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니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 />
  <author>
    <name>d4394dcf02b2492</name>
  </author>
  <subtitle>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꽉 찼던 9년 반의 교실을 잠시 뒤로하고, 지금은 나의 아이를 만나기 위해 휴직 중, 공립 유치원 교사이자 현직 인생 공부의 과정을 솔직하게 펼쳐내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uV</id>
  <updated>2025-10-03T12:03:05Z</updated>
  <entry>
    <title>02. 임신 5주차 상태 - 냄새 예민, 가슴통증, 입맛 없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46" />
    <id>https://brunch.co.kr/@@ifuV/46</id>
    <updated>2026-09-27T12:25:08Z</updated>
    <published>2026-09-27T11: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에는 37.5~37.8도까지  체온이 왔다 갔다 했다. 다른 증상은 없었고, 3일 전부터 갑자기 입맛이 없기 시작했다. (입맛은 없지만 먹을 순 있음) 옛날에 다이어트 한약 먹었을 때 입맛 없는데 먹는 그 기분이다. 또 먹으면 야무지게 다 먹는다.ㅋㅋㅋ 약간 입덧을 이긴 기분? 냄새에 너무 예민해졌다.통닭냄새가 역하다. 그래도 통닭 쥐어주면 먹을듯ㅋ</summary>
  </entry>
  <entry>
    <title>01. 정말 임신이야? 정말? - 튼튼아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45" />
    <id>https://brunch.co.kr/@@ifuV/45</id>
    <updated>2026-09-22T13:59:33Z</updated>
    <published>2026-09-22T1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 휴직 중 처음 시작한 인공수정! 인공수정 1차만에 되는건 로또라는데 내가 정말 될까?걱정됐다.  9일차쯤 임신테스트기에 단호박 한줄! 10일차에도 단호박 한줄!  인터넷 찾아보면 9일부터 조금씩 보인다는데 난 안됐구나 싶어 문에 장착한 철봉 매달리기도 하고 라면도 먹어버렸다.  14일째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라 어차피 안됐겠지 하며  아무 생각없이 피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V%2Fimage%2FBvvx-rZnBvBOr-ArpCbGgLdA7e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 위로받고 싶은 오늘, 가족이란 울타리 - 엄마아빠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44" />
    <id>https://brunch.co.kr/@@ifuV/44</id>
    <updated>2026-09-18T04:43:56Z</updated>
    <published>2026-09-17T1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 혼자 천호역으로 향했다.​사실 이번 주 내내 마음이 참 무겁고 힘들었다.​난임휴직을 내고 시작한 인공수정 1차는 단호박 한 줄이었고, 그려가던 그림책은 방향을 잃은 채 멈춰 섰다.​독서모임 책도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몸을 사려야 한다는 핑계로 운동마저 쉬엄쉬엄 하다 보니, 온종일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침대에 누워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23. 생일날 느낀 내 마음 - 고마운 오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42" />
    <id>https://brunch.co.kr/@@ifuV/42</id>
    <updated>2026-09-13T23:50:17Z</updated>
    <published>2026-09-13T1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의 생일이다. 휴직해서인지 ​예전처럼 화면 가득 쏟아지며 화려하고 가벼운 축하의 수보다, 마음의 무게가 무겁게 담긴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의 진심의 축하들이 내 마음을 기쁘게 했다. 축하의 양은 줄었을지언정 그 안에 담긴 마음의 깊이는 훨씬 깊어졌다.  나 역시 이제는 그 무게와 깊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기에, 그 어느</summary>
  </entry>
  <entry>
    <title>22. 생각의 연금술 - 생각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41" />
    <id>https://brunch.co.kr/@@ifuV/41</id>
    <updated>2026-08-23T11:33:23Z</updated>
