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괜찮은 척 하다가 진짜 괜찮아진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 />
  <author>
    <name>2253c259152b495</name>
  </author>
  <subtitle>2n년차 직장인이자 40대 싱글 / 조직의 언어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려는 사람 / 나를 인정하고 이제서야 나를 사랑하는 게 뭔지 알아가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ijx9</id>
  <updated>2025-11-05T08:18:05Z</updated>
  <entry>
    <title>이향인 vs. 극내향인 ; 나는 어디쯤일까? - 외로움(△) vs. 고독(○) vs. 무료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60" />
    <id>https://brunch.co.kr/@@ijx9/60</id>
    <updated>2026-10-10T00:12:34Z</updated>
    <published>2026-10-10T00: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상반기, 유튜브나 라디오 등 여기저기서 &amp;lt;이향인(라미 카민스키, 2026)&amp;gt;&amp;nbsp;을 추천했다. 요즘은 신간이 나오면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한다. 동시에 여려 명이 같은 책을 소개하면 마치 대놓고 하는 PPL을 보는 것 마냥 흥미가 떨어진다.  그러다 출장지에서 대기하는 동안 이 책이 있길래 읽게 되었다. 별점은 5점 만점에 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NzkgYOfxnTW1kkf2VjGqCgFqlTs.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 일부러 열심히 찾아다닌 미술 전시들 - '주말/휴일 우울증' 벗어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42" />
    <id>https://brunch.co.kr/@@ijx9/42</id>
    <updated>2026-10-07T07:56:46Z</updated>
    <published>2026-10-07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많이 읽지만 마음에 드는 책 만나기는 쉽지 않다. 내용이 아무리 괜찮아도 내가 그 내용을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상태가 아니면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만난 좋은 책 중 하나가 데이비드 D. 번스가 쓴 &amp;lt;필링 굿 (2011)&amp;gt;이다. 미국에서 1980년에 처음 출판되었다고 하니 엄청 오래된 책이다. 인지 행동 치료(CBT)를 대중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DZ4ULPVS4xNabcsw2sbQ7iDEkTI.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1인가구의 특징 - 하나금융연구소 &amp;lt;일하는 1인가구의 금융니즈 탐색&amp;gt; 보고서 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61" />
    <id>https://brunch.co.kr/@@ijx9/61</id>
    <updated>2026-10-03T01:39:59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iddot;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에서 &amp;lt;일하는 1인가구의 금융니즈 탐색(2026)&amp;gt;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어쩜 내용이 딱 나에게 맞춤형이라, '제발 나 좀 FGI에 넣어주세요'라고 고객센터에 의견이라도 넣고 싶어졌다. 혹시 나만 동떨어진 존재 같고 주류 사회에서 소외된 느낌을 받는 분들은 이 보고서 보시면 다소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보고서 역시 &amp;lt;필연적</summary>
  </entry>
  <entry>
    <title>노후 필요자금 계산 - 막연한 불안감 제거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41" />
    <id>https://brunch.co.kr/@@ijx9/41</id>
    <updated>2026-10-03T00:52:36Z</updated>
    <published>2026-09-30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심란한 일이 있어 집중도 안되고 일도 손에 안 잡힌다. 이럴 때 내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엑셀로 숫자 놀이 하기다.  학창 시절에 수학을 못했기 때문에 숫자 놀이를 한다고 해도 어려운 고차 방정식을 풀거나 하는 건 아니다. 그냥 현재 자산을 정리하거나 노후 필요자금을 계산하거나 하는 정도다.   내가 얼마를 모았고 얼마를 더 모아야</summary>
  </entry>
  <entry>
    <title>외모 관리하기 (2) - 생애 싱글이라 더 신경 쓰이는 것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50" />
    <id>https://brunch.co.kr/@@ijx9/50</id>
    <updated>2026-09-26T07:31:29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모 관리하기 (1)에 이어..   3. 자세  나이 들수록 이미지와 건강은 함께 가는 것 같다. 건강해야 매력적으로 보인다. 병 수발이라는 현실의 무게가 얹어져서 그런 걸까 하는 시니컬한 생각을 해본다.  요즘 '90대 현역'이라는 말이 있다. 대표적인 유명인사가 이길여 가천대 총장, 진태옥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 1세대 등이시다. 이 분들을 보면,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1ICrebhF6OePGQ8nIFOAZGg_h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모 관리하기 (1) - 생애 싱글이라 더 신경 쓰이는 것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40" />
