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동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 />
  <author>
    <name>c9afb474b22e4b3</name>
  </author>
  <subtitle>신동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g0r</id>
  <updated>2025-10-08T16:42:32Z</updated>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에필로그 오늘도 '공무원 그만두면'을 검색하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8" />
    <id>https://brunch.co.kr/@@ig0r/18</id>
    <updated>2026-09-15T23:49:3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이다.  김공무원은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를 본다.  검색창에는 조금 전 입력한 문장이 남아 있다.  공무원 그만두면.  검색 결과는 많다.  공무원 의원면직.  공무원 퇴직 후 연금.  공무원 퇴직 후 이직.  공무원 5년 퇴직.  공무원 그만두고 후회.  김공무원은 몇 개를 눌러본다.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들의 글이 나온다.  누군가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7장 그래도 나는 좋은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믿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7" />
    <id>https://brunch.co.kr/@@ig0r/17</id>
    <updated>2026-09-15T23:49:2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amp;lsquo;철밥통&amp;rsquo;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람들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공직은 답답할 때가 있다.  변화가 느리다.  규정이 많다.  한 가지 일을 바꾸려면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  민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인사 때문에 상처받기도 한다.  잘해도 당연하다는 말을 듣고, 실수하면 크게 비판받는다.  그래</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6장 대한민국 공직을 다시 세우는 10가지 약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6" />
    <id>https://brunch.co.kr/@@ig0r/16</id>
    <updated>2026-09-15T23:49:18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저연차 보수부터 AI 시대의 전문성까지, 공직개혁 로드맵  이제 무엇부터 할 것인가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월급이 적다.  연금이 예전과 다르다.  정년과 연금 사이에 공백이 생긴다.  젊은 공무원이 떠난다.  악성민원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승진과 인사를 신뢰하지 못한다.  순환보직 때문에 전문성이 쌓이지 않는다.  AI가 행정의</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5장 국가와 공무원의 계약서를 다시 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5" />
    <id>https://brunch.co.kr/@@ig0r/15</id>
    <updated>2026-09-15T23:49:0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amp;lsquo;박봉 대신 연금&amp;rsquo; 이후의 새로운 공직 사회계약  오래된 계약  공무원이라는 직업에는 오랫동안 하나의 암묵적인 계약이 있었다.  국가는 말했다.  &amp;ldquo;민간보다 보수가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대신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정년이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퇴직하면 연금이 있습니다.&amp;rdquo;  공무원도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  지금 조금 적게 받더라도</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4장 떠난 사람에게 왜 떠났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4" />
    <id>https://brunch.co.kr/@@ig0r/14</id>
    <updated>2026-09-15T23:48:5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재직 5년 이하 퇴직자 국가 전수조사와 &amp;lsquo;공직 이탈 보고서&amp;rsquo;  사직서는 한 줄이었다  김공무원의 동기가 사표를 냈다.  입직 3년 차였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실했다.  민원도 잘 처리했다.  동료들과도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어느 날 인사부서에서 소식이 들렸다.  &amp;ldquo;○○ 주무관 그만둔대.&amp;rdquo;  사무실 사람들이 놀랐다.  &amp;ldquo;</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3장 5년 안에 떠나지 않는 공직을 만들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3" />
    <id>https://brunch.co.kr/@@ig0r/13</id>