    <published>2026-08-23T11: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삶의 권태기가 왔었다.​무기력하기도 하고​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며 침대에 너부러져있기도 했다.​자유가 생긴 줄 알았는데​계획의 무질서가 생겼다.​그러던 중 생각의 연금술 책을 읽었다.​&amp;quot;나의 생각은 행동이 되고, 이 모든 결과들이 내가 생각한 원인이다. 생각은 삶의 태도를 정하는 것이다.​피해자라 생각하지 말라. 환경 탓도 말라. 내</summary>
  </entry>
  <entry>
    <title>21. 그림책 만들기 이끌림 - 설레게 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9" />
    <id>https://brunch.co.kr/@@ifuV/39</id>
    <updated>2026-09-01T04:38:16Z</updated>
    <published>2026-08-08T13: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에 이끌리듯 갔던 화실... 그곳에서 예전부터 그리고 싶었던 그림책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이사 온 첫날부터 눈에 띄던 화실에 들어가 등록했다.  ​선생님은 그림책 그림을 그리셨던 분이셨고, 처음으로 나의 독특한 이야기에 말이 통해 신기하기도 했다. 인연일까 하는 생각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검열을 끊임없이 하려는 부분이 좋아 보였다. ​오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V%2Fimage%2F2GLMtmoouNgikHINENd9278gY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 20년 지기 친구들과의 만남 - 30대 중반 안 믿겨ㅠ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8" />
    <id>https://brunch.co.kr/@@ifuV/38</id>
    <updated>2026-08-07T02:22:54Z</updated>
    <published>2026-07-26T1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사이, 마음에 오랫동안 잔향이 남을 일들이 있었다.​중학교 시절부터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났다.어쩌다 보니 각자의 일을 잠시 쉬어가고 있는 지금, 게다가 지방에 살던 우리가 거짓말처럼 가까운 곳 수도권에 모여 살게 되어 이사 간 우리 집에 모였다.​남편은 친구들과 편히 쉬라며 아파트 게스트하우스로 선뜻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 따뜻한 배려</summary>
  </entry>
  <entry>
    <title>19. 사회생활 동료가 힘이 들때 - 여초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7" />
    <id>https://brunch.co.kr/@@ifuV/37</id>
    <updated>2026-08-07T13:18:56Z</updated>
    <published>2026-07-12T16: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가끔 현재 쓰고 있는 내 블로그 유입 경로를 들여다본다.어떤 마음들이 이 작은 내 블로그에 흘러 들어왔을까 궁금해서.그런데 요즘 부쩍 가슴을 아리게 하는 단어들이 자주 보인다.신규 매일 울 때신규 힘들 때그 글자들을 한참이나 멍하니 바라보았다.일한다는 건 참 쉽지 않다. 특히나 이 일은.내가 신규였던 시절을 선명하게 관통했던 선배들의 날</summary>
  </entry>
  <entry>
    <title>18. 해결되지 않은 지독한 마음 - 나쁜년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6" />
    <id>https://brunch.co.kr/@@ifuV/36</id>
    <updated>2026-07-08T23:34:39Z</updated>
    <published>2026-07-08T1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참 지독한 마음이 하나 있다. 오늘 언니와 통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 마음이 또 튀어나와 버렸다. 몇 년째 전혀 해결되지 않은 채 마음 한구석에 엉겨 붙어 있는 덩어리. 이전에도 이후에도, 내 삶에 그 사람 같은 존재는 없었다. 앞으로도 영원히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류의 사람.  ​'머리를 써서 사람을 괴롭힌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겪어본 이</summary>
  </entry>
  <entry>
    <title>17. 새로 이사온 집에서 부모님과 첫식사 - 감사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5" />
    <id>https://brunch.co.kr/@@ifuV/35</id>
    <updated>2026-07-01T13:35:21Z</updated>
    <published>2026-07-01T1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부모님이 이사한 우리 집에 오셨다.​엄마가 암 수술을 받으신 터라 반찬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되었지만,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약을 드시며 건강하게 관리 중이시다.그래서 ​어떤 음식을 대접할까 더 고민하다가 두부, 상추, 나물반찬, 계란찜, 아보카도, 현미밥으로 건강하고 클린 한 점심을 준비했다. 편히 앉아만 계시라는데도 엄마는 굳이 부</summary>
