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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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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K의 삶을 함께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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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5: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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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업 이야기 - 핫딜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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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9-06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회사를 매각했고, 두 번째 회사에서는 실패했다.  한 번의 Exit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배웠고, 한 번의 실패를 통해 성장과 수익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배웠다.  사용자가 많다고 좋은 사업이 되는 것도 아니고,데이터가 많다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사업은누군가에게 계속해서 선택받을 수 있는가. 그 선택에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4%2Fimage%2FLkJ6KBNz9xRle5F8ti5eC1YyS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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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업 이야기 - Waple (와이파이 플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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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9-03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다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나는 늘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게 좋았다.  2015년 새롭게 창업한 회사는 이전처럼 어려운 &amp;lsquo;플랫폼&amp;rsquo;이 아니라 조금 더 난이도가 낮은 &amp;lsquo;서비스&amp;rsquo;로 시작했다.  모바일 서비스였다.  이번에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50만 명의 사용자를 빠르게 확보했다.  서비스의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그 당시 무제한 Data(3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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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업 이야기 - 모바일 광고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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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9-02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매체(어플)를 만들어 플랫폼 안에서 소비 구조를 만들어내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매체, 즉 앱을 직접 제작하는 방법을 택했다. 분명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 됐다.  하지만 성공한다면 광고 공급이 부족할 때는&amp;nbsp;영업을 통해 확보한 매체에 우선 광고를 배분하는 방식으로 전체 플랫폼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었다.  결국 내가 직접 수요와 공급의 한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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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업 이야기 - 모바일 광고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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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9-01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정말 바쁘게 살다 보니참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간혹 매장에 오셔서 예전 사업을 매각했던 이야기나,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대충 &amp;ldquo;운이 좋았어요.&amp;rdquo;&amp;ldquo;그냥 요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amp;rdquo;  정도로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 한다. 내가 경험했던 매각과 현재 사업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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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60억 회사 매각 후 과일 판매까지..마지막 - 과일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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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45:18Z</updated>
    <published>2026-01-30T11: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amp;nbsp;첫 회사를 매각한 이후부터였다.  &amp;lsquo;상품&amp;rsquo;의 유통에&amp;nbsp;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어떤 상품을 해야 하는지도,유통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고객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amp;nbsp;가장 익숙한 길인 IT로 다시 돌아갔다.  시간이 흘렀다.경험이 쌓였고,나이와 함께 시야도 조금씩 넓어졌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4%2Fimage%2FYRfLzlv4_DsMPpi9UsgFXSdVbm4.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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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60억 회사 매각 후 과일 판매까지..3편 - 떠나요~ 셋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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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1-2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아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우리 가족끼리 한번 떠나보자.&amp;rdquo; 나는 와이프에게 꽤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amp;ldquo;여행?&amp;rdquo;&amp;ldquo;얼마나?&amp;rdquo;&amp;ldquo;어디로?&amp;rdquo; 안 그래도 큰 눈이 더 커졌다.  &amp;ldquo;뉴질랜드도 좋고, 일본도 좋고..어디든그냥 우리 가족끼리.&amp;rdquo; 아이와 보내는 이 시간을조금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다. &amp;lsquo;나중에&amp;rsquo;가 아니라, 지금.  그렇게 나는 한 달이 넘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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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60억 회사 매각 후 과일 판매까지..2편 - 또 다시 새로운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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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07:25Z</updated>
    <published>2026-01-17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여름 그렇게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전과는 결이 조금 다른 서비스였다.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자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망설였다. 나는 로션조차 잘 바르지 않는 사람이었다.&amp;lsquo;화장품?&amp;rsquo;이라는 단어는 내 삶의 언어가 아니었다.  그래도 시간을 내 올리브영을 찾았다.진열대를 천천히 훑으며 화장품을 사고, 발라보고, 비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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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60억 회사 매각 후 과일 판매까지..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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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12:17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위험합니다, 비키세요!&amp;rdquo; 새벽 도매시장에선 이 말이 인사처럼 들린다.지게차들이 정신없이 오가고 경적이 가른다.  내 하루는 완전히 뒤집혀버렸다.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무렵 눈을 뜨고깜깜한 어둠을 뚫고 운전해 도매시장에 도착하면,  그곳의 밤은 이미 아침처럼 시작돼 있었다.  평생 IT 일만 해오던 나는 머릿속 생각이 가득했다. &amp;lsquo;내가 지금 잘 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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