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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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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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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5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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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연애_좋은비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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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9-2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반년도 안 남은 지금 이상적인 연애는 잘 안되고 추석에 만난 동갑 친척은 내년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서 읽어봤다.  20대 초반의 연애는 외모가 괜찮으면 별생각 없이 만났던 거 같다. 애초에 지금보다 훨씬 자주&amp;nbsp;돌아다녀서인지 연합동아리 활동을 해서인지 알바를 많이 해서인지 친구들을 만나서인지 만날 수 있는 곳들도 많았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LJ6HXhCtd6DMBYYFUdptqMKM67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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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수의 산_홍진희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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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6:42:51Z</updated>
    <published>2026-09-26T06: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명이지만 취업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없어서 읽은지 꽤 지난 책 후기를 이제서야 쓴다. 야수의 산은 연쇄살인마인 야수가 출몰하는 산에서 추가 인명피해를 막으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여기서 좀 특이한 장치가 있는데 야수의 구덩이에 고립된 의사와 주인공이 연락하는 방법이다. 그 구덩이엔 야수에게 살해당한 주인공의 아버지 유골과 그의 오래된 핸드폰이 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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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충 사육 준수 사항_김혜영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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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35:56Z</updated>
    <published>2026-09-13T0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끌려서 읽어봤다. 초반부는 음악을 하던 청년이 애매한?재능과 현실에 벽을 느끼는 내용이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에서도 돈 많이 들어가는 음악을 했지만 주인공은 졸업 하고서도 자리를 잡지 못한다. 반면에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대기업에 들어간 형제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청년 창업을 시작한다. 이 부분이 많이 공감됐다. 난 주인공처럼 그리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msW4P68meNa8X67o2kMcmGS-z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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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고 말하기_김정운 - 자기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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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10:23Z</updated>
    <published>2026-09-13T04: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지 않고 말하기라는 제목만 봤을 땐 말을 하지 않아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새로운 비언어적 소통에 대한 스킬을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런 비언어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주긴 하지만 좀 더 새로운?참신한? 내용을 기대했어서 그런지 기존에 널리 알려진 내용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kegwR4-mSsnwpsfsjmtEAEvxaH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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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해방_저드슨 브루어 -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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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7:08:27Z</updated>
    <published>2026-07-12T07: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받기도 했고 독서모임 책이라 읽어봤다. 전체적으로 음식을 먹을 때 습관 교정에 대한 내용이다. 초반엔 공감되는 사연들이 많긴 했지만 읽을수록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기도 하고 다른 책들에서도 나오는 심리학 기법들이라 크게 새로운 느낌은 없었다. 당연히 여기서 나오는 기법들을 실행하면 좋긴 하겠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습관을 바꾸는게 힘들기도 하고 나같은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zkVluFBic4SAhYmJW36kjUjY0g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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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_전혜진 외 4명 -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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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7:22:34Z</updated>
    <published>2026-07-07T07: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공포소설로 머리 식히며 더 자극적인 얘기로 회피하고 싶어서 읽어봤다. 5명의 작가가 공통된 지역과 매개체?로 쓴 단편 소설집이다. 각 소설마다 노란 스웨터를 입은 할머니가 나오는데 수상한 단서를 던지긴 하지만 끝내 누군지, 귀신인지 뭔지 안나와서 좀 답답했다. 그리고 위험하다는데 자꾸만 귀신 나온다는 곳에 가는 인물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eUjXlhE-QnfVyWakl-Ilza1CJV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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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였다_정해연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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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2:57:51Z</updated>