  </entry>
  <entry>
    <title>16. 이사가 끝난 뒤 찾아온 두통 - 한의원 다니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3" />
    <id>https://brunch.co.kr/@@ifuV/33</id>
    <updated>2026-06-28T15:18:51Z</updated>
    <published>2026-06-28T15: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휩쓸고 간 자리,  이제야 겨우 안도의 한숨을 돌리나 싶었는데 두통이 찾아왔다. 그래서 잠시 글쓰기를 멈췄다. 한번 시작되면 꼼짝없이 앓아눕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는 왜 또 왔어?  하는 불청객 중 최고 불청객이었다. ​고통 속에 머리를 부여잡고, 일단 눈앞에 보이는 한의원으로 무작정 몸을 이끌었다. 아파서 선택한 곳이었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15. 소동과 행복의 이삿짐 들어온 날 - 우리의 첫 집에 가족들이 채워준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2" />
    <id>https://brunch.co.kr/@@ifuV/32</id>
    <updated>2026-06-19T21:58:44Z</updated>
    <published>2026-06-19T1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드디어 커다란 이삿짐 트럭이 집 앞에 도착했다. 포장이사라 내가 크게 손을 보탤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새 집의 어느 자리에 무엇을 배치할지 매의 눈으로 지휘하는 것만으로도 내 뇌는 열심히 일하였다. 텅 비어 있던 하얀 도화지 같던 공간이 익숙한 우리의 가구들로 채워질 때, 비로소 '진짜 우리 집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벅참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V%2Fimage%2Fl9f20YrE7PY-OwYS26qTDGOD_A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기다리던 입주 청소, 이후 조립까지 - 이삿짐 들어오는 내일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1" />
    <id>https://brunch.co.kr/@@ifuV/31</id>
    <updated>2026-06-19T13:04:40Z</updated>
    <published>2026-06-16T1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주 청소 날.  청소 사장님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건네면서도, '정말 깨끗하게 잘 될까' 하는 염려가 마음 한구석에 맴돌았다. 내 첫 집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깨끗해지길 바랬다.  다행히 염려가 무색하게도 청소는 꽤 만족스럽게 마무리되었다. 물론 100% 완벽할 순 없기에 소소하게 아쉬운 부분도 눈에 밟혔지만, 기분 좋게 웃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V%2Fimage%2FbmsQWo3BG4VOR3z1IpYydHOQdc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이사온 내집에 하나씩 채워넣기 - 정신 똑 띠 차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30" />
    <id>https://brunch.co.kr/@@ifuV/30</id>
    <updated>2026-06-15T21:55:51Z</updated>
    <published>2026-06-15T1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몸을 뉘어본 기억이 언제였던가. 오늘은 식기세척기, 인덕션, 싱크대 하부의 공사 및 설치가 이루어졌다.  각각 다른  설치기사님들이 오셨고, 오후에는 에어컨 청소를 위해 직원이 오셨다. 오늘 하루 빽빽한 스케줄과  피곤함과 기다림에 빠르게 방전되어 갔다.  ​이사는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살아갈 공간을 내 손으로 직접 마주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12. 떠돌이 서울 생활의 끝  - 여전히 긴장되는 정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9" />
    <id>https://brunch.co.kr/@@ifuV/29</id>
    <updated>2026-06-15T21:12:44Z</updated>
    <published>2026-06-14T1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의 이사였는지 아득해질 무렵, 서울의 한 자락에 마침내 나의 '첫 집' 우리의  집이 생겼다. ​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내 취향으로 채워진 공간에 발을 들이면서도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서성이고 있었다. 새로운 공기에 적응해야 한다는 팽팽한 긴장감과 불쑥 찾아오는 이방인의 외로움은 짐을 싸듯 쉽게 접어둘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새 동네에서의 첫</summary>
