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달린다달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 />
  <author>
    <name>darleneda</name>
  </author>
  <subtitle>엄마로, 이민자로, 그리고 나로서의 삶을 써 내려갑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나의 미국일상 속 작은 이야기들. 달린다달린의 기록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hC3</id>
  <updated>2025-10-20T17:39:46Z</updated>
  <entry>
    <title>속상한 배변훈련 - 여기다 하려던 게 아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24" />
    <id>https://brunch.co.kr/@@ihC3/24</id>
    <updated>2026-07-06T03:02:43Z</updated>
    <published>2026-07-06T03: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세살인 우리 첫째 공주는 대변은 잘 가리는데 소변은 가릴 줄 알면서 귀찮아서 변기로 안 가고 그냥 기저귀에 싸는 거 같았다. 그래서 연휴가 있던 때에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혔는데 오전에만 3번을 소변실수 했다. 배변훈련 적정시기가 소변텀이 길어질 때인데 오전에 세 번이나 하고 본인도 창피해서 실수하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계속해서 실수하는 걸 보니 아직 소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ETOwRNIANwFeyfqem0sdU_Xsw-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황금기 - 첫째는 세 살, 둘째는 한 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23" />
    <id>https://brunch.co.kr/@@ihC3/23</id>
    <updated>2026-06-23T02:44:38Z</updated>
    <published>2026-06-23T0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 공주 태어나고 &amp;lsquo;사랑&amp;rsquo; 이란걸 다시 정의하게 되었다. 정말 사랑한단 말로도 부족할 만큼 매일매일 매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분유냄새 가득하던 방도, 아기의 배냇짓도, 작은 손과 발, 얼굴에 보송한 솜털, 말랑한 발, 말도 안 되는 웃긴 신체비율 이 모든 것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울 아가가 이제 그만 컸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J7WojySl4tPSMeXPjsF6cMRv1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니까 일단 참을게 - 그렇지만 엄마니까 참지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22" />
    <id>https://brunch.co.kr/@@ihC3/22</id>
    <updated>2026-06-02T03:52:12Z</updated>
    <published>2026-06-02T03: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도 좋았던 일요일 오늘. 동네에서 열린 스프링카니발에 가서 신나게 놀고 이제 더위를 식히러 몰에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울고불고 난리가 난 큰 공주. 낮잠시간이 지나서 잠투정이 시작된 건가, 너무 덥고 배가 고파 짜증이 나서 그런 걸까 하며 일단 진정시키려는데 팔이 아프단다.  갑자기? 팔이 왜 아프지?   다쳤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이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ccpveui2zkXjOewc6fdSQ7qYBy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구간 - 행복하다고 안 힘든 건 아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21" />
    <id>https://brunch.co.kr/@@ihC3/21</id>
    <updated>2026-05-20T02:17:56Z</updated>
    <published>2026-05-20T0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공주는 3살, 둘째 공주는 1살. 두 아이 다 가장 예쁠 때인 것 같다. 아마 내가 죽을 때 가장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지금일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 죽을 만큼 힘들기도 한 아이러니.  미국에서 가족 도움 없이 홀로 아이 둘을 육아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다. 첫째 아이를 키우다가 결국 퇴사를 했고, 두 살 터울로 둘째가 태어났다. 첫째보다 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vr_7jQXCwnN-aZAotsSw0L4Z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너를 키우는 건지 - 네가 나를 키우는 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20" />
    <id>https://brunch.co.kr/@@ihC3/20</id>
    <updated>2026-04-27T01:41:45Z</updated>
    <published>2026-04-27T01: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은 아니지만 경기도에 살면서 나름 도시여자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거, 지저분한 거, 번거로운 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싫어하고 편리하고 빨리빨리 돌아가는 걸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 그런 내가 Raised Garden Bed를 주문하고 흙과 모종과 씨앗을 바리바리 사 왔다. 나는 심지어 그 키우기 쉽다는 스투키도 결국 죽게 만드는 사람인데 거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r7NXVUCPdIaZqpzwad1hMiCJEu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살이 - 알았다면 과연 같은 선택을 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9" />
    <id>https://brunch.co.kr/@@ihC3/19</id>
    <updated>2026-04-24T13:45:10Z</updated>
    <published>2026-04-24T1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갔다. 우리 가족이 한국에 가서 엄마랑 3주 시간을 보내고, 엄마랑 함께 미국으로 와서 한 달 하고도 10일 정도 더 되는 시간을 함께 보냈던 울 엄마가 오늘 다시 한국으로 간다. 원래도 잘 우는 울보인 데다가 엄마랑 애착이 커서 헤어질 때마다 우는데 이젠 내 아이들이 둘이나 더 있어서 더 슬프다. 할머니를 좋아하는 내 두 딸들, 그리고 애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8Y_NR6mAmFjzrkcCg7v_QHmSqQ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둘째는 사랑이라던데 - 난 왜 미안하기만 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8" />
