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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ㅡㅡ칠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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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타적 개인주의자. 인문학으로 채워진 기술세상을 꿈꿉니다. T보단 수트를, 캡슐보단 핸드드립을, 플라스틱보단 나무를, 쇼츠보단 푸른 바다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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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4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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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직원을 춤추게한다 - 직원도 직원 나름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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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12: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사 동기들과 1박2일 교육을 다녀왔다. 우리 그룹은 경기도 모처에 연수원을 운영하는데, 이곳으로 가는 교육은 어찌됐든 좋다. 아주 공식적인 명분으로 사무실을 비우며 머리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기회다.  개별 회사가 아닌 그룹의 같은 연차 동료와 함께하는 자리는 3~4년에 한번씩 있는데, 다른 사업분야의 실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hLgm8gFMxMQfVqdnAtzNT86yb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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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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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28:02Z</updated>
    <published>2026-10-02T2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추석연휴, 부모님을 뵌 후 우리 부부는 다시 바다를 찾았다. 이번엔 속초.  가기전부터 흐린 예보가 우리를 아쉽게 만들었지만, 수년간의 바다 짬바(?)를 쌓은 나는 바다날씨는 결코 예측할 수 없음을 잘 알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바다의 하늘은 시시각각 다르다. 먹구름이 덮었다가도 언제그랬냐는 듯 해가 나기도 하고, 살이 따가울 정도로 햇빛이 들다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5zYCROt9N6PaFrOVVDJguzUAk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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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이 모두의 것이 될 수 없기에, - 저는 와인을 마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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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3:27:25Z</updated>
    <published>2026-09-07T2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임직원들의 글을 소개하는 주간 콘텐츠가 있습니다. 업무, 실적과 무관하게 '작가'를 자처하는 동료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쓰는거죠. 저는 와인을 좋아해서 와인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자화자찬이지만, 콘텐츠에서 유일한 '연재 작가'가 되어, 벌써 여섯 편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MCCPRs65RaUH45utq41Rfdh69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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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엄마같아서 - &amp;quot;여기 앉으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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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3:43:13Z</updated>
    <published>2026-09-01T23: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그나마 한적한 9호선 일반열차를 탄다. 내가 열차를 타는 07시 26분 차는, 보통 한 블럭에 1~2개 정도의 자리가 남아있어, 그리 치열하지 않게 타도 앉을 수 있는 상태다. 그렇게 완행열차 의자에 앉아 9호선이 달리는 30분 가량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두정거장쯤 갔을까. 입고있는 하얀 원피스만큼 머리가 희끗해지신 노숙녀분께서 타신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aVoXZOw5x_hVC5ntUvYx0EPC2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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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그리고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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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33:43Z</updated>
    <published>2026-08-26T07: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삼척 바다를 보고온 우리 부부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다시 바다를 찾았다. 이번엔 부산. 시야를 가리는 그 무엇도 없는 탁 트인 바다를 원해 광안리보다는 해운대를 좋아한다. 비가 많이왔다. 하루에 800mm 정도가 왔으니 &amp;nbsp;올여름 중에서도 상당한 양이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바다는 멋지다. 성단 파도가 턱을 쩍 벌려 모래사장을 한입 베어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xWpDlouUWmWjOm6FvZVh_WYC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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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스프링은 무엇인가요? - 당신을 솟아오르게 하는 그 무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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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3:22:27Z</updated>
    <published>2026-08-09T0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임직원들의 글을 소개하는 주간 콘텐츠가 있습니다. 업무, 실적과 무관하게 '작가'를 자처하는 동료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쓰는거죠. 저는 와인을 좋아해서 와인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자화자찬이지만, 콘텐츠에서 유일한 연재 작가가 되어, 벌써 여섯 편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UH%2Fimage%2FvcaZDHjs5FO_r_o6eEO5KMSmO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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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 -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쉬운 그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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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48:05Z</updated>
    <published>2026-08-05T23: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mp;quot; MZ로 묶이긴 조금 더 신세대, '젠Z' 세대들은 &amp;quot;...&amp;quot;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모름지기 '라떼'세대에게 &amp;quot;...&amp;quot;이란 아주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당당히 말을 하기 곤란한 상황,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이런저런 대화의 맥락을 살펴 조심스레 끼어드는 상황, 뒷말에 참 많은 말을 감추고 있는 상황 등등. 이마저도 요즘은 '할많하않'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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