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프록시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 />
  <author>
    <name>proxima-b</name>
  </author>
  <subtitle>특이점 가속주의자이자 글을 쓰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inxt</id>
  <updated>2025-12-08T19:47:35Z</updated>
  <entry>
    <title>본의 아니게 AI로 개발을 진행하게 된 건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100" />
    <id>https://brunch.co.kr/@@inxt/100</id>
    <updated>2026-07-31T02:33:04Z</updated>
    <published>2026-07-28T11: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직장에서 나온 후 투자, 글쓰기를 해왔다. 다시는 직장에 돌아가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 나왔으나 이대로라면 왠지 직장으로 돌아가야 할 것만 같다. 사실 당장 굶어죽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게다가 AI의 지수적 발전과 특이점을 진지하게 믿는다는 사람이 당장 굶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가 온 것도 아닌 데, 자꾸만 무엇인가 해야만 할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대니얼 서스킨드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북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9" />
    <id>https://brunch.co.kr/@@inxt/99</id>
    <updated>2026-07-18T10:33:29Z</updated>
    <published>2026-07-18T1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책을 읽으면 가능하면 북리뷰를 남기려고 했는데, 전반적으로 내용 자체는 새롭지 않아서 벌써 기억에서 잊혀지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책이었다는 것은 아니었다.  요약하자면, 이 책에서 저자는 기술 발전이 노동자를 대체하는 효과와 보완하는 효과 두 가지로 작용해서, 어느 쪽이 큰 지에 따라서 전체 노동 수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팔란티어의 '토큰맥싱 문제' 지적을 직접 느낀 소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8" />
    <id>https://brunch.co.kr/@@inxt/98</id>
    <updated>2026-07-18T09:20:43Z</updated>
    <published>2026-07-18T09: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본격적으로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오늘 알렉스 카프가 지적한 토큰맥싱 문제를 직접 느끼고 화가 나서 글을 써본다.  물론 의도 자체는 토큰맥싱이라기 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안정적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일 수 있다.  그러나 GPT 5.6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amp;quot;과도하다&amp;quot;  무언가 서비스에 문제가 생</summary>
  </entry>
  <entry>
    <title>GPT 5.6, kimi3, 그리고 구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7" />
    <id>https://brunch.co.kr/@@inxt/97</id>
    <updated>2026-07-17T09:05:19Z</updated>
    <published>2026-07-17T09: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 5.6이 출시되기 전, 앤스로픽을 제외한 회사들이 뒤처지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썼었다. 그런데 GPT 5.6이 얼마 지나지 않아 출시되었고,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성능이 꽤 인상적이다. 적어도 앤스로픽이 혼자서만 치고 나가는 걸 걱정해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중국에서 발표한 kimi3도 직접 써보진 않았지만, 벤치마크 상으론 프론티어 급</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커밍 웨이브' 북리뷰. - AI는 빠르게, 현실은 느리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6" />
    <id>https://brunch.co.kr/@@inxt/96</id>
    <updated>2026-07-07T06:09:07Z</updated>
    <published>2026-07-07T06: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쓴 책 '더 커밍 웨이브'를 완독 했다.  현재까지 있었던 기술의 발전 중 굵직한 특정 기술들 (소위 ~혁명이라고 불리는 기술들)을 물결이라는 표현을 써서 정의하고 이 물결이 어떠한 양상을 띨 것인지, 억제가 불가능한 이유가 무엇인지, 만약에 억제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이었다. 먼저, 감상과</summary>
  </entry>
  <entry>
    <title>앤트로픽이 치고 나갑니다. - 다들 뭐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4" />
    <id>https://brunch.co.kr/@@inxt/94</id>
    <updated>2026-07-05T13:07:50Z</updated>
    <published>2026-07-05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의 다른 버전인 페이블이 돌아왔다. (며칠 있다 다시 구독제로는 쓸 수 없고 API로만 쓸 수 있게 된다.) 중론은 페이블 혼자 '보법이 다르다'에 가깝다. 그록과 메타는 이제 프론티어 라인에 끼기도 애매하고 구글도 3.5 pro에서 별다른 반전이 없다면 아슬아슬한 프론티어 정도에 그칠 것 같다. (애초에 구글은 자사 서비스와의</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온큐에 관한 생각 - 애매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3" />
    <id>https://brunch.co.kr/@@inxt/93</id>
    <updated>2026-07-05T12:43:43Z</updated>
