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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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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yrro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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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춘기아들 맘입니다. 책과 강연 그리고 일상을 통해 울고 웃으며, 아이도 저도 크고 있습니다.. 함께 응원하며 이야기 나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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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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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지 속 숏다리 15개 - 슈퍼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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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41:35Z</updated>
    <published>2026-10-11T06: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님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amp;quot;에서 이어집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닐 때, 나는 &amp;nbsp;아이친구 엄마들과 교류하지 않았다. 몇 번 그들과 이야기를 한 적은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날은 오전시간이 훌쩍 지났다.   엄마들과 어울릴 때면 '내 이름'은 없고 '~맘'으로 불렸다. (정확히 얘기하면 '아이이름 뒤에 언니'라는 명칭이 '나'였다.)  그들과&amp;nbsp;웃고 떠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ES2onAld5jQkUw1dG28sQjFBq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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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내가 웃는 사람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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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38:45Z</updated>
    <published>2026-10-09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아침이면 들르는 집 근처 슈퍼가 있었다.  그날 아침도 늘 하던 대로 가게 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들어갔다.   그런데  슈퍼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 손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늘 활짝 웃어서요.&amp;quot;  나는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 내가 항상 웃는 사람이라고?'  내 지인들은 거의 다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왔기 때문이다. &amp;quot; 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UlghqivbW1d56XlAt13HVVaD-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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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인문학 다섯번째 에드바르 뭉크 - 불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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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45:57Z</updated>
    <published>2026-10-06T12: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저마다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어릴적 불안이 단순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었다면 지금의 불안은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로 크게 연결되어있다.  그때는 내 힘으로 무언가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듯 하다.  &amp;lt; 길 위의 인문학 다섯번째 &amp;gt; 오늘의 수업 주제는 ' 불안 '이다.  오늘도 그림 한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oQYUF602KY1Y7wo7qBb8ru1pu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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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더 있고 싶어 - 4세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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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41:43Z</updated>
    <published>2026-10-04T11: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 손을 잡고 있는 어린아이를 봤다. 몇 살쯤 되려나.. 어린이집 가방을 멘 &amp;nbsp;아이는 울고 있었다.  &amp;quot;&amp;nbsp;엄마랑 더 있고 싶어.&amp;quot;  아이의 할머니는 지친 표정으로 화를 내고 계셨다. &amp;quot; 엄마는 회사를 가는 데 어떻게 너랑 놀아.&amp;quot;  얼마나 실랑이를 하고 나왔는지 짐작이 갔다. 나는 그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귀엽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xOVKKHYt1-a5idwPCYShSUqqR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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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 공부 때려치울래요 - 아들 꿈은 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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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2:40:49Z</updated>
    <published>2026-10-02T1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어릴 적부터 늘 흥에 넘치는 아이였다.  말을 배우기 전에도 장난감 기타를 치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꼭 연예인 같았다.  아이 유치원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남편이 &amp;nbsp;트럼프 마술을 살짝 보여줬다. 눈이 동그래진 아이는 신기해했다.  그것이 계기가 된 것인지 모르겠다. 아들은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유치원 졸업식 영상 속에서도 아들의 장래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S3hjjCdmWVps-00IMkOq6o4gd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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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인문학 네 번째 시간 호안 미로 - 동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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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41:55Z</updated>
    <published>2026-10-01T10: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들은 길을 갈 때 앞만 보고 걷지 않는다. 여기저기 쳐다보며 멈추기를 반복한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궁금한 것이다.  점점 커가면서 그 호기심 많던 아이는 앞만 보고 간다. 바빠진 아이는 점점 더 빨리 걷는 어른이 된다.. 주위에 있는 것들은 원래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호기심은 저 멀리 날려버린다.   길 위의 인문학 네 번째 시간은 호안 미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IZEPQbRCIi72ngAL-2apN03kl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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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드는 것과 나이에 찌드는 것의 차이 - 사춘기 아이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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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6:51:45Z</updated>
    <published>2026-09-30T06: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바라보던 어른들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세대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유독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답답한' 어른들이 계셨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기본 마인드가 이랬다. &amp;quot; 너희가 뭘 알아? 우리 때는 말이야..&amp;quot;  아랫세대를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 단정 짓고 당신들의 말을 따르길 원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하찮은 것'으로 간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C1oWq0uHMeHz66CI5wW36h5s_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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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길 위의 인문학 세 번째 비제 르 브룅을 만나다 - 자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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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43:17Z</updated>
    <published>2026-09-29T0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 시한부의 인생 '을 산다고 한다.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으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는다.  그 순간은 생생하게 살아있지만 결국 내 기억에서도, 나를 사랑했던 이들의 기억에서도 결국 사라지게 된다.  그럼, 기록으로 남겨보자. 내가 살아가고 있는 하루하루를.   &amp;lt; 길 위의 인문학 세 번째 수업 &amp;gt;  한평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vRPx3cW6lb1Pk_NW1qhOlMaME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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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걸음을 떼는 데 10년이 걸렸다 - 집 앞의 성당으로의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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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24:06Z</updated>
