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하는 생활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 />
  <author>
    <name>feelwriter</name>
  </author>
  <subtitle>생각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은 세상입니다. 생각을 붙잡고 글로 담아 올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msX</id>
  <updated>2025-11-30T02:12:45Z</updated>
  <entry>
    <title>어쩌겠어. 멀어졌는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22" />
    <id>https://brunch.co.kr/@@imsX/22</id>
    <updated>2026-10-10T17:02:05Z</updated>
    <published>2026-10-10T1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닐 때 정말 싫었던 말이 있다. 우리는 가족보다 밥을 더 많이, 같이 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이다. 여기는 가족 같은 회사다.  일단 에라이 시옷, 까지만 쓴다. 더 설명할 필요는 없겠다. 요즘 세상엔.  그런데 나는 아마 그런 회사문화의 막차를 탔었던 것 같다. 상사의 밥을 챙기고, 상사를 따라 메뉴를 정하고, 상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퇴근</summary>
  </entry>
  <entry>
    <title>쓸 필요가 있나? 大AI의 시대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21" />
    <id>https://brunch.co.kr/@@imsX/21</id>
    <updated>2026-10-10T12:21:57Z</updated>
    <published>2026-10-09T1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 써주는 수익화 블로그 운영' '이렇게 하면 블로그 자동 발행' '00 AI를 썼더니 3일 만에 000명의 구독자 달성'  SNS에 자주 보이는 글들이다. 아니 내가 그런 류의 글 몇 개를 봤더니 계속 보이는 글들이다. 알고리즘의 힘이다. 그런데 생성형 AI 등장 초기부터 이런 말이 있었다.  'AI가 쓴 가짜 글들을 AI가 다시 학습하는 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PC로 돈 버는 사람의 개운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20" />
    <id>https://brunch.co.kr/@@imsX/20</id>
    <updated>2026-08-23T03:52:52Z</updated>
    <published>2026-08-22T1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죽으면 내 PC 검색기록부터 없애줘  10년 전쯤 봤던 영화의 대사다. 아마도 극 중 인물은 부끄러운 게 많았나 보다. 이해한다. 나도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영화의 대사로 옮겨낸 작가의 통찰에 감동했었다.  나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밥벌이를 한다. 며칠만 놔두면 어느 순간 파일들이 바탕화면과 다운로드 폴더에 가득 찬다. 좋게 보자면 열</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자기동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9" />
    <id>https://brunch.co.kr/@@imsX/19</id>
    <updated>2026-08-14T15:33:51Z</updated>
    <published>2026-08-14T15: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리즘이 꼬였다.  최근 자주 접속하는 어떤 SNS가 있다. 별의별 세상사가 다 올라온다. 아 이런 일도, 아 저런 인생도 있구나 싶다. 나는 요즘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힘든 사람들의 사연에 좋아요를 눌렀더니, 비슷한 글들이 너무 자주 보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런 글들이 대부분 '나는 이렇게 힘든 상황이지만 이겨내겠다.'라는 의지로 끝난다는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이마저도 뻔한 계획일지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8" />
    <id>https://brunch.co.kr/@@imsX/18</id>
    <updated>2026-08-10T00:21:58Z</updated>
    <published>2026-08-10T00: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하나의 장애물을 넘었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평가가 있었다는 것도 신기했다. 그런데 첫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의 기쁨과 의욕은 시간이 갈수록 약해졌다. 시작할 때는 분명 장기적인 계획이 있었는데, 하다 보니 그대로 밀고 나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글감 찾기가 쉽지</summary>
  </entry>
  <entry>
    <title>부러진 의자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7" />
    <id>https://brunch.co.kr/@@imsX/17</id>
    <updated>2026-08-09T15:11:58Z</updated>
    <published>2026-08-09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쉬운 게 없다.&amp;nbsp;끊임없이&amp;nbsp;과거를&amp;nbsp;반추하고&amp;nbsp;자책하는&amp;nbsp;거.&amp;nbsp;대단한 소질이 있는 것 같다.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가능할 것 같다. 그러다 그렇게 시간만 보내고 나면, 또 의미 없는 짓을 했다며 나를 자책한다. 아 이게 우울의 굴레이구나 싶다.  어떤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 타인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등의 행위는 우울증이 아니며, 진짜 우울증은 아무것도</summary>
  </entry>
  <entry>
    <title>매직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6" />
    <id>https://brunch.co.kr/@@imsX/16</id>
    <updated>2026-08-09T02:28:56Z</updated>
