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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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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삐딱한 11년차 교사 호짠입니다. 날것 그대로의 현장 이야기를 끼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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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5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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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학교라는 잔혹동화(벌거벗은 임금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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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0:00:12Z</updated>
    <published>2026-10-13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얼마전&amp;nbsp;'참교육'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시원시원하게 폭력으로 해결하는 내용이었다.  사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왜냐면 드라마에서 시원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을 바라볼 수록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w-tWVJrodTaFITmSGkWiQ65Uw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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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 특수교사 수필집(내려놓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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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8-19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는 참 애매한 직업이다. 어디까지 하고 싶은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그 선이, 교직관이 교사마다 미세하게 다르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제법이나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교사로서 나의 마음을 조금? 아니 제법이나 내려놓았다.  내가 어디까지 하고 싶은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중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qVQGEScJ6BE0XYaZB8HRXJe-M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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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학교라는 잔혹동화(혹부리 영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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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4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디에든 공평하게 일이 배분되고, 공정하게 평가를 받는&amp;nbsp;'파라다이스'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물며 사기업이든, 자영업이든 노력이나 일의 양, 성과만큼 꼭 이득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일을 떼려 하면 떼려 할수록 혹처럼 들러붙는 이 공노비의 삶은 마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cNSgMk-7qALB98IH6OIsc9nGO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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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학교라는 잔혹동화(시골쥐와 도시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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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0: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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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나는 지금까지의 삶과 교직생활을&amp;nbsp;모두 지방의 소도시 혹은 작은 농촌에서 보내고 있다. 학창 시절과 근무를 같은 지역에서 하다 보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들이 조금씩 보이곤 한다.  하여 오늘은 시골쥐의 시골학교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도시에 살아보지 못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aS5m7f5DrCW1L1tGqRmsJw2fT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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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학교라는 잔혹동화(도깨비감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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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7-07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어릴 때 도깨비감투를 읽고 이런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amp;quot;나에게 도깨비감투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amp;quot;  도깨비감투를 쓴 나는 투명한 몸으로 들키지 않고 친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몰래 엄마의 지갑에서 용돈을 가져가 간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WrCPB-BhPJK8oSVbjDkYtQm6h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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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학교라는 잔혹동화(해와 바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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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6-16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학교를 구성하는 구성원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가장 중요한 고객 즉 '학생을' 제외한다면, 그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차지하는 교사, 행정적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직,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공무직 등 여러 분야를 지원하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노고가 있기에 이 집단이 굴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embbZ1xx9XgFZu2xnEYoFdXAG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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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학교라는 잔혹동화(솔로몬 왕의 판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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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6-02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학교라는 공간은 참으로 어려운 점이 많은 괴상한 공간이다.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그중 한 가지는 구성원의 많은 비중이 '공무원' 즉 철밥통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안정된 직장에서 서로 도우며 으쌰으쌰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이겠으나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1XJHtPx7uQv8bpx9V7rcVcsIS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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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학교라는 잔혹동화(빨간 구두의 저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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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5-28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난 수능 감독을 1~2번 정도 가보았다.  횟수를 정확하게 쓰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뇌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끔찍한 기억을 자체적으로 삭제했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하려 애쓸수록 기억이 사라지다니, 참 이상한 일이다.  이렇듯 나에게 충격을 안겨준 '수능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sWjsRh6Q4HlsY2YiblY2gl0gL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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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학교라는 잔혹동화(양치기 소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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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5-2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학생들을 '작고 귀여운 양'처럼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네 삶에는 '작고 귀여운 양' 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독한 늑대' 같은 위협이 사방에 존재한다. 그리하여 소중한 양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제도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sHfDfRefoPO9vDxfKCJ3hBI4M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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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학교라는 잔혹동화(시시포스의 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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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39:36Z</updated>
