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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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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서 영화와 음악 애기를 나누고 모든 평범한 직장인들과 공감하고픈 평범한 직장인 록키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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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1:2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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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동 그리고 산타나 -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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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19:35Z</updated>
    <published>2026-09-24T00: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첫사랑이란걸  겪었거나 잊은줄 알았지만 기억이나 마음속에 남아 있을줄 모른다.첫사랑이란게 개인들 각자 다양하게 남아 있을 경험일것 같다.초등학교 어린시절에 혹은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풋풋한 이성과의 첫사랑,아님 혼자 짝사랑했던 첫사랑 대학시절 혹은 처음 사회에 나와 만난 첫사랑이던 다양한 첫사랑들의 추억이 있을것 같다.첫사랑하면 떠오르는 영화와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J595rHHpw4mVzDANOcfSr7-mu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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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년 펑키록  - 익스트림...도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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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24:30Z</updated>
    <published>2026-09-07T12: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KPOP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77년생인 나같은 세대에게는 가요보다는 POP음악이 더 유행하고 인기가 있었던 시절이었다.93년 고1이었던 난 한참 록과 메탈에 빠져 있었던 시절이었다.그러던 93년 한 CF광고에서 흘러나온 음악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린 사건이 있었다.그건 바로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진 배우 이정재가 신인이던 시절 롯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YBtIyvsUFHL_sPJkSphE99z_s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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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 잊혀지지 않을 그녀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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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8-09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시작하고 이제 마지막 그녀와의 이별 이야기를 막상 쓰려고 하니 제일 글을 쓰기가 힘들고 두려웠다.하지만 그녀를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어 마지막 이별 이야기를 쓰기로 한다.한동안 컨디션이 좋았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던 그녀는 기침이 잦아지기 시작했다.단순한 기침감기인줄 알고 간경화라 가벼운 감기약 처방으로 버텨보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gtxsXugfCvL8DJJc5IGCtgyDo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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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신혼 - 다시 피어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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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투병이 시작되고 그녀는 조금만 다치거나 출혈이 시작되도 혈액응고 수치가 워낙 안좋아 위험한 상황이 오는 이유도 있고 그녀 본인이 황달로 인해 누가봐도 아픈사람처럼 보이는게 싫어 외출을 거의 안하고 집에만 있는 생활이 시작되었다.그러다보니 그녀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고 우리는 다시 제2의 신혼처럼 같이 요리하고,영화보고,이야기 나누는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CEE_y2Ke9ixd3BRjcNuNHrhCS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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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 - 고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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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1:07:31Z</updated>
    <published>2026-07-06T0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몇번을 글 쓰는 걸 망설였다.간경화 판정을 받고 그녀가 시작한 투병 생활을 떠올리는게 너무나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고통을 모두 버리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그녀의 투병 생활을 기록하기로 했다.다행히 복수가 차지는 않았지만 황달수치가 높아지고 혈액 응고 기능이 심하게 떨어진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mDAZy8ltsv_M3PLE9-nh8l4Jz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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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의 시작 - 병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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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0:27:17Z</updated>
    <published>2026-06-22T20: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큰 딸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아내는 직장을 그만두고 딸 육아에 전념하며 영어유치원 차량 보조교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냈다.예쁘게 커가는 딸과 아내와의 행복한 생활은 영원할것만 같았다.그렇게 영원할것 같던 행복한 나날은 계속됐고 어느덧 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고 처음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는 딸아이 모습에 나도 이제는 학부형이 된다는 생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iM4Zn3ugKoTOK5eEEF0Ph9D4_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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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육아 - 삶의 또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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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8:58:53Z</updated>
    <published>2026-06-15T08: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그녀와 나 사이에 태어난 생명체인 우리 딸을 보는건 정말 하루하루가 놀랍고 경의로운 일이었다.그녀의 뱃속에서 3.6kg라는 생명체가 나온것도 신기하지만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딸아이의 존재는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든 존재고 기쁨이었다.딸아이 출산후 그녀는 산후 조리원이 아닌 친정으로 한달간 산후 조리로 내려가 난 주말마다 그녀와 아이를 보러 처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loBzwLn6x3-RbicJ0tQG8v2yM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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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축복 탄생 - 그녀가 준 최고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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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0:08:14Z</updated>
