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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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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겸재 정선의 그림이 좋아서 그림을 보고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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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0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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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걷다 9 - - 독서여가讀書餘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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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6T2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여가(讀書餘暇) - 글을 읽다 남은 겨를  - 독서여가라는 그림 겸재 정선 미술관 입구에는 정선의 그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작품이 있다. 그리고 정선의 그림 &amp;lt;독서여가&amp;gt;에 나오는 인물이 정선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는 설이 있어서 이를 형상화한 겸재 정선의 동상이 있다. 실제 &amp;lt;독서여가&amp;gt;에 나오는 초당의 주인이 누구일지 궁금하다. 인물이 앉아 있는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fePlZGx1lijX9DCc2bhQtr4_F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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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걷다 11 - 초전용서(草田舂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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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6T2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초전용서도(草田舂黍圖) 풀밭의 방아깨비 그림  풀밭의 방아깨비를 묘사한 그림이다. 방아깨비는 알을 많이 낳아 다산을 상징한다. 방아깨비란 이름은 뒷다리 끝을 손으로 잡으면 방아처럼 끄덕여서 붙여진 것이다. 방아깨비 날개의 잔무늬와 두 눈과 더듬이 그리고 작은 앞발 두 쌍과 큰 뒷발 한 쌍의 잔 터럭까지 선명하게 표현하였다. 그림 오른쪽 아래는 뱀딸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vySvovhUw6Ldk1HTP8yLxIKd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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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6 - 여산초당(廬山草堂), 여산폭(廬山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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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3:56Z</updated>
    <published>2026-02-19T00: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산초당 여산초당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니다. 상상 속의 이상적인 자연을 그린 관념산수화로 여산에 초당을 짓고 은거한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고사를 주제로 그렸다. 그림 오른쪽 위에는 &amp;ldquo;여산초당 겸재(廬山草堂 謙齋)&amp;rdquo;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인물을 그렸는지는 단정 짓기 어렵다. 화면을 꽉 채운 힘 있게 움직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kOfL24IhzBMGGVzRwNNXjLnP-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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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5 - - 금성평사(錦城平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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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6:25Z</updated>
    <published>2026-02-09T23: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금성의 평평한 모래밭 금성평사(錦城平沙)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이 있는 난지도 주변을 그린 그림으로, 겸재 정선이 지금의 성산동인 금성산과 난지도 주변의 모래벌을 양천현아 궁산에서 바라보고 그린 것이다. 난지도가 있는 이곳은 홍제천 불광천 등 여러 개의 물줄기가 흘러내린 드넓은 저지대였고 한강의 폭이 넓어지므로 &amp;lsquo;서호&amp;rsquo;라는 별명이 붙은 곳이다. 강 깊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lhxyWh2qTsD-zB2TU9edgLyz0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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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4 - 노백도(老柏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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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7:05Z</updated>
    <published>2026-02-02T23: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무들 사이에서 한겨울 북쪽에서 몹시 차가운 바람이 불면 몸을 움츠리게 되고 시려오는 고통은 견딜 수 없게 한다. 얼음은 싸하게 냉기가 돈다. 싸락눈이 내리면 더욱더 그렇다. 집으로 가는 길에 꽁꽁 언 얼음 바닥이 보일 때는 넘어져 미끌어질까봐 조심하며 걷는다. 바람이 분다. 눈이 두텁게 쌓인 길가의 나무줄기를 흔든다. 서늘한 눈송이가 떡가루처럼 쏟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xK2BZ5Qpt16qjm7FW_5ixTq4k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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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3 - 사직송(社稷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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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8:16Z</updated>
    <published>2026-01-27T00: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소나무의 시간 소나무는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다. 소나무를 바라보면 줄기, 뿌리, 잎, 껍질 뿐만 아니라 그 위엄과 푸르름이 나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찬사를 사라지지 않게 한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다. 소나무목 소나무과에 속하는 침엽수다. 좁은 의미로는 동아시아와 연해주에서 자생하는 적송을 가리키며 넓은 의미로는 아시아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LkCHmsndmN7yFUBcMxSU38K5e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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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2 - 신묘년풍악도첩&amp;lt;문암관일출&amp;gt;,&amp;nbsp;해악전신첩&amp;lt;문암관일출&amp;gt;, &amp;lt;일출송학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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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7:41Z</updated>