    <id>https://brunch.co.kr/@@ihC3/18</id>
    <updated>2026-04-12T02:11:56Z</updated>
    <published>2026-04-12T02: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왠지 첫째가 짠해졌었다. 아직 첫째도 아가인데 임신 중엔 입덧과 컨디션난조, 그리고 조심해야 한단 이유로 첫째에게 100퍼센트 다 못해줄 것 같고, 아이 둘을 혼자 케어할 수 없어서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데이케어도 보내야 했으며, 혼자 독차지하던 사랑도 둘째와 나눠가진다고 생각할까 봐. 그런데 웬걸.  낳아보니 둘째가 더 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ydzY9M9g6yIy4GOLFvWXd9skv4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행복해할 줄 몰랐어 - 세 살도 다 알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7" />
    <id>https://brunch.co.kr/@@ihC3/17</id>
    <updated>2026-04-11T03:13:34Z</updated>
    <published>2026-04-11T0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공주의 세 번째 생일. 완전 애기 때부터 쭉 봐 온 아주 가까운 친구들 초대해서 집에서 소소하게 파티를 했다. 감기시즌이라 우리 아이 친구들 생일 파티 전까지도 아프고 우리 둘째 공주도 돌 접종열이 생일 파티 전날까지 이어져서 파티를 하네마네 하다가 파티 전날 5시쯤 &amp;rsquo;하자!&amp;lsquo;하고 결정돼서 애들 재우고 밤에 부랴부랴 베이스먼트 데코를 했다. 애 둘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NTlFN_qD1dYverVZPOz16x-Z23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조금 있다가 만나 - 또다시 데이케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6" />
    <id>https://brunch.co.kr/@@ihC3/16</id>
    <updated>2026-04-11T03:14:07Z</updated>
    <published>2026-04-11T02: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첫째 공주 22개월 때부터 1년간 다니던 데이케어는 이런저런 이슈로 그만두고, 한국과 스리랑카 여행하면서 두 달간 쉬고 다시 새로운 데이케어 프리스쿨반에서 새 출발을 하는 날! 두 달간 쉬기도 했고 전에 다니던 곳보다 아이들이 두 배 더 많고 케어가 더 줄어드는 상황에 배변훈련까지 시작되어서 과연 첫째 공주가 잘 적응할지 걱정이었다. 그렇지만 걱정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in-owh-rHKgBVu1V7WgmU7hlRm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하기 - 내가 미국홀리데이 음식을 해보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4" />
    <id>https://brunch.co.kr/@@ihC3/14</id>
    <updated>2026-04-08T06:03:13Z</updated>
    <published>2026-04-08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사람들을 좋아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지낼 땐 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낯을 가려 사람들을 초대하지 못하기도 했고 내 살림이 아니라 엄마 살림이라 초대하려고 생각해 본 적도 사실 없다. 그러다가 미국에 와서 여기서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하면서 내가 사람들을 초대해서 노는 걸 좋아한단 걸 알았다. 집 꾸미는 것도 좋아해서 집도 꾸미고 음식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HlhjqDfDdyc63Ezyn47RNv1abC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관계가 있다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3" />
    <id>https://brunch.co.kr/@@ihC3/13</id>
    <updated>2025-12-30T01:43:19Z</updated>
    <published>2025-12-29T03: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육아에 관한 프로그램들도 많아지고, 전문가들도 많이 보이면서 애착형성, 애착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난 이 부분을 그냥 사랑 많이 주면 애착이 안정적으로 잘 형성되겠지~ 했는데 이것도 &amp;lsquo;어떻게&amp;rsquo; 사랑을 주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걸 우리 아이를 보면서 깨달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섬세하게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GYNXPvpVmgVf1lEE3JmDC6TaOM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다 슈퍼우먼 아니야? - 엄마가 무력감을 느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2" />
    <id>https://brunch.co.kr/@@ihC3/12</id>
    <updated>2025-12-06T01:54:53Z</updated>
    <published>2025-12-06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 공주가 갑자기 목소리가 이상하고 평소였다면 안 그랬을 일로 떼를 쓰기 시작한다. 촉이 좋지 않다. 역시나, 그날 밤 열이 102.7(F)도 까지 올랐다.  미국에 살면 거의 저절로 의사가 되는데 특히 아이들은 병원 가도 딱히 해주는 처방이 없어서 더욱 그냥 집에서 관리를 하게 된다. 그래서 타이레놀을 먹였으나 시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ozESyWk2Plk6_FwJ35LXxxHhKj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혼자 잘 수 있지? - 31개월이 이렇게 속 깊은 게 말이 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1" />
    <id>https://brunch.co.kr/@@ihC3/11</id>
    <updated>2025-12-02T02:09:54Z</updated>
    <published>2025-12-02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개월 울 첫째 공주, 애기 때부터 바로 수면교육해서 아주아주 잘 자다가 내가 둘째 임신 중 했던 양수검사로 인해 내가 아닌 남편이 첫째 16개월이었을쯤 아이를 재우기 시작했는데 그때 수면교육이 다 무너졌었다. 우리 첫째 공주는 아빠바라기라 아빠와 떨어지기를 너무 싫어해서 결국 그때부터 남편과 첫째 공주는 함께 잤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가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yBdCtG2GYQR3yBeeKx9gAak1bl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피땡스기빙! - 올 한 해 감사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10" />
    <id>https://brunch.co.kr/@@ihC3/10</id>
    <updated>2025-11-28T19:16:30Z</updated>
