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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oy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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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30대 중반, 공단&amp;middot;재단&amp;middot;은행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어떤 길이 행복한 삶인지를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 대해 글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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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5:3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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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꿈꾸고 원하는 삶이란 -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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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28:34Z</updated>
    <published>2026-03-17T12: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단에서, 재단에서, 그리고 은행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나는 빨리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준비했다. 미래가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길 위에 서면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자주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을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아가는 삶, 저축과 투자로 자산을 늘리고 나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QY9-5P6OQK_Xet6OI1VjW-bdq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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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RA 계약 연장하면서 결심하다 - 고민했던 매장 근무, 마지막 금융권 공채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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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41:02Z</updated>
    <published>2026-03-15T1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ZARA에서 6개월 계약 연장하고 끝나는 날이 올해 1월 31일이었는데, 1월 초에 매니저님께서 한 번 더 계약을 연장할 건지 의사를 물어보셨다. 그렇게 된다면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더 근무하게 되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었다. 계약 연장을 할 수 있다면 좀 더 근무하고 싶다고 매니저님께 말씀드렸다.  이전부터 계속 고민했던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bhTArD8p50crKBDVvKivVDRsh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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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에이터를 고민하고 알아보다 - 1인 미디어 창작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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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2:37:54Z</updated>
    <published>2026-03-14T12: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31일, 나는 2026년 새해가 되면 마지막으로 금융권 정규직 도전을 할지, 아니면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시작을 할지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다. 근로복지공단, 서울관광재단, 농협은행 계약직 회사생활을 통해 다양한 조직문화와 업무를 경험했고, 퇴사 이후에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그 시기의 나는 크리에이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AyL8l5DoaXbO4hAFGtw6Y2TPL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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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EFL과 AFPK 자격증을 준비하다 - 비싼 수강료와 응시료, 미래를 위한 과감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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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9:42:59Z</updated>
    <published>2026-03-10T09: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말, 나는 TOEFL 학원을 알아보았고 AFPK(재무설계사) 교육 수료를 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어서였다. TOEFL의 경우, 중학생 때 영어학원 다니면서 잠시 준비했는데 당시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토익을 공부하느라, 또 교환학생 준비를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AcaogbcfvhFIWS_prsT1oK4wp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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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 서포터즈로 선정되다 - 시리즈형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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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46:57Z</updated>
    <published>2026-03-08T0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나는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 서포터즈로 위촉되었다. 실은 2022 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당시 처음엔 주택연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서 올렸지만 이후 회사 다니면서 바빠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워서 한번 더 도전하고 싶었고, 퇴사 후 시간이 여유로워서 신청한 끝에 다행히 된 것이다.  이번에는 주택연금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JmTnK9NBn-MimwyQmVnoqOys3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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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권 공채 서류전형에 다 탈락하며 가치관이 흔들리다 -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생각한 새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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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16:52Z</updated>
    <published>2026-03-07T10: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부터 준비했던 금융권 정규직 공채였는데 벌써 2025년 하반기가 되었다. 만약 금융공기업과 은행 공채 준비를 병행하지 않고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의 감정에서 벗어나, 퇴사 후 공백기를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서 다시 한번 더 금융권 정규직 공채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기에, 어느 정도 기대감이 있었다.  그래서 경력과 경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4IGvw7WTmoVWWRkkMXVWMNxqi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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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동안의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를 마무리하다 - 30대 자원봉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이들과 보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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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3:45:16Z</updated>
