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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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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30대의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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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6:1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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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조절력은 의지가 아니라 시야의 &amp;lsquo;길이&amp;rsquo;다 - 지금만 보는 사람에게는 참을 이유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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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40:12Z</updated>
    <published>2026-06-26T14: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만 보면, 모든 선택은 쉬워진다.  귀찮은 일은 미루고, 필요하지만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하기 싫은 운동은 내일로 넘긴다. 당장은 편해진다. 문제는 그 편안함의 유효기간이 딱 &amp;lsquo;지금&amp;rsquo; 까지라는 것이다. 한 시간 후의 나는, 그 편안함의 청구서를 대신 받는다. 쌓인 일, 더 무거워진 대화, 죄책감이라는 이자가 붙은 운동.  자기 조절력은 흔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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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은 일이 아니다 - 일을 한 걸까, 일하는 척을 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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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15:29Z</updated>
    <published>2026-06-26T14: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함은 일이 아니다. 분주함은 동작의 양이고, 일은 결과의 변화량이다. 그런데 둘은 자주 한 몸처럼 보인다. 오히려 일하는 척이 더 요란하다. 동선이 많고 소리가 나고, 얼핏 대단한 무언가를 하는 것 같다. 정작 저녁에 돌아보면 실제로 움직인 것은 없다.  진짜 일이 조용한 이유는 단순하다. 본질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는 &amp;ldquo;이게 어떻게 보일까&amp;rdquo;를 신경 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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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쉬운 한 걸음 - 지금, 여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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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5:05:50Z</updated>
    <published>2026-06-16T05: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는 큰일을 앞두면 몸이 굳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의 전체 크기가 먼저 보였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위해 이번 달 안에 해야 하는 일, 미뤄둔 집안 정리, 손대지 못한 프로젝트, 몇 달째 &amp;lsquo;언젠가&amp;rsquo;로 남아 있는 결심들. 머릿속에는 늘 완성된 결과와 거기까지 가는 아득한 거리가 통째로 떠올랐고, 그 무게에 눌려 첫 동작조차 시작하지 못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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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지루한 날들로 핀다 - 그러니 오늘도 &amp;ldquo;충분히&amp;rdquo;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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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7:12:05Z</updated>
    <published>2026-06-04T17: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제와 거의 같았다.  같은 시간에 눈을 떴고,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일을 했다. 책상 위 커피는 식어갔고, 창밖 풍경은 어제 본 그대로였다. 무언가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같은 건 없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하고, 작은 진전을 확인하고, 다시 내일을 향해 하루를 닫았다. 이런 날들이 쌓인다. 특별할 것 없는, 기억에도 잘 남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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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적인 삶 - 그냥 하자, 지금 딱 한 걸음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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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1:19:35Z</updated>
    <published>2026-05-31T15: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끄럽고 재밌고 화려한 세상 속에 가있는 눈을 멈추고  2. 내가 땅에 발을 딛고 있는 감각을 느낀 뒤  3. 내 몸의 자세를 가다듬고   4.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 딱 3개를 생각하고  5. 바로 시작하되, 딱 한걸음만 나아간다.   6. 가장 중요한 일 1개는 빠르게 80% 완성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7. 나머지 일 2개는 &amp;lsquo;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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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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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1:16:19Z</updated>
    <published>2026-05-28T08: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고 기분 좋고 쉬운 방향으로 궁극적으로 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인간의 본성과 맞닿아 있다. 나는 그래서 돈은 기본적으로 그쪽으로 흐른다고 보고 있다.   돈은 사람들의 희망, 기대, 판타지가 모이는 곳에 먼저 가있다가, 대중의 그 감정이 소진되기 전 미리 다른 곳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실제 그것이 그만한 돈 가치가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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