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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마스터 전대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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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아침 긍정 확언으로 하루를 여는 20년차 자동차 영업인 입니다. 수만번의 거절과 계약속에서 사람을 배우고 인생을 공부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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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5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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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변기 건전지가 가르쳐준 마음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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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08:25Z</updated>
    <published>2026-10-10T09: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점 1층 남자 화장실, 소변기 센서 건전지가 다 되어 자동 세척이 안 된 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매번 소변기 센서 건전지를 교체하는 건 내 몫이었다. 먼저 발견한 사람이 갈아 끼우면 될 텐데, 늘 나만 신경 쓰고 행동하는 것 같아 이번에는 유독 나서기가 싫었다. 며칠을 모른 척 지나치며 방치해 두었지만, 변함없이 그대로인 화장실을 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RVWxLqxwbxDNbMQQP1W9VOlNz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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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장이 '텅장'이 될 때,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영업의 빈칸을 글쓰기로 채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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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43:57Z</updated>
    <published>2026-09-17T2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을 하다 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고, 반대로 눈물 나게 한가할 때가 있다. 바쁠 때는 밀려드는 고객과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한두 달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발로 뛴 노력만큼 통장도 두둑해져 보람도 크다. 하지만 잔인하게도 그 반대의 시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하루 종일 상담 전화 한 통 없는 날이 늘어가고, 계약 건수는 바닥을 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I9JbIHUMHRrt6JrVJMoQioRU1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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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기꺼이 '쓸데없는 일'을 해내야 하는 이유 - 정답 없는 시간을 견뎌내는 방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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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1:39:13Z</updated>
    <published>2026-09-16T01: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시기 자동차 반도체 대란 이후, 다시 한번 나에게 위기 아닌 위기가 찾아왔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인한 유가 폭등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전기차 수요가 많아지면 영업사원에게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보조금 시스템상, 내가 일하는 경북 포항을 기준으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NGicX_Id8yJrbbsU696sxEDj9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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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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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08:08Z</updated>
    <published>2026-07-10T02: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동료들과 2박 3일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 다섯 명이었다. 편의상 나이순으로 번호를 매겨보면 나는 딱 중간인 3번이다.  1번은 술을 사랑한다. 여행지에서는 아침부터 소주를 찾는다. 2번은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진다. 3번인 나는 금주한 지 6개월째다. 4번은 여행 직전 이를 빼는 바람에 비자발적 임시 금주 중이었다. 5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g-c_ywlpHQalhPH_-HD7UtObB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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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 추천을 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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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0:41:30Z</updated>
    <published>2026-05-28T0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공격적으로 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다.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설렁설렁 페이지를 넘겼다.  그렇게 읽은 책 목록은 늘어났고, 책장은 점점 채워져 갔다.  책장 가득 책을 진열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 작은 꿈이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나의 주변에 독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책 읽는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NGrry_UVj9l9y0vx9Cl_7L1pk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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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척의 민낯 - 인생 난이도를 낮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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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9:47:04Z</updated>
    <published>2026-05-19T09: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 시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집 앞 슈퍼를 갈 때도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옷을 갖춰 입고 나갔다. 평범한 차림의 내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자존감이 낮아서 참 피곤하게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어릴 적보다 자존감이 생겨서인지, 아니면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인지, 이제는 너무 편한 차림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UjuA6lCMedzooEr0HUmGWSRZ5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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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하기보다 빼기 - 종이쪼가리의 금주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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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2:13:57Z</updated>