    <published>2026-01-20T00: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찾다 겸재 정선의 그림 가운데 일출을 그린 작품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는 『신묘년풍악도첩(辛卯年楓嶽圖帖)』의 &amp;lt;문암관일출(文巖觀日出)&amp;gt;, 『해악전신첩(海嶽傳神帖)』의 &amp;lt;문암관일출 &amp;gt;,『겸재정선화첩(謙齋鄭敾畫帖)』의 &amp;lt;송학일출도(松鶴日出圖)&amp;gt;가 있다.  - 신묘년풍악도첩 &amp;lt;문암관일출&amp;gt; 신묘년풍악도첩 &amp;lt;문암관일출&amp;gt;은 1711년 겸재 정선이 금강산을 유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M3Ad4NmqFyS4dx8rPl-jaQfrj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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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을 &amp;nbsp;걷다 1 - 금강전도(金剛全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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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9:27Z</updated>
    <published>2026-01-13T01: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강전도(金剛全圖) - 인터뷰 정○○씨 : 멀리 있는 바위를 그리면서 멀리 있는 골짜기를 그려놓고 멀리 있는 물과 구름을 어렴풋이 그리고 장안사 정양사 보덕굴 속으로 걸어 들어가 눈에 보이는 대로 우리의 자연을 그렸습니다. 구름이 피어오르는 만 개의 봉우리와 햇살이 비치는 만 갈래의 골짜기가 정말 찬란하게 빛납니다.  이○○씨 : 금강산이 태극 문양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7-1Kse-nZY7w2actLCo2w8cKo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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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6 - 낙산사(洛山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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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석정 안종원 컬렉션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 동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사찰로 한국 불교사에서 중요한 관음 성지이자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삼국유사의 낙산이대성(洛山二大聖)과 동국여지승람의 낙산사기(洛山寺記)에 따르면 신라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이 동해굴에 상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창건했다고 전한다. &amp;lt;낙산사&amp;gt;는 의상대에서 바라본 낙산사의 전경을 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bUxfiQcXykAUlOOCcwjV7pzKW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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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5 - 종해청조(宗海聽潮), 양천현아도(陽川縣衙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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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5:23Z</updated>
    <published>2026-01-05T01: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종해청조(宗海聽潮) - 양천현아 궁산 양천향교 뒷산인 궁산을 오르면 사방은 거칠 것 없이 넓게 트여 있어 주변의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 한강의 물소리보다 자동차가 지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자동차 소리보다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궁산을 오르기 위해 숲을 걷다 보면 나무와 나뭇잎 사이, 풀잎과 풀꽃 옆을 지날 때 달콤하면서 그윽한 향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cX1UnOzdA9fW4m-w0pQ7-n4r4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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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4 - 총석정(叢石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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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0:54Z</updated>
    <published>2025-12-29T00: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석정(叢石亭)  총석정과 그림 &amp;lt;총석정&amp;gt; 파도가 자유롭게 부딪치고 바람을 가로막을 것이 없는 드넓은 바다에 배가 떠 있다. 첫 노를 젓는 순간부터 마지막 노를 내려놓을 때까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 우리는 바다의 일부분이며 바다는 우리의 전부인 것이다. 갯바위에 올라서면 세상은 경이롭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라 날마다 나를 새롭게 느끼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_TS3iO67rqZhE-d6b9YURVVpr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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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3 - 행호관어(杏湖觀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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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7:13Z</updated>
    <published>2025-12-22T0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제화시 春晩河豚羹(춘만하돈갱) 늦봄에는 복어국 夏初葦魚膾(하초위어회) 초여름엔 웅어회 桃花作漲来(도화작창래) 복사꽃 가득 흘러 내려올 때 網逸杏湖外(망일행호외) 행주 앞 강에 그물 치기 바쁘네 - 행호관어 행호관어는 겸재 정선이 그린 한강 주변의 풍경 가운데 한강의 가장 하류를 그린 그림이다. 상류에서 용산과 노량진, 양화를 흐른 한강은 양천 앞에 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mAzrx7EqQUEUTuV0iVVZOCdNf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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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2 - 개화사(開花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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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8:26Z</updated>
    <published>2025-12-18T00: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화산은 해발 128미터의 산이다. 정상에서 왼쪽으로 김포공항, 오른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인다. 개화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가양대교, 난지도(월드컵공원), 마곡대교, 대덕산, 방화대교, 망월산, 북한산, 덕양산, 노고산 등이 멀고 가깝게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를 뒤로 하고 오르막길을 걸으면 개화산 봉수대 터가 나온다. 지금은 군부대 터 안에 흔적만 남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nJNP1y7S3hy-rjUPQkmM9zoR2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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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1 - &amp;lt;겸재정선화첩&amp;gt; 금강내산전도(金剛內山全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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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2:06Z</updated>
