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용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 />
  <author>
    <name>humushumus</name>
  </author>
  <subtitle>은퇴 한 노 교수가 시골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wX</id>
  <updated>2025-10-04T00:43:31Z</updated>
  <entry>
    <title>돼지에서 인간으로 - 잃어버린 식탁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9" />
    <id>https://brunch.co.kr/@@ifwX/209</id>
    <updated>2026-10-09T01:57:26Z</updated>
    <published>2026-10-09T01: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켜면 온통 먹는 이야기다. 지상파와 종편을 가리지 않고 황금시간대 예능의 절반 이상이 유명 맛집 탐방이나 요리 대결, 시골 마을에서의 삼시 세끼 자급자족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백종원 사단의 골목식당이나 요리 경연부터 연예인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유명 음식을 맛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방송가는 그야말로 &amp;lsquo;먹거리 잔치&amp;rsquo;다. 적은 제작비로</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8" />
    <id>https://brunch.co.kr/@@ifwX/208</id>
    <updated>2026-10-05T23:55:04Z</updated>
    <published>2026-10-05T2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김상근 교수의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 놀람」(2026. 9. 28., 동행미디어 시대)이라는 칼럼을 읽다가 오래전 기억 하나가 문득 떠올랐다.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한 제정구 의원이다. 내가 젊었던 시절, 그리고 국회의원 입법정책보좌관으로 정치의 주변부에 머물던 시절에 만난 여러 정치인 가운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summary>
  </entry>
  <entry>
    <title>청빈과 평화, 800년의 울림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7" />
    <id>https://brunch.co.kr/@@ifwX/207</id>
    <updated>2026-10-03T00:00:13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자와 천사들,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 (Madonna in Throne with Child, Angels and St. Francis) 중 성 프란치스코 프레스코 세부, 치마부에 (Cimabue, c. 1240&amp;ndash;1302)       가톨릭 신자라면, 아니 신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프란치스코 성인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그의 이름이 붙은 아름다운 기도문을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wX%2Fimage%2FvXL8GeZ0uueL-eROlBgLHC4r3r4.png" width="2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향, 자기 자신이라는 집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6" />
    <id>https://brunch.co.kr/@@ifwX/206</id>
    <updated>2026-10-01T02:10:35Z</updated>
    <published>2026-10-0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보았다.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영웅적인 모험보다 오디세우스가 끝내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 했다는 사실이었다. 트로이 전쟁을 끝낸 뒤 그는 수많은 세월 동안 바다를 떠돌며 온갖 고난을 겪는다. 그 긴 여정의 끝에 그가 향한 곳은 결국 집이었다. 영화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wX%2Fimage%2FziUsprEdJQH2fy8Vr_CEpe88TS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잎이 떠난 자리에서 꽃은 피어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5" />
    <id>https://brunch.co.kr/@@ifwX/205</id>
    <updated>2026-09-26T22:39:33Z</updated>
    <published>2026-09-22T05: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화단에는 상사화가 많이 심어져 있다. 그저 신기한 꽃이다. 봄이 오면 다른 꽃들처럼 잎부터 올라온다. 싱그러운 초록빛 잎은 한동안 화단을 채우지만, 정작 꽃은 피우지 않는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잎은 서서히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버린다. 꽃 한 송이 피워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했다.  그런데 여름이 깊어질 무렵이면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wX%2Fimage%2FA0GN78gqczHX7L6yyOlBvPi41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리의 풍경과 사진의 역설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4" />
    <id>https://brunch.co.kr/@@ifwX/204</id>
    <updated>2026-09-18T01:02:28Z</updated>
    <published>2026-09-18T01: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경관 조경 답사를 잔행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여러 차례 그곳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달받았다. 그가 보내준 사진에는 한결같이 멋지고 낭만적인 자연과 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amp;lsquo;신에게 공물을 바치다&amp;rsquo;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amp;lsquo;왈리(Wari)&amp;rsquo;에서 유래했다는 지명의 사연처럼, 사진 속 발리는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제단이자 신성</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인재의 저승사자&amp;rsquo;가 된 인사 검증을 생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3" />
