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태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 />
  <author>
    <name>7ae8c238bffa477</name>
  </author>
  <subtitle>박태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iMO</id>
  <updated>2025-10-30T01:18:00Z</updated>
  <entry>
    <title>사심(私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84" />
    <id>https://brunch.co.kr/@@iiMO/84</id>
    <updated>2026-10-10T01:00:08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는 보이지만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  너는 하지 않지만 나는 하려고 하는 것.  네 마음을 두고 내 마음이 가는 것.  바르지도 않으며 옳지도 아니한 그 것.  사심(私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83" />
    <id>https://brunch.co.kr/@@iiMO/83</id>
    <updated>2026-10-03T04:00:09Z</updated>
    <published>2026-10-03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을 때는 인생을 참 재미없게 살았다.  사회를 바꾸려 변혁의 이념을 학습하고  독재정권 앞에 하나뿐인 몸뚱아리를 던졌다.  그러나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중년이 되어서는 인생을 참 더럽게 살았다.  처자식을 두고 지난 삶은 외면되었으며  변혁의 논리는 헌 고무신처럼 내팽겨쳐졌다.  결국 삶의 고통에 굴복하고 말았다.  노년이 되니 인생은 참으로 비</summary>
  </entry>
  <entry>
    <title>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82" />
    <id>https://brunch.co.kr/@@iiMO/82</id>
    <updated>2026-09-26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은 처음부터 길이 아니었다.  한 사람이 가고 다른 사람이 따르며 발자국이 되었다가 앞으로 나아가는 흔적이 생겼다.  그 발자국을 따라 되밟는 이가 없다면 함께할 사람이 없었다면 흔적은 소리없이 사라진다.  새로운 걸음을 처음 내딛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고  길이 아닌 길을 따르는 사람들도 모험처럼 길을 헤쳐가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여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81" />
    <id>https://brunch.co.kr/@@iiMO/81</id>
    <updated>2026-09-19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9-1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게 자네는 어딜 그리 서둘러 가나.  쉬엄쉬엄 쉬어가도 짧은 인생을 그렇게 바삐 가서 무얼하려나.  여보게 자네는 무얼 그리 끌어 모으나.  쓰고도 남을 재물을 부여안고 어찌하려 그 욕심을 부리는가.  소요유(逍遙遊)에는 &amp;quot;물이 깊지 않으면 큰 배를 띄울 수 없고 바람이 두텁지 않으면 큰 날개를 펼칠 수 없다&amp;quot; 했고,  도경(道經)에는 &amp;quot;적으면 얻게 되</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같은 후배 정찬이를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80" />
    <id>https://brunch.co.kr/@@iiMO/80</id>
    <updated>2026-09-12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9-12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나이에 오십줄의 끝에서 무엇이 그다지도 급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 길을 가려한단 말인가?  삐죽이 큰 키에 서글서글한 얼굴로 언제나 함박 웃음을 짓던 그 환한 모습을 심어 두고는 홀로 가는 그 길이 그렇게도 간절하고 급하더란 말인가?  '오늘이 고비다'는 말이 왜 그렇게 서럽고 공허한지 마음을 후벼파는 가슴 쓰린 아픔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들이 웃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9" />
    <id>https://brunch.co.kr/@@iiMO/79</id>
    <updated>2026-09-05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을 향해 승냥이와 이리 떼가 달려들어 마구 물어 뜯는다.  사방으로 튀는 피로 모두가 흥분하고 있다 이성은 이미 사라졌다.  허허허 허공으로 퍼실퍼실 번지는 헛웃음은 실소일까  돌을 던져라 하지만 즐거워하지 마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사지에 갇힌 라이언 일병은 스스로 살아 남을까 아니면 그대로 죽을까  어줍다. 가증스러운 몸짓으로 주</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 마을에는 무지개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8" />
    <id>https://brunch.co.kr/@@iiMO/78</id>
    <updated>2026-08-29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2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무턱대고 무지개를 찾아나섰다.  바보도 아니고 천치도 아닌데 파랑새가 쫒는 무지개를 따라갈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하면 도시의 색깔도 따라서 달라지는걸  무지개 마을의 무지개 색깔은 하늘에서 파란색으로 짙게 물들었다.  꿈을 꾸거나 꿈을 쫓거나 시간은 과거보다 미래로 향하는걸  무지개 사라진 무지개 마을은 비로소 사람사는 현실로</summary>
