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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시선 박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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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 차 진로&amp;middot;취업 컨설턴트. 수천 명과 함께하며 스킬보다 '관점'이 먼저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의 가능성과 삶을 대하는 시선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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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5:0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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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당신의 취업 준비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 취업 준비 방향 점검 체크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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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이야기를 여기까지 따라와 주셔서고맙습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하며저는 한 가지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결과를 가르는 건 노력의 양이 아니라자신을 바라보는 위치라고.   이제 그 이야기를마무리하려 합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면 우리는이런 길을 걸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막막했던 이유를 찾았고, 채워야 할 것이 스펙이 아니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yTbIDOMWIxyhkMgkw7Kvq6zHA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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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합격 후를 생각하는 사람이 면접도 다르다 - 합격 다음을 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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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amp;nbsp;합격이 결승선처럼 느껴집니다.  그 선만 넘으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은 마음이요.  그 마음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입장으로 늘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건 간절할수록 시야가 더욱 좁아지는 지원자입니다.  12년간 진로취업 교육 현장에서 지켜본 결과,합격을 결승선으로 두는 사람과출발선으로 두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C07lT-qkTm2JaBbmc0UrRaqxB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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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합격자의 질문은 무엇이 다른가 - 면접 역질문 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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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9-10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 끝나갈 무렵 면접관이 이렇게 묻습니다.  &amp;quot;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amp;quot;  많은 지원자가 이 순간을 형식적인 마무리로 여깁니다.  그런데이 질문에서 사람이 가장 잘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그 사람이 어디까지 생각했는지를 보여준다  답변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상 질문을 뽑아 연습하면 어느 정도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질문은 다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kFricJAxxbxAjJCCSX77oLBre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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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무너지지 않을까 - 면접 압박 상황에서 멘탈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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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9-03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교육을 하다보면 가끔 마음이 아픈 순간이 있습니다.  잘 준비해온 게 보이는데  한 번의 압박 질문에 그대로 무너져 내리는 지원자를 볼 때입니다.  그럴 때마다 문득 생각이 스쳤습니다.  '지금 이 지원자와 흔들지 않고 버티는 지원자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무너짐은 멘탈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는 이럴때 흔히 '멘탈이 약해서'라고 정리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WjXI-RlnZcBKvrvL4BmZ2R6jC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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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면접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준비의 결과다 - 면접 잘 보는 사람의 준비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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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앞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면접 3일 남았는데 지금부터 뭘 하면 될까요?&amp;quot;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잘 압니다. 남은 시간 안에 무언가를 채워 넣고 싶은 마음이요.  그럴때 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드리게 됩니다.    면접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면접장은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lzV7XmdBLkSKKEO0-SybRpoiC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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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서류가 면접을 만든다 - 자소서 한 장이 면접 질문이 되는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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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0:54:19Z</updated>