    <published>2026-08-09T02: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폭염경보다. 30도다. 그런데 이상하다. 덜 덥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했던가? 엊그제는 40도에 육박했다. 그런데 오늘은 무려 10도나 떨어진 것이다. 한밤 중에도 열풍기를 틀어 놓은 것 같았던 공기가 어젯밤부터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왜지?라는 물음이 생겼다. 그런데 이 질문의 답은 2026년에도 고대인들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입추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고통의 크기는 얼마만큼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5" />
    <id>https://brunch.co.kr/@@imsX/15</id>
    <updated>2026-08-08T01:31:07Z</updated>
    <published>2026-08-08T01: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과서가 안 보였다. 칠판이 안 보였다. 사람들이 안 보였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망막색소변성증이 발병했다. 왜 본인에게 벼락같은 시련이 닥치는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좌절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대학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당시 대학입학시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험제도가 없었다. 그렇게 또 좌절했다.  지독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널브러진 너와의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4" />
    <id>https://brunch.co.kr/@@imsX/14</id>
    <updated>2026-08-07T04:02:51Z</updated>
    <published>2026-08-07T0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나의 은밀한 곳까지 속속들이 알았다 이 세상 누구보다 가까웠다  365일 24시간 그렇게 우리는 붙어있었다  그런데 널브러진 네가 미웠다 쳐다보기도 싫었다  너는 점점 쌓여만 갔고 그런 너를 볼 때마다 내 스트레스도 쌓였다  이게 우리의 바닥인가 싶었다  너와 같이 널브러졌던 어느 날 문득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느꼈다 그냥 느꼈다  애써 바깥에 나가려</summary>
  </entry>
  <entry>
    <title>막이 내렸다. 새로운 막을 준비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3" />
    <id>https://brunch.co.kr/@@imsX/13</id>
    <updated>2026-08-05T02:44:11Z</updated>
    <published>2026-08-05T02: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책하지 마 라는 위로 보다는 반성이 필요할 때가 있다.  돌아보고 돌아봐서 고칠 수 있는 지점을 열심히 찾아보는 거다. 물론 너무 뼈아프다. 실패한 과거를 돌아보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너무 잔인한 느낌이다. 다 지나갔으니까. 시간이 뭉개버릴 테니까. 그냥 지나가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반성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을 거라는 것을 아니까. 반성을 해본다.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추락했어도 살아보려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2" />
    <id>https://brunch.co.kr/@@imsX/12</id>
    <updated>2026-08-03T04:06:15Z</updated>
    <published>2026-08-03T04: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세상이, 아니 내 삶이 이다지도 쉽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수없이 계획을 세웠지만 그것은 나만의 계획이었다. 돌아보니 무가치, 무의미했다. 밥이 넘어가질 않는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돌아보니, 원래부터, 내가 계획을 세운다고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계획할 수 없는 일이었다. 착각은 어느 순간 고집이 되었고, 이성을</summary>
  </entry>
  <entry>
    <title>저에게는 크나 큰 도전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1" />
    <id>https://brunch.co.kr/@@imsX/11</id>
    <updated>2026-05-16T14:27:18Z</updated>
    <published>2026-05-16T1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굽혀펴기를 단 한 개도 못 할 때가 있었다. 중학교 때까지는 누가 시킨 적도 없었고 필요도 못 느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니 체육시간에 팔굽혀펴기를 시키는데... 하나도 못 하는 내가 쪽도 팔리거니와 무엇보다 체육선생님이 너무 무서웠었다.  지금 돌아보면 위대한 결심이었다. 당시 나는 단 한 개를 목표로 팔굽혀펴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처음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어제, 불면증 환자의 통화내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10" />
    <id>https://brunch.co.kr/@@imsX/10</id>
    <updated>2026-05-01T15:41:17Z</updated>
    <published>2026-05-01T15: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바빴다. 잘 시간 자체도 좀 부족했다. 그럼에도 피곤한 하루를 버텨냈다는 이상한 보상심리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게 했다. 안다. 휴대폰을 보면 그 짱짱한 밝은 빛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잠이 더 잘 안 온다는 것을.  다행히 여차저차 잠이 들었다. 그런데 깼다. 전화가 온 거다. 전화의 반가움보다 나름 자다 깼다는 느낌이 더 좋았다. 전화를 받기 전에</summary>
  </entry>
  <entry>
    <title>힘들지만 정리할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9" />
    <id>https://brunch.co.kr/@@imsX/9</id>
    <updated>2026-05-01T06:58:36Z</updated>