    <published>2026-03-03T13: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될 무렵에도 나는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및 멘토링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매주 같은 시간, 같은 교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수학 문제집을 펼친 후 수학 학습을 도와주고, 함께 놀이 활동을 하는 것은 어느새 내 일상 한편을 차지하고 있었다.  연필을 굴리며 &amp;ldquo;선생님, 이거 다 풀면 놀아도 돼요?&amp;rdquo; 하고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Ma2nmF-2QEJqT492n_mr4eS_E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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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간 바디프로필 준비를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다 - 약 한 달 반 만에 7.4% 감소한 체지방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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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00:23Z</updated>
    <published>2026-03-01T1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은 ZARA에서 근무를 시작한 달이면서도 2024년 7월부터 받았던 헬스 PT 수업이 종료되는 달이었다. 마지막 수업일이 다가올수록 나는 그동안 생각보다 체중, 체지방률, 내장지방레벨 모두 많이 내려가지 않아서 다소 속상했는데, 첫 PT를 등록했을 때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유지라도 해서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이제 운동은 그만둬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goNyd9e6kaxBfRgChOI2wzDYU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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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RA 파트타이머 근무를 시작하다 - 무전기와 아이팟을 사용하는 새로운 근무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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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08:14Z</updated>
    <published>2026-02-28T08: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까지 실업급여를 받고 난 이후, 회사 다니면서 모아놨던 돈을 쓰게 되었을 때, 처음에 나는 내가 적게 사용할 줄 알았다. 근데 씀씀이가 회사 다닐 때랑 별 차이가 없어서 백수인데도 한 달 지출 비용이 꽤 많았다.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카페투어도 좋아해서 공부하고 봉사활동하고 운동하느라 바빠도 쉬는 날이면 놀러 다녀서 그랬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WHBdIlWB6aJuwdr3NI5io9UJh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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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급여 종료 후 신용보증기금 서류합격하다 - 유일한 희망 속에서도 고민했던 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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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6:41:19Z</updated>
    <published>2026-02-24T06: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말, 실업급여 수급이 끝났다. 2024년 10월 22일에 수급자격을 신청했고 관할지역 내 고용센터에 가서 확인한 결과 수급기간 150일, 구직급여일액 63,104원 이렇게 기간과 금액이 최종 확정되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 느낌이었다.그동안의 구직활동결과가 다 탈락이라서 결국 실업급여를 끝까지 다 받게 된 사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x1KOzkUZINmYgNNdEM838kUi-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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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페이증권 1차 면접을 보고 증권사를 꿈꾸다 - 자금 업무 담당자 실무면접, 증권사 PB에 대한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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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06:16Z</updated>
    <published>2026-02-21T1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이 되었을 때 첫 서류합격을 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자금 업무 담당자 채용이었는데 비록 1년 계약직 포지션이었지만, 테크핀 증권사 그것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반 증권사 서류전형에서 합격하게 된 거라서 굉장히 기뻤다.  실은 증권사에 관심을 처음 둔 것은 2024년이다. 농협은행 본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중일 때 국민주택채권 관련 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FSfZNGm2-wzlxk3lLC8SA4_Tf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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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 및 멘토링 자원봉사를 시작하다 - 긴장했던 초등영문법 수업 진행, 즐거웠던 놀이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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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36:20Z</updated>
    <published>2026-02-17T10: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나는 교육 분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어서 최소 3개월 이상 봉사활동이 가능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아이들의 수학이랑 영어 학습을 도와주고 함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센터를 발견했는데, 나이 제한 문구가 없기도 해서 바로 연락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 아이들 대상 교육 관련 봉사활동 경험 있음, 최소 3개월 이상 주 2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8rd8DioJdCUTod5b9iDpWHM0L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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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 수령과 실업급여 신청 후 미래를 고민하다 - 공허한 마음, 다양한 봉사활동, 계약직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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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5T11: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퇴사 직후 나는 한동안 바빴다. IRP계좌에 입금된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기 위해서 계좌를 해지해야 하는 한편, 실업급여도 받기 위해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으며, 한국산업은행 5급과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을 본 후 국민은행도 서류합격해서 필기시험을 봤다. 