  </entry>
  <entry>
    <title>11. 금이 간 세탁기와 찾은 카드 - 정신없는 이사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8" />
    <id>https://brunch.co.kr/@@ifuV/28</id>
    <updated>2026-06-13T14:03:01Z</updated>
    <published>2026-06-13T14: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삿짐이 하나둘 옮겨지던 중,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다. 세탁기 한쪽에 선명하게 남은 깨짐 흔적. ​이삿짐 센터 직원분들은 이 정도 파손이면 아주 강한 충격을 받았을 거라며 혀를 내둘렀다.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내가 아는 한, 우리 집 세탁기가 그렇게 모진 매를 맞을 일은 없었는데. 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원망과 의문이 꼬리를 물었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10. 서울살이, 여전히 길을 잃은 나 - 오늘 되는 일 없는 나에게 엄마의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7" />
    <id>https://brunch.co.kr/@@ifuV/27</id>
    <updated>2026-06-12T14:50:48Z</updated>
    <published>2026-06-12T14: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증빙 서류 한 장을 제출하기 위해 왕복 네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낸 날이었다. 그렇지만 서류도 무용지물이어서 다시 가야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갑 속 카드는 사라졌고, 이사 설치 스케줄마저 꼬여버렸다. 몸과 마음이 바닥까지 지쳐버리자 마음속에서 찐득한 짜증이 훅 올라왔다.  ​&amp;quot;하, 내가 왜 서울에 와서 이 고생이지?&amp;quot;  ​서울에 온 지 벌써</summary>
  </entry>
  <entry>
    <title>9. 이사 둘째 날, 당연한 다정함 - 도배사장님 최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5" />
    <id>https://brunch.co.kr/@@ifuV/25</id>
    <updated>2026-06-12T01:07:24Z</updated>
    <published>2026-06-11T13: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둘째 날, 아침 8시부터 나는 분주했다. 전세입자의 ​온라인 승인이 늦어지는 바람에 전날 완료되지 않아 결국 다시 주민센터로 발걸음을 재촉해야 했던 아침. 버스로 15분 거리인 주민센터로 향하는 길부터 이미 마음은 반쯤 동동 떠 있었다.  챙겨야 할 서류는 왜 이리도 많고 절차는 왜 이리 복잡한지.  ​겨우 주민센터에 도착해 숨을 고르며 전입세대열람내</summary>
  </entry>
  <entry>
    <title>08. 뛰고 날고 싸우고 이사 첫날 - 폭풍우가 지난 후, 너무 힘들어ㅠ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4" />
    <id>https://brunch.co.kr/@@ifuV/24</id>
    <updated>2026-06-10T22:12:30Z</updated>
    <published>2026-06-10T14: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11시. 일주일간 임시로 머물 숙소에서 겨우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온몸의 근육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머릿속은 오늘 하루 동안 일어난 비현실적인 사건들로 어지러웠다.  대출금과 보증금이 수억 원씩 오가고, 인간관계의 바닥과 마주해야 했던, 말 그대로 '뛰고 날고 짜증 내고 싸운' 역대급 이삿날이었다. ​이번 이사에서 우리는 역할을 나눴다.</summary>
  </entry>
  <entry>
    <title>07. 우리의 첫 집으로 이사하기 전날 - 긴장되고 설레는 오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V/22" />
    <id>https://brunch.co.kr/@@ifuV/22</id>
    <updated>2026-06-09T15:02:31Z</updated>
    <published>2026-06-09T13: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대로 철저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사 전날은 비껴가는 법이 없다. 버려도 버려도 끝없이 나오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들여다보며 다시금 숨을 고른다. ​손때 묻은 짐들을 박스에 밀어 넣으며 문득 지난 2년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이번에 마주하게 될 새 보금자리는 우리 부부가 처음으로 마음 다해 마련한 '우리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