    <published>2026-06-23T02: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 랭킹 1위기도 하고 저자의 다른 책도 재밌었어서(특히 홍학의 자리) 읽어봤다. 고교시절 동창이었던 여주, 변호사가 된 남주가 한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내용이다. 주 내용은 국정원이 관련되어 있는 좀 큰 사건에 얽힌 살인 사건이다. 길이도 적당하고 역시나 잘 읽혔지만 이전처럼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반전은 좀 부족했다. 아니면 내가 너무 진범을 찾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2Olgwn1-xMSwsQRFFN6S5FMBxr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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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신세계_올더스 헉슬리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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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6:00:25Z</updated>
    <published>2026-06-21T04: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책이어서 읽었다. 사실 2년 전에 읽긴 했었었다. 그땐 큰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했다. 요즘 멋진 신세계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인데 그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 책은 먼 미래가 멋진 신세계라는 배경이다. 그 곳에선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으로 5가지 계급으로 나눠진다. 이들은 태어날 때? 배양될 때부터 계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oVY1Ot0o9p8y6_8064Yhyjtli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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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은 없다_리사 주얼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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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05:44Z</updated>
    <published>2026-06-15T04: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 추리 소설 랭킹에 있길래 읽어봤다. 초반엔 알릭스와 조시 시점이 번갈아 나와서 좀 헷갈렸다. 근데 계속 읽으니 캐릭터들의 특징이 확실히 달라서 그 뒤엔 잘 구별됐다.  둘은 우연히 같은 지역에서 같은 날 출생한 동갑 여성이다. 둘 다 생일파티를 하러 간 식당에서 처음 만나고 알릭스와 친해지고 싶은 조시는 그 이후에도 알릭스의 팟캐스트에 출연한다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YBLGm0uW1OkNGgCN5S6TphGbqo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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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조를 기다리며_조예은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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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4:21:26Z</updated>
    <published>2026-06-11T04: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표지 시리즈가 밀리에 우르르 들어와서 읽어봤다. 엄청 짧아서 틈나는 시간에 잠깐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 짧아서인지 서사가 그렇게 탄탄한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엄청 재밌지도 않았다. 살해당한 거라고 추측되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어느 섬에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누군가는 이걸 읽고 뭔갈 느꼇을수도 있겠지만 난 잘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FITFqbNR8bKCuJctOqcDF3Z16S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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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은 고작 계절_김서해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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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5:43:35Z</updated>
    <published>2026-06-09T05: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가 예쁘기도 하고 누군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렷던 게 생각나서 읽어봤다. 어렸을 때 이민가서 적응하는 주인공의 심리가 그대로 묘사 되는게 흥미로웠다. 읽는 내내 실제로 작가가 이민갔었던게 아닌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좋았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실제로 본인이 겪은 일들을 참고해서 썼다고 한다. 주인공 제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NtzbeAyLZeUXjF_L3AiHWyItbg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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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멋진 도망_나상천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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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5:43:28Z</updated>
    <published>2026-05-29T05: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에서 추천하길래 읽어봤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네 사람에 대한 힐링 소설이다. 가수가 되고싶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 아내를 잃은 요리사, 사고치고 도망쳐온 사람을 영화감독 지망생이 찍는 시선으로 전개된다. 중간중간 노래부르는 모습, 비 올 때 같이 춤추는 것등의 묘사가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로 힐링 소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머릿속이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legFBAKl7qfg-fOfOEubSNemAp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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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방정식_히가시노 게이고 - 추리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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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7:56:51Z</updated>
    <published>2026-05-27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주의)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 책 읽어봤다. 좀 두꺼워서 배경이 탄탄할거라고 기대도 됐다. 지방 여관에서 죽은 남자의 진실에 대한 추리 소설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유부남이 호스티스랑 하룻밤 보내고 아이가 생긴다. 호스티스는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간다. 근데 그 아이가 살인을 저지르는데 친아빠가 죄를 뒤집어써준다. 어쩌다보니 이 가족은 지방으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Wl3KWSc_nyGET5w60Xz0HzRF2X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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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찌지 않는 몸_우창윤 -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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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4:44:51Z</updated>