    <published>2026-06-08T0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간 우리는 정말 행복한 여행을 보내며 우리의 미래를 꿈꾸고 돌아왔다.결혼후 집과 가까운 회사로 이직한 그녀를 퇴근시간이면 난 마중가서 같이 퇴근하고 돌아와 같이 장을 보고 저녁을 먹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다.결혼 하고 난 직후는 처가와 처가 친척,친구들 회사동료들을 초대해 결혼 참석 감사 인사를 드리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지금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DPuklGrg9icqBSmolB1g4SHSk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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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 제2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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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2:03:08Z</updated>
    <published>2026-06-01T02: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면 내 곁에서 그녀의 숨소리와 그녀의 체취가 느껴지고 저녁이 되서 돌아왔을때도 그녀가 곁에 존재하고 있는 동거의 하루하루는 너무나 행복했다.대학4학년이 된 나는 그녀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경제적인 현실이라는 앞에서 졸업전에 중소 제과기업에 아르바이트를 다니게 됐다.탑차이지만 회사차로 출퇴근이 가능해 회사차를 가지고 퇴근 시간에 맞춰 그녀 회사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_zlLw8NtPBK8MfyWVar13Ladj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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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 - 동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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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3:47:43Z</updated>
    <published>2026-05-24T23: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 이후부터 우리는 급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했고 저녁마다 헤어지기 싫어 최대한 늦게까지 있다가 헤어지곤 했다.그녀는 집이 충주로 대학때부터 상경해 자취를 해오다 지금은 작은 아버님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하지만 아무리 잘해주는 친척이라도 다큰 20대 여자가 지내기엔 작은 아버님 집이 &amp;nbsp;아무래도 불편했을건데 크게 내색은 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1yrDrst7RxuLZiP-qb1380f-N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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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의 시작 - 운명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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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27:27Z</updated>
    <published>2026-05-18T01: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에 대한 모든게 궁금한 난 총무직원에게 그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캐내었고 놀랍게 나와 같은 나이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그날 저녁 새로온 팀장 환영회 전체 회식이 잡혔고 일부러 난 그녀 맞은편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별말 없이 조용히 술을 들이키는 그녀에게 일부러 무심한척 하고 있던 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술을 먹어도 잘 취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H6Ca62-NaQFN9vb0P035fiuVJ1I.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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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만남 - 그녀가 내 가슴으로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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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8:28:29Z</updated>
    <published>2026-05-11T08: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밀레니엄의 시작이던 해에 난 제대를 하고 휴학을 결정했다.명지대 행정학과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뒤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 있어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재즈아카데미 뮤직비즈니스과 6개월 과정에 입학을 했다.고교시절부터 빠져있던 록음악에 막연히 음악을 하고싶었던 난 노래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악기 연주가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 내가 직접 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zMzYGSFixab0VDo6zX1KBQ2xX8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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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복서 - 50에 시작하는 복싱...내 심장은 다시 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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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3-05T00: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핫한 예능중 하나인 아이엠복서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범죄도시의 히어로인 마동석씨가 주최해 유명한 복싱 예능 프로이다.복싱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정말 너무나 반가운 프로로 이 프로그램덕에 50이 다되가는 나이지만  나도 복싱 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지금 어린 세대들에게는 관심이 별로 없는 운동이겠지만 나와 같은 세대들에게 복싱은 어릴적 동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22A-nmt-79BnlPTd5O6_h71c4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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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프를 통해 돌아본 삶 - 영화 한편이 주는 큰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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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5:12:37Z</updated>
    <published>2026-02-27T05: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수많은 명작 영화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얼마전 다시 본 포레스트 검프를 보며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다시금 꼽씹어 보게됐다.인간은 탄생부터 죽음까지 본인이 선택할수 없는 운명이라는 굴레가 있다.내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지금 나의 부모님까지 내가 선택할수 없는 운명.26년을 기점으로 난 딱 50이 됐다.삶을 100세라 봤을떄 딱 중간지점에 온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cWNVc0f-dhtrY2IsUMpQV7rHo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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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이직을 꿈꾸며... - 끝없는 희망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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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45:47Z</updated>
    <published>2026-02-23T23: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100세라 봤을때 정확히 반년을 산 50의 나이. 아직도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살고있는 나에게 오늘 브런치에서 작가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무엇보다 기뻤던 하루다.사실 오전까지만 해도 회의 시간에 받은 실적 압박으로 불안한 회사생활로 꿀꿀하던 기분에 브런치에서 온 메일은 한줄기 빛과 같았다. 대학 4학년 시절 취업하게 된 회사에서 영업으로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n%2Fimage%2FM74G1Pz17Jn6MGzuQz1C3WhUv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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