    <published>2026-08-21T00: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와 면접을 따로 준비합니다.  자소서를 다 쓰고 나면그건 끝난 일로 덮어두고면접은 또 처음부터 새로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처음부터 하나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자소서는 '면접의 설계도'다   5화에서 우리는면접관이 자소서에서 질문거리를 찾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뒤집으면 이렇게 됩니다.내가 쓴 자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ree2sVmWknap4jNBs7nHaa1Je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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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기업분석은 회사소개 읽기가 아니다 - 떨어지지 않는 기업분석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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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8-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업분석 하셨어요?&amp;quot; &amp;quot;네, 홈페이지랑 비전 다 봤습니다.&amp;quot;  면접에서 이렇게 답한 지원자에게 제가 한 번 더 물었습니다.  &amp;quot;그 회사가 지금 무엇 때문에 사람을 뽑는 것 같으세요?&amp;quot;  지원자는 답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소개는 '회사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홈페이지의 회사소개는 잘 차려입은 모습입니다.  비전, 인재상, 핵심가치&amp;mdash; 모두 회사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M6Px0U0k3Kko5hZhPEaR3M2cF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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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직무분석은 검색이 아니라 해석이다 - 자소서 쓰기 전 JD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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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8-0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무분석을 했냐고 물으면 대부분 이렇게 답합니다.  &amp;quot;네, 채용공고 꼼꼼히 읽었어요.&amp;quot;  그런데 그 공고에서 무엇을 발견했냐고 다시 물으면 대부분 말문이 막힙니다.  읽기는 했는데, 읽어내지는 못한 것입니다.    채용공고는 '읽는' 게 아니라 '캐는' 것   채용공고, 흔히 JD라고 부르는 그 문서는 회사가 무심코 흘려 쓴 글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LLJgWMHfaa43fD67xF0GK6ug5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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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자소서는 글솜씨보다 '직무 관점'이다 - 합격 자소서와 떨어지는 자소서의 결정적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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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7-30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경험을 가진 두 사람이 같은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한 사람은 서류에서 떨어지고 한 사람은 면접까지 갑니다.  글솜씨는 떨어진 쪽이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무엇이 둘을 갈랐을까요.    같은 경험, 다른 렌즈  차이는 경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경험을 '어떤 렌즈로 해석했는가'에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XuI6mTNYIDrqlywJi9eLRhhhF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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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경험은 많은데 자소서가 안 써지는 이유 - 경험 정리가 안 될 때 쓰는 구조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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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7-2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경험이 없어요.&amp;quot;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막상 하나씩 물어보면 공모전도 했고, 인턴도 했고, 팀 프로젝트에서 진짜 힘든 프로젝트도 겪었더라고요.  경험이 없는 게 아니라 경험은 많은데 꺼낼 줄을 몰랐던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경험이 '덩어리'로 남아 있을 때  대부분의 경험은 머릿속에 큰 덩어리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AoLkkoJPGDaM-fZKw9z4h0GO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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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면접관이 자소서에서 진짜 보는 것 - 면접관은 자소서를 어떻게 읽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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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6:06:27Z</updated>
    <published>2026-07-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지원자와 교육생을 만나보면 떨어지는 지원자는 대부분 2가지 유형이었습니다.  '잘 보이려고' 쓴 글이거나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가득'인 글이거나.  문장을 다듬고, 표현을 고치고,한 줄이라도 더 멋지게 보이려 애쓰지만 결과는 늘 좋지 못한 편이었죠.  그런데 12년간 면접 컨설팅을 하다보니 지원자 마음만큼 채용 담당자가 성실하게 서류를 봐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1iDMjaRcPnwh1Vp8JhPMl_Dxz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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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좋은 지원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 합격하는 취준생의 준비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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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7-09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관석에 앉아 있으면가끔 이런 지원자를 만납니다.  특별히 화려한 스펙도 아닌데이야기를 듣다 보면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사람.  그럴 때 사람들은 말합니다.&amp;quot;저 사람은 원래 면접 체질이야.&amp;quot;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이라는 착각  우리는 잘하는 사람을 보면쉽게 '재능'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원래 말을 잘하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o0sLgBzVNNUgEM3zPMzxHb4N0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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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자소서보다 먼저 해야 할 딱 한 가지 - 자소서 쓰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자기분석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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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3T01: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고백을 자주 듣습니다.  &amp;quot;선생님, 저는 진짜 쓸 경험이 없어요.&amp;quot;  그런데 이야기를 30분만 나눠보면거의 예외 없이 같은 결론에 닿습니다.  경험이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경험을 꺼내본 적이 없었던 것뿐이었습니다.    빈 문서 앞에서 멈추는 진짜 이유  자소서를 쓰려고 빈 화면을 열면커서만 깜빡이고 손이 멈춥니다.  많은 분들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znpCn2N7YzCPxAU6_-Q0jozRs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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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취업 준비에도 '내실'이 필요하다 - 스펙을 채워도 불안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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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1:44:44Z</updated>