    <published>2026-05-04T0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장이 예민하다.  몇 년에 한 번은 꼭 심한 장염으로 크게 고생하고,  그것 말고도 비염에 감기를 달고 산다.  그런 나를 보고 아내가 별명을 지어줬다.  '종이쪼가리.'  종이처럼 팔랑거리고, 단단하지 못하고 힘이 없어 그리 지은 듯하다.  맞는 말이다 보니 반박할 수가 없었다.  나는 맛있는 음식과 그에 어울리는 술을 곁들이는 걸 좋아한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e1HIxRMlLNs8wtgjbwtI5wBVy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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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끝까지 해낸다는 것 - 어설퍼도 괜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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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39:02Z</updated>
    <published>2026-04-28T0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한번 써보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번번이 완성하지 못하고 포기했다. 쓰다 보면 내 한계가 보였고, '이렇게 계속 써봤자 잘 쓰지도 못할 텐데'라는 생각이 손을 멈추게 했다. 잘하고 싶은데 잘 안 되니, 계속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과 집에서 보드게임을 했다. 큰아이가 지자마자 &amp;quot;한 번만 더, 한 번만 더&amp;quot;를 외치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eyW-uqXOk780bGHGFO5SzyLzp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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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성장시켰다 -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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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27:17Z</updated>
    <published>2026-04-21T06: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각 때나 신혼 때나, 아이가 어릴 적 나의 저녁 시간은 온전한 자유 시간이었다.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다. 그런데 큰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 숙제를 하고 책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TV를 켜는 건 눈치가 보이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X4HwmGA3ZlwV8p72G_Yr_bLyD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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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인기작가 되는 법 - 장사, 영업, 글쓰기. 잘하는 법의 본질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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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58:31Z</updated>
    <published>2026-04-15T1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환 작가의 책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장사를 잘하는 법 첫째, 맛있게 만든다.  둘째, 식재료를 속이지 않는다.  셋째, 청결하게 만든다.  넷째, 손님과 주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에서 이윤을 남긴다.  다섯째,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읽으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에게 대입해 봤다.  자동차 판매를 잘하는 법 첫째, 나를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yBo5uKXs-CYQvdI5DVWzfurHnwY.pn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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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다 -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람을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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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49:00Z</updated>
    <published>2026-04-10T01: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됨됨이를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amp;quot;는 말이 있다. 언어가 그 사람의 품격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하지만 20년 영업 현장에서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고 나서 나는 생각이 달라졌다. 사람의 됨됨이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  영업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amp;quot;차장님, 이번에 잘 부탁드려요. 다음에 배우자 차 살 때도 꼭 차장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cpWPnhW7KtVZo2ga-0WLs4MZm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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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의 쓸모 - 내가 보지 않는다고 남도 보지 않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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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28:25Z</updated>
    <published>2026-04-07T06: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상을 철저히 내 기준으로만 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 앞을 산책할 때였다. 우리 아파트는 저녁 7시 반만 넘어도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만큼 주차난이 심각하다. 산책길에 아파트 단지 내의 작은 정원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내에게 무심코 말했다.  &amp;quot;정원이 예쁘긴 한데, 굳이 필요한 공간일까? 차라리 이 정원을 없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QOriGsGKDJoHY1-jEA97E9SmW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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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은 '멈춤'이었고, 대충은 '시도'였다 - 완벽이라는 감옥에서 빠져나와 완성으로 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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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04: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6: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홍보 전단지 한 장을 만들 때도 '작품'을 만들었다. 봉투에 넣는 각도, 접힌 선의 날카로움, 어느 하나 흐트러짐이 없어야 직성이 풀렸다. 그것이 일을 대하는 최고의 예의라고 믿었고, 그 정교한 결과물에서 오는 자부심이 내 젊은 날의 연료였다. 반면, 함께 영업을 시작했던 친구는 달랐다. 녀석이 돌리는 전단지는 늘 구겨져 있었고, 일 처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F0f80vu0NwZP19gVQqfcJL8T4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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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쳇바퀴에서 내려와 나만의 속도를 걷다 - 숫자로 평가받는 세상에서 내 마음 지켜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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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19:33Z</updated>