    <id>https://brunch.co.kr/@@ijx9/40</id>
    <updated>2026-09-26T07:26:51Z</updated>
    <published>2026-09-22T07: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외모다. 외모 관리가 잘 안 되면 '싱글'의 비자발성, 비능동성이 더욱 드러나는 것 같다(라는 개인적 생각이다. 나는 결혼에 대한 인지왜곡과 타인의 시선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같이할 사람이나 봐주는 사람이 오랜 기간 없으면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중년 싱글이 건강 관리나 외모 관리에 소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_nxPkwhb-MKCpWjeBE9dv23N3a0"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 교육 - &amp;lt;생애전환기 교육&amp;gt;을 받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56" />
    <id>https://brunch.co.kr/@@ijx9/56</id>
    <updated>2026-09-26T23:59:51Z</updated>
    <published>2026-09-19T0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꼰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에어컨 빵빵하지, 정수기 있지, 매일매일 화장실 청소되어 있지, 쓰레기통 비워져 있지...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본인의 사무공간이 옆과 뒤가 막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이 주어진 중간관리자급 이상이라는 의미다.  그렇다. 나는 작년에 중간관리자가 된 이후로 월요병이 사라졌다.  재</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 내 인간관계 고민 - 경조사를 어디까지 챙겨야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7" />
    <id>https://brunch.co.kr/@@ijx9/27</id>
    <updated>2026-09-16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9-16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는 방식의 인간관계를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 직장에서는 얼마나 친하냐 보다 어느 정도까지의 선을 지키고 어느 정도까지의 의무를 지켜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편이다.  정년이 보장되는 기업에서 20여 년 일하고 있다. 전국 단위 순환 발령 때문에 2~3년마다 근무지가 바뀌고 직원 수가 수천 명이다 보니 누적된 근무연 있는 직원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에 대한 민감함 - 생애 싱글이라 더 신경 쓰이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9" />
    <id>https://brunch.co.kr/@@ijx9/39</id>
    <updated>2026-09-12T22:07:34Z</updated>
    <published>2026-09-12T00: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굉장히 민감하다. 내 직속 상사는 가족 같은 조직이라 그런지 때론 나를 이름으로 부르는데 (&amp;quot;00아&amp;quot;), 뜬금없이 여러 명 모인 회의자리나 식사자리에서 &amp;quot;근데 너 올해 몇 살이지?&amp;quot;라고 물을 때가 있다. 내 직속 상사는 70년 생이다. 할부지가 아니다.  40대다. 나만 싫은가. 첫 직장이고 여기서만 근무해서 이게 무례하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체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dnM_koy_mpiEAyyDkeYAp4vXdk4"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들면 누구에게 의지할 수 있을까 - '누구'에게가 아니라 '무엇'이 되는 세상인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2" />
    <id>https://brunch.co.kr/@@ijx9/32</id>
    <updated>2026-09-13T00:53:58Z</updated>
    <published>2026-09-0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고들 한다. 그래서 싱글이 젊을 때야 좋지, 나이 들고 어디 한두 군데 아프기 시작하면, 혼자 사는 결정을 다들 후회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가끔 유튜브나 포털 댓글에 중년 싱글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댓글을 보면 나 보라고 적어놓은 것 같아 괜스레 비참해질 때가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다들 이기적인 마음에 자발적으로 선택한 비혼인</summary>
  </entry>
  <entry>
    <title>1인 가구의 주거 공간 - 도시의 아파트에만 살아도 삶의 질이 월등히 상승할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8" />
