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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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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뚝딱이는 목각인형이 사람의 온기를 꿈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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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3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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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심문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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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8-0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이 심문이 되는 순간  &amp;quot;우와 정답! 근데 영희야, 왜 그렇게 생각했어?&amp;quot; 나는 분명 웃으며 물었다. 칭찬 다음에 오는 자연스러운 질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답 대신 정적이 흘렀다.  &amp;quot;왜?&amp;quot;에 담고 싶었던 나의 의도는 호기심이다. 아이의 사고 과정을 궁금해하는, 순수한 질문 그 자체다.  하지만 아이에게 &amp;quot;왜?&amp;quot;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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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걸 아는 놈이 그래?&amp;rsquo;&amp;lsquo;그걸 아니까 이러지요!'-4 - -4편,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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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7-31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amp;ldquo;바꿔볼게요&amp;rdquo;라고 말해놓고&amp;nbsp;실제로는 변하지 않는 아이도 있다.&amp;nbsp;괜찮다.&amp;nbsp;그 선택이 만든 결과를 다시 보여주고, 거짓말의 책임을 지게 하면 된다. 거짓말이 그 아이의 마지막 생존 전략이라면 그것을 이해하고, 대신 책임의 자리를 분명하게 하는 방식으로 지도하면 된다. 많은 교육 슬로건 중에 내가 꼭 기억하려는 한 문장이 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 단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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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걸 아는 놈이 그래?&amp;rsquo;&amp;lsquo;그걸 아니까 이러지요!'-3 - - 3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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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7-24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혼나면 고쳐진다&amp;rdquo;는 방식으로는 절대 바뀌지 않는 영역이 분명 있다. 생각이나 마음가짐이다. &amp;lsquo;잘못된 행동은 안해야지.&amp;rsquo;, &amp;lsquo;혼나는 일은 하면 안되는 일이야.&amp;rsquo;와 같은 생각이 혼난다고 해서 바뀔 일이었다면, 나쁜 습관이 들기 전에 이미 바뀌었어야 했다.  &amp;lsquo;인간은 경험에서 주관적 해석을 만들고 이에 기반하여 행동을 결정한다.&amp;rsquo; -알프레드 아들러  일부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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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걸 아는 놈이 그래?&amp;rsquo;&amp;lsquo;그걸 아니까 이러지요!'-2 - - 2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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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7-17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재적 교육과 관련해서 나의 교육관에 지대한 영향을 준 영화의 장면을 잠시 소개하고 싶다. 영화 제목은 캡틴, 오 마이 캡틴으로 유명한 &amp;lsquo;죽은 시인의 사회&amp;rsquo;다. 교대를 다니던 20대 초반에 이 영화를 보았다. &amp;lsquo;죽은 시인의 사회&amp;rsquo;에는 정말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가 있지만, 내 눈에 박힌 부분은 영화 속 &amp;lsquo;권위에 굴복하는 경험&amp;rsquo;이었다. 키팅 선생님의 교육에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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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걸 아는 놈이 그래?&amp;rsquo; &amp;lsquo;그걸 아니까 이러지요!'  -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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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7-14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보기에 영악해 보이는 아이들이 그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마음을 갖게 되는지 살펴보면 어른들의 예상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이전 글 중 &amp;lsquo;너 딱 걸렸어. 어디서 감히!&amp;rsquo;에서 마음이가 급식실에서 혼났던 사건과 관련된 생활지도 이야기를&amp;nbsp;여기서 마무리해볼까 한다.  혼내킴을 당한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amp;ldquo;혼나기 싫으니 저 행동을 하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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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될 '삶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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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5-2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작될 '삶의 힘'  더 나은 세상은 멀리 있지 않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곁에 있는 이의 존재를 확인하며, 책임과 정직을 바탕으로 전진하는 그 평범한 헌신들이 모여 세상을 움직인다.  그간의 기록을 통해 내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단 하나다.  당신의 그 보이지 않는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우리가 함께 이 '삶의 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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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의 방향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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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5-2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지 않을 방향성  강력한 시스템과 전진할 동력을 갖췄다면, 올바른 방향성도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앞서 선언한 &amp;quot;모든 이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아 마땅하다&amp;quot;는 명제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인권을 논할 때 범죄자도 존중받아야 하는가라는 딜레마 앞에서, 나의 철학을 흔들림 없이 세워주는 지표는 책임, 정직, 배려라는 세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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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갖춘 자, 여유롭게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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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5-2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리지만 분명한 전진  진정한 힘을 가진 사람은 절대 뒤로 물러섬이 없다. 때로는 잠시 멈추거나 한 걸음 물러나기도 하고 에둘러 갈 때도 있겠지만, 그 또한 다음 전진을 위한 도약의 준비일 뿐이다.  겸손과 존중으로 쌓아 올린 공존의 시스템은 '안정과 질서'라는 강력한 힘을 갖지만, 동시에 정체되고 일시적인 퇴보가 발생하기 쉽다는 취약점도 안고 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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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힘,&amp;nbsp;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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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5-1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힘, 공존을 위한 생존의 연대  결국 이 모든 노력은 우리 모두의 '평화로운 생존'을 향한다. 예컨대 기초학력 학생을 위해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를 고민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은 결코 시혜적인 활동이 아니다. 우리 중 누구도 낙오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영리하고도 근본적인 전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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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힘,&amp;nbsp;상호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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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5-16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힘, 존재의 가치를 드높이는 상호 존중  우리는 서로를 드높임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묵묵히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교사'를 알아봐 주는 것. 