    <published>2026-03-24T0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amp;quot; 누구나 아는 명제다. 타인과 나를 저울질하기 시작하는 순간, 삶의 만족도는 무너지고 행복과는 멀어진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나의 일터에서는 이 다짐이 자주 흔들린다. 내 직업은 개인의 성과부터 대리점 전체의 실적까지, 모든 땀방울이 차가운 '데이터'로 환산되어 평가받는 곳이다. 이번 달 대리점 내 판매 1위는 누구인지,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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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천적인 성격도 재능이다 - 애쓰지 않아도 긍정적인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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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59:47Z</updated>
    <published>2026-03-11T08: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항상 밝은 미소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위기 상황 앞에서도 이들은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라면 밤잠을 설치며 깊은 고민에 빠졌을 상황에서도, 그들은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으로 &amp;quot;뭐, 어떻게든 되겠지&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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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를 보지 말고 길을 봐야 하는 이유 - 시선을 바꾸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단점의 나무 뒤에 숨겨진 감사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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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0:04:55Z</updated>
    <published>2026-03-06T10: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대리점 동료들의 단점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단점들까지 선명해졌다. ​우리 대리점은 따로 흡연실이 없어 뒷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운다.  그런데 몇몇 흡연자들이 꽁초를 재떨이가 아닌 바닥이나 하수구에 아무렇게나 버리는 일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 청소 아주머니의 간곡한 부탁에도 개선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cBD051W5CuXR_2GXgh3lmnSpF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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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과 싸워 이기면, 계약서는 날아간다 - 단점만 늘어놓던 고객이 계약서에 사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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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7:03:52Z</updated>
    <published>2026-01-30T0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시절, 나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말이 &amp;quot;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amp;quot;였다. 그때는 고객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야 '프로'라고 생각했다.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 &amp;quot;당신 초보구나?&amp;quot;라는 비웃음을 살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잘 모르면서도 얼렁뚱땅 아는 척 대답하고 넘어간 적이 많았다.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amp;nbsp;쓸데없는 자존심은 높고, 자존감은 낮은&amp;nbsp;겁쟁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f0HgL52aNmFxYEWJdMwp0f14Z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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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기로 했다 - 방전된 아빠의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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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00:38Z</updated>
    <published>2026-01-16T08: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육아 13년 차,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었다. 이제는 아이들이 제법 성장해 스스로 알아서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는 정말 손이 많이 갔다.  밥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전쟁이었다.  그중 내가 가장 힘들어했던 건 다름 아닌 '아이들과 놀아 주는 것'이었다.  회사 일을 마치고 이미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aE7_8Gs7HFbPqky-rrGl1ZVnd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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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카가 되고 싶었던 중형 세단 - 하루에 전단지 4,000장을 돌리던 신입사원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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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08:25Z</updated>
    <published>2026-01-13T09: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갓 입사한 신입사원 시절의 나는 뜨거웠다.   '자동차 최고의 영업왕이 되겠다.'   그 패기 하나로 하루를 48시간처럼 썼다.      그때 나는 하루에 전단지를 4,000장씩 돌렸다.  퇴근 후 집에 가서 저녁만 후다닥 먹고 다시 거리로 나갔다.  남들이 쉬는 밤 11시까지 아파트 단지와 상가를 돌며 명함을 꽂고 전단지를 붙였다.  구두 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ITHaRZKuH4Zm4WOkIu4GB8oR4d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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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 안 팔리는 날, 나는 주문을 외운다 - 불안이라는 불청객에게 건네는 10가지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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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11:38Z</updated>
    <published>2026-01-12T0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을 하다 보면 롤러코스터를 타듯 극과 극의 시간을 보낸다.  주문이 밀려들 때는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다.  몸은 힘들지만 신이 난다.  차를 많이 팔수록 통장이 두둑해지니 정신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한다. 하지만 불청객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유난히 차가 안 팔리는 달이 있다.  그러면 거짓말처럼 시간이 멈춘다.  그 멈춘 시간의 틈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MZ%2Fimage%2FITQVxf4sjRscfUmERMScK0xAx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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