오전 열한 시. 상길은 서초동 강상길 법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JNlxA1b2DjcKnw6sbFMOO0jg3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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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사건 1화 약물강간 - 나에게도 이런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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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8: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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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실제 사건들을 참고해 만들어졌지만, 인물과 장소, 사건의 구체적인 전개는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의 특정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의 현실감을 위해 변호사의 감수를 받으며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성범죄 및 폭력적인 장면, 성인 대상의 묘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새벽 두 시. 상길은 침대 옆 협탁 위에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Qdk4tctlHUY86gkeXeVr-Xue1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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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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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 피해를 이유로 국민 소득 하위 70%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주석1) 말꼬리 잡으려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한 번 다 같이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나라가 공식적으로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을 '지원이 필요한 하위 계층'으로 분류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이미 하위 70%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vXVujtQD_d-wDXUXzLVS0B5vD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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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째 대리기사 2화 - 공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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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5-0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실제 사건들을 참고해 만들어졌지만, 인물과 장소, 사건의 구체적인 전개는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의 특정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의 현실감을 위해 변호사의 감수를 받으며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성범죄 및 폭력적인 장면, 성인 대상의 묘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amp;quot;씨발, 지금 뭐 하는 거야 개새끼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1%2Fimage%2FhrbW0Of6nd68zpsq1l7NbO2uc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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