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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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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퇴 후 시와 글을 쓰고 배우며 글쓰기의 꿈에 도전합니다.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더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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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1:5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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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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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3:03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선물   살다 보면 돈도 중요하고 성공도 중요하지만, 건강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시골에서 시아버님과 함께 살다 보니 건강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것인지 더욱 깊이 깨닫는다.   결혼 후 시골에 들어와 살면서 시부모님과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35년이 넘었다. 시어머님이 돌아가신 지도 20년이 되었으니, 홀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xug_QrcJcwCHzbD7VP7c7N0QN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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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해야 합니다, 그 말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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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3:09:43Z</updated>
    <published>2026-09-18T1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지고 힘든 날이 있다. 나에게 2016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아프고 혹독했던 한 해로 기억된다.  목디스크가 시작되면서 내 생활의 중심은 병원이 되었다. 아프지 않은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았다.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시퍼렇게 멍이 들어갔다.  병세가 심해질 무렵 요양병원에 계시던 친정부모님도 날이 갈수록 얼굴에 핏기가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uPNyu1OTm1HtKbAMMgvkMO5Jl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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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전 물난리 기억을 떠올리며, 감사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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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6:32:02Z</updated>
    <published>2026-08-31T1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에 지치고 힘들었던 여름도 어느새 마지막 날을 맞았다. 8월의 마지막 날짜를 바라보며 이제는 조금씩 선선해지겠구나 생각하니,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마저 시원하게 느껴지는 듯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amp;lsquo;2차 장마&amp;rsquo;라고 할 만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 소식이 들려온다. 밤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VjPTvrdhFg1hs-kfBDOxODdSY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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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 여름의 기도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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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18:15Z</updated>
    <published>2026-08-11T09: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여름의 기도 &amp;gt;   여름이 뜨겁게 익어가는 동안 행복한 여름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침부터 불덩이 같다고 투덜대지 않고 뙤약볕 아래서도 지치지 않는 가슴속까지 뜨겁게 타오르는 고추의 열정을 닮고 싶어요    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쉬지 않고 꽃을 피워 작은 열매를 맺고 하루하루 키를 높여가는 참깨의 성장을 닮고 싶어요    겹겹이 감아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1rdW0QPRkX11fpokldneVQwWy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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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 그리운 엄마에게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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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3:19: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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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 그리운 엄마에게 &amp;gt;  하늘나라에서나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어   오늘도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엄마에게 편지를 씁니다   엄마라는 이름 하나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참 고맙고 자랑스러운 엄마   한여름에도 발갛게 부어오른 손으로 수십 년 동안 큰 아픔을 견디며  하루하루 가게를 지켜오셨던 엄마   엄마만이 해낼 수 있었던 깊은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398nLxIon85QwabcVJ512l-L9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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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 행복이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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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2:33:59Z</updated>
    <published>2026-07-16T1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행복이란 &amp;gt;  세수를 하고 거울을 봅니다  얼굴은 얼마나 고운지 머릿결은 얼마나 찰랑이는지 거울 속 나에게 살며시 웃어줍니다  비비크림으로 잡티를 가리고 염색으로 새치를 덮어도 오늘도 환하게 빛나는 나를 바라보는 그 순간이 행복입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그 자리를 묵묵히 밝혀주는 모습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행복입니다    잠을 자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WAEoUjOTHi0vur88i0rDnZwFy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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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 6월의 여름 아침에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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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1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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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 6월의 여름 아침에 &amp;gt;  6월의 여름 아침에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찬란한 햇살을 맞아요  먼 산마루에 동이 틀 무렵 어둠의 결을 헤치고 오는 여명을 맞아요  간절한 바람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더 부지런해져요      6월의 여름 아침에 시원한 물을 주어요  미처 펼쳐지지 못한 새순이 목마른 숨을 내쉬기 전에 맑은 생명의 숨결을 적셔 주어요  정성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s4HQIGHoIEmrnkDRtIyECalY3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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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디스크로 유명하다는 병원을 전전하며 보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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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0:22:06Z</updated>
    <published>2026-06-11T00: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통사고 후 잊고 지냈던 통증       내가 목덜미와 어깻죽지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처음 찾은 것은 교통사고가 났던 2005년 이후였다. 사고 당시에는 크게 다친 곳이 없었다. 별로 아픈데도 없고 병원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목덜미와 어깻죽지가 아파지더니 점점 심해졌다. 마치 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YtN54LiiUBFeI0miavij_IUSj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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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 말 한마디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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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4:14:11Z</updated>
    <published>2026-05-28T04: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말 한마디 &amp;gt;  몇 마디 잔소리보다 햇살 같은 한마디 칭찬이   몇 마디 질책보다 어깨를 토닥이는 한마디 격려가   메마른 마음에 힘이 됩니다    몇 마디 변명보다 진심 어린 한마디 사과가   몇 마디 당연한 말보다 고마움을 담은 한마디 감사가   잔잔한 물결처럼 기쁨이 됩니다     몇 마디 약속의 말보다 묵묵한 한 번의 실천이   몇 마디 거짓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t3WamZh6uMTq8D0o86usLKnwL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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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디스크보다 더 아팠던 직장의 차가운 시선 - 건강과 사람을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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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0:25:05Z</updated>