    <id>https://brunch.co.kr/@@ifwX/203</id>
    <updated>2026-09-14T03:41:50Z</updated>
    <published>2026-09-14T03: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국회의원직 겸직과 당 사유화 논란, 그리고 여당 내부에서조차 거세게 불어닥친 여론의 역풍을 견디지 못한 채 청문회장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이다. 앞서 도덕성과 자질 논란 끝에 낙마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부동산 청약 논란 등으로 지명이 철회되었던 이혜훈 전</summary>
  </entry>
  <entry>
    <title>용서와 자유는 동의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2" />
    <id>https://brunch.co.kr/@@ifwX/202</id>
    <updated>2026-09-13T02:43:04Z</updated>
    <published>2026-09-13T02: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가톨릭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미사에서 마음에 오래 남은 말씀은 &amp;ldquo;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amp;rdquo;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일흔일곱 번이라는 숫자는 용서의 횟수를 정해 놓은 말이 아닐 것입니다. 끝없이 용서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도 그렇고, 용서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아! 나는 오늘도 신선한 달걀을 먹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1" />
    <id>https://brunch.co.kr/@@ifwX/201</id>
    <updated>2026-09-12T00:31:39Z</updated>
    <published>2026-09-12T0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 헛간에는 크고 작은 닭들이 사는 사육장이 있었다. 작은 마당 정도의 공간에는 여러 마리 닭이 살고 있었는데, 일부는 작은 닭장 안에서, 나머지는 길게 늘어선 횃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곳은 언제나 더럽고 불쾌한 냄새로 가득했다. 닭들이 자주 배설하는 똥으로 인해 횃대도, 닭장도 항상 엉망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닭들이 그곳을 떠나</summary>
  </entry>
  <entry>
    <title>다툼 없는 세상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200" />
    <id>https://brunch.co.kr/@@ifwX/200</id>
    <updated>2026-09-06T23:41:06Z</updated>
    <published>2026-09-06T2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참 많이도 다투며 살아갑니다. 부부가 다투고, 부모와 자식이 다투며, 이웃과 이웃이 다툽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정치의 현장에서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아무 관계도 없는 낯선 사람과 길에서 부딪히면서도 다툼이 벌어집니다. 돌이켜보면 다툼의 이유도 가지가지입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상대가 내 뜻을 알아주지 않아서, 조금만 양보하면 될 일인데도 자존</summary>
  </entry>
  <entry>
    <title>예고된 재난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 네팔 참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기후변화의 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9" />
    <id>https://brunch.co.kr/@@ifwX/199</id>
    <updated>2026-08-29T00:47:35Z</updated>
    <published>2026-08-29T00: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 KBS &amp;lsquo;골라듄다큐&amp;rsquo;에서 오래된 히말라야 다큐멘터리 한 편을 다시 보았다. 2014년 8월 29일 방송된 &amp;lsquo;하나뿐인 지구―기후변화 특집 히말라야 대재앙, 빙하 쓰나미&amp;rsquo;였다. 당시 제작진은 해발 5,000m의 임자 호수를 찾아가 빙하가 녹으면서 호수가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언젠가 거대한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모두가 왕의 부하들'을 보고서 - 권력의 생리와 성숙한 시민의 안목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8" />
    <id>https://brunch.co.kr/@@ifwX/198</id>
    <updated>2026-08-28T00:38:06Z</updated>
    <published>2026-08-28T00: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권력의 주변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부조리와 권모술수를 접할 때마다, 나는 습관처럼 한 편의 고전 영화를 상기하곤 한다. 1949년작 로버트 펜 워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여 제22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한 《모두가 왕의 부하들(All the King's Men)》이 바로 그것이다(이 영화는 필링박스, 네이버TV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이런 노포도 있더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7" />
    <id>https://brunch.co.kr/@@ifwX/197</id>
    <updated>2026-08-31T04:00:20Z</updated>
    <published>2026-08-21T00: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네이버TV에서 빛바랜 고전영화들을 자주 찾아보곤 한다. 오래전 영화라 흑백이 많지만, 오히려 화려한 색채가 배제된 스크린이 주는 명암의 묘한 감동이 참 좋다. 그보다는 인간의 본성을 다룬 내용과 주제가 요즘 영화들과 달리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여 더욱 마음에 든다. 얼마 전 감상한 영화 &amp;lt;성공의 달콤한 향기&amp;gt; 역시 그러했다. 뉴욕의 유력 칼럼니스트</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후 시골에서 꿈꾸는 &amp;lsquo;새로운 상록수&amp;rsquo; - 소멸의 시대를 뚫고 다시 피어날 현대판 상록수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6" />
    <id>https://brunch.co.kr/@@ifwX/196</id>
    <updated>2026-08-14T02:21:18Z</updated>
