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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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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a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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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항상 망상과 생각들로 가득 차 괴로웠던 나날들을 글로 풀어 조금씩 정리하면서 써보려고 합니다.살면서 느꼈던 생각과 고찰에 관하여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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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3:4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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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권태기를 이렇게 극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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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7-2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권태기임에도 불구하고 더 만나려고 애쓸 수 있었을까?  적잖이 충격을 받은 나는 처음에는 그 부분에 있어서 며칠 정도 질문을 하지 못했다.  &amp;quot;나 지금 권태기인 것 같아. 몇 년동안 항상 함께 있었지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잖아.&amp;quot;  며칠 뒤 내가 묻기도 전에, 그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의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권태기와는 조금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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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권태기를 겪었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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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7-25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2년 연애.&amp;quot;  우리는 특정 시기를 지나면서 더 돈독해지고, 그 이후로 소위 말하는 불타오르는 연애만 지속했다.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지인들은 우리를 보며, 늘 신기해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길게 연애할 수 있는지, 질리지는 않는지.  우리는 그럴 때마다 항상 이렇게 말했다.  &amp;quot;지금도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다.&amp;quot;  그러나 이런 우리에게도 권태기가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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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보다 애인을 우선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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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7-2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나는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amp;quot;너는 친구보다 네 애인이 더 중요하지?&amp;quot;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나?  나는 남자친구를 최소 주 1회 보지만, 친구들은 월 1회 보거나 더 지나서 본 적도 많았다.  서운해하는 친구들을 위해 남자친구 보는 횟수를 줄이고 친구들을 조금 더 보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애인도 마찬가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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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으려면 (2) -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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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7-1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꼭 대면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2편에서는 이별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1편에서 꼭 대면해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예의'란 무엇일까?  물론,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미련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미련을 주지 않으려면, 이별을 통보할 때 최대한 직설적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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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했을까? (2) - 내가 바라본 나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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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7-08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철새 마냥 바꿔가며 다녔던 나는 처음에는 문제에 대해 의식하기는 커녕,  할 생각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 문제는 내 안에 있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내 부서가 아닌 오직 타부서와 친하게 지냈다. 내가 중간에 다녔던 회사는 여자가 반이었던 회사였다. 내 부서에 있던 사람들 또한 여자였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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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으려면 - 꼭 대면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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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7-07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구들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amp;quot;연인과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게 그 사람에 대한 예의야.&amp;quot;  나도 연애 초반, 학창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연인과 잘 만나고 있지만, 학창 시절에는 이 사람과 우여곡절이 많아 이별 통보를 한 적이 여럿 있었다.  하지만 말이 잘 떨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사람이 나를 말없이 안아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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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눈에 반한다는 건.. - 운명적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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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7-0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12년째 열애 중이다.  지금도 서로를 바라볼 때마다 많은 애정표현과 사랑이 오간다.  그러나 이러한 나도 그를 만나기 전에는 그 어떤 사람보다 금사빠였다.  어느 정도였나면,  자습 시간 이전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가 자습 시간 이후에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는  그런 웃픈 일들이 일상이었다.  그 때 당시에는 내가 누군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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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했을까? (1) - 왜 나는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했을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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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2:40:12Z</updated>
    <published>2026-07-02T02: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제조업 회사에 종사하고 있으며, 어느덧 1년을 넘어 2년을 바라보고 있다.  1년이 넘었을 무렵에는, 현 상황이 꿈인 건 아닌가 긴가민가하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마침내, 장기 커리어 목표에 대하여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시기가 되어 기뻤다.  &amp;quot;이 회사에 정착하여 5년 정도 머무르다, 타지역으로 이직해봐야지.&amp;quot;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바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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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 내 소개를 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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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2:19:59Z</updated>
    <published>2026-07-01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약 4년 전, 충동적으로 집을 나왔다.  매일 울면서 하루를 보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 죽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모든 것이 비관적으로 느껴졌다.  이때, 부모님의 폭언으로 인해 트리거가 눌려진 것 마냥 충동적으로 벌여버린 것이다.  사실 그 선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  폭언뿐만이 아니라, 공무원 강요 부부 싸움 시 자녀 강제 개입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nI%2Fimage%2FTpNuDJ-O2V7dXF0yEFZKx-gIB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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