    <published>2026-07-05T12: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의 책임은 투자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양자컴퓨터가 미래 패권 기술 중 하나인 것은 비교적 쉽게 예측이 가능하다. 돈의 방향이 잘 보여준다. 그리고 한동안은 순수 양자 플레이어 중에 상장된 기업은 몇개 되지 않았고, 그 중에선 아이온큐가 제일 괜찮아보였다.  그런데 지금 아이온큐의 펀더멘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면, 솔직히 말하면 많이 애매하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쩔 수 없는 일들에 관하여. - 어쩔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2" />
    <id>https://brunch.co.kr/@@inxt/92</id>
    <updated>2026-07-05T06:32:20Z</updated>
    <published>2026-07-05T06: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다 보면 아주 작은 계기로도, 어쩔 땐 잠깐 잊고 살았던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책에 커피를 쏟고 화를 한참 삭이고 난 후에야 아, 어쩔 수 없는 일이구나하고 깨닫는다.  열역학의 제 2법칙처럼, 바짝 마른 책으로 돌아올 수 없는 것이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일어나기 마련이다.  중요한 건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양자컴퓨터란 뭘까? - 양자섹터 투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1" />
    <id>https://brunch.co.kr/@@inxt/91</id>
    <updated>2026-07-02T04:54:28Z</updated>
    <published>2026-07-02T04: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듯 투자는 온전히 당신의 책임임을 표기하며.)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까. 워렌 버핏은 자신이 이해하기 못하는 종목에는 투자하지 않을 것을 권했다. 사실, 나는 양자컴퓨터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컴퓨터에 투자하고 있다.  과학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겠다. (나는 과학 전공자가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거시 세계가</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거 코인투자하기 딱 좋은 날씨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90" />
    <id>https://brunch.co.kr/@@inxt/90</id>
    <updated>2026-07-01T01:35:08Z</updated>
    <published>2026-07-0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부족한 뇌피셜이며,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나는 처음에 코인이 튤립과 같다고 생각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을 벌어다주지도 않는데 대체 저게 뭐라고 저렇게 비싼거지 라고.  지금도 사실 코인에 대단한 내재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신용화폐도 딱히 내제가치가 있는 건 아니다. 그저 정부가 보증하는 한낱 종이쪼가</summary>
  </entry>
  <entry>
    <title>팔란티어의 대체 가능성에 대하여. -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9" />
    <id>https://brunch.co.kr/@@inxt/89</id>
    <updated>2026-07-01T00:26:24Z</updated>
    <published>2026-07-01T00: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유럽에서 데이터안보, 국가주권을 이유로 팔란티어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자체적인 SaaS/플랫폼을 도입하려고 하는 일련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팔란티어의 주가도 최고점 대비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결국 팔란티어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K-팔란티어에 대해서도 별로 긍정적이지 않다. 아마 하고 싶어도 못할</summary>
  </entry>
  <entry>
    <title>'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북리뷰 - 생각해 볼만한,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치스러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8" />
    <id>https://brunch.co.kr/@@inxt/88</id>
    <updated>2026-06-30T01:40:38Z</updated>
    <published>2026-06-30T0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처음 책을 다 읽고 소감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알파고가 이세돌씨를 이기고 난 뒤(2016년), 그리고 ChatGPT가 등장하기 한참 전인 2017년에 이미 FLI라는 AI 안전 연구 단체가 이 책의 저자인 테그마크를 중심으로 설립되어 생명의 미래를 연구하고 AI의 정렬 문제를 고민했다는 사실은 꽤 놀랍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를 가속주의자라</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공화국 선언' 북리뷰 - '본말전도', 그리고 우진이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7" />
    <id>https://brunch.co.kr/@@inxt/87</id>
    <updated>2026-06-28T00:52:10Z</updated>
    <published>2026-06-28T00: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스 카프와 자미스카가 쓴 기술공화국 선언을 마침내 다 읽었다. 분량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었는데, 읽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선, 이 책의 핵심은 국가나 공동체를 위해 무엇이 도덕적, 규범적으로 옳은지 고민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외면하는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겠다.  나도 무엇이 옳은지 나의 신념을 밝히기에 꺼려하는 편이</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당신이 진짜 해야할 것. -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6" />
    <id>https://brunch.co.kr/@@inxt/86</id>