    <published>2025-12-15T01: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겸재정선화첩 겸재정선미술관에서 2025년 4월 22일에서 6월 25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6주년 기념 특별계획으로 &amp;lt;아!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amp;gt; 전을 개최하였다.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에 소장돼 있다가 2005년 왜관 수도원에 영구대여 형식으로 반환돼 화제를 모은 &amp;lt;겸제정선화첩&amp;gt;을 전시하여 사진으로만 알려진 전설의 화첩이란 별명까지 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jBlsSxK8tq3hMATRrZlH1mlGC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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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10 - &amp;lt;연강임술첩漣江壬戌帖&amp;gt; 우화등선(羽化登仙), 웅연계람(熊淵繫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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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9:46Z</updated>
    <published>2025-12-09T0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연강임술첩(漣江壬戌帖)&amp;gt;은 겸재 정선이 임진강 웅연에서 뱃놀이하며 그린 &amp;lt;우화등선&amp;gt;, &amp;lt;웅연계람&amp;gt;이다. 여기에 경기관찰사 홍경보의 서문과 연천 군수이자 시인인 신유한이 글을 더했다.   - 개안마루 가는 길  11월, 가을이 깊은 시간이다. 개안마루는 비무장지대, DMZ, 접경지, 군사분계지역, 휴전선, 북방한계선 등의 이름을 가진 곳이라 지도에서는 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3hveHeo-8os202QyGnv5uwIyn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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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9 - 삼부연(三釜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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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0:43Z</updated>
    <published>2025-12-04T00: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마솥을 닮은 폭포 삼부연 물살이 굽이치고 흘러내려 만든 가마솥 같은 못 세 개가 보인다. 삼부연 그림 속 물줄기는 한 번 꺾이고 두 번 꺾이며 세 번 꺾어져서 떨어지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폭포다. 겸재 정선의 심미안은 이곳 삼부연에서도 드러나 실제 풍경을 호방하고 웅장하게 재구성하였다. 수직의 바위벽은 힘차게 내리찍은 듯한 필법이다. 물줄기는 빗줄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LcGzsYDb5iVJgVjgVmBkP9B34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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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8 - 화적연(禾積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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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1:30Z</updated>
    <published>2025-12-01T01: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화적연  화적연에서 한탄강을 보면 탁 트인 풍경이다. 어디에 서서 바라보든 화적연은 웅장한 느낌이다. 강물과 바위와 모래와 푸른 하늘과 맞닿은 계절의 중심처럼 햇살이 쏟아지고 물살은 굽이쳐서 여울 따라 흐른다. 한탄강 물결이 구슬처럼 흔들린다. 발을 담그고 싶을 정도로 시원하다.  화적연(禾積淵)은 지질학적으로 말하면 한탄강변에 13m의 높이로 우뚝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NA8aNYsJYAUMm0w1O-JsNjNH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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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7 - 소악후월(小岳候月), 소악루(小岳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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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3:35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소악후월(小岳候月)  소악루에서 보면 멀리 남산 위로 보름달이 떠올랐다. 달 아래로는 잠두봉이 있고 그림 오른쪽으로 선유봉, 맨 아래쪽으로 탑산이 보인다. 강물 위에 달빛처럼 드러난 건 빗살무늬 모래톱이다. 왼쪽 강가의 집은 소악루다. 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소나무가 우거지고 버드나무가 늘어진 모습이 장관이다. 다음은 소악후월에 부친 사천 이병연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sE67UYQNx2SKduY12VSLfj5Gr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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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6 - 박연폭(朴淵瀑), 박생연(朴生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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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52:55Z</updated>
    <published>2025-11-20T01: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폭포 소리가 들리는 그림,&amp;nbsp;박연폭(朴淵瀑)과 박생연(朴生淵)  박연폭포 흘러내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 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amp;lt;개성난봉가&amp;gt;라고 부르는 민요인데 &amp;lt;박연폭포&amp;gt;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1iOityBnc0Cmk79oBfSKSHsUZ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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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5 - 양화환도(楊花喚渡), 선유봉(仙遊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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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4:21Z</updated>
    <published>2025-11-18T07: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화환도楊花喚渡, 선유봉仙遊峰 양화환도楊花喚渡, 선유봉仙遊峰 양화환도楊花喚渡, 선유봉仙遊峰 - 양화진(楊花津)  잃어버린 땅의 역사를 기억한다.  양화진(楊花津)은 양화도(楊花渡)라고도 하는데 서울에서 양천(陽川)을 지나 강화로 가는 조선 시대 주요 간선 도로상에 위치하였던 교통의 요지다.  이 지역은 한강 가운데에서 경치가 아름답고 정자가 많기로 이름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fA%2Fimage%2Fc8t-vxQqqdMD0c_rvcIGjYY-W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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