    <published>2026-09-28T08: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에 높은 성당이 있다. 아이 3살 때 이곳에 이사 왔으니 매일 성당을 본 지 13년이 됐다. 높이 솟은 저 큰 건물을 보며 &amp;quot;&amp;nbsp;언제 저기 한번 가봐야지.&amp;quot; 하고 말은 하면서 계속 미뤄왔다.  사실 어릴 적부터 쭉 우리 친정집은 불교다. 어른들이 모두 절에 다니셨기에 나도 어디 가면 종교란에 '불교'라고 썼다.  하지만 난 종교라기보다는 절에 가면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UBp2N1wbuR50utbDVES28xPNO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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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얼굴 속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 공부얘기만 안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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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14:26Z</updated>
    <published>2026-09-27T07: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얼굴 속에는 두 사람이 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먼저  지킬 박사가 될 때다.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줄 때, 용돈 줄 때, 영화나 공연 보여 줄 때, 휴대폰을 오래 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 놀고 놀아도 그냥 놔둘 때,  다음은  하이드 씨가 될 때다.  책 보라고 할 때 하루 종일 놀고 온 뒷 날, 공부계획을 물어볼 때, 시험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DYW2Zn1kyXx_VTqiXAtZ19UsA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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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발장 앞에 신발을 두지 않는 이유 - 명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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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15:49Z</updated>
    <published>2026-09-26T02: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다가올 무렵이 되면 엄마는 바빠진다. 몸도 머리도.  몸은 명절 준비로, 머리는 시어머니께 꾸중 듣느라 엄청 바쁘다.  1남 3녀에  홀시어머니.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진 곳으로 시집온 엄마는 명절에 단 한 번도 친정을 가본 적이 없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고 나면  시누이 식구들을 맞이한다.  할머니는 손주들은 엄청 예뻐하셨다. 하지만 그 손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xALeLwaOfdqdXlLSltCEWj-f-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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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셤기간 사춘기 아이는 피하는 게 상책 - 추석날 아침, 카페로 피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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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2:38:52Z</updated>
    <published>2026-09-25T02: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1 아들의 2학기 중간고사 시작은 10월 둘째주 월요일이다. 아이는 달 초반에 시험이 있으면 달력을 넘기기 전까지 방심한다.  그러다 새달이 시작되면 &amp;quot;&amp;nbsp;어..며칠 안남았네.&amp;quot; 하며 놀란다. 그래서 D-30일이 되면 달력에 카운트다운을 적게 한다.  초등때 부터 해 온 건데 이번엔 '추석 끝나고 적을께'하면서 미룬다.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지만, 난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53bMQjZG8eKO3XOXCQvmONy4t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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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 사과 사러 가자 - 보름달 속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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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9:24:35Z</updated>
    <published>2026-09-24T0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면 보름달 속에 그려지는 얼굴이 있다. 나를 너무나 사랑해 주셨던 할머니.  내 이름을 부르기도 아까워 '아가'라고 부르셨던 할머니.  우리 아이 초등 3학년 때 돌아가셨으니 못 뵌 지 8년이나 됐다. 기억은 희미해지는 데 , 머릿속에 추억이 하나둘 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다.   잠시 눈을 감고 할머니 옆에 앉아 전을 부치던 아이가 되어본다.  명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kaHM0Ue56pvWNVMKuqX5h2RNL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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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잎에도 중년이 보인다 - 초록과 갈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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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4:51:18Z</updated>
    <published>2026-09-24T04: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종류의 나무만 봐 왔었다.  하나. 봄에 세상에&amp;nbsp;나와서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나는 초록색&amp;nbsp;잎. 물을 머금은 듯 생기가 넘친다. 바람이 불어도 춤추듯 흥겨워보인다. 이 아이들의 색은 푸르다 못해 검푸르다고 해야 할까. 이런 진한 푸른색이 보였다.  또 하나. 찬바람이 불어오고 생을 마감하는 갈색 나뭇잎. 생기도 없고 바싹 말라있다. 바람이 불면 흔들흔들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ozHBkRbnBDrSjz-BKnweQY5F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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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없이 작아질 때가 있다 - 직업란에서 나는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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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6:52:40Z</updated>
    <published>2026-09-23T06: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내가 작아질 때가 있다. 바로 직장을 가진 여성들 앞에서다. 나도 꿈이 많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를 낳고 경단녀가 된 후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amp;nbsp;' 주부'가 되었다. 내가 어릴 적 가장 하기 싫었던 직업 아닌 직업.  우리 아들은 어릴 적 좀 예민해서 손이 많이 갔다. 때문에 엄마가 일주일에 반은 와 계셨다. 그럼에도 나는 너무 힘들었다. 아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rrykXH3j9IIa5mHpwM-Dks2a9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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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수업 - 페르소나 에두아르 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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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04:12Z</updated>
    <published>2026-09-22T11: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수업의 제목은 ' 페르소나 '.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 인생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주체인가.. 를 생각해 보는 수업이었다.  우선 수업 전 받은 질문이 담긴 종이를 채워나갔다. 마지막 문항은 작품이 주어지고 나 자신을 넣어서 생각해 본다.  작가도 작품도 시대도... 어느 것 하나 모른 채 그저 써 내려간다.  강사님은 이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MWRfoh0b3av2yFXA6C8-fkekC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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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인문학 북수원 도서관 첫 번째 시간 - 미술과 인문학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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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00:35Z</updated>
    <published>2026-09-22T1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작품을 대할 때면 화가 이름이나 '~~ 주의 작품'등을 말하곤 한다. 작품이 나온 그 시기나 화가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그림 속 주인공의 사연, 배경 속 숨어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내 삶에 적용시켜 보며 그것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바로 ' 내 안의 감정미술관&amp;nbsp;'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TVDQIkCSTfx1E1q6P1dSVgyv4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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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새내기 인사드려요 - 오늘부터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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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1:53:16Z</updated>
    <published>2026-09-22T01: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 1일을 맞이한 '&amp;nbsp;꿈꾸는 앤 '입니다.  저는 소개에 썼듯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여자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데 좋은 일만 일만 일어나진 않죠. 때로는 웃기도&amp;nbsp;하고, 또 때로는&amp;nbsp;울기도&amp;nbsp;합니다.  저는 독박육아를 해서 아이 어릴 적부터 둘이 외출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0%2Fimage%2Fq98npgamLDHGZu8NaxJypcxhS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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