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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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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은 중학생작가이다. 지금은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이 중학생이라는 장점을 살려 글을 써보고자 브런치에 들어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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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2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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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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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48:44Z</updated>
    <published>2026-10-08T09: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환경. 우리 집은 그렇게 잘 살지 못한다. 어쩌면 나의 주관일지도 모른다.  어머니는 중국인이시고, 이혼을 하셨다. 어머니는 나이가 예순을 바라보고 있으시다. 그러고 젊으실 때 일을 엄청 하셔서 오른팔은 많이 아프시다.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는 점점 더 당황해진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도 되는 걸까? 낭비를 해도 될까?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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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사??/좋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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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03:03Z</updated>
    <published>2026-10-06T1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사.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전여친부터, 전썸녀? 현좋사까지. 5년 동안 많은 연애의 기운이 흘렀다. 그러고 지금, 2026.10.4. 나는 3학년의 그 누나를 좋아한다.  동아리에서 만난 그 누나. 그 누나는 비율이 좋고 특별한 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이 하나는 장담한다. 그 누나는 웃을 때 진짜로 예쁘다. 올라가는 입꼬리, 피부의 움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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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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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2:19:19Z</updated>
    <published>2026-10-02T1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봤던 무진기행이 생각났다. 읽다가 말았지만 나도 지금 그 상태이다. 지금 전주로 가고 있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묘사를 아주 자세히 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오늘부터 문체를 바꿔보려고 한다.  전주에 가는 버스, 중앙고속의 온도는 설레게 했다. 엉뜨, 위차. 적당한 목마름. 뜨거운 손, 지나가는 풍경 지금이 딱 완벽했다.    휴게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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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 - 황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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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17:11Z</updated>
    <published>2026-09-30T07: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9.30 중간고사가 끝나게 되었다. 점수는 영어 91 수학 78 아이고 아깝다.  다 틀린 데에는 이유가 있다. 먼저 영어는 서술형에서 관사를 쓰지 않아서 -4점. each라는 뜻을 서로라고 해석해버려서 지문을 잘못 읽어 -5점 수학은 별 이유를 댈 자투리가 없다. 5점 3개는 풀었는데 오차가 있었고,  한 문제는 몰라서 찍었다.  마지막 한 문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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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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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8:53:29Z</updated>
    <published>2026-09-25T08: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편  소율이와 같이 뚝섬에서 내렸어. 내리고 3분을 걸었나. 애들이 돗자리를 까는 게 보였어. 열심히 한 손으로는 치킨을 들고 분주해 있었지. 나도 후다닥 달려가 같이 펼쳤어. 벌써 애들은 4명이나 와있었어. 근데 그거 알아? 거기 있는 애들 다 커플이야. 나도 만들어야 되는데. 50시간. 결국에는 잘 때도 그런 거잖아. 난 도저히 못할 것 같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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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강사 되는 법 - 이은대 작가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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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3:52:15Z</updated>
    <published>2026-09-12T13: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책 '자기 계발 강사되는 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서평을 시작하기 전에 에필로그를 말해보자면, 나는 이은대 작가님의 수강생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서평을 쓰게 되었다. 이 이은대 작가라는 사람을 만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 알았던 건 3학년이다. 엄마는 항상 수요일 9시에 이은대 작가의 수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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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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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4:19: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4: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저번 편 학교가 끝나고 애들이 이번에는 한강을 가자고 하네. 난 어차피 가봤자 옆에서 게임만 할 건데. 좀 기대가 되면서도 안 되는 느낌이랄까. 모든 게 슬퍼졌어. 애들이 슬픈 일이 있거나 망한 것이 있으면 한강에 가자고 하는데 그래서 가는 걸까? 그냥 온갖 의심은 다 들었어.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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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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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3:26:45Z</updated>