    <published>2026-05-01T06: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잘 모른다.  그런데 특정 시점이 지나고 돌아보면 '아, 그때 그래서 내가 그랬었구나!' 깨달을 때가 있다. 한두 번이 아니라 그 행동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꾸준히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게 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내가 은근히 스트레스받고 있을 때, 우울할 때, 미룬다. 당장 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일이면</summary>
  </entry>
  <entry>
    <title>항복한다, A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8" />
    <id>https://brunch.co.kr/@@imsX/8</id>
    <updated>2026-04-25T14:00:12Z</updated>
    <published>2026-04-25T1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나는 써보련다.  너는 매끄럽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비문 없는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인정해야지 어쩌겠나. 눈앞에 보이는 게 있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내가 쓰는 글의 주술호응이 잘 맞는지, 맞춤법이 틀린 것은 없는지,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마음대로 써보기로 한다.  인터넷이라는 광활한</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섭섭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7" />
    <id>https://brunch.co.kr/@@imsX/7</id>
    <updated>2026-04-23T09:50:58Z</updated>
    <published>2026-04-23T09: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해질 이유는 없었다. 다만 자주 보면 익숙할 수는 있었다. '아 저 사람 또 왔네(있네).' 정도였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 가게에 가면 그 사람들이 있었다. 1년여 동안 듬성듬성(?)이지만 꽤 많이 갔던 가게였다. 소위 꽂혔던 때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갔었으니까.  새롭고 자극적인 곳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어느덧 익숙한 곳에 대한 매력도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이라는 역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6" />
    <id>https://brunch.co.kr/@@imsX/6</id>
    <updated>2026-04-19T12:34:08Z</updated>
    <published>2026-04-19T10: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또는 살짝 무겁게 힘이 쥐어진다. 너무 힘을 빼면 놓친다. 몸과 마음에 적당한 긴장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말이다.   슬프게도 책, 독서라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단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닭장 같은 곳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좋은 싫든 책을 붙잡고, 반 강제로 공부했던 고통(?)의 기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sX%2Fimage%2FFjHVTYvOvzdl2GFg_HEyhg_bPx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디까지 아까워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5" />
    <id>https://brunch.co.kr/@@imsX/5</id>
    <updated>2026-04-18T14:18:06Z</updated>
    <published>2026-04-18T1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탑방에 산다.  속아서 계약했다. 옥상을 혼자 쓰는 줄 알았다. 아래층 주인 할머니가 옥상에 자주 올라오신다. 처음에는 나만의 로망의 방해꾼, 이 맞았다. 근데 뭐, 죽 치고 계시지는 않으니까. 이내 적응했다.   할머니가 옥상에 올라오시는 이유는 두 가지 텃밭 관리와 빨래 널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옥상 한 구석 좁은 텃밭에 오밀조밀 상추도 심고, 깻</summary>
  </entry>
  <entry>
    <title>동전이 사방으로 흩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4" />
    <id>https://brunch.co.kr/@@imsX/4</id>
    <updated>2025-12-24T15:19:04Z</updated>
    <published>2025-12-24T1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작은 마트를 하시던 곳은 꽤나 험했다. 뜨내기들이 많은 동네였고, 양아치도 많은 동네였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CCTV 카메라를 용산에서 사 와, 내가 직접 가게에 설치하기도 했다.  나는 가끔 부모님을 대신해 가게를 봤다. 그렇게 험한 곳에서 그럭저럭 평온한 날을 보내던 어느 날이었다. 덩치가 제법 큰 손님이 들어왔다. 나는 '어서 오세요' 하며</summary>
  </entry>
  <entry>
    <title>제보합니다 - 오탈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msX/3" />
    <id>https://brunch.co.kr/@@imsX/3</id>
    <updated>2025-12-17T16:24:16Z</updated>
    <published>2025-12-17T16: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견했다 재밌게 읽고 있던 책에서 오자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봤나 싶었다. 그런데 요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린 게 맞았다. 잠시 생각해 본다. '이거 출판사에 알려줄까?' 곧, 결심했다. 알려주자. 책의 서지정보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오탈자 제보 이메일이 적혀 있었다.   제보를 결심한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책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제보하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