신세대가 가져온 '감각 한 방울'을 귀하게 대접하는 것.  상대를 깎아내려 내가 빛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존엄을 먼저 지켜줌으로써 공동체 전체의 품격을 올리는 일이다.  내가 먼저 상대를 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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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힘,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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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5-14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힘, 성장의 본질은 겸손  정의를 관철할 힘의 시작은 겸손이다. 겸손은 단순히 나를 낮추는 태도가 아니라, 내가 가진 정답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더 큰 성장을 마주할 용기다. 갈등의 한복판에서 나의 옳음을 잠시 내려놓을 때, 비로소 보이지 않았던 상대의 고충과 아이의 진심이 들리기 시작한다.  겸손은 타인과 연결되기 위한 가장 낮은 문턱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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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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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5-12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을 관철해 온 하나의 철학  나는 교육이란 '아이와 교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 아니라 인성이고, 실적이 아니라 가치와 태도이며,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수한 행정 업무와 교실의 소란 속에서도 나를 지탱해준 이 믿음은,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10여 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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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학력지도의 목표는 학습효과에 지속성을 더해야 한다. - -세상을 배우고 삶의 힘을 기르기 위한 일기장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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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부리면 될&amp;nbsp;일도 안된다고&amp;nbsp;한다.&amp;nbsp;그럴 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일종의 배제 전략. 물론 욕심과 욕망도 필요한 감정이다. 훌륭한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거하고 저거하고, 다 할 줄 아는 교사가 되려고 욕심부리며 아등바등 교직 생활을 시작했던 날들이 있었고 그덕분에 많은걸 배웠다. 하지만 경쟁하듯 빨리 배우고 빨리 잘하려고 욕심부리는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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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선배님들이 존경스러운 날이 있다. -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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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4-25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기성 세대가 구축한 견고한 질서 속에서 성장한다. 때로는 그 질서에 반항하며 자신 만의 길을 찾고, 때로는 한국 특유의 성실함과 헌신에 대해 수용하며 내면을 성장시킨다. 구세대는 항상 신세대에 있어 '꼰대'다. 누구나 처음에는 신세대로 시작하지만, 결국 안정과 질서를 위해 원칙과 규율을 만들고 이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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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딱 걸렸어. 어디서 감히!' -4편 - 생활지도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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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그 친구의 방황과 학교 밖에서의 탈선이 호랑이 선생님한테 받은 굴욕적인 사건 하나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함께 장난치던 많은 학생들은 하나 같이 강력한 체벌과 권위 앞에 굴복해야 했고,&amp;nbsp;1년 후 그 누구도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교정하지 않았다. 반면, 진심을 보여주신 선생님 앞에서 나를 비롯한 몇 명의 친구들은&amp;nbsp;스스로 깨닫는 지점이 생겼고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7p%2Fimage%2FGGeYcIaF4TESdHftFVbTbj33FAI.png" width="2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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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딱 걸렸어. 어디서 감히!' -3편 - 생활지도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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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나도 문제 행동과 관련해서 어릴 적에 비슷한 경험, 정확히는 아주 극과 극의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마음이의 입장을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다들 어렴풋이 그런 경험들,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소싯적에 장난 좀 쳐 본 사람들이라면 더욱 공감할테다. 잠시 마음이의 사건은 뒤로 미뤄두고, 장난끼 많은 친구의 모습이나, 장난에 목숨걸던 우리네 어릴 적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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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딱 걸렸어. 어디서 감히!' -2편 - 생활지도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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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1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알고 보니, 그 준비물은 나눠 줄 때부터 망가져 있었다. 모둠원들 모두, 이미 망가진걸 알게 되었고, 망가진 준비물을 가지고 한번씩들 장난을 쳤다. 단지, 마음이의 차례에 하필 선생님이 목격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었다. 그러고는 다들 혼나기 싫어서, 아무 말도 안한 거였다. 정작 마음이도 더 혼날까봐, 그리고 자기가 말하면 친구들을 고자질한 게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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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너 딱 걸렸어. 어디서 감히!&amp;rsquo; -1편 - 생활지도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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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교실, 아이들은 제각각 할 일들과 놀이에 빠져 한창 정신이 없다. 노트북으로 코딩하는 학생, 태블릿으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아이들은 참 그림처럼 얌전히 앉아있는데, 교실 뒤편과 복도, 화장실 앞은 여전히 소란의 최전선이다. 4학년은 점심시간이지만, 다른 학년들은 한창 수업 중이다. &amp;lsquo;교실 외출 전면 금지령을 한 번 내려야하나?&amp;rsquo;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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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교사 - 묵묵한 존재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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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수업을 준비하던 어느 날, 한 책이 내 마음 속에 갑자기 들어왔다. '보이지 않는 아이'. 내 눈에는 그림책의 브라이언이 물리적인 소외를 겪는 아이처럼 보이지 않았다. 단지 책에서 흑백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색깔 없이 존재감이 희미한 아이처럼 보였다. 책을 읽으며 내 주변의 그런 사람들이 생각났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에, 큰 목소리를 내지르지 않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7p%2Fimage%2FAXHK1fvhWhVl4aw9p8-XEfdB-3I.pn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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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일에도 행복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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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12:54Z</updated>
    <published>2026-03-24T1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빡센 훈련을 하기 전에 반드시 그보다 더 커다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마치 재밌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과 같이...일년의 동기부여한 학기의 동기부여한 단원의 동기부여한차시의 동기부여할수 있는가? 할수없는가?=하고싶은걸 하는 것이 행복? 그러면 하고 싶은게 없으면 행복도 없다?그럴때는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슬럼프는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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