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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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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영화를 좋아하는 엔지니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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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0:3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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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8: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최지은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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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16:40Z</updated>
    <published>2026-10-11T12: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8&amp;nbsp;&amp;nbsp;: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BY 최지은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는 책]  소위 남들이 일컫는 잘나가던 커리어우먼의 삶에서 한순간에 암진단과 함께 몇개월 남은 인생을 살아가게 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이다. 암진단을 받기 직전까지의 삶과 받은 후의 극명하게 바뀐 점들과 그에 대한 작가의 생각의 변화들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sjV_Xhq110xO33NUXv2H_eNFm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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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7: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나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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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4T0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7&amp;nbsp;&amp;nbsp;: '나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BY 패트릭브링리 [PS. 뉴욕여행을 꿈꾸게 한 책]  가장 좋아하는 비문학 책을 꼽으라면 나의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패트릭브링리의 '나는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내가 뉴욕여행을 언젠가 가서 하루종일 매트로폴리탄에 앉아 그가 언급한 작품을 하나하나 관찰해보고 싶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K8Yf8zi5sjgD1o0yk03HDIKbQ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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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6: '경험의 멸종' - 대면 경험 실종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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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9:06:37Z</updated>
    <published>2026-09-20T09: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6&amp;nbsp;&amp;nbsp;: '경험의 멸종' BY 크리스틴 로젠 [대면 경험 실종의 시대?]  역사학자인 크리스틴 로젠이 쓴 경험의 멸종, 요즘같은 ai시대에 특히나 직접 경험에 대한 수요와 가치가 낮아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게끔 하는 책이었다. 1장에서부터 직접 경험의 내리막길에 대해 지적하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징들의 상실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8PBcmb55l46E--tvKY0F112tS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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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5: '남아있는 나날' - 당신의 남아있는 나날은 어느 시간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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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9:54:25Z</updated>
    <published>2026-09-06T09: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남아있는 나날은 어느 시간대인가 주간 책 이야기 35&amp;nbsp;&amp;nbsp;: '남아있는 나날' BY 가즈오 이시구로 [당신의 남아있는 나날은 어느 시간대인가]  영국의 유명 대저택 달링턴 홀의 집사장인 스티븐스는, 지금 모시는 주인은 저택을 최근 사들인 미국인 패러데이 경이나 약 3년전까지만 해도 달링턴 경을 모시며 평생을 집사로서 직업 정신을 다해 살아왔다. 패러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CI3gIXeUg6rErtHsU6TL_4n5q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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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4: '파리의 도서관 1&amp;amp;2' - 도서관을 사랑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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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9:36:05Z</updated>
    <published>2026-08-2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4&amp;nbsp;&amp;nbsp;: '파리의 도서관 1&amp;amp;2' BY 자넷 스케슬린  [도서관을 사랑한다면,]  1939년 파리에 있던 소녀 오딜의 이야기와 1983년 미국 몬태나에 사는 소녀 릴리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병렬 식으로 다룬다. 릴리의 이웃집에 남편을 먼저 보내고 혼자 사는 프랑스 부인 오딜이 릴리의 호기심어린 방문으로 마음을 열고 둘은 가까워진다. 집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pNGXCZQ-7YsarEiphmNPVeYD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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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3: '타이탄의 도구들' - 타이탄들의 공통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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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3:30:52Z</updated>
    <published>2026-08-16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3&amp;nbsp;&amp;nbsp;: '타이탄의 도구' BY 팀 페리슨  [타이탄들의 61가지 전략]  세계 각국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거인들을 '타이탄'이라고 칭하는 이 책에서는, 그런 타이탄들의 공통된 습관과 전략 총 61가지를 정리하여 여러 사례들과 함께 작성하였다. 평소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지만, 어떻게 해라 식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이렇더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Chz4e9M13dTwqBNDij05PHeu-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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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2: '투명한 나선' - 히가시노 게이고를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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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8-02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2&amp;nbsp;&amp;nbsp;: '투명한 나선' BY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 물리학자 유카와에 대하여]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팬이라면 알고 있을 갈릴레오 시리즈, 그중 가장 유명한 '용의자 X의 헌신'을 이어 물리학자 유카와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다루었다고 보여지는 이번 신작 '투명한 나선'이다.&amp;nbsp;일본에서는 2021년 출간되었다고 한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_qNucYx4RP0l0ZZKG08xsGcvD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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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31: '슬픔이여 안녕 ' - 여름 휴가에 가져갈 소설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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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7-2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1&amp;nbsp;&amp;nbsp;: '슬픔이여 안녕' BY 프랑수아즈 사강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여름 소설 추천]  사강이 10대에 쓴 소설로도 유명한 '슬픔이여 안녕'은 여름 휴가를 배경으로 하여 10대 소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묘사와 묘하게 여유로우면서도 급진적인 전개의 스토리를 담아낸 매혹적인 소설이다.  17세 소녀인 세실은 어릴적 어머니가 세상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1wQ5KBEQekF3ZHxX06HpmzLNV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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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1종료]주간책이야기30: '달러구