  </entry>
  <entry>
    <title>그토록 소중한 것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7" />
    <id>https://brunch.co.kr/@@iiMO/77</id>
    <updated>2026-08-15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8-15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를 만나 살아온 시간들이 머리 밑으로 번지는 푸석해진 머리카락만큼 하얗게 새었지요.  부족한 나를 묵묵히 지켜온 마음은 눈가에 번지는 주름처럼 굵게 패여 눈물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도 무거운 삶의 무게는 차마 베어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은 속으로 병이 되어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소중했음은 당신 마음이요, 무심함은 나의 느낌이니 서럽도록 미운 정은 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4" />
    <id>https://brunch.co.kr/@@iiMO/74</id>
    <updated>2026-08-10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1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의 『포르투갈 소네트(Sonnets from the Portuguese)』ㅣ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서정시인이며 19세기 영어권 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여성 시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사랑, 종교, 사회 정의, 여성의 지위, 인간의 존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O9kWzbRdcq702xqPeiEaA7uWM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5" />
    <id>https://brunch.co.kr/@@iiMO/75</id>
    <updated>2026-08-08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0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은 보이지 않고 할 수 있는 행동이 없을 때 마음이 먼저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지요.  의지할 곳이 없고 도움은 외면 당할 때 외로운 고독감이 몸 속으로 스멀거리며 찾아옵니다.  내 마음을 알아 주는 이 하나라도 있어 삶의 지푸라기가 되어 준다면 시시콜콜한 말 한 마디도 진실한 눈물되어 흐르는 것을  유치한 속내조차 내뱉지 못하는 지독한 절망이 머리 속을</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1" />
    <id>https://brunch.co.kr/@@iiMO/71</id>
    <updated>2026-08-03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이탈리아 기행(Italienische Reise)』ㅣ  셰익스피어는 베네치아를 가지 않은 채 『베니스의 상인』에서 리알토에 대한 이야기를 썼지만, 괴테는 베네치아로 가서 직접 리알토와 리알토 다리를 보며 그 감흥을 기록했다.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베니스의 상인』을 159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jxpFZo_f9sBb4hRqVyNfdfkLi3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하지 않았다. 아니 변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3" />
    <id>https://brunch.co.kr/@@iiMO/73</id>
    <updated>2026-08-01T04:30:41Z</updated>
    <published>2026-08-0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하지 않았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가진 자들의 욕망은 그대로다. 스멀거리는 눈빛으로 나의 살갗을 야금야금 파고들고 훅 내지르는 고함소리로 내 심장은 멈추는 듯 가슴은 턱턱 숨이 막혀온다. 갑질이 깝질을 해오는 것이다.  정말 변하지 않았다. 그들이 날선 칼날을 등 뒤에서 빼어내 우리의 목을 겨눌 때 핏발선 나의 동공은 맥이 풀리고 싸움의 끝이 보이</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8" />
    <id>https://brunch.co.kr/@@iiMO/68</id>
    <updated>2026-07-27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문학 속으로 스며든 리알토 다리  어떤 지역의 관광지를 유명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관광지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모이게 하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 속에는 자연적인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역사와 문화가 깃들인 과거의 유산이 있으면 좋다. 또한 사회 경제적인 인프라 시설들이 구비되어 사람들이 편리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nPMlJj9VbHaU7TtIlCymba6sa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고 허리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2" />
    <id>https://brunch.co.kr/@@iiMO/72</id>
