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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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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넓고 너그럽게 세상을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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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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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Now] 미국이 이란 앞바다에서 쩔쩔매는 이유 -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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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45:59Z</updated>
    <published>2026-03-25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에게 호르무즈는 운신의 폭이자 볼모와 같은 곳이죠. 원유의 주통로인 이곳을 쥐고 있는 한 세계의 외교, 안보, 경제, 산업을 뒤흔들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의아하기도 합니다. 이란은 어떻게 바다를 막았을까요? 아무리 좁은 해협이라도 육지도 아닌, 해양을 틀어막을 수가 있는 걸까요?  법적 군사적 지위가 이 나라에게 바다 통제권을 부여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ubJ6dFjvYyBFsPpi9xO1rdub5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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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Now] 이란은 어떻게 바다를 봉쇄했을까? -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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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19:08Z</updated>
    <published>2026-03-16T09: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이란이 바다를 차단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소 의아하기도 합니다. 육로도 아니고 바다라는 공간을 어떻게 한 국가가 봉쇄할 수 있는지. 또,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페르시아만에는 사우디와 UAE를 비롯해서 여러 국가들이 얽혀 있는데 어떻게 이란에게만 이 바다의 패권이 쏠릴 수 있는지 말이죠.  그 의문을 해소하는 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lWJOQRk4CQWp1lvuODK7YkMDU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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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Now] 말도 탈도 많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체 -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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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47:56Z</updated>
    <published>2026-03-13T1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람중동 - 이란 특집 지정학적 시각에서 현재의 중동전쟁을 분석합니다 2026년 3월 5일. 대한민국 정부는 '에너지 위기경보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라고도 하는데요. 석유, 가스 같은 핵심 자원의 수급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합니다. 작년 2월 '국가자원안보특별법'과 그 시행령이 마련된 뒤 실제로 처음 가동한 사례가 됐죠.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fhzxf3BMDgObliI9ggBv_hM2O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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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6위 인구대국, 이 나라는 어쩌다 모자이크가 됐나 - 아프리칸 블루스: 나이지리아편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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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9:38:37Z</updated>
    <published>2026-02-24T09: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칸 블루스' 지정학적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삶과 애환을 들여다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그 16강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나이지리아. '슈퍼이글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주 매섭고 강렬한 플레이를 하는 아프리카의 강호죠.  치열한 공방 결과 경기는 2:2로 비겼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4N2ZbKFGqHK-6wryxMGPWAOWO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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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적 국가' 이란은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을까 - [쌀람중동] 페르시아를 살린 지정학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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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43:23Z</updated>
    <published>2026-01-20T09: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람중동-이란 편 두 번째 이야기 지정학적 시각에서 이란을 분석합니다. 이란을 문제적 국가라고들 합니다.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세계사회에 큰 소란이 일어날 때면 대개 이란이 껴 있으니까요.  의아하기도 합니다.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인류의 흔적이 지속돼 온 역사의 땅. 세계를 이끈 페르시아 제국의 자부심이 서린 이 나라는 언제부터 악의 축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wUd1x4x3MRPDbLUg7ZgNy1UDf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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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칠 것 없던 소련의 붉은군대를 멈춰 서게 한 힘 - [러시안시크릿 #2] 소련과 독일, 전쟁과 이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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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1-08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안 시크릿' 지정학적 시각에서 러시아가 보유한 뎁스와 대외 전략을 분석합니다.  Ⅰ. 쾨니히스베르크의 역사 되짚기 고대 '프루센 족'이 살던 발트해 근처 땅은 13세기 신성로마제국의 십자군 파병, 이후 프로이센 공국과 왕국을 거쳐 독일 제국(1871)의 영토가 됩니다. 이교도의 땅을 점령한 십자군은 이곳을 '쾨니히스베르크(K&amp;ouml;nigsberg)'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GpVUwOQg-YA7-NTfy6D1SASkE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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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투아레그 족의 오랜 꿈, 독립과 반란 사이 - 아프리칸블루스: 말리편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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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9:01:52Z</updated>
    <published>2026-01-07T09: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칸 블루스' 지정학적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삶과 애환을 들여다봅니다 말리의 갈등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또 달라집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지하디스트(Jihadist)의 유입과 반군들의 근거지화라는 아주 극한 상황들이 말리를 위협하죠.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알카에다 이슬람 마그레브(Al qaeda in the Islamic Maghreb, AQI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omB2Fnt0-FWF67EgZna6-CRzz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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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년째 내란, 쿠데타&amp;hellip;이 나라엔 왜 평화가 없나 - 아프리칸블루스: 말리편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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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1:00:13Z</updated>
    <published>2025-12-08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칸 블루스' 지정학적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삶과 애환을 들여다봅니다 평화가 필요한 땅, 아프리카 말리  말리는 잘 나갔던 나라입니다. 13세기부터 중세까지 말리 제국과 송가이 제국을 거치면서 서아프리카의 패권을 손에 쥐었죠.  제국의 패권은 지정학적 특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아프리카의 '사헬(Sahel)'지대에서 태동한 말리 제국은 '사하라 종단 무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_MFYJsCXke2t_ijjtmI4Sr__Y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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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보다 더 유명한 것 - 아프리칸블루스: 에티오피아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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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02:18Z</updated>
    <published>2025-11-25T10: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칸 블루스' 지정학적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삶과 애환을 들여다봅니다  에티오피아. 커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와 함께 세계 5위 안에 드는 커피 생산국이죠. 원두를 대표하는 아라비카(arabica)의 주산지여서 '커피의 고향'이라고도 불립니다.  Ⅰ. 인류의 고향 에티오피아에 가면 '루시(Lucy)'를 만날 수 있습니다.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1zsIQ4ShtsbNGoEajKV9CCGx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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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가 숨겨둔 비밀 부동산, 칼리닌그라드를 만나다 - [러시안시크릿 #1] 지정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러시아의 '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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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6:05: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사이 가장 시끄러운 나라 러시아. 2022년 시작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끝날 듯 끝나지 않으며 긴 소음을 내고 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전쟁 4년 차인 현재 러시아 측 사망자는 9만 5천여 명.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친러 민병대 숫자를 더하면 2만 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곰국'이라는 별명처럼 국제무대에서 힘깨나 쓰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pxgJA2KmzUII3QBJdF_gwSuk9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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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페르시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란을 만나다 - [쌀람중동] 페르시아를 살린 지정학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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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01:23Z</updated>
    <published>2025-11-03T0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국가를 이미지로 저장합니다. 역사적 사건, 정치적 인물, 그리고 음악이나 음식 같은 문화의 일면을 곧 그 나라 자체로 인식하죠.  그런데 사실 그 이미지란 게 별게 아니기도 합니다. 우리 뇌리에 처음 닿은 인상을 오랫동안 묵혀둔 고정관념일 수 있고 세간의 평가에 동화되면서 이식된 감정일 수도 있죠. 힘이 세면 좋은 나라, 우릴 도와주면 더 좋은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l%2Fimage%2FtIRVFWze2l1zl4siJ74HvQnA6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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