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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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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서(書),  따뜻할 온(溫), 이야기 담(談) :: 따뜻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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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0:1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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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엔 어떤 드라마 얘기를 하게 될까요?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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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30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작년 말, 처음으로 &amp;lsquo;글쓰기를 제대로 배워보자&amp;rsquo;고 마음먹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우연히 본 &amp;lt;글쓰기 기초수업반&amp;gt; 모집 글에 반쯤은 충동적으로 댓글을 남기고, &amp;lsquo;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amp;rsquo; 하는 걱정을 안고 첫 수업에 참여했었죠. 처음부터 거창하게 브런치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프롤로그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그저 블로그에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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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을 알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 - 스포 환영, 내게 결말을 말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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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2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부제를 읽고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스포 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결말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편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볼 용기가 생긴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최근에서야 정주행 한 &amp;lsquo;킬러들의 쇼핑몰(디즈니+)&amp;rsquo;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2026년 올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방송될 거라는 소식에, 시즌1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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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일본 드라마 제목, 어떻게 읽는지 아시겠어요? - 御手洗家、炎上する (미타라이가, 불타다) (넷플릭스,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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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2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 平川雄一朗[히라카와 유이치로], 神徳幸治[신토쿠 코지] 극본 : 金子 ありさ[카네코 아리사] 출연 : 안즈役-永野 芽郁[나가노 메이], 마키코役-鈴木 京香[스즈키 쿄카] 등 제작사 : 넷플릭스 방송 : (한국) 2023.07.20 / 일본 2023.07.13 ~ 8부작 원작 : 후지사와 모야시 《미타라이 가, 불타다》  誰の言葉にも振り回されず、情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J4Iya9LMI1VF05b_z6S0tjh8g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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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드라마 장르가 바뀐 이유 - 자극적인 것보다 달콤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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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20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요즘 어떤 장르의 드라마를 자주 보시나요? 저는 갈수록 로맨스 장르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원래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어요. 흔히 말하는 막장드라마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목만 말하면 다 아는 &amp;lsquo;부부의 세계(JTBC, 2020)&amp;rsquo;나 &amp;lsquo;펜트하우스(SBS, 2021)&amp;rsquo;는 처음부터 본 적도 없지만요. 그래도 20대에는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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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게 잘 비벼진 드라마 한 편 어때요? - 태풍상사 (tvN,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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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1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 이나정, 김동휘 극본 : 장현 출연 : 이준호(강태풍役), 김민하(오미선役), 김민석(왕남모役), 권한솔(오미호役) 등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이매지너스, 스튜디오 PIC, 트리스튜디오 방송 : tvN 2025.10.11. ~ 2025.11.30. (토, 일) 09:10, 16부작   아빠, 나는 꽃이 좋았어.예쁘잖아, 향기롭고.늘 내 세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PZRYwOz9ihA8etME5kOBUVyu1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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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은? - 나는 네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이제 상관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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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6-1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lsquo;월간 남친(넷플릭스, 2026)&amp;rsquo; 보신 분 많이 계신가요? 저는 초반에 제 시선을 끌만한 대사나 장면이 나오지 않아서 그만 볼까 고민하면서 보고 있었는데요. 그런 저를 결국 끝까지 보게 만든 장면이 딱 하나 있었어요. 바로 4화에서 가상 남친 은호선배(서강준)가 벚나무 아래로 등장하는 씬이에요!! 이 장면은 실제 촬영할 때도 스태프들이 환호성을 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sTrGIL4bVDg9bTJyCF4fPThK-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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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 통역되나요? (2026, 넷플릭스) - 현실에 절대 없을 것 같은 남주 &amp;lsquo;주호진&amp;rsquo;의 매력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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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6-10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 유영은 극본 : 홍정은, 홍미란(aka 홍자매) 출연 : 김선호(주호진役), 고윤정(차무희役), 福士蒼汰 [후쿠시소타] (히로役),  제작사 : 이매지너스, 트리스튜디오 방송 : 넷플릭스 2026.01.16. 오픈 / 12부작  지난 글에서 배우보다 먼저 찾게 되는 드라마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 글에서 언급했던 여러 작가님 중에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zuxVInJK6k71imDxdQL7HxMq_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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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드라마 작가님을 좋아하나요?  - 배우보다 먼저 찾게 되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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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6-06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amp;lsquo;이 사랑 통역되나요? (넷플릭스)&amp;rsquo;를 보면서, &amp;lsquo;이거 너무 내 취향이다!!&amp;rsquo;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나 연출도 좋았지만, 그것보다 6개 국어 통시통역이 가능한 남주의 직업 설정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가 유독 마음에 남았는데요. 그래서 어떤 분이 대본을 썼는지 검색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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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 &amp;lt;맨케이브(Man Cave)&amp;gt; - 드라마 모텔캘리포니아(MBC,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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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6-03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squo;모텔 캘리포니아(MBC, 2025)&amp;rsquo;에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amp;lsquo;강희&amp;rsquo;라는 캐릭터가 나와요. 특히 &amp;lsquo;모먼트&amp;rsquo;라는 회사에 어렵게 입사한 후에 첫 프로젝트 미팅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게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amp;ldquo;집에 사람을 맞추는 게 아니라, 사람에 집을 맞춰야죠!&amp;rdquo;   저 역시 제 공간을 정말 중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BIro_yxhuDf6ySph6ij3Wqai5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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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드라마 여기 있었네! - 런 온 (Run ON) (JTBC,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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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5-30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 이재훈 극본 : 박시현 출연 :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 최수영 방송 : JTBC, 2020.12.16. ~ 2021.02.04. 16부작 제작사 :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사람들은 각자의 언어를 갖고 있다. 인구가 60억이면 60억 개의 언어가 있다. 각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1FvOsFUQF2NOYA7mtfELegcEF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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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를 다시 본 적 있나요? -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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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5-2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이미 본 드라마도 다시 보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한 번 봤던 건 다시 안 보는 타입인가요? 저는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후자였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보면, 감동도 재미도 덜하고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이미 봤던 걸 다시 보다 보니, 처음 볼 때 놓쳤던 장면에 오히려 더 감동하기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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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조금 허술했을 때 - 부제 : 레이디두아 (넷플릭스,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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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01:48Z</updated>
    <published>2026-05-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레이디두아 (2026)   연출 : 김진민  극본 : 추송연 출연 : 신혜선, 이준혁,  제작사 : SLL  방송 : 넷플릭스, 2026.02.13 ~ 8부작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이 작품은 '사라 킴'이라는 인물 중심으로, 그녀와 연결되어 있던 서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녀에 대한 기억을 한 회씩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A07COSum_DroK0MMMotqtJxzr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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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에 담을 추억 하나  - 그녀의 사생활(tvN, 2017)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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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은 &amp;lsquo;비눗방울&amp;rsquo;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비눗방울을 불며 뛰어놀던 어린 시절의 기억? 아니면 하늘 위로 둥실둥실 날아가는 모습? 대부분 어릴 때의 즐거웠던 기억이나 &amp;lsquo;자유로운 느낌&amp;rsquo;이 떠오르겠죠? 저는 사실 비눗방울을 봐도 떠오르는 개인적인 추억이 많이 없어요. 이 정도면 어릴 때 비눗방울을 단 한 번도 안 가지고 논 게 아닐지 의심될 정도인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6zlzBOvVELCkGlFxmjeMbSkIi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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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의 헤어짐에 동의하는 사람 손?! -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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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2022)   연출 정지현  극본 권도은  출연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방송 tvN, 2022.02.12. ~ 2022.04.03. 16부작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듯 불안하던 해,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났다. 둘은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다.스물셋과 열아홉이 되었고, 둘은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SAdnzchIPZO65Gy8eX0-6s9-5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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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함께 드라마 얘기 할 사람 모집합니다! - 단순한 리뷰를 넘어 드라마를 통해 떠오른 지극히 사소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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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덕후라고 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많이 본 건 아니에요.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취미도 없어서, 처음에는 그저 남는 시간에 보는 게 전부였어요. 그래도 블로그는 취미 삼아 가끔씩 쓰고 있던 터라,&amp;nbsp;어떤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amp;lsquo;이런 작품을 봤다. 이 장면이 좋았고, 재미있었다.&amp;rsquo; 또는 &amp;lsquo;이건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다.&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H%2Fimage%2FivjuPnkZ5wkrV9fwMUAG7D1Tw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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