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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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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벽정원 : 새로운 시작이 피어나는 공간새벽은 하루의 시작, 정원은 생명이 자라는 곳.&amp;rarr; 새로운 이야기, 아이디어, 감정이 싹트는 창작의 공간 같은 느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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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1:0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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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장점을&amp;nbsp;잃지 않기로 했다 - &amp;ldquo;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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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0:58:01Z</updated>
    <published>2026-09-05T10: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amp;lsquo;긍정적이다, 낙관적이다, 추진력이 강하다, 창의적이다, 경청을 잘한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침착하다, 평정심이 강하다&amp;rsquo;라고 말할 수 있다.&amp;nbsp;그래서 나는 밝고 잘 웃는 편이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amp;nbsp;나는 나의 이런 장점들을 잃고 싶지 않다.&amp;nbsp;그런데 살아가다 보면 가끔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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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에게 한계를 짓지 않기로 했다 - &amp;ldquo;압박을 느끼지 않는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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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2:40:57Z</updated>
    <published>2026-09-02T1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나는 『하버드 철학 강의』&amp;nbsp;책을&amp;nbsp;최근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고, 더 좋은 단어나 문장은 페이지 여백에 적었다.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나의 생각들도 여백에 함께 적었다  &amp;nbsp; 그렇게 읽다 보니 빼곡하게 글이 적힌 페이지가 제법 많아졌다.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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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벤더 그림을 그리며 글을 마친다.   - &amp;ldquo;라벤더 꽃말 : 향이 주는 위로와 안정감&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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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4:46:04Z</updated>
    <published>2026-08-12T0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일 퇴원을 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서 &amp;lsquo;대뇌동정맥루&amp;rsquo; 제거를 위한 개두수술을 한 후 지금의 병원으로 옮기고 나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번 글을 포함하면 21개의 글이 된다. 약 한 달 정도의 입원기간 동안 7월 12일에 연재 브런치북에 첫 글을 올리고, 8월 12일에 마지막 글을 올린다. 처음 연재 브런치북의 제목을 지을 때 &amp;lsquo;건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3C%2Fimage%2FdbAGzoJNygm5x_xp2WV8t3b8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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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Resilience) - &amp;ldquo;실패나 부정적인 상황 극복, 원래의 안정된 심리적 상태를 되찾는 능력&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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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10:30Z</updated>
    <published>2026-08-11T05: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에 엔비디아 CEO인 &amp;lsquo;젠슨 황&amp;rsquo;은 한국에 방문하여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함께 홍대의 어느 삼겹살집에서 &amp;lsquo;삼소(삼겹살+소주) 회동&amp;rsquo;을 가졌고, 다음날 &amp;lsquo;유퀴즈온 더블록&amp;rsquo;에 출연했다. 유재석은 &amp;lsquo;삼소 회동&amp;rsquo;으로 대한민국이 들썩들썩했다고 표현했다. 나는 유퀴즈의 젠슨 황이 출연한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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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습(薰習) - &amp;ldquo;향기가 옷에 배이듯, 옆에 있는 사람이나 환경에 은연중에 물든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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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6:30:25Z</updated>
    <published>2026-08-08T06: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유튜브에서 보만스님이 나온 영상을 보게 되었다. 진행자가 &amp;ldquo;요즘세상에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점에서도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나이가 들수록 어떤 사람을 곁에 둬야 하고, 어떤 사람을 손절해야 하는가?&amp;rdquo;라는 질문을 했다. 보만스님이 &amp;lsquo;훈습&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amp;ldquo;불이 난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연기냄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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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방식은 대물림된다 - 아이에게 태도의 선물을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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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39:39Z</updated>
    <published>2026-08-07T01: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나는 아직도 &amp;lsquo;김미경의 마흔 수업&amp;rsquo;을 읽고 있다. 책 세 권을 빌렸는데 아직도 첫 번째 책을 읽고 있고 나머지 책은 아무래도 다 못 읽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목차만 읽고 반납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다 읽고 싶은데. &amp;lsquo;김미경의 마흔 수업&amp;rsquo; 책을 읽다가 &amp;lsquo;내 삶의 방식은 대물림된다.&amp;rsquo;와 &amp;lsquo;아이에게 태도의 선물을 주자&amp;rsquo;라는 문구가 너무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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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의 현실에서 만난 효리와 엄마 - &amp;lsquo;로블록스(Roblox)&amp;rsquo;&amp;nbsp;게임을 같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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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2:08:46Z</updated>