    <id>https://brunch.co.kr/@@ijx9/38</id>
    <updated>2026-09-05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9-0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글에서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내 집은 회사 숙소다. 발령지에 따라 옮겨 다닌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숙소는 광역시나 신도시면 원룸형 오피스텔, 구도시거나 인구수가 적으면 다세대&amp;middot;다가구 주택의 원룸이다. 냉장고, 세탁기 등은 거의 있고 침대, TV 등은 복불복이다.  침대가 있으면 엄청 감사하고 없으면 새로 사서 다음 사람에게 물려준다. TV는 그냥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obPoDMsDb2x622xIa-lJlspiYuk"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산 관리 목표 : Die with Zero - 살아 있는 동안 돈의 효용 최대화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7" />
    <id>https://brunch.co.kr/@@ijx9/37</id>
    <updated>2026-09-12T01:27:58Z</updated>
    <published>2026-09-0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자산관리 목표는 Die with Zero*다. * 죽을 때 잔고를 0에 가깝게 만드는 삶의 철학&amp;middot;전략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돈'이다.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자산을 많이 모으고 싶은 건 아니다. 죽을 때까지 돈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돈의 효용을 최대화'하고 싶다.  상속/증여 대상이 없고 남은 자산을 모두 기부할 만큼 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uFBKNzJm-L_ByZE58XIlaHFaGcs.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버티는 사람 -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러기엔 너무 성공하지 못했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9" />
    <id>https://brunch.co.kr/@@ijx9/29</id>
    <updated>2026-08-30T01:06:12Z</updated>
    <published>2026-08-29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스스로를 인내심과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소위 GRIT이 있는 사람이라고.   좋은 학교 들어갔고, 싫어하는 전공 꾹 참고 졸업했고, 조직문화 맞지 않는 회사 20년 이상 다니고 있고, 그렇게 싫다면서 나름 제때 승진을 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나는 인내심과 끈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사람'이었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SVAQGKsEcYNH80wGbdm2tICyccw"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검진 받는데 비상연락망이 왜 필요하지?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해도 적을 사람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1" />
    <id>https://brunch.co.kr/@@ijx9/31</id>
    <updated>2026-08-30T01:05:22Z</updated>
    <published>2026-08-26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한 번 회사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감사한 일이다. 덕분에 연중 하루는 경각심을 갖는다.  그동안 근무지 근처 지방 병원에서 하다가 오랜만에 서울 대학병원으로 신청했다. 회사 사람들 마주치기 싫어 일부러 오후 검진으로 선택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 곧 순서가 되어 접수를 하는데, 간호사가 비상연락망을 쓰라고 한다. ??? 적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l9p5O6jK_nGij158BHJUYhck0E0.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밖 정체성이 필요하다. - 이제 와서 보니, 회사&amp;nbsp;직함이 내 자아의 대부분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8" />
    <id>https://brunch.co.kr/@@ijx9/28</id>
    <updated>2026-08-25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8-2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정체성은 직장인과 자녀, 두 가지이다. 형제자매가 없고 결혼&amp;middot;출산을 하지 않아 배우자, 부모, 사위/며느리, 외삼촌/위숙모, 삼촌/작은아버지/고모/이모 등 친족 내 정체성이 없다.&amp;nbsp;일반적인 한국 중산층의 생애 공식, 즉 &amp;lt;결혼 &amp;rarr; 출산 &amp;rarr; 자녀 양육 &amp;rarr; 자녀 결혼 &amp;rarr; 손주 &amp;rarr; 자녀가 노후 도움&amp;gt;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있다.  성인이 된 후 본가를 떠나</summary>
  </entry>
  <entry>
