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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헌준 Hear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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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어남은 다했다.&amp;nbsp;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amp;nbsp;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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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2:1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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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념(concept)과 실재(rea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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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06:38Z</updated>
    <published>2026-10-02T00: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철학, 종교학 및 논리학과 같은 인문학의 주요한 관심은 인간이, 우리가, 내가 경험하는 '이 세계가 궁극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답을 찿으려는 노력에서부터 출발 하였다고 본다.  뇌과학이 크게 진전을 이룬 20세기에 들어 우리는 경험되어 인지되는 모든 현상이 결국은 뇌 안으로 모아진 정보의 집합임을 밝혀 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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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명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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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1:58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이 세계가 겉으로는 날로 호화롭고 세련되어 가는 문명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 껍데기의 내부로 들어가 보면 썩고 짓물려서 오물이 질질 흐르는 부조리한 '현대병'의 악취가 넘치고 있다.  일찌기 통찰 하기로는, 이 문명의 가치 기반이 인간들의 '욕탐'에 연계된 노력과 부축임으로 치달리도록 설계 되었기에 이 인류와 이 문명의 결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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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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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45:55Z</updated>
    <published>2026-09-29T07: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는, 우리 라는, 나 라는 이 존재에 대한 觀點은 붓다에 의해 획기적인 차원의 이동을 가져왔다  '나' 라는 존재가 있다라는 이 '현재'는 착각이다 라는 것이 붓다의 통찰이며, 따라서 우리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받아 드리는 이 현실은 착각된 하나의 현상에 불과함을 마침내 알게된다. 이 착각된 현재에서는 나를 둘러싼 세계와 우주가 있고 이 모든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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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즐마사'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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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9:36:37Z</updated>
    <published>2026-09-21T19: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세상살이를 '멋즐마사' 라고 줄여서 말한다.  이 세상은 멋즐마사의 세상 인 것이다. '멋즐마사' 란 '멋지고 즐겁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러운'을 줄여서 부르는 줄임말(abbreviation)이다.   60대에 이르러 나는 비로소 평생을 이 네 단어에 부합하는 삶을 찿아 발버둥을 치며 일희일비 하며 그렇게 유치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자책을 하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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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의 中道와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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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3:37:45Z</updated>
    <published>2026-09-13T23: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中道는 法(dhamma)에 관련한 道(paṭipadā, 실천적인 방법론) 다&amp;quot; 라는 정의는 참으로 가가막힌 정의(definition)다.  나는 붓다께서 中을 참으로 좋아 하신다고 생각한다. 경전을 통해서 나 역시도 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했다.   경전의 많은 부분에서 언급되고 있는 육내입처 나 육외입처가 모두 中에서 언급되는 것들 아닌가? 붓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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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고통은 욕탐으로 부터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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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3:29:28Z</updated>
    <published>2026-09-10T1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불교라는 종교는 붓다로부터 시작된 가르침 인 '인간 삶의 고통과 해결'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 있어 삶의 구조를 해체해서 보고 심의식에 나타난 삶의 실체를 통찰하고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 인 고통과 갈등의 해소(소멸)가 가능함을 자신의 삶으로 입증했다.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아래 2가지를 받아 들이면 된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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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苦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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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6:25:26Z</updated>
    <published>2026-08-14T16: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경전에 &amp;quot;여래는 오직 '苦(dukkha)' 만 說한다.&amp;quot; 라는 문구가 있다.  나는 이 苦를 이 삶의 차원에서 경험하는 3가지로 이해한다. 1) 불만족 2)불안정 3) 불완전. 인간이 세상을 경험하면서 겪는 공통된 生에 있어서의 渴症(목마름)으로 해석한다. 60대 후반으로 치닫는 나 역시 지난 삶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었던 경험 속에 문득 언젠가 내 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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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 불교(라는 종교)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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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0:49:17Z</updated>
    <published>2026-08-01T00: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통 되게도 세계의 모든 종교는 숭배의 대상을 정해놓고 그것으로부터의 가르침을 절대 시 하는 경향이 있다. 불교도 예외가 아니어서 붓다를 불상화하고 절하고 예불하고 공양하고 하면서 불교라는 종교의 시스템(가르침의 교리와 참선이니 화두니 수행이니 하는 종교의식)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그 안에서 그들의 기생과 생계의 발판을 삼고 그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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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名身과 色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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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3:26:33Z</updated>
    <published>2026-07-01T2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상을 받은 저명한 뇌신경학자 인 제럴드에델만은 말년의 저서에서 &amp;quot;뇌 안에서 반복된 생각은 물질화로 진행된다&amp;quot; 라는 사실을 지적했고, 이는 진화과정의 생명체가 최초 단세포생물에서 진핵세포로 그리고 현재의 고등생물분자결합 구도로 진화하며 각기 진화를 위한 의도에 따라 다른 모습과 기능의 형체들을 조합, 형성한 과정를 설명한다. 이러한 진화적 형성을 불교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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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心意識이라는 인간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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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0:47:39Z</updated>