    <published>2026-08-04T0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효리는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그 게임을 알게 되었다가 효리삼촌이 효리의 공기계 휴대폰에&amp;nbsp;로블록스를 다운로드하여&amp;nbsp;효리 계정을 만들어 주었고 효리와 삼촌이 함께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amp;lsquo;게임할 시간에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더 낫다&amp;rsquo;라는 생각에 평소에도 게임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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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가 없으면 현재를 열심히 살 수 없다. - &amp;ldquo;책 한 권이 내게 던진 질문&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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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0:18:35Z</updated>
    <published>2026-08-03T10: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지난 월요일에&amp;nbsp;병원 도서관에서 책 세 권을 빌려왔다. 그중에 한 권이 &amp;lsquo;김미경의 마흔 수업&amp;rsquo;이다. 아무래도 내가 만 40세이다 보니 끌린 책이다. 예전부터 김미경 작가님의 책 &amp;lsquo;언니의 독설&amp;rsquo;을 포함해서 여러 권 읽었다. 내가 읽고 옆 동료들한테도 읽어보라고 주곤 했다. 그만큼 좋았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손이갔다. 특히 &amp;lsquo;마흔&amp;rsquo;이라는 단어에. 읽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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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 후, 후배를 통해 만난 나의 흔적 - &amp;ldquo;나의 '선한 영향력'을 확인한 순간이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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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1:55:15Z</updated>
    <published>2026-07-31T11: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 전 내가 일하는 곳에 새로운 신입이 왔다. 여성으로 나와 룸메이트를 하게 되었고 내차로 출퇴근을 같이 했으며 24시간을 나와 함께 생활했다. 룸메이트였으며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했으니 정말 24시간을 함께 했다는 표현도 맞을 것 같다. 물론 한 집에 방이 두 개여서 퇴근 후 각자의 방에서 생활했지만 그래도 후배가 선배와 같은 집에서 지낸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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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걷게 된 날, 내가 가장 먼저 간 곳 - &amp;ldquo;30만 원의 헌금보다 더 컸던 나의 약속&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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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3:53:12Z</updated>
    <published>2026-07-30T03: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초 티볼을 하다가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판이 두 번째 재파열되었다. 그리고 무릎을 두 번째 수술을 했고 이후 재활치료를 위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나는 인천에서 안양으로 출퇴근을 했었다. 아이와 함께 인천 친정집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와 중고등학생 시절 내가 다니던 교회가 인천에 있었는데 인천에 살면서 그 교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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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재미있어지는 요즘이다 - &amp;ldquo;나의 이야기와 나의 글에 라이킷을 해주는 작가님들께 감사&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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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6:40:06Z</updated>
    <published>2026-07-29T06: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작년 12월에 브런치를 시작하고, 이후로 가끔씩 글을 쓰다가 이번에 머리수술을 하고 병원에 있는 기간에 나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지난날의 나에게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수술 전에는 하루를 버티느라 바빴다면 지금은 하루를 기록하며 살아간다.&amp;nbsp;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브런치에 올리고 있다. 수술 후 지금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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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두수술 머리에 많은 핀을 박은 후&amp;nbsp;딸을 처음 본 날  - &amp;ldquo;엄마 조금 멋있지?&amp;rdquo; &amp;lsquo;인생은 아름다워&amp;rsquo; 영화 속 주인공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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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2:23:45Z</updated>
    <published>2026-07-28T02: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월 3일에 &amp;lsquo;대뇌동정맥루&amp;rsquo; 제거를 위한 개두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2일을 보낸 후 5일 오후에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6일 오전에 수술 부위 소독을 받던 중 이모에게 부탁해서 사진 찍은 내 머리를 보고, 나도 많이 놀랬었다. 스템플러 심 30개가 넘게 박혀있는 내 머리. 수술 전날 동의서를 작성할 때 들었던 설명은 머리를 이렇게까지 크게 열지 않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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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전과 후, 내게 특별한 머리 감기 - &amp;ldquo;수술 후 머리 감기는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낀 순간이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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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6:36:29Z</updated>
    <published>2026-07-26T06: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나는 &amp;lsquo;대뇌동정맥루&amp;rsquo; 제거를 위해서 7월 3일 금요일에 개두수술을 했다. 머리수술을 위해서 수술 전날인 2일 저녁에 특별한 머리 감기를 했다. 두피에 있는 미생물, 오염물, 기름기를 제거하여 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전날 저녁에 &amp;lsquo;베타딘 샴푸&amp;rsquo;를 시행한다. 나는 안내문과 함께 특별한 물품들이 담긴 봉지를 받았다. 봉지 안에는 베타딘 소독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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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금을 울린 시낭송 - &amp;ldquo;대전시민천문대에서 시낭송을 했던 이야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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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7:33:00Z</updated>
