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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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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효(安曉)&amp;ldquo;어둠 속에서도 평온히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amp;rdquo;.                            감정과 사유를 글로 담아내는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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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5:0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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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이유 ep.1 - 우리는 왜 이렇게 지쳤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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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9:43:56Z</updated>
    <published>2025-11-09T09: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월급은 그대로인데, 집값은 하늘을 찌르고, 세금과 물가는 매년 오른다. 버는 것 보다 내는 게 많고, 일하는 것보다 버티는게 어렵다.  이 사회는 성실을 미덕이라 부르면서 그 성실을 착취하고, 열정을 가치라 부르며 그 열정을 소모품처럼 태운다.  기업은 이익을 이유로 사람을 줄이고, 국가는 책임을 말하면서 현실에선 부담을 나눈다. 청춘은 계약기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s8%2Fimage%2FfJ6KdtqMaP1musxJFvGeWKBtw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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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사람들 - 말의 온도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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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6:03:33Z</updated>
    <published>2025-11-07T06: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보다, 누군가를 무너뜨리지 않는 말이 더 귀해진 시대.&amp;quot;   요즘 온라인을 보면, 누군가의 마음이 마치 쓰레기통처럼 취급받는 걸 자주 본다. 누군가는 힘들다고 소리치고,  또 누군가는 그 감정을 받아내느라 묵묵히 상처를 입는다. 아이러니한 건, 정작 감정을 쏟아내는 쪽은 자신이 얼마나 타인에게 감정의 무게를 던지고 있는지도 모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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