    <published>2026-08-14T02: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그러니까 8월 13일은 1935년 심훈의 소설 《상록수》가 동아일보 당선작으로 발표된 바로 그날이다. 은퇴 후 수십 년간의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돌아와 살아가다 보니, 빛바랜 그 시절 기사 한 줄이 유독 가슴 깊이 파고든다. 90여 년 전 청년 지식인들이 수탈과 가난에 신음하던 농촌을 살리겠다고 헌신했던 이야기를 되새기다 보면, 오늘날 내 눈앞에</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버스 하우스&amp;rsquo;가 드러낸 무책임한 정치의 민낯 - 청년의 삶을 가볍게 다루는 정치에 묻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5" />
    <id>https://brunch.co.kr/@@ifwX/195</id>
    <updated>2026-08-11T03:16:58Z</updated>
    <published>2026-08-11T03: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시대의 명재상 방촌 황희 정승을 떠올려본다. 세종대왕을 보필하며 오랜 세월 국정을 안정시켰던 그의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훌륭한 정치가의 대명사처럼 기억되고 있다. 마침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 역시 본관이 장수(長水)로 명재상과 같고 이름마저 같아 선거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도시공학 박사이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3선 중진 의원이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손주를 사랑하되, 그 사랑은 &amp;lsquo;정신&amp;rsquo;이어야 하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4" />
    <id>https://brunch.co.kr/@@ifwX/194</id>
    <updated>2026-08-08T01:18:02Z</updated>
    <published>2026-08-08T01: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일흔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딸과 아들이 정성껏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구례에서 여름휴가를 마친 딸아이 가족이 진주에 있는 아들 집으로 합류하면서 모처럼 자식들과 손주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아내와 함께 아들 집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손주들이 우르르 현관으로 몰려들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비의 꿈을 꾸는 일흔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0" />
    <id>https://brunch.co.kr/@@ifwX/190</id>
    <updated>2026-07-29T00:51:00Z</updated>
    <published>2026-07-29T0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내가 올여름 우리 집 화단을 풍성하게 장식해 주었던 &amp;lsquo;엔드리스 섬머&amp;rsquo;의 꽃을 잘라냈다. 아직 몇 송이의 꽃이 남아 있었기에 나는 &amp;ldquo;조금 더 두어도 되지 않느냐&amp;rdquo;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그래야 내년에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꽃을 보내야 다시 꽃을 맞이할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를 아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wX%2Fimage%2F9MOrlS73p-meB1P8ejlz2rylL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amp;rdquo; - 본질을 가려내는 냉철한 혜안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3" />
    <id>https://brunch.co.kr/@@ifwX/193</id>
    <updated>2026-07-29T00:48:30Z</updated>
    <published>2026-07-29T00: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의 아파트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활용한 이른바 &amp;lsquo;매도인 금융(Seller Financing)&amp;rsquo; 방식을 두고 정치권과 언론의 논란이 뜨겁다. 잔금 상당액을 매수인에게 무이자 유예 형태 형태로 빌려주며 매수인 명의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한쪽에서는 대출 규제망을 회피하는 편법을 가르쳐주었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과 요동치는 자본시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92" />
    <id>https://brunch.co.kr/@@ifwX/192</id>
    <updated>2026-07-27T01:36:54Z</updated>
    <published>2026-07-27T0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사람들은 &amp;lsquo;프랑켄슈타인&amp;rsquo;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머리에 나사가 박힌 채 기이한 음성을 내지르는 괴물의 형상을 떠올린다. 그러나 정작 이 이름은 괴물이 아닌,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존재를 만들어낸 비운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이름이다. 정작 거대한 생명체로 태어난 피조물은 이름조차 얻지 못한 채 그저 &amp;lsquo;괴물&amp;rsquo;이나 &amp;lsquo;악마&amp;rsquo;로 불</summary>
  </entry>
  <entry>
    <title>부동산 해법은 지방에 있다 - 국민대토론회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wX/189" />
    <id>https://brunch.co.kr/@@ifwX/189</id>
    <updated>2026-07-25T01:47:03Z</updated>
    <published>2026-07-25T01: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23일 열린 부동산 국민대토론회를 끝까지 지켜보았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민 앞에서 부동산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 부동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현안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정부가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한 시도였다. 공급 확대와 재개발&amp;middot;재건축 활성화, 세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