    <published>2026-05-25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그러하겠지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역시 제법이나 반복의 연속이다. 1년을 주기로 개학을 하고 새로운 학교나 아이들 혹은 업무에 적응을 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학년이 끝나있는 마치 '시시포스가 바위'를 언덕 위로 올리고 떨어뜨리고를 반복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dmiVfPsUlnRV93-QQHeM3EDz7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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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학교라는 잔혹동화(한석봉과 가래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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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5:17:34Z</updated>
    <published>2026-05-24T05: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지금 이 순간 필자는 얄팍한 지식과 새치혀로 학교 현장을 간사하게 적어 내리고 있지만, 한 때는 나 역시 교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하고 고뇌하고 아파하던 시기가 있었다.  마치 한석봉이 밤의 어둠 속에서 어머니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듯이 말이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ZO3TI9lSFZnypoXsjaK0EMCbh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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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특수교육 잔혹동화(미운오리 새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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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5-22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사, 특히 일반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교사가 갖추어야 할&amp;nbsp;'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사회성'을 꼽는다. 그리고 내가 표현하는 사회성이라는 단어 안에는 정말 많은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동료, 특히 통합학급 교사들과 원환 하게 관계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JhN6TK4kdbV336CIObZmjnYIw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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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특수교육 잔혹동화(선녀와 나무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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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5-21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학교에 근무하다 보면 '교출'이라는 특이점을 가진 학생을 한두 명씩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주위 사람들이 방심하는 순간을 항시 노리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틈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하며 도전하는 열정 있는 학생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교출'을 학교가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rYytru3LhC-_DrNdakv2I25Bi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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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특수교육 잔혹동화(훈장님의 꿀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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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5-1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한 고을에 훈장님은 벽장 깊은 곳에 '달콤한 꿀단지'를 숨겨 놓으셨다. 시간이 흘러 오늘날 선생님의 서랍과 냉장고 안에는 쫄깃한 마이쥬와 시원한 음료수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호시탐탐 찰나의 틈을 노리는 제자들과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y37ONA6L3dp6Fnd2DqPKOJ1V2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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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특수교육 잔혹동화(피터팬의 네버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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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amp;nbsp;마음이 자라는 속도가 몸이 자라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속도의 차이를 바라보며 누군가는 우리 아이들과 특수학교를 '피터팬과 네버린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혹시 주변에 특수학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fyglGzUOo_uEn8i-kd2NfKCBn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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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특수교육 잔혹동화(잠자는 숲 속의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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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3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저주'에 걸린 동안 과연 '숙면' 했을까? 오랜 시간 잠을 잘 자고 숙면한다는 것은 부러운 일이다.  그리고 '나'라는 교사에게 '방학'이 딱 이런 느낌이다. 오늘은 마치 '저주'에 걸린 듯 방학 동안 회복에 집중하는 나의 방학 동안의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UV2yBU7rz1uJ9F8XRS5m0CcNg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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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특수교육 잔혹동화(빨간 망토와 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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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3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내가 교육지원청에 있을 때 '취업 일자리' 업무를 담당했었다. 졸업, 졸업 대상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교육청과 교육청 산하기관, 학교 등에 취업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일이었다.  비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인턴 기간을 잘 거친다면 '무기직'으로 전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Eb4DsOZAvU4yxuPD4Jqhk78KH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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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특수교육 잔혹동화(며느리의 방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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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3Z</updated>
    <published>2026-04-2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10여 년간 많은 특수아이들과 사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사람은 다 똑같다.'이다.  혹자는 장애학생을 가르치고 함께 하는 직업이라는 것 자체를 신기하고 다른 세상으로 느낄지 모르지만, 이곳의 생태를 보면 다 사람 사는 곳이고 다 비슷비슷한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ZAYXDageQX7lRI3oqovcTDhxo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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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특수교육 잔혹동화(여우와 두루미의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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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보통 학교의 시작은 8시 30~40분에 출근해서 4시 30분~40분쯤 퇴근한다. 나도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이 퇴근시간은 다른 직군과 비교하면 엄청난 장점이 맞다.  그리고 사람들은 묻곤 한다. 어째서!!! 네놈들은 1시간이나 빠르게 퇴근하느냐?!! 바로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QRlsyd9es2W11jBUsMlrHhkcq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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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특수교육 잔혹동화(행복한 왕자의 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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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54:53Z</updated>
    <published>2026-04-18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시대가 점점 빨라지니 사람들의 마음속 보석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친절'은 이제 서로에게 기본으로 주어지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것이 동료 교직원이든, 학생이든, 보호자든 혹은 그 누구라도 말이다.  끝없이 본인을 희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NoThh66TMV3YUTSBL5XHx6VDP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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