시험장에서 나왔을 때 나쁘지 않게 본 것 같아서, 특히 국민은행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mneyuT7UdEULI6Gnp0ex5La3I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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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 연장을 망설인 끝에 1년 더 근무하다 - 엄마의 수술로 눈물 쏟던 날, 꽃다발 받으며 울컥했던 마지막 근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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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14: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하반기 공채가 시작될 무렵,  계약 만료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나는 계약 연장을 할지 말 지 굉장히 고민했다.  농협은행 일반계약직의 경우 최초 1년 계약 이후 계약 연장을 통해 최장 2년 근무가 가능했는데, 현실적으로 돈을 더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계약 연장을 해서 1년 더 근무하고 싶었다. 하지만 금융공기업 A매치부터 시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07XOEeHVnnBzSDquuseFjlYI5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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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중은행 서류 모두 합격하면서 방향성을 고민하다 - 행복했던 순간들과 깊어갔던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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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0T1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3일, 나는 새해 첫 출근을 했다. 실은 2022.12.30(금), 2023.1.2(월) 두 날짜에 연차를 내고 엄마랑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갔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농협은행은 한 달 만근 시 월차 생성될 뿐만 아니라 두 달에 한 번씩 심신단련 휴가가 생성되기 때문에 나는 2022년 12월에 3개의 연차가 생겼다. 그런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ELMSfzCnlUtywGHXyrbYHil5C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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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한 지 얼마 안 돼서 금융감독원 1차 필기 합격하다 - 첫 필기합격과 업무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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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12:34Z</updated>
    <published>2026-02-08T09: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협은행 본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나는 팀원분들이랑 구내식당을 처음 이용해 보고 라운지에 있는 로봇이 만드는 커피를 구경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우리 팀은 팀장님, 차장님 2명, 과장님 5명 계셨고 나만 팀 내에서 계약직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렇게 일주일도 안 지났을 때였는데,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VbZY2r2gccT1mAFrUJdZE1uBd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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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공기업을 준비할 때 은행 본사 계약직에 합격하다 - 부족했던 자신감, 떨렸던 인수인계받은 날과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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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5:48:00Z</updated>
    <published>2026-02-07T05: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0살이 되었다.30대의 시작, 나의 전재산은 천만 원,서울관광재단에서 근무하며 계약직임에도세후 약 200만 원의 월급을 받았던 덕분에한 달 평균 120만 원씩 CMA 통장에 저축했었고다시 이만큼 모았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뻤다.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자산을 불리고 싶게 되면서본격적인 재테크에 눈을 뜨고 주식을 시작했다.주식은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A_n09uCIQtnphLMyVXkKmlZAJ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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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에 흔들리던 때 재단 계약직을 선택하다 - 새로운 산업군으로 이직했지만 계속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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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46:07Z</updated>
    <published>2026-02-03T0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로복지공단에서의 계약직 근무를 마치고 나서 2019년 연초에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엄마랑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 왔고친구랑 일본 오키나와로 3박 4일 여행도 다녀왔다. 토익도 835점으로 갱신했다.그렇게 맞이한 2019년 상반기에 난 꽤 행복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부터 한국공정거래조정원까지여러 개의 기관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것이다.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ByH8Qr6YpWlAIDb28tKZyjqGR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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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공백기에 불안할 때 공단 계약직에 합격하다 - 첫 직장의 설렘과 압박, 버틴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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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30:54Z</updated>
    <published>2026-02-01T07: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공무원 합격만이 답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불합격 이후 아쉬움이 컸으나 미련은 없었다. 하지만 되돌아갈 곳이 없다는 현실을 마주하고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보낸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졌다.  어느새 친구들은 하나둘 각자의 자리를 찾아갔다.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는 이야기,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bJodKY_oB2Ba9Md-FIlzb8Lhj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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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e. 안정 없이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 계약직으로 보낸 시간은 정말 의미가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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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0:23:32Z</updated>
    <published>2026-01-31T06: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 세 번, 모두 계약직이었습니다. 결국 정규직 취업에 실패했기 때문에 한때는 이 시간들이 과연 의미가 있었을까,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정규직 공채 준비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결과는 매번 탈락으로 끝났을 때,  허무함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amp;lsquo;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버텨온 걸까결국 손에 남은 건 계약직으로 쌓은 커리어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ES%2Fimage%2FwbQWU5Q5JnOH9bPIfPlxTo4YY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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