    <published>2026-05-27T04: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다이어트 서적을 읽고 실행해봐도 항상 작심삼일이었다. 특히 음식 중독을 고치기가 어려웠다. 초가공품을 한 번 먹으면 조절할 수 없는 충동이 생기는게 반복됐다. 살도 살인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항상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리듬이 어디서부터 무너졌는지, 그래서 왜 자꾸 그런 음식을 찾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초가공식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MGwuF3SJR6qwSsVaDeGagliri_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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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윈_단요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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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7:37:30Z</updated>
    <published>2026-05-15T07: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받아서 읽어봤다. 일란성 쌍둥이 중 한명이 자살하는데 살아있는애가 죽은 쌍둥이인척 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5수해도 대학을 못간 지연과 의대 합격한 우연이 그 쌍둥이다. 처음엔 우연이 자살하고 지연이 우연인척 하기로했는데(우연이 앞날이 더 창창하니까) 알고보니 죽은건 지연이었고 우연은 지연인척 흉내내고있던 것이었다.  의사인 아빠는 무뚝뚝하고 가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UnXBs8Nn1azmQGIq0ju9Y-ugs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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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_common D -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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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5:41:41Z</updated>
    <published>2026-05-06T05: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끌려서 읽어봤다. 금리가 높/낮아질때 우리한테 일어나는 변화, 화폐가치의 하락, 물가상승률에 가려진 것들 등등에 대해 알려준다. 어려운 개념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요점은 전자화폐, 즉 코인이 앞으로의 화폐가 된다고 한다. 종이화폐는 국가가 찍어내기 때문에 인플레 등에 대비하기기 어렵고 그 가치가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GL0l7Yku1ZANPl2463nkcleA7F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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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학이라는 세계_시라토리 하루히코 - 자기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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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5:12:30Z</updated>
    <published>2026-05-06T05: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 랭킹에 있길래 읽어봤다. 표지만 봤을 땐 독학으로 무언가 장인이 되는 거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아니었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아닌 삶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amp;quot;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하나하나 찾아 펼쳐 읽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눈을 혹사하면 인터넷을 뒤지는 쪽이 훨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bpOJcW30nvBsRZ874NiHaKmFWR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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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_하야마 아마리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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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59:14Z</updated>
    <published>2026-04-29T0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스물아홉이라 읽어봤다. 29살에 삶의 의지를 잃은 주인공은 라스베거스에서 한 탕 하고 인생을 끝낼거라는 목표를 세운다. 사치스러운 며칠을 위해서 그녀는 낮엔 계약직으로, 밤엔 호스티스로, 주말엔 누드모델로 일한다. 그리고 목표치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돈을 모은 그녀는 라스베거스에 가서 한 탕 하지만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며 끝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YyUe1K9z4RpfrbwYZz0iV56RmS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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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씽_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자기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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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57:59Z</updated>
    <published>2026-04-20T05: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 랭킹에 있기도 하고 요즘 자기개발서가 재밌어서 읽어봤다. 전체적으로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는  내용이다. 그 일에 도움이 안 되면 거절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과 그 한가지 일이 뭐인지 어떻게 판별하는지를 알려준다. 별로 안 길기도 하고 읽기도 쉬웠지만 계속 같은 내용을 얘기하는 거 같아서 후반부는 약간 지루했다. 그치만 책에서 말하는 단 한가지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YmukbLDYM4CnxdV_FH7qbz4Aw4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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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조키메_미쓰다신조 -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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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41:35Z</updated>
    <published>2026-04-15T09: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공포, 추리 소설 읽는 걸 좋아해서 읽어봤다. 근데 좀 실망스러웠다. 일본 어느 지방의 어떤 가문에서 딸과 어머니를 생매장했다가 딸 영혼이 노해서 그곳에 귀신이 씌인다. 그래서 그걸 뭐 어떻게 해결하려고 순례자로 오는(지방이니까 근처에 영험한 자연물이 있음) 어머니와 딸에게 잘해주는 척 하며 귀신을 그 순례자 딸에게 씌운다. 근데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6W%2Fimage%2FIPVLwQZ-VQkALxPAy3ZGPaAhb0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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