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하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 />
  <author>
    <name>skylee</name>
  </author>
  <subtitle>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은 책을 던져두고 거리로 나가는 것을 더욱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j94</id>
  <updated>2025-11-02T05:52:27Z</updated>
  <entry>
    <title>서정시를 읽는 마음 (외 1편) - 친애하는 그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86" />
    <id>https://brunch.co.kr/@@ij94/86</id>
    <updated>2026-10-09T06:11:34Z</updated>
    <published>2026-10-09T06: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정시를 읽는 마음  제가 대학에 다녔을 때, 저는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면 주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주로 자료실에서 책을 여러 권씩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되어 도서관을 나설 때면 그 중 한 두 권을 빌렸는데 빌렸던 책들의 분야는&amp;nbsp;&amp;nbsp;역사와 철학, 문학, 지리학 등 여러 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시대에 철학을 배운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84" />
    <id>https://brunch.co.kr/@@ij94/84</id>
    <updated>2026-10-02T06:15:09Z</updated>
    <published>2026-10-02T0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의 위기라 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위기였는지도 모른 채, 이제는 진부해진 지 오래인 이 표현은 한국 사회에서 늘상 거론되는 담론의 화두이다. 그런데 이는 결코 오늘날에 와서야 새삼스레 거론되는 현상이 아니다. 이미 지금으로부터 245년 전인 1781년에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그 유명한 책 『순수이성비판』의 초판 서문에서 &amp;ldquo;한때 만학의 여왕으로 칭송받던</summary>
  </entry>
  <entry>
    <title>월남전 참전, 이제 반성과 교훈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 - -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82" />
    <id>https://brunch.co.kr/@@ij94/82</id>
    <updated>2026-09-20T04:28:36Z</updated>
    <published>2026-09-20T0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몇 해 전의 일이다. 그때 방학을 맞아 고향에 돌아온 나는 한 지역신문의 기사를 통해서 작년 봄에 시공된 월남전 참전 기념비가 우리 고향에도 세워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월남전 참전을 기념하는 비석은 이미 우리나라 각지에 수 백개씩 자리해 있기에 이번에 고향에서 월남 참전 기념비가 새로 건립되었다는 사실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summary>
  </entry>
  <entry>
    <title>흐린 가을날의 오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80" />
    <id>https://brunch.co.kr/@@ij94/80</id>
    <updated>2026-09-14T09:03:38Z</updated>
    <published>2026-09-13T1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가을의 한가한 오후에 고향 집에서 창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자, 하늘은 온통 회색 구름으로 덮여있고 다만 드문드문 보이는 틈새로 투명한 빛살이 들어왔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저 역시 구름 한 점 없거나 가끔씩 새털구름만 보이는 맑은 날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렇게 다소 흐린 날도 가슴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어 마음에 듭니다. 지붕 아래 있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우울과 불안에 관하여 - 혹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79" />
    <id>https://brunch.co.kr/@@ij94/79</id>
    <updated>2026-09-05T16:54:24Z</updated>
    <published>2026-09-05T16: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몇 년 째 가벼운(?) 증세로 인해 정신과에 들러 정기적으로 약을 받아 먹고 있다. 처음에는 강박증 증세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강박 보다는 우울과 불안 증세에 더 가까운 듯 하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 우울과 불안을 약 없이 금세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그것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꼭 전업 작가의 길을 걷지 않더</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지-고등학생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77" />
    <id>https://brunch.co.kr/@@ij94/77</id>
    <updated>2026-08-30T04:11:55Z</updated>
    <published>2026-08-30T04: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다니는 여러분에게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부디 당신이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시기를, 그리고 만일 그러지 못하다면 이 편지를 통해서 잠시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바라며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몇 해 전에 &amp;nbsp;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지금은 대학원&amp;nbsp;입학을 앞두고 있는&amp;nbsp;&amp;nbsp;중입니다. 고교 생활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summary>
  </entry>
  <entry>
    <title>담배에 관하여 &amp;middot; 세인트루시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76" />
    <id>https://brunch.co.kr/@@ij94/76</id>
    <updated>2026-08-23T03:11:26Z</updated>
    <published>2026-08-23T0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에 관하여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예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amp;nbsp;담배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다 알 것이니 굳이 여기서 새삼스레 언급하지는 않겠다. 그러나&amp;nbsp;내가&amp;nbsp;담배를 피우지 않는 가장 주된 까닭은 그것이 아니다. 사실 나는 건강관리에 그리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햄버거나 술, 라면이 건</summary>
  </entry>
  <entry>
    <title>필명에 관하여 - 내가 필명을 쓰는 까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75" />
    <id>https://brunch.co.kr/@@ij94/75</id>
    <updated>2026-08-16T05:16:41Z</updated>
    <published>2026-08-16T05: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금 내가 쓰는 &amp;nbsp;&amp;quot;이하늘&amp;quot;이라는 이름은 내 본명이 아니다. 즉, 다시 말해 내 주민등록증에는 이하늘이 아닌 다른 이름이 적혀 있다는 뜻이다. 내가 아버지께서 선물해 주신 이름을 마다하고 굳이 &amp;nbsp;필명을 따로 만들어 쓰는 까닭은 본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도,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표출한 것도 아니다. 나는 아버지께서&amp;nbsp;내가 태어난 이래로&amp;nbsp;한</summary>
  </entry>
  <entry>
    <title>序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73" />
    <id>https://brunch.co.kr/@@ij94/73</id>
    <updated>2026-08-09T09:50:46Z</updated>
    <published>2026-08-09T09: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는 당신께  읽고 쓰는 일을 좋아했던 제가 문학 작가, 그 중에서도 수필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겠다고 다짐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저는, 자신에게 &amp;ldquo;내가 정말로 글쓰기를 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amp;rdquo; 라는 질문을 몇 번이고 되뇌여 보았습니다. 이윽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amp;ldquo;나는 왜 글을 쓰는가?&amp;rdquo; 라는, 어쩌면</summary>
  </entry>
  <entry>
    <title>고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64" />
