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은미Eunmi Ka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 />
  <author>
    <name>minotebook</name>
  </author>
  <subtitle>세상의 모든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없기에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합니다. 이 글들이 누군가의 성장과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 팍라브레아에서 음악선생님 활동</subtitle>
  <id>https://brunch.co.kr/@@ig9n</id>
  <updated>2025-10-10T01:26:30Z</updated>
  <entry>
    <title>부모에 대한 존중을 강요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 부모에 대한 존중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49" />
    <id>https://brunch.co.kr/@@ig9n/149</id>
    <updated>2026-09-22T05:23:17Z</updated>
    <published>2026-09-22T05: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를 존중하라고 강압적으로 말한다면, 과연 아이는 부모를 진심으로 존중하게 될까요?  부모를 존중하게 만드는 교육이 하나로 정해져 있거나 특별한 양육법이 있는 것은&amp;nbsp;아닙니다. 다만 오랜 기간 축적된 발달심리학과 부모와 자녀 관계 연구를 보면, 따뜻한 관계, 열린 의사소통, 일관된 경계,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자율성 존중, 그리고 부모의 책임을 아이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7화 9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다 - 불분명한 미래에 내 운명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45" />
    <id>https://brunch.co.kr/@@ig9n/145</id>
    <updated>2026-09-02T08:08:22Z</updated>
    <published>2026-09-02T08: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나와 결혼하고 싶다며  한 달 동안 선물과 꽃, 편지를 보내왔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매일매일 나에게 이야기했다. 그러고 보면 조금 신기했다.  한 달 전 한국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그는 나에게 일단 사귀어보자는 식이었고,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는   '결혼은 아직 너무 먼 이야기 아닐까..'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fHMQ2hbsJc7nSrMwc155FsRiSe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가 영어를 못하면, 아이와 관계가 힘들까? - 아이에게 통역을 맡기면 안 된다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48" />
    <id>https://brunch.co.kr/@@ig9n/148</id>
    <updated>2026-08-30T23:09:47Z</updated>
    <published>2026-08-30T23: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이민 가정의 아이들을 이야기할 때 &amp;ldquo;부모가 영어를 못해서 아이가 통역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amp;rdquo;정말 그럴까요?저는 이 문제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연구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에 language brokering, 즉 &amp;lsquo;언어 중개&amp;rsquo;라는 개념이 있습니다.부모가 주류 사회의 언어에 익숙하지 않을</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을 넘게 영어를 못해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살려면 꼭 영어를 잘해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81" />
    <id>https://brunch.co.kr/@@ig9n/81</id>
    <updated>2026-08-25T06:40:49Z</updated>
    <published>2026-08-25T06: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살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amp;ldquo;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를 못하면 안 돼요.&amp;rdquo; &amp;ldquo;아이한테 그런 것까지 시키면 안 되죠.&amp;rdquo; &amp;ldquo;나중에 아이들이 부모를 원망해요.&amp;rdquo; &amp;ldquo;영어 못하면 나중에 부모 무시해요.&amp;rdquo;  실제로 부모님을 원망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모에게 느꼈던 분노를,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말한 저에게  그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예쁘다고 만지는 어른들,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이도 어른도 서로의 경계를 배워가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43" />
    <id>https://brunch.co.kr/@@ig9n/143</id>
    <updated>2026-08-21T21:10:18Z</updated>
    <published>2026-08-21T21: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처음 본 사람들, 동네 이웃들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참는 건 괜찮은 걸까? '무조건 안 된다, 된다'의 단순한 접근 보다는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아이에게는&amp;ldquo;싫으면 싫다고 표현해도 괜찮아.&amp;rdquo;어른에게는&amp;ldquo;아이의 싫다는 신호를 존중해 주세요.&amp;rdquo;부모에게는&amp;ldquo;아이를 대신해 무조건 막기보다, 필요한 순간</summary>
  </entry>
  <entry>
    <title>6화 선물공세 - 물 건너온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8" />
    <id>https://brunch.co.kr/@@ig9n/128</id>
    <updated>2026-08-21T18:40:12Z</updated>
    <published>2026-08-21T18: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집으로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무엇을 보냈다는 말도 없이, 그저 &amp;quot;택배가 도착했을 거야.&amp;quot;라는  한마디.    상자를 열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경보기와 호신용 스프레이였다.   나는 당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 반 정도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요가센터로 출근하고 있었다. 아직 어두운 시간에 혼자 길을 나서는 것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hOwAaOxcaQj3zLmvkzDiUjOpSz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가 갑자기 메롱을 하기 시작했어요. - 버릇이 나빠진 걸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41" />