    <published>2026-07-22T03: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화가 나던 게임이었어. 나는 항상 팀원이 욕해도, 게임에서 져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아주 잘 긁더라. 너네 다음에는 내가 요네 들어서 죽여버릴 거야. 피시방에서 나오니 다 같이 배가 고픈 표정이었어. 우리는 각자 돈이 좀 있어서, 근처에 있는 쌀국숫집으로 갔지. 가니 고기 냄새와 고수 냄새가 한 번에 퍼졌어. 우리는 차례대로 들어가 앉았고 마침 소율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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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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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0:54:34Z</updated>
    <published>2026-06-03T00: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편- 지금은 나와 소율이가 단짝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일 친한 남사친이라고 말할 수는 있어.  &amp;quot;현우야. 너도 이번 주 토요일에 같이 놀러 갈래? 우리 다 같이 시내 가서 놀라고.&amp;quot; 캠프 때처럼 말이 안 나올뻔했지만 그래도 이제 난 중3이기 때문에 방황하지 않았어.  &amp;quot;어 좋아. 근데 내가 가도 돼?&amp;quot; &amp;quot;뭐 상관없지. 그때는 잘생기게 나와라 고래야&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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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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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05:20Z</updated>
    <published>2026-04-16T16: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이야기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공부 잘하는 친구 한 명 있어. 걔는 초2부터 같은 반에다가 맨날 같이 놀러 다녀. 근데 놀랍게도 걔는 여자야. 걔도 인기가 많아. 그래서 나 말고 다른 애들이랑 더 많이 노는데 나는 이해해. 나보다는 그런 재밌는 여자애들이 더 좋다는 것을. 그래도 걔가 있어서 학교에 나올 맛이나.  나는 그래도 걔하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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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 -황현우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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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05:21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황현우! 빨리 나와서 밥이나 먹어&amp;rdquo; 참 스펙타클하게 시작해. 우리 집은 참 신기해. 아침만 되면 개가 겁나게 짖고, 항상 늦잠을 자려고 하고 쿠쿠소리에 세탁기, tv소리까지 아주 전쟁 난 줄 알겠어. 그래도 이 소음이 합쳐져서 약간 오케스트라가 된 것 같기도 해. 베이스로 세탁기가 둥둥둥/ 쿠쿠가 취사를 하는 소리와 보컬인 tv광고소리까지. 어쩌면 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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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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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29:39Z</updated>
    <published>2026-03-28T00: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고 있는데도 나는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썼는데도 애들은 날 작가라고 놀린다. 어떻게 놀리냐면  &amp;lsquo;에휴 맞춤법 틀리는 새끼가 뭔 작가야.&amp;rsquo; 맞다. 난 맞춤법을 잘 못한다. 뭐 근데 그거와 글을 쓰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겠나. 이 글을 쓴다는 것과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릴스만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하루의 가치가 정해지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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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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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4:49:07Z</updated>
    <published>2026-03-25T1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저번에 장학생이 되었었다 그래서 총 300 만원을 받게 되었다. 내가 이 글을 쓴다는 이유로 이렇게 장학생아 되었다. 이 면접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막 면접 보는데 3시간씩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히고 했다 그래도 뭐 재밌었던 것 같다.  내 역량을 보여주려고 하는 이 활동이  그저 나에게는 모험 같았다. 또 이제는 두 번째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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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無限) 독서모임 - 황현우 작가 -저도 다 생각이있어요- 출판 -010-9375-63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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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39:12Z</updated>
    <published>2025-12-28T13: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내가 방학을 기념해서 이 독서모임을 열어보고자 한다. 뭐 그치만 나도 초보이고 강의도 많이 한적이 없다. 그치만 학교 국어만큼은 자신있어서 이렇게 모임을 만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사람들이 많이들어오지 않을걸 예상한다. 그치만 나는 그 작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갈것이고. 결국에는 사람들도 많이 모을것이다. 솔직히 무섭기도 하다. 그치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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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들어가며 - (1) 중학생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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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40:39Z</updated>
    <published>2025-12-07T10: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위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이다. 그것도 바로 중학생 작가. 그렇지만 난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다. 그저 매일 애들이랑 게임하고, 공부하는 한 학생일 뿐이다. 근데 나에게는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바로 '중학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쓴 책이 내 첫 종이책인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라는 책이다. 근데 어느 날 나에 머릿속에 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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