    <published>2026-06-28T0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농장'이라는 조지오웰의 소설을 풍자하여 '인간농장'이라는 가상의 소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즘 시대에는 '열탐지기' 라는 도구가 있어 건물 혹은 땅 속에 있는 생명체에서 발산하는 열을 탐지하여 어떤 물체의 유무를 탐지하는 장치가 있다.  &amp;nbsp;  心은 생명체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앎을 탐지하는 기능이다. 왜냐하면 생명체의 기본 본능 인 생존의 생태계를 파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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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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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3:31:50Z</updated>
    <published>2026-06-13T2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사를 간략히 소개하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한번 풀어가 보려 한다. 나는 약 한 10여년 전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게 된 인연으로 불교 공부를 시작했다. 그때 까지는 기독교인이었는데 10년이 지난 현재는 기독교라는 껍데기는 사라지고 내 마음에 예수선생님 만 남아있다. 그리고 요즈음은 불교라는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가 점점 넓어지고 깊어 진다는 감흥으로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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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가 생겨난 이유? 빅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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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4:31:52Z</updated>
    <published>2026-05-30T02: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가 생겨난 이유? 빅뱅? 빛을 위해서? 그래서 창세기에도 &amp;quot;빛이 있으라&amp;quot; ? 신약성경에서도 &amp;quot;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이 말씀이 빛으로 우리와 함께...  이 빛은 생명이라.....&amp;quot; 고?  빛은 '에너지' 이고 (태양)빛이 없었다면 지구 생명체(나, 우리)는 없었겠지?  왜 빛 인가?  앎은 明이고 이 앎을 '안으로 영역'에 쌓으라는 붓다의 가르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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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라마 경(A3: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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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0:24:29Z</updated>
    <published>2026-05-28T2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붓다의 가르침을 접하고 난 이후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붓다의 가르침에 더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는데....  이유는, 경전의 말씀들 곳곳에서 보여지는 그 분의 진솔한 태도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제가 불교를 종교적 차원에서 보지 않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제가 바르게 이해 하기로는 붓다는 자신이 추앙받는 종교의 창시자나 지도자로서 인정 받으려는 의도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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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貪'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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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2:18:03Z</updated>
    <published>2026-05-27T00: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라는 생명체의 내부 깊숙히 '貪'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볼 수는 없어도 내 속을 들여다 보면 분명히 있더군요. 전철을 탈 때, 부페에 가서 줄을 설 때, 음식들을 쳐다보며 기다릴 때 .... 등등등.  그런데 왜 탐이 이렇게 있는지 아십니까? 흔히들 貪은 본능이라고 합디다 만. 근데 탐이 왜 이 생명체 내부에 자리잡게 되었을까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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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온이나 우주 나 뭐가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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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1:55:58Z</updated>
    <published>2026-05-23T0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온(五蘊)은 불교 용어지만, 알고보면 색(色)&amp;middot;수(受)&amp;middot;상(想)&amp;middot;행(行)&amp;middot;식(識)을 뜻하며, 물질과 정신의 결합을 나타내는 '쌓여 있는 무더기'라는 의미이다. 즉 '나' 라는 이 생명체의 작용을 해체하여 보니 그렇더라는 것. 5가지를 깊이 사유 해 보면 그 의미들을 어느 정도 파악 할 수가 있다. 만일 '나' 라는 이 身 안에서 5가지 작용 이외에 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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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六入' 이라는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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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1:03:01Z</updated>
    <published>2026-05-16T01: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까야(경전)를 통하여 붓다의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붓다가 그냥 형이상학적 철학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삶)의 실체를 아주 상세히 꿰뚫으며 그 통찰을 우리에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한 이해의 순간에 붓다에 대한 고마움을 문득 문득 되새기게 된다. 아~ 이러한 것이 우리를 깨우는 진정한 구원이구나 하는 감회에 젖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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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기 온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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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3:56:16Z</updated>
    <published>2026-05-10T23: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매(상태)에서의 앎(智) 만이 진짜 앎이라는 의미? 경전에서 붓다가 &amp;quot;나는 삼매에서의 앎 만을 인정한다&amp;quot; 라는 언급을 했다. '삼매상태' 란 한마디로 하면 識이 배제된 상태이다. 즉 '心意識'에서 識으로의 연기가 되지 않은 '意' 까지의 상태 라는 것. 意는 身이 생겨남에 의해 身에 들어온 心이라는 것.  어찌되었던 생명체는 身을 갖추어 삶을 영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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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苦' 라는 현실을 해결하는 방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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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0:27:18Z</updated>
    <published>2026-05-10T00: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면서 갖게되는 '苦' 라는 것은 대상과의 만남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자신 만의 더 큰 집, 더 큰 자동차를 갖고자 하는 욕망이 어디에서 비롯하는가? '타인은 지옥' 이라는 말이 있드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남과 나를 분리하며 나의 이익을 붙드는 삶의 습관을 당연시 하고있다.  그런데 통상적인 착각은 이런 것이다. 심의식(이하 識으로 대표함)이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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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識과 名色의 호연연기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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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3:40:15Z</updated>
    <published>2026-05-09T1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識과 名色의 호연연기는 明을 얻을 때까지 무한 반복된다. 그 반복의 결과로 '生과 死' 라는 현실(현재)을 또한 무한 반복하는 것이 아마도 윤회라는 개념 일 것이다.   우리가 현재라는 삶을 무한 반복하는 것은 '반야'를 얻기 위함이라고 경전은 말한다. 즉 반야라는 지혜(사성제, 明)을 얻지 못하면 도표에 그려진 무한궤도를 절대 벗어 날 수 없다.  '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F4%2Fimage%2FC2HYTu4ZHdwRZUiQEzpUpcXBl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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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건너는 深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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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1:32:48Z</updated>
    <published>2026-04-30T1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삶에 대한 생각을 부쩍 많이하게 된다. 삶이라는 것이 생명력 인데 대체 이 삶이라는 것이 왜 주어져서 이 물질세계에 '나' 라는 껍대기를 쓰고 던져져 있는지? 그리고 우주라고 관측되는 이 물질세계는 대체 왜? 이렇게 있는건지?  불교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다른 어떤 분도 이러한 동일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경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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