    <updated>2026-07-25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7-2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 무쇠강철 같았던 몸이 나이가 드니 허리가 먼저 아우성친다. 아이고 허리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슬픈 한숨의 소리는 인생의 노래가 되어 몸 밖으로 뛰쳐 나온다.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들더라도 곧추선 허리로 굳게 버티었건만 아이고 허리야! 이제는 뒷짐지듯 비틀어진 허리가 걸음걸이의 추임새로 삐거덕대고 의지없는 외마디 비명이 되어 내 가슴 속으로 파묻힌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한낱 미물인들 어느 생명이 보잘 것 없으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70" />
    <id>https://brunch.co.kr/@@iiMO/70</id>
    <updated>2026-07-18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7-1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흩날리는 잡초에 엉켜들고 무거운 바윗돌에 눌러 앉힌들 골짜기 시냇물은 굽이굽이 흘러 세월을 감아 도는데 목구멍 깊숙이 끌어 오르는 가래침을 그 위에 길게 뱉어 냈다.  밀폐된 공간에 가녀린 몸짓으로 흐느적거리다가 지쳐 쓰러져 버린 미물을 가만히 지켜보다 그 위로 우악스런 손을 억세게 덮쳤다.  백열등 불빛아래 쉼 없이 날갯짓하고 있는 하루살이 밀고 밀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7" />
    <id>https://brunch.co.kr/@@iiMO/67</id>
    <updated>2026-07-13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7-1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는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이자 판화가, 수채화가다. 그는 1819년, 1833년, 그리고 1840년까지 총 세 번 베네치아를 방문했는데 '리알토, 베네치아(Rialto, Venezia)'를 그린 1840년은 그의 마지막 베네치아 여행이었다. 이 그림은 수채화로 그린 리알토 다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wOG8BDKDToMEBrtlUoCJb0wKk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날 갑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9" />
    <id>https://brunch.co.kr/@@iiMO/69</id>
    <updated>2026-07-11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7-1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병이 찾아와 허공을 나는 듯 먹먹해지더니 반쪽의 육신은 세상과의 소통을 막아버렸지요.  많은 약에 의존하여 사람들에게로 뛰쳐나가려 했던 여리고 갸날픈 노력들은 혼미한 의식을 야금야금 삼키며 불면이라는 더 큰 병을 키웠지요.  잠 못이루는 시간이 흐르면서 몸 속에 숨어지내던 고질병이 하나 둘 세상 밖으로 튀어나와 흥겨워 어깨춤을 덩실거</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5" />
    <id>https://brunch.co.kr/@@iiMO/65</id>
    <updated>2026-07-06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7-0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리에 새겨진 석조 부조들  리알토 다리는 다른 건축물에 비해 벽에 새겨진 부조 조각상들이 많지 않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남쪽 외벽에 새겨진 수태고지(受胎告知)와 북쪽 외벽에 새겨진 베네치아의 두 수호성인 성 마르코와 성 테오도로 조각상이다.  남쪽의 수태고지는 조각가 아고스티노 루비니(Agostino Rubini)의 작품으로 좌측 스팬드럴에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ZH6xEiIiMCvYJzqKzGRhU2TP1_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6" />
    <id>https://brunch.co.kr/@@iiMO/66</id>
    <updated>2026-07-04T04:47:41Z</updated>
    <published>2026-07-0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그랬다.  순진한 마음에 드러난 것만 보았고 그것이 다 인줄 알았다. 바보 같이 맨날 그렇게 당하면서도 그런 줄 알았고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돈을 벌었다는 졸부의 갑질, 욕설, 고성, 폭행도 약자의 설움으로 꾹꾹 참고 그러려니 지나쳤건만 '월급에서 깔까' '그만 둬' 파리 목숨 같은 직장 생활도 말이면 다 말일까?  기업 오너들의 갑질은</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12.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iMO/63" />
    <id>https://brunch.co.kr/@@iiMO/63</id>
    <updated>2026-06-29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6-29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리를 찾아가다.  리알토 다리는 두 번 갔었다. 한 번은 산 마르코 광장에서 걸어서 갔고, 또 한 번은 산타루치아 기차역에서 수상 버스를 타고 갔다. 리알토 다리를 배경으로 한 괜찮은 사진은 대운하에서 다리를 보고 찍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진은 수상 버스나 곤돌라를 타고 대운하를 지날 때 찍을 수 있으며, 수상버스는 배의 선수에 자리가 있을 때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MO%2Fimage%2FjePIof4a7wncFY_16cNYhLWIL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