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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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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나브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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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6:1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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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되어도 가치있다는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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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7:53:07Z</updated>
    <published>2026-07-31T07: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강하게 느껴진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가?' 어릴 적 스스로가 주인공인 줄 알았던 나는, 세상에 나와 사람들과 섞이고 부딪히며 가슴 아프게도 조연이었던 내 위치를 알게 된다.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가 있나. 나 또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거늘. 왕가위의 영상미를 좋아하고, 전시장의 은은한 무드와 조명을 좋아하는, 의미가 담긴 영상을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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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향] _ 01.재능이 있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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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5:49:08Z</updated>
    <published>2026-07-21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고민 끝에 전향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용기내어, 솔직하게 적어보려한다.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웅크리고 있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까 싶다.  어릴 적, 손으로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기억이 나는 때부터 화가를 꿈꿨다. '화가는 돈 못벌어'라는 어른들의 툭 던지는 말. 덜컥 마음이 내려앉으며 그림을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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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돌멩이를 줍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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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7:46:26Z</updated>
    <published>2026-07-20T07: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는 서른이다. 만나이 제도가 실행되었지만, 그냥 나는 이전 제도가 익숙하고 좋다. 빨리 성숙하고 싶은 마음일까? 더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싶은 조급함이려나. 막 스물이 되었을 때의 나를 되돌아보면, 지금의 나는 일부의 가치관도, 사람을 보는 기준도 많이 달라졌다. 나이를 더 먹었다고 해서, 결코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는 못하겠다. 20살의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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