    <id>https://brunch.co.kr/@@ij94/64</id>
    <updated>2026-06-01T09:17:59Z</updated>
    <published>2026-05-15T0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 싶어도 차마 갈 수 없는 곳  그리운 사람 가끔 떠오르지만  싫었던 순간 역시 생각날까봐  마음 속 하나 그저 묻어두는 곳</summary>
  </entry>
  <entry>
    <title>흑산공항 대신 수상비행기는 어떨까? - 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60" />
    <id>https://brunch.co.kr/@@ij94/60</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4-25T02: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섬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어도 흑산도라는 이름만은 그리 낯설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흑산도는 제주도, 울릉도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게 유명한 섬 가운데 하나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제주도와 달리 흑산도에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현재 흑산도에는 공항이 없기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헬</summary>
  </entry>
  <entry>
    <title>뭍으로 날아오르려는 비금(飛禽), 과잉 관광은 경계해야 - 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54" />
    <id>https://brunch.co.kr/@@ij94/54</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30T06: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8월에 있던 일이다. 그 때는 여름 계절학기 수업도 끝나고 다음 학기 개강까지는 2주 넘게 남았을 때였다. 나는 몹시 무료했기에 어디로든지 떠나고 싶었다. 결국 여행지로는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인 비금도를 택했는데 그 까닭은 그곳이 뭍에서 나고 자란 내게 있어 가장 낯선 곳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에 개통된 천사대교 덕에 본래 배를 타고</summary>
  </entry>
  <entry>
    <title>거점국립대학의 특성화-지방대의 현실적 회생방안 - 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53" />
    <id>https://brunch.co.kr/@@ij94/53</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9T09: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대의 위기'는 이미 20년도 더 된 한국 교육계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지방 사립대는 물론이고 부산대, 전남대 등 광역시 소재의 거점국립대조차 과거 1970년대의 화려했던 위상에 비하면 이제는 초라한 수준으로 변모했다. 물론 중앙정부가 지방인구 유출 문제를 수수방관하기만 하였던 것은 아니다. 정부는 이미 지난 1998년부터 수도권에 대한</summary>
  </entry>
  <entry>
    <title>기후위기 시대의 슬기로운 이동수단 - 기차 이용은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52" />
    <id>https://brunch.co.kr/@@ij94/52</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8T06: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 알다시피, 기후위기는 더는 막연한 걱정거리가 아니다. 이 시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생존의 문제다. 기후위기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과다한 탄소배출이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에너지를 다시 우주로 방출한다. 그런데 탄소배출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열에너지 방출을 방해해 마치 온실처럼 열을 대기 중에 가두게 된다. 이런</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지,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선물 같은 문학 - 서평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이너 릴케 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43" />
    <id>https://brunch.co.kr/@@ij94/43</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6: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열 통의 편지를 모은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당신에게 보낸 편지는 아닙니다. 이 편지들은 120여년 전에, 어느 젊은 보헤미아 출신 중견 시인이 그보다 젊은 시인 지망생이자 학교 후배에게 보내는 조언과 위로의 편지입니다. 아마 당신은 자신에게 온 편지도 아닐 뿐더러, 시인의 시집도 아닌 편지 모음집을 왜 읽기를 바라는지 의문을 가지실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의 가치를 묻는 당신에게 - 서평-「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42" />
    <id>https://brunch.co.kr/@@ij94/42</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6: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당신은 책을 읽는다는 것이 우리 삶에 있어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될 수 있겠냐고 물으셨지요. 책 읽기를 오랫동안 취미로 삼아온 저로서는 우리 시대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당신의 그러한 의문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저 역시 독서를 통해서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55개의 도시, 55개의 사실 같은 판타지 - 소설 &amp;quot;보이지 않는 도시들&amp;quot; 서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41" />
    <id>https://brunch.co.kr/@@ij94/41</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6: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한 사람의 행동은 오롯히 그의 의지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선택은 정말 자신만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 까닭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만일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소설인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당신에게 있어 틀림</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한다. - 만화『라이프』서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40" />
    <id>https://brunch.co.kr/@@ij94/40</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6: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에노부 케이코 작가의 대표작인 &amp;lsquo;라이프&amp;rsquo;는 어찌보면 단순한 구성의 만화이다. 평범한 소녀가 오해로 인해 왕따를 당하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작품의 전부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결코 폭력의 무게를 그 나이대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통 수준으로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작가는 그 참혹한 모습을 때로는 독자를 질리게 할 정도로 자세히 묘사한</summary>
  </entry>
  <entry>
    <title>잠 - &amp;lt;詩&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35" />
    <id>https://brunch.co.kr/@@ij94/35</id>
    <updated>2026-03-23T02:47:39Z</updated>
    <published>2026-02-23T07: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당신께 조금씩 가까워져 갑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는 황혼이 지나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잠시나마 당신 곁에 머무는 상상을 해 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지 - -일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j94/6" />
    <id>https://brunch.co.kr/@@ij94/6</id>
    <updated>2026-08-07T05:06:50Z</updated>
    <published>2025-11-05T0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당신께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아르바이트로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거나 주방 일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 일은 비록 제 적성에 그리 맞지 않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신이 하는 일에 아무런 보람과 자부심을 갖지 못한 채, 그저 무위도식하는 이의 삶을 부러워하는, 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