    <published>2026-05-13T04: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 디스크 신경 주사를 맞고, 이제는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긴장이 풀리자 잠이 밀려왔다. 깊이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새벽이었다.   기지개를 켜며 목을 젖히고 팔을 들어 올려보았다. 신경 주사를 맞아서인지 정말 통증이 눈에 띄게 줄었고, 팔에도 힘이 들어갔다. 저리던 증상도 거의 사라져 신기할 정도였다.        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eKzTInBVkjWVrQFP2ZT_bMZhe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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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어린이 세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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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5-04T0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어린이 세상 &amp;gt;      아이들아 세상은 넓고 크단다       너희의 작은 꿈들도 세상 여기저기에 조용히 피어나고 있단다     모두가 어린이 세상이다      땅바닥 작은 풀꽃 되어 개미와 맞대고 봄 이야기 나누어도 좋다       큰 나무 가지 끝에서 참새와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보다 큰 꿈을 꾸어도 좋다       늘 푸르른 소나무 되어 지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l24HTNFED33tDFIp49zrWg7Jz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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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풀꽃을 보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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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3:32:06Z</updated>
    <published>2026-04-29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 지친 날,  언제 어디서든 피어나는 풀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amp;lt;풀꽃을 보며&amp;gt;   밤하늘 별처럼 작은 풀꽃이 무거운 발에 밟혀 상처 입을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    가느다란 줄기 끝에 하늘하늘 핀 풀꽃이  폭풍우에 넘어질까 봐  가슴이 두근두근    부추밭 한편에 다복하게 핀 풀꽃이 낯선 손에 뿌리째 뽑힐까 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8IjH-AEsu0mzWews7vU5gMw4T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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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I 검사, 그리고 &amp;lsquo;목 디스크&amp;rsquo;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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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40:04Z</updated>
    <published>2026-04-14T13: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나는 목 디스크 연관통에 이어 방사통까지 겪고 있었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며 스스로 다독이며 버텼다. 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팔과 손이 저리고 힘이 빠지는 방사통은 점점 잦아졌다. 목과 어깨는 돌덩이를 얹은 듯 무거웠다.   시장과 마트에서 장을 보고 들고 오는 것도 부담이 되었다. 가족의 밥상을 위한 요리도, 청소기로 집안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gy6yUqp05Eekp2yenWo_uKNxe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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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봄비, 너를 부르는 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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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24:09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말랐던 대지에 봄비가 내리니 생기가 돌고 만물이 소생하는 느낌이 듭니다.  봄비 내리는 날, 봄비에 젖어봅니다.      〈봄비, 너를 부르는 순간〉   봄비, 네 이름은 참 다정하다  네 이름을 부르면 잊고 지내던 소녀의 마음이 가만히 고개를 들고  네 이름을 부르면 메말랐던 하루 끝에 조용히 숨이 돌아온다  봄비, 네 이름을 부르면 작은 기쁨이 물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IaGFXcLoz3b2Md4SuuwS6MRrj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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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디스크 방사통이 오다 - 팔과 손 저리고 힘 빠짐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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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2:48:54Z</updated>
    <published>2026-03-23T12: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을 떠올리면, 방사통 없이 보내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날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팔이 저리고 손가락까지 힘이 빠졌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몸도 마음도 아팠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해진다.   그전에도 자주 목과 어깻죽지가 아파서 힘든 농사일과 집안일을 줄였다.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rIi7-rFxEJqvkOhiY55HpnNpl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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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와 풍경&amp;gt; 3월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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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51:07Z</updated>
    <published>2026-03-07T12: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을 알리는 3월이 왔습니다.   새해에 소망과 꿈을 간직했듯이  봄의 시작인 3월에도 희망에 부풉니다.  설레이는 3월의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amp;lt;3월의 봄&amp;gt;  3월의 봄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나자.  논둑에서 어린 쑥이 고개를 내밀고  개울가에서 개구리가 알을 낳고  산 너머 남쪽에서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린다.  이불에서 졸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_H1Kmt-l83sPnOFER8m8zkmJZ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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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봄이 오는 소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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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11:42Z</updated>
    <published>2026-02-21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아직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지만 마음은 이미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봄이 오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작은 생명들의 예쁜 몸부림을 시로 적어 봅니다.        &amp;lt;봄이 오는 소리&amp;gt;1  좁고 울퉁불퉁한 논둑길을 걷다보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참 이고 오는 어머니의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fnBQhxTOyTNgiUrjDgE22PHr1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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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풍경 &amp;lt;눈 내리는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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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11:13Z</updated>
    <published>2026-02-02T14: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리는 날에는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시를 읽고 싶고, 시를 쓰고 싶어집니다.                  눈 풍경을 보며, 눈 내리는 날을 마음으로 그려보세요.       &amp;lt; 눈 내리는 날 &amp;gt; 1            눈이 내린다.      온 세상에 눈이 쌓인다.            겨울눈을 품고있는 나뭇가지에도      풀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f7DNZg8AJK4RvsCuu-wMOiUBX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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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코 한 동작, 허리디스크가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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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10:29Z</updated>
    <published>2026-01-29T01: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 디스크에 이어 허리도 큰 위기가 있었다. 무심코 한 동작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 허리는 크게 아프지 않았고 가끔 불편했기에 목처럼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방심했다. 허리가 보내는 작은 신호가 더 큰 위기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아픔을 받아들이고 몸을 이해하며 회복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I4IcrQlyufklkj8ioSfXgTvJZ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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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디스크 연관통, 몸이 보내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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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54:17Z</updated>
    <published>2026-01-27T0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손자병법&amp;gt;에 '지피지기 백전불패'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디스크를 알고 내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처하면, 목 디스크 탈출증을 예방할 수 있고 수술 없이 회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야 나는 이 말이 디스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편은 결혼 전에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U%2Fimage%2F4Pw5Dkv6RQnJ123yqsHJTJFIm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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