    <published>2025-11-28T19: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스기빙이라고 배 터지게 먹다가 너무 먹는 거에만 집중한 것 같아서 생각해 보게 된 올 한 해 감사한 일들!  올해는 고작 1.5-2.5세였던 첫째 아이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잘 이겨내고 너무 잘 자라준 것 둘째 아이 임신 중 있었던 많은 이슈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 남편이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여 그도 나도 스트레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oPNXkv3Ys8fMo9QxtUH1BFDmaa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는 건 싫지만 깨는 건 좋아 - 잠을 깨워도 안 우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9" />
    <id>https://brunch.co.kr/@@ihC3/9</id>
    <updated>2025-11-25T15:42:01Z</updated>
    <published>2025-11-25T15: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 공주는 아침에 깨워도 짜증내거나 우는 일이 없다. 아침에 어루만져주면서 깨우면 늘 잠결에 어리둥절해하다가 마침내 활짝 웃는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너에게 이 세상은 즐거운 것들 천지인가 봐. 하루를 시작하는걸 너무 재미있어하니 말이야. 아님 그냥 잘 웃는 태생이 착한 천사인 걸까. 너의 그 환한 미소로 나에게도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 줘서 고마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aVF9MrP8Udq6KTYThd2Qofg05H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넌 정말 내가 바라던 대로 태어났어! - 두 살짜리가 어쩜 이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8" />
    <id>https://brunch.co.kr/@@ihC3/8</id>
    <updated>2025-11-21T19:30:28Z</updated>
    <published>2025-11-21T19: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 공주는 정말 딱 내가 꿈꾸던, 내가 바라던, 내가 그리던 대로 딱 태어났다. 까불까불 까불이에, 조심성은 많지만 겁은 없어서 도전하기를 좋아하고, 잘 울진 않지만 굉장히 잘 웃고, 춤추고 노래하기를 좋아하지만 집중해서 하는 것도 잘하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이해와 습득이 빠르며, 징징대기보단 하고 싶은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그런데 지금 나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XuNvvFHyh_DS7IEtIp_BxL86P6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 미친 셀러 마켓 (2) - 집마다 주인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7" />
    <id>https://brunch.co.kr/@@ihC3/7</id>
    <updated>2025-11-21T15:24:29Z</updated>
    <published>2025-11-21T1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번째에 넣은 그 집은 우리가 찾아낸 셀러가 직접 파는 집이었다. 리얼터를 끼지 않고 우리끼리 가서 구경하고, 우리가 알아서 오퍼도 넣었다. 그간 집을 알아보고 하면서 꽤 많은 걸 알게 되어서 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셀러가 직접 파는 집은 다른 집들보다 경쟁이 적어서 좀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 집도 많이 오른 금액으로 내놓았었는데 오퍼를 넣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yU1EkwumQzameO1DruMyj2-_rA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 미친 셀러 마켓 (1) - 코비드 시기에 미국에서 집을 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6" />
    <id>https://brunch.co.kr/@@ihC3/6</id>
    <updated>2025-11-21T15:23:51Z</updated>
    <published>2025-11-14T19: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초, 집을 살까 싶어서 집을 물색하러 다녔던 적이 있다. 그땐 인벤토리가 너무 없었고, 마음에 드는 집을 못 만나서 그냥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코비드가 터져서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지켜보자며 집 알아보던걸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둥! 우리도 집 사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_pv4k2VMEQhVtXYBs9xaG2Gn2M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남자친구와 결혼하다 - 사람인생 정말 모를 일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5" />
    <id>https://brunch.co.kr/@@ihC3/5</id>
    <updated>2025-11-10T03:51:12Z</updated>
    <published>2025-11-10T0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2020년 겨울, 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2014년 유학당시 만나 친한 친구로 지냈었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될 줄이야. 사람인생 정말 한 치 앞도 모른다. 2019년 9월, 대학원이 시작된 시기였다. 매일매일 과제가 있었고 영어도 부족하기에 매일같이 열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날은 남자친구의 생일 전날이었고 우린 늘 가던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kso7OvJqf_zqC3pqGWsVjtU4U_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왜 뉴욕 와서 찌질이가 됐지? - 찌질이, 뉴욕 대학원 졸업해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C3/4" />
    <id>https://brunch.co.kr/@@ihC3/4</id>
    <updated>2025-11-07T15:35:42Z</updated>
    <published>2025-11-05T19: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시작한 두 번째 유학생활.  처음 왔을 땐 무식이 용감이라고 영어 못해도 겁도 없이 다니고 뭘 몰라도 그저 새롭게 알아가는 게 재밌었는데. 그래서 그 짜릿했던 경험을 3년간 잊지 못해서 다시 온 유학인데 이번엔 느낌이 달랐다. 저번과는 달리 더 겁이 나고 모르는 게 많아 답답했다. 아마 저번보다 더 길게 온 유학에 목표도 더 커서인지 압박이 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C3%2Fimage%2FsLiDUv6t6j6chXfBOYLA1u74JN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