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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랏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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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개입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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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0:2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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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삼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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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57:23Z</updated>
    <published>2026-03-11T05: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삼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3삼한 문장 3개로 7개 문단을 쓰면 완성되는 프로젝트 글을 다시 꾸준히 쓰겠다는 다짐이다.  최근에 글을 자꾸 외주를 주는 습관이 생긴다. 나의 글을 자꾸 AI에게 위탁한다는 말이다. 나는 AI글에 자꾸 훈수를 두며 고르려고만 한다.  뭔가 삐딱하다. 내가 써야 내 글이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발로 써도 괜찮고 손으로 써도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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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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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5:33:20Z</updated>
    <published>2026-02-04T05: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하다'는 것이 사회적 지능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누군가 굉장히 뜬금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공감하다'라는 것이 비효율 상태를 초래하는 행위, 즉 사회화가 덜 된 사람들이 하는 행위라는 것이죠...  '공감하다'를 비효율적이라는 사고로 보는 관점... 신박하다 느꼈습니다. 신박하다라고 느낀 건, 그런 관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수용했다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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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슈탈트와 미해결 감정 - 게슈탈트는 왜 이렇게 위대한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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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2:13:50Z</updated>
    <published>2025-11-14T15: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을 배우고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amp;lsquo;게슈탈트(Gestalt)&amp;rsquo;라는 단어와 자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로운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게슈탈트 관점에서는지금의 감정 속에 과거의 경험이 여전히 머물러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갑자기 화가 치밀거나, 억울함이 밀려오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1%2Fimage%2FITJT5tCLaFZHHzfCWB_OL3tUn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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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amp;gt; - 파울 페르하에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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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25:32Z</updated>
    <published>2025-11-07T14: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울 페르하에허는 신자유주의 사회가 사람을 병들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는 미국의 엔론 스캔들을 단지 하나의 회계 범죄가 아니라, 조직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의 추악함이 드러난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합니다.  엔론은 매년 직원을 성과 순으로 줄 세우고, 하위 10%를 해고했습니다.   경쟁과 효율만 남은 구조 속에서 사람은 서로를 짓밟아야 살아남을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1%2Fimage%2FRNBKX6osg39-vnYiIFBq_mTot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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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도 사람이다 - 분석이 아닌 이해에서 시작되는 리더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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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20:11Z</updated>
    <published>2025-11-07T1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사가 내게 말했다.  &amp;ldquo;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지킬 때 공격, 도피, 순응 중 하나의 성향이 크게 발달되는데, 당신은 세 가지를 동시에 쓰고 있네요. 참 고단했겠네요.&amp;rdquo;   그 말을 듣고서야, 고단했던 내가 보였다. 스스로를 다그치고, 또 스스로를 지키느라 마음이 쉴 틈 없이 움직였던 나를.   나의 방어기제를 알고 난 뒤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1%2Fimage%2F9WhcJsH0fE-g-T00ywxpNtAfC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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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포용을 배운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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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26:19Z</updated>
    <published>2025-11-06T15: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완전 못된 엄마 그 자체였습니다. 나의 모습이 어딘가로 생중계되었다면,나는 아마 다시는 사회로 돌아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묵직한 보이스로, 이를 악문 듯한 발음으로,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그리고 지금 그것을 이성으로 억누르려 얼마나 애쓰는지를여과 없이 보여주는 완벽한 연기를 했습니다. 사실, 화가 남에도 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1%2Fimage%2F9TalZc9VmnWLbV7xWToH0zeHv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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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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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1:29:51Z</updated>
    <published>2025-11-06T1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의 조건에 대해 종종 생각합니다.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리더로서 책임을 지고,부모로서 누군가를 길러내며 살아가지만여전히 내 안에는 미숙하고투명한 부분들이 남아 있습니다.그럼,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요?&amp;nbsp;단단함보다 유연함이,정답보다 진심이어른의 조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amp;nbsp;이 공간에서는어른이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나의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1%2Fimage%2FRwLxY9AonxLxYnnUFIN_hUzbud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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