    <title>정년까지 남은 15+&amp;alpha;년, 생존 전략 - 방향을 정해야 현재도 잘 살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6" />
    <id>https://brunch.co.kr/@@ijx9/26</id>
    <updated>2026-08-24T08:47:56Z</updated>
    <published>2026-08-2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쯤 접어드니, 그리고 관리자급이 되고 나니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남은 날들을 생각하게 된다. 정년까지 15년 정도, 정년 연장이 된다면 +&amp;alpha;가 남았다. 이제까지 직장을 다닌 것만큼의 기간이다.  그리하여 정년까지 남은 기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존 전략을 생각해 본다. 방향을 정해야 현재의 매 순간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1.</summary>
  </entry>
  <entry>
    <title>돈 있고 시간 많은데 할 일이 없다 - 1인 가구에게 살림과 직장, 취미 생활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30" />
    <id>https://brunch.co.kr/@@ijx9/30</id>
    <updated>2026-08-30T01:04:10Z</updated>
    <published>2026-08-2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 후 동기와 오랜만에 티타임을 했다. 별일 없었냐며 근황을 묻길래 0.1초 만에 답한다. &amp;quot;아무 일 없었어.&amp;quot; 선 대답 후 지난 2주를 생각하니 역시나 아무 일 없었다. 똑같은 일상이었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같은 시간에 퇴근하고 같은 시간에 잠들었다. 칸트가 따로 없다.  &amp;quot;너무 부럽다.&amp;quot; 이어 동기는 휴가 때 남편과 싸운 이야기, 쌍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hzdWa2pxO44RfyF3miu5ZW2jhFo"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결정을 혼자 하는 사람 - 단지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결정을 혼자 해나가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4" />
    <id>https://brunch.co.kr/@@ijx9/24</id>
    <updated>2026-08-22T09:15:12Z</updated>
    <published>2026-08-2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산다. 일상의 모든 의사 결정은 나 혼자 한다.  무엇을 먹을지, 언제 먹을지, 주말에 무엇을 할지, 여행을 어디로 갈지 같은 사소한 결정부터, 차를 언제 바꿀지, 모델은 무엇으로 할지, 이번 발령은 어디로 지원할지, 집을 살지 말지 등 삶의 중요한 결정도 전적으로 나 혼자 한다.  싱글은 단지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의사결정을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UZn1hPNcgnRDoeqq25Nhn-nXKF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해지는 건 부담스럽지만, 외로움은 견디기 힘들다. - 샹바오의&amp;nbsp;'준낯섦'과 느슨한 연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5" />
    <id>https://brunch.co.kr/@@ijx9/25</id>
    <updated>2026-08-23T00:27:37Z</updated>
    <published>2026-08-20T2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다. 친구가 없다. 극내향형이기도 하지만 구조적으로도 그렇다.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서 자존심 때문에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멀리했고,&amp;nbsp;원하지 않는 과를 지원하면서 대학교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  그 싫은 전공으로 회사에 입사했다. 기술직 소수직으로 회사에서는 '기타 잡직'으로 불렸다. 처음부터 천장이 있는 직종이어서 신입 때 &amp;quot;불쌍하다&amp;quot;라는 말도</summary>
  </entry>
  <entry>
    <title>존엄하고 세련되게 홀로서기 - 40대 1인 가구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x9/23" />
    <id>https://brunch.co.kr/@@ijx9/23</id>
    <updated>2026-08-23T00:20:13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1인 가구는 더 이상 특별하거나 거쳐 가는 가구 형태가 아니다. 결혼과 출산을 필수로 여기던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면서 비혼과 만혼이 확산했고,&amp;nbsp;이혼&amp;middot;사별&amp;middot;취업&amp;middot;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독립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행정안전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1,000만 가구를 돌파하여 전체 가구 수의 42%를 차지한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9%2Fimage%2FvC3EKp9_1kxKIgjS15E9Z0vxo6M.jpg" width="25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