    <updated>2026-09-15T23:48:4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신규 공무원에게 국가가 보장해야 할 &amp;lsquo;첫 5년 패키지&amp;rsquo;  첫 5년이 결정한다  공직에 들어온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언제일까.  10년차일까.  승진을 앞둔 시기일까.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일까.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첫 5년을 가장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사람이 공직을 계속할지 떠날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2장 월급명세서에는 인생이 나오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2" />
    <id>https://brunch.co.kr/@@ig0r/12</id>
    <updated>2026-09-15T23:48:34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집, 결혼, 육아, 부모 그리고 노후까지 &amp;lsquo;공무원의 생애수지&amp;rsquo;를 계산하다  첫 월급을 받았다  김공무원이 첫 월급을 받았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했을 때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아했다.  &amp;ldquo;이제 됐다.&amp;rdquo;  &amp;ldquo;평생 직장 얻었네.&amp;rdquo;  &amp;ldquo;크게 부자는 못 돼도 먹고사는 걱정은 없겠다.&amp;rdquo;  김공무원도 그렇게 생각했다.  첫 월급날.  휴대전화로 급여 입금 알림이 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1장 공무원연금은 정말 특혜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1" />
    <id>https://brunch.co.kr/@@ig0r/11</id>
    <updated>2026-09-15T23:48:2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국민연금과 단순 비교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  &amp;ldquo;그래도 공무원은 연금 나오잖아요&amp;rdquo;  공무원의 처우 이야기를 하면 자주 돌아오는 말이 있다.  &amp;ldquo;그래도 공무원은 연금 나오잖아요.&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공무원에게 공무원연금이 있다.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퇴직 후 연금을 받는다.  민간 직장인 입장에서는 부럽게 느낄 수도 있다.  특히 고용불안과 불확실</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0장 60세에 나가서 65세까지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0" />
    <id>https://brunch.co.kr/@@ig0r/10</id>
    <updated>2026-09-15T23:48:1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정년연장, 연금공백 그리고 세대 간 새로운 계약  퇴직을 축하합니다  김공무원이 예순 살이 됐다.  30년 넘게 출근했던 직장을 떠나는 날이다.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한다.  후배들이 작은 꽃다발을 준비했다.  사진도 찍는다.  누군가 말한다.  &amp;ldquo;선배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amp;rdquo;  김공무원이 웃는다.  섭섭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다.  마</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9장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만들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9" />
    <id>https://brunch.co.kr/@@ig0r/9</id>
    <updated>2026-09-15T23:48:0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30년 공직생활을 하나의 경력으로 설계하는 법  20년을 일했는데 내 전문분야가 없다  김공무원이 어느덧 공직생활 20년 차가 됐다고 생각해보자.  신규 시절에는 민원부서에 있었다.  몇 년 뒤 인사부서로 갔다.  그다음에는 예산업무를 했다.  복지부서에도 있었다.  감사부서도 거쳤다.  기획업무도 해봤다.  많은 일을 했다.  조직에서는 그를 경험이</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8장 공무원은 정말 너무 많은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8" />
    <id>https://brunch.co.kr/@@ig0r/8</id>
    <updated>2026-09-15T23:47:5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숫자를 줄이기 전에 일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보자  &amp;ldquo;공무원이 그렇게 많은데 왜 전화는 안 받아요?&amp;rdquo;  민원인이 화가 났다.  전화를 몇 번 했는데 연결되지 않았다.  겨우 담당자와 통화가 됐다.  &amp;ldquo;공무원이 그렇게 많은데 전화 한 통 받기가 이렇게 힘들어요?&amp;rdquo;  김공무원은 죄송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속으로 조금 억울하다.  오늘 오전에만 민원전화가 열</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7장 AI가 공무원의 일을 빼앗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7" />
    <id>https://brunch.co.kr/@@ig0r/7</id>