    <published>2026-06-26T01: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막막한 건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향이 없어서였다고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하고 나면꼭 돌아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그럼 선생님, 방향을 잡았으면이제 뭘 채워야 하는 건가요?&amp;quot;  좋은 질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지점에서다시 한 번 익숙한 길로 들어섭니다.    채워도, 채워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FZ95tucgocp7uSChDd7chR-Qh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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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왜 열심히 준비했는데도 막막할까 - 정보는 늘었는데 확신은 줄어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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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그리고 가장 아프게 남았던 한마디가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왜 또 떨어졌을까요.&amp;quot;  그분들은 결코 게으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유튜브의 면접 꿀팁 영상을 밤새 찾아보고, 예상 질문 리스트를 빽빽하게 정리하고, 자소서를 수십 번씩 뜯어고친 분들이었으니까요. 그 눈물겨운 노력의 양을 알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c0JFGkZWGRNAhtSGKsz2764-x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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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면접관의 눈으로 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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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6-1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준비한 사람이, 왜 가장 먼저 떨어질까요.  12년 동안 면접장 안팎에서 수천 명을 지켜봤습니다. 그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이거였어요.  &amp;quot;저 진짜 열심히 준비했거든요.&amp;quot;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걸 압니다. 밤새 자소서를 고치고, 예상 질문을 외우고, 모의 면접을 돌린 사람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도 결과는 자주 그들을 비껴갔습니다.     오래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LpWq0cXs0QftnyBsrL0U4zT0V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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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면접 루틴 - 면접장 가기 전 10분, 아름쌤의 Secret No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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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5-06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열네 편을 함께 걸어오신 독자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면접이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는 것을.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뢰가 쌓이는 사람이 합격한다는 것을.  그래서 마지막 화는 이론이 아니라 '루틴'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면접 당일, 대기실에서 두꺼운 자료를 펼치거나 스크립트를 통째로 외우려 하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EYsFApZ2tQmuHH4JWI4Spa0Sw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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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후반전,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사람의 마인드셋 - 합격은 답변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을 놓지 않은 사람에게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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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컨설팅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어요.  &amp;quot;선생님, 면접 시작 20분쯤 지나니까 옆 사람들이 점점 풀어지는 게 보이더라고요.&amp;quot;  합격하신 분들이 면접 후기를 들려주실 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에요. 답변 내용은 다들 비슷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표정이 두 갈래로 나뉘었다고요. 한쪽은 점점 또렷해지고 한쪽은 미세하게 풀어지더라는 거예요.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7hfbBPlMShXsGjm1tDhm_IhQo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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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한 마디의 무게:  합격자의 질문의 '깊이' - 합격을 가르는 마지막 30초, 준비된 답변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의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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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이제 시간이 다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amp;quot;  숨 막히던 면접이 끝나갈 즈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멘트입니다. 이 질문이 면접관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면접장에 감돌던 팽팽한 긴장감은 일순간 느슨해집니다. 그리고 그 긴장이 풀리는 바로 그 순간, 면접관은 마지막으로 당신을 가장 냉철하게 바라봅니다. 많은 지원자가 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ePNOh-zvVmlT_40bo-YblhgMz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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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회사 단점은요?&amp;quot; 곤란한 질문을 기회로 뒤집는 기술 - 단점을 말했는데 왜 합격했을까 &amp;mdash; '관리 가능성'이 답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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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01:22Z</updated>
    <published>2026-04-16T04: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관이 나직하게 묻습니다. &amp;quot;본인의 단점이 뭔가요?&amp;quot; 그리고 5분 후, 또 묻습니다. &amp;quot;저희 회사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amp;quot; 두 질문은 다르게 들리지만, 사실 면접관은 같은 것을 확인하려 합니다. '이 사람은 불편한 질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가?'  12년 동안 면접 현장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는 이 두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4%2Fimage%2FdcrIEhso6pv9twFkX5JlJQZG5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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