    <id>https://brunch.co.kr/@@ig9n/141</id>
    <updated>2026-08-16T16:58:44Z</updated>
    <published>2026-08-15T04: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롱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3세 전후가 되면 아이들이  혀를 내미는, 이른바 '메롱'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도 하고, 부모와 장난을 치다가 메롱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메롱했을 때 사람들이 웃거나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반복하기도 합니다.  영유아의 &amp;quot;메롱&amp;quot;은 하나의 의미로 설명하기 어렵습</summary>
  </entry>
  <entry>
    <title>4부_나는 나를 다시 만들 수 있다. - 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34" />
    <id>https://brunch.co.kr/@@ig9n/134</id>
    <updated>2026-08-07T04:22:55Z</updated>
    <published>2026-08-06T22: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처음부터 타고나는 기질에 양육자에 의한 양육에 의해 애착이라는 것이 형성됩니다. 발달 심리학에서는 애착은 위험하거나 불안할 때,  내가 누구에게서 안전함을 느끼고 위로를 받는가에 대한 관계의 질을 의미합니다.  아래 예시는 기질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애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안정 애착은 아기가 넘어졌을 때, 엄마를 찾습니다. 엄마가</summary>
  </entry>
  <entry>
    <title>5화 클럽에서 한 회식 - 너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7" />
    <id>https://brunch.co.kr/@@ig9n/127</id>
    <updated>2026-08-05T05:42:55Z</updated>
    <published>2026-08-05T05: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생각보다 만나지 못하는 연애는 인내심이 많이 필요했다. 나라가 다르니 시차도 달랐다. 그가 잘 때는 내가 깨어 있었고,내가 하루를 마칠 때쯤 그는 하루를 시작했다. 보고 싶다고 해서 언제든 연락할 수도 없었다. 그가 푹 잘 수 있도록 보고 싶은 마음도 꾹 참아야 하는 날들이 많았다. 그럴 때면 나는 편지를 썼다. 보낼 편지가 아니라,그저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73xAmVvWGZPu_6JIRb-NWPfjEp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한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 - 오만의 반대는 겸손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30" />
    <id>https://brunch.co.kr/@@ig9n/130</id>
    <updated>2026-08-03T04:14:06Z</updated>
    <published>2026-08-03T0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함은 하나의 원인으로 생기기보다 여러 경험이 쌓여 형성되는 태도입니다.  특히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인들이 있습니다.1.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지 못한 경우칭찬은 많이 받았지만 실패를 건강하게 경험하지 못했을 때&amp;quot;넌 항상 최고야.&amp;quot;라는 메시지만 받고 자랐을 때다른 사람에게 배우는 경험이 적었을 때이런 경우 &amp;quot;내가 항상 맞다.&amp;quot;는 신념이 생길</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기질, 그리고 내가 받은 양육 -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9" />
    <id>https://brunch.co.kr/@@ig9n/129</id>
    <updated>2026-08-03T04:07:15Z</updated>
    <published>2026-08-02T10: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질의 대한 내용을 읽다 보면, '맞아! 이게 딱 나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왜 나는 이런 성향을 갖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가졌을지도 모릅니다.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기질과 성격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기질은 비교적 타고나는 특성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금방 편안해지고,  어떤 사람은</summary>
  </entry>
  <entry>
    <title>4화 우리는 정말 결혼할 수 있을까? - 사랑과 결혼은 다른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5" />
    <id>https://brunch.co.kr/@@ig9n/125</id>
    <updated>2026-07-29T06:16:58Z</updated>
    <published>2026-07-29T06: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드디어 결혼하기 전까지  끝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었다. 사실 연애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 같다. 미래를 보장받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보장되지 않는 시간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견뎌가는 것.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멈출 수는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47n4NomiYbEiQnWctC1_8C-zD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이해를 위한 기질 체크리스트 - 나를 평가하는 도구가 아닌 나를 이해하는 도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04" />
    <id>https://brunch.co.kr/@@ig9n/104</id>
    <updated>2026-07-24T14:57:13Z</updated>
    <published>2026-07-24T06: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체크리스트는 Thomas와 Chess가 제안한 9가지 기질 차원을 참고하여 저자가 자기 이해 목적으로 구성한 비표준화 활동지입니다. Thomas와 Chess가 개발하거나 승인한 공식 심리검사가 아니며, 신뢰도&amp;middot;타당도와 규준이 확립된 진단 또는 평가 도구가 아닙니다.   자기 이해를 위한 기질 체크리스트  이 체크리스트는 사람을 평가하거나 기질을 진</summary>
  </entry>
  <entry>
    <title>3화 뜻밖의 결혼 이야기 -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행복했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3" />
    <id>https://brunch.co.kr/@@ig9n/123</id>
    <updated>2026-07-22T05:43:01Z</updated>