    <updated>2026-06-27T12:18:10Z</updated>
    <published>2026-06-27T1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것들에 집중해야 합니다.' AI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 기사, 심지어 일부 기술 기업들의 CEO도 이런 말을 흔히 한다.  단기적으로, 혹은 중기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아마도 단 하나의 영역도 빠짐없이, 인간보다 AI가 더 잘하게 될 것이다. 그게 언제인지는 당연히 모른다고 하는게 지적 정직함이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의 AI 따라잡기 - GLM 5.2 사용후기 - 생각보다 무섭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5" />
    <id>https://brunch.co.kr/@@inxt/85</id>
    <updated>2026-06-27T10:57:23Z</updated>
    <published>2026-06-27T1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중국 AI 모델을 사용해본 것은 딥시크였다. 딥시크로 중국 AI 모델이 한창 화제가 되었을 때 나도 사용해 보았는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중국산(?) LLM을 사용하지 않았다. 나는 주로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나 고민에 대한 일종의 지적 스파링 파트너로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내 개인적인 신념이나 고민들을 우리의</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 신이 되려 하다. - '호모데우스' 감상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4" />
    <id>https://brunch.co.kr/@@inxt/84</id>
    <updated>2026-06-25T14:01:55Z</updated>
    <published>2026-06-25T1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아와 전쟁이 사라진 오늘날 인간은 그 이상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행복, 불멸, 신성 등을 추구하며 결국 신 ㅡ 호모 데우스가 되려고 한다.  다 읽고 난 소감은, 사피엔스보단 별로였다. 호모 데우스를 읽으면서 추가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대중서로써의 여러 면모의 탁월함과는 별개로 본인이 짜 넣은 틀에 맞춰 역사를 다소 비틀어 해석하는 것이 인간 시리즈의 단</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 병목은 '전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3" />
    <id>https://brunch.co.kr/@@inxt/83</id>
    <updated>2026-06-21T05:07:56Z</updated>
    <published>2026-06-21T04: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한 개별종목에 관한 내용은 문제의 소지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 삭제했습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글을 브런치에 쓰는 게 맞는지는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브런치에 써야 할 글이 꼭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러나 요즘 어딜 가도 삼성전자가 얼마나 올랐는지, 하이닉스 성과급이 얼마인지 떠드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기에, 오랜만에 최근 내가 투자한 종목</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행복해지는가? - 는 사실 잘못된 질문이다. ('행복의 기원' 감상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2" />
    <id>https://brunch.co.kr/@@inxt/82</id>
    <updated>2026-06-19T05:32:31Z</updated>
    <published>2026-06-19T05: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의 답이 알고 싶었다.  '행복의 기원'(서은국 저)은 그 질문에 완전히 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이야기한다.  행복은 그 자체가 필요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저 '생존과 번식'이라는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산물' 혹은</summary>
  </entry>
  <entry>
    <title>사피엔스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감상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81" />
    <id>https://brunch.co.kr/@@inxt/81</id>
    <updated>2026-06-15T13:40:26Z</updated>
    <published>2026-06-15T13: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사와 경제학 사전지식이 어느 정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생각할 거리가 많이 생기다 보니 완독을 하는데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았다. 사실 이것도 열심히 읽어서 일주일이지, 다른 여러 일들과 병행했다면 '벽돌책'답게 아마 더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AI 시대. 최초로 '지능'과 '의식'이 분리되고 있는 시대에 읽기 참 좋은 책이었다. 20대 초반에</summary>
  </entry>
  <entry>
    <title>GPT 5.4 Pro 일반인 사용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xt/79" />
    <id>https://brunch.co.kr/@@inxt/79</id>
    <updated>2026-03-13T09:09:56Z</updated>
    <published>2026-03-13T09: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GPT 대란(?) 때 구매했던 이용권을 안쓰고 있다가 마침 5.4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프로 모델을 사용해보았다. STEM이나 업무 관련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인이 쓰기엔 30만원 요금제로 막상 쓸만하지는 않다는 것이었다. 5.2 특유의 형편없는 글쓰기 능력을 개선했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렇게 체감이 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