    <updated>2026-09-15T23:47:46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30년 뒤에도 필요한 공무원은 누구인가  10분 걸리던 일이 30초 만에 끝났다  김공무원에게 보고서 작성 지시가 내려왔다.  지난 3년간 자료를 정리하고 주요 변화와 원인을 분석해 한 장짜리 보고자료를 만들라는 내용이었다.  예전 같으면 엑셀을 열었을 것이다.  자료를 정리한다.  지난해 보고서를 찾는다.  문장을 고친다.  표를 만든다.  두세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6장 &amp;quot;우리 때는 다했어.&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6" />
    <id>https://brunch.co.kr/@@ig0r/6</id>
    <updated>2026-09-15T23:47:3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젊은 공무원이 떠나는 진짜 이유, 조직문화  오후 5시 53분  퇴근시간까지 7분 남았다.  김공무원은 오늘 해야 할 일을 거의 끝냈다.  컴퓨터 화면을 정리한다.  내일 할 일을 메모한다.  6시가 됐다.  그런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다.  과장은 자리에 있다.  팀장도 있다.  선배들도 모니터를 보고 있다.  김공무원은 고민한다.  &amp;lsquo;가도 되나?&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5장 나는 언제 승진합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5" />
    <id>https://brunch.co.kr/@@ig0r/5</id>
    <updated>2026-09-15T23:47:24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공무원이 가장 불신하는 숫자, 인사  인사발령이 뜨는 날  공직사회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날이 있다.  인사발령이 발표되는 날이다.  오전부터 직원들이 메신저를 확인한다.  누가 승진하는지.  누가 어느 부서로 가는지.  누가 본청으로 들어오는지.  누가 외곽으로 나가는지.  발표가 뜬다.  직원들이 화면을 열어본다.  누군가는 웃는다.  누군가는</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4장 욕 먹는 것도 월급에 포함되어 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4" />
    <id>https://brunch.co.kr/@@ig0r/4</id>
    <updated>2026-09-15T23:47:12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악성민원을 개인의 인내로 버티게 하지 말자  오전 9시 07분  출근한 지 7분 됐다.  전화가 울린다.  김공무원이 받는다.  &amp;ldquo;네, ○○과 김○○입니다.&amp;rdquo;  처음에는 평범한 문의였다.  김공무원이 설명한다.  민원인이 다시 묻는다.  다시 설명한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답이 아니다.  목소리가 조금씩 커진다.  &amp;ldquo;그게 말이 돼요?&amp;rdquo;  김공무원은</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3장 &amp;quot;그래도 연금 있잖아&amp;quot;라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3" />
    <id>https://brunch.co.kr/@@ig0r/3</id>
    <updated>2026-09-15T23:47:00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부모 세대의 공무원과 지금 들어온 공무원은 같은 계약을 하고 있는가  월급이 적다는 말을 하면 돌아오는 대답  김공무원이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다.  직장 이야기가 나온다.  한 친구가 묻는다.  &amp;ldquo;공무원 월급 진짜 그렇게 적어?&amp;rdquo;  김공무원이 웃는다.  &amp;ldquo;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지 않아.&amp;rdquo;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한다.  &amp;ldquo;그래도 너희는 연금 있잖아.&amp;rdquo;</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2장 첫월급을 받고 계산기를 두드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2" />
    <id>https://brunch.co.kr/@@ig0r/2</id>
    <updated>2026-09-15T23:46:44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공무원 월급은 정말 적은가  숫자부터 정확하게 보자  2026년 일반직 공무원 9급 1호봉의 기본급은 월 213만3천 원이다. 8급 1호봉은 216만2,100원, 7급 1호봉은 231만7,100원이다. 이것은 추정치가 아니라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공식 봉급표의 숫자다.   여기서 한 가지 조심해야 한다.  기본급이 곧 월급의 전부는 아니다.  공무원에게는</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들어오면 노후보장 안된다. - 1장 합격했는데 왜 벌써 그만두고 싶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g0r/1" />
    <id>https://brunch.co.kr/@@ig0r/1</id>
    <updated>2026-09-15T23:46:17Z</updated>
    <published>2026-09-15T2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했습니다  김공무원은 스물다섯 살이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몇 번이나 확인했다.  분명히 자기 이름이었다.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엄마, 나 붙었어.&amp;rdquo;  잠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정말?&amp;rdquo;  &amp;ldquo;응. 합격했어.&amp;rdquo;  어머니가 울었다.  아버지도 기뻐했다.  가족 단체대화방에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