    <published>2026-07-25T05: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전에서 잠깐 있었을 때의 이야기다. 나는 5살 효리를 친정에 맡기고 혼자 대전으로 갔다. 내 동료는 아이를 데리고 왔다. 물론 아이를 맡아줄 수 있는 나의 여건이 훨씬 좋은 거였으나 나는 그 동료가 너무 부러웠고, 효리에 대한 그리움도 많았고, &amp;lsquo;여기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효리를 두고 혼자 왔을까&amp;rsquo;라는 생각에 한 없이 우울해지고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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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amp;quot;대학시절 해외에 나간 이야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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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7:45:50Z</updated>
    <published>2026-07-24T0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1살 때 처음으로 해외를 다녀왔다. 그 이전에는 해외를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었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다. 비행기는 초등학생 때 부산에서 인천으로 올 때 처음 타봤고, 고등학생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면서 두 번째로 타보았다. 나는 해외를 가보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두 분 다 일하시느라 바쁘셨고 여건이 되질 않았다. 그러다가 2006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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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리는 태어날 때부터 효녀였다. - &amp;quot;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 7살까지의 효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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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2:48:45Z</updated>
    <published>2026-07-23T07: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리가 축복의 선물로 왔다는 것을 나는 2019년 8월에 알게 되었다. 효리아빠와 그해 11월에 결혼식을 하기로 했었고, 결혼 전 내가 승진을 하였다. 당시 나는 35세, 효리아빠는 37세로 적은 나이가 아니었기에 승진도 했으며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기에 피임을 하기 않기로 했다. 그리고 한 번에 축복의 선물인 효리가 찾아왔다. 태명은 &amp;lsquo;쑥쑥이&amp;rsquo;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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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양의 진주, 실론티의 나라 - &amp;quot;수술을 미루고 다녀온 스리랑카, 그리고 인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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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27:17Z</updated>
    <published>2026-07-21T00: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30일에 서울아산병원으로 초진을 가서 수술 날을 잡을 때 교수님께서는 처음에 4월 28일을 말씀하셨었다. 그날로 잡고 나왔다가 5월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교수님께 다시 들어갔다. &amp;ldquo;교수님, 4월 28일에 수술하면 5월에 비행기 탈 수 있을까요? 제가 해외를 가야 해서요.&amp;rdquo;라고 질문했다. 비행기 타는 것은 어림도 없다는 듯 말씀하셨다. 그래서 5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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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격증을 모은 이유 - &amp;quot;나는 자격증을 모은 것이 아니라 &amp;lsquo;도전&amp;rsquo;을 모았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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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2:42:29Z</updated>
    <published>2026-07-19T02: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현재 내 기억 속에 내가 지금까지 취득한 자격증은 29개(국가공인자격증 16개, 민간자격증 13개)이다. 더 생각이 나면 늘어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amp;nbsp;&amp;quot;도대체 자격증을 왜 그렇게 많이 땄어요?&amp;quot; 사실 나도 처음부터 자격증을 많이 따겠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amp;nbsp;&amp;quot;나는 자격증을 모은 것이 아니라 '도전'을 하나씩 모아 왔다.&amp;quot;&amp;nbsp;자격증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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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리에게는 최고의 삼촌이 있다. - &amp;quot;조카를 너무 잘 챙겨주는 삼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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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4:43:46Z</updated>
    <published>2026-07-17T0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내 남동생은 나랑 연년생이다. 한 살이 어리고 개월수로는 18개월 차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곧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오늘 남동생이 덕적에 간 이유는 여자친구를 아빠께 인사시켜 드리기 위해서다. 남동생 성격상 아마도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도 가서 인사를 시켜 드릴 것이다. 오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덕적을 가는데 남동생은 효리를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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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수술 전까지 버틸 수 있었을까 - &amp;quot;내가 생각하는 이유 몇 가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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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0:49:28Z</updated>
    <published>2026-07-16T11: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가 정상적으로 흐른다면 동맥-모세혈관-정맥 순으로 흐른다. 하지만 내가 개두수술을 해서 제거한 &amp;lsquo;대뇌동정맥루&amp;rsquo;는 피가 모세혈관으로 거치지 않고 동맥에서 정맥으로 바로 흐르고 있었다. 이 설명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얘기를 해서 효리도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나의 뇌혈관은 비정상적으로 흐르고 있었다. 심장에서 나온 높은 압력의 피가 동맥에서 모세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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