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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레오나오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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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의 창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자 기자지망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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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1:2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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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악과, 휴대전화 - KBS &amp;lt;다큐인사이트&amp;gt;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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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30:26Z</updated>
    <published>2026-04-05T07: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KBS &amp;lt;다큐인사이트&amp;gt;에서 흥미로운 주제가 다뤄졌다. 제목은 '불안탐구 2부작, 버닝'. 휴대전화라는 새로운 통신기기의 등장으로, 급변한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다뤘다. '비대면'으로 인한 관계 절단. 사실 '비대면'이라는 용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우리 사회를 잠식했다. 약속을 잡기 위해 친구가 사는 아파트 동의 인터폰을 누르던, 동네 놀이터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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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선택지의 동력은 '국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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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04:01Z</updated>
    <published>2026-03-16T05: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보호를 위한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해협을 봉쇄하는 등 이란의 거센 저항에 유가가 치솟자 도움을 청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amp;quot;함께하지 않는 동맹국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amp;quot;이라며 &amp;quot;참여 여부를 기억하겠다&amp;quot;고 발언했다. 협력하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Om%2Fimage%2FmSClXDwDPjPsHcWbDam3UDj2O9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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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정치는 '관습'이 필요하다 - 토머스 홉스 &amp;lt;리바이어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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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0:11:47Z</updated>
    <published>2026-01-26T1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글로스터 지역에서는 휴일이 되면 색다른 대회가 펼쳐진다. 이른바 '치즈 롤링 페스티벌'. 진행자가 높은 경사의 잔디밭에서 치즈 덩이를 굴린다. 참가자들은 치즈를 쫓아 잔디밭 아래로 뛰어내려 간다. 높은 경사로 인해 뛰기보다는 구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서로 부딪치며 경로 없이 굴러다니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홉스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떠올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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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죽은 노동'의 혁명 - 칼 마르크스 &amp;lt;자본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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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57:16Z</updated>
    <published>2026-01-22T0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 마르크스는 인간만이 새로운 가치 창출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기계는 인간이 만들었고, 정해진 산출값만을 낸다고 전제했다. 그렇기에 '죽은 노동'으로 정의했다. 부르주아는 이윤을 높이고자 '살아있는 노동'(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고, 혁명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그의 생에는 보지 못했던 혁명이 지금에 와서 일어나고 있다. 원인은 '죽은 노동'의 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Om%2Fimage%2FiJvuMpQ7jIYFd7NZZIjcBdmDKW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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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공동체, 무너진 대한민국 - 피터 터친의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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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23:16Z</updated>
    <published>2026-01-20T06: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놀이, 의자 빼기 놀이.  참가자보다 의자를 하나 적게 배치하고 시작한다. 노래가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둥글게 놓아진 의자를 돌기 시작한다. 노래가 멈추는 순간 재빨리 의자에 앉는다. 앉지 못한 참가자는 즉시 탈락하고, 의자도 하나를 뺀다. 매라운드마다 의자는 참가자보다 무조건 하나가 적다. 현대사회도 마찬가지다. 교육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Om%2Fimage%2Fr-OC1jvV5_Z-_ATiowS-nToQB-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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