    <published>2026-07-22T0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그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카톡을 남겼다.   그리고 그날 그는 갑작스럽게 나에게 말했다. &amp;quot;나 너랑 결혼하고 싶어. 꼭 결혼해야겠어!&amp;quot;  기뻤다사실 너무 놀랐다. 한국에 있었을 땐, 결혼을 이야기를 하기엔 이르다는 반응을 한 이후로 나는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해서 나는 충분히 행복했다.  이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S0Efc0yB6oKYMlXok2RXksnHQ3w.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화 그가 오는 날이면 나는 휴가를 냈다. - 그 시절,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2" />
    <id>https://brunch.co.kr/@@ig9n/122</id>
    <updated>2026-07-17T06:23:18Z</updated>
    <published>2026-07-17T06: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그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문득 오래된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 보게 되었다. 친구였던 우리. 그때는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갔던 시간들이 지금은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었다. 그가 한국에 들어온다고 연락이&amp;nbsp;오면 나는 가장 먼저 스케줄부터 정리했다. 새해에 부산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부산을 내려갔다. 일정을 다시 맞춰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lT2s4B0UsZAtCXwFaEYYARScbPg.pn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화 각자의 일상으로 -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21" />
    <id>https://brunch.co.kr/@@ig9n/121</id>
    <updated>2026-07-15T09:47:12Z</updated>
    <published>2026-07-15T09: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어김없이 하루는 지나갔고,새로운 아침이 밝았다.하지만 어제와는 달랐다. 그는 내 곁에 없었고, 나의 하루는 시작되었다. 그는 미국에 있었고, 나는 여전히 한국이었다.  우리는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새벽 4시. 알람이 울렸고, 평소처럼 몸을 일으켜 요가센터로 향했다. 어떻게 보면 그가 없었던 하루가 원래 나의 일상이었다.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hqV7DjOQ78y_a5pvnU48PLJ3na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친구였다 15화 마지막 화] 다시 돌아가는 그 - 마지막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19" />
    <id>https://brunch.co.kr/@@ig9n/119</id>
    <updated>2026-07-12T07:44:46Z</updated>
    <published>2026-07-12T07: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화. 그가 떠나는 날 아침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그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었다. 믿기지 않았다.  며칠 동안 함께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그래도 오늘은 아직 우리에게 하루가 남아 있었다.  _______❦_______  아침에 그니의 초등학교 동창인 최군과 아내를 만나기로 했다. 서울 생활을 하고 있는 최군 부부는 초등학교 동창인데 결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UoxNA2FxmKCgeW9VZD75ir2zX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친구였다 14화] 떠나는 하루 전날 - 평범한 하루가 가장 특별했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18" />
    <id>https://brunch.co.kr/@@ig9n/118</id>
    <updated>2026-07-10T09:15:58Z</updated>
    <published>2026-07-10T09: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4화. 연인이 된 뒤 처음 맞이한 평범한 서울에서의 하루    서울역에 도착해 기차 승강장 아래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엇갈렸다. 그는 이미 위로 올라와 있었다. 만나기 전의 두근거림.  다행히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서로를 찾았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   _______❦_______   9301 빨간 버스를 탔다.서울역에서 아차산 까지 직행. 집으</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친구였다 13화] 다시 시작된 현실 - 반복되는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17" />
    <id>https://brunch.co.kr/@@ig9n/117</id>
    <updated>2026-07-10T09:11:36Z</updated>
    <published>2026-07-09T08: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은 계속된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꿈같던 휴가가 끝났고, 다시 복귀한 서울에서의 일상이 시작됐다. 새벽부터 요가센터 문을 열고첫 수업을 마쳤다. 그래도 뿌듯하다. 몸도 개운하다. 요가의 매력은 피곤해도 하고 나면 너무 가벼워진다. 수업은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그에게서 연락이 와 있었다. _______❦_______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eyXScyGjjMh1i8uyf7ERpohUo18.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친구였다 12화] 결혼 생각이 있는 거야? - 친구가 이어준 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9n/116" />
    <id>https://brunch.co.kr/@@ig9n/116</id>
    <updated>2026-07-09T08:36:16Z</updated>
    <published>2026-07-08T08: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화 짧은 휴가의 끝   내 휴가는&amp;nbsp;끝나가고 있었다. 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다. 제일 친한 동생과 중학교 때부터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그니를 소개해주고 싶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기분이 좋은 건지 그를 소개해줄 마음에 들뜬 건지 괜히 설레었다. 마치 부모님께 소개하는 것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가장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9n%2Fimage%2F8LI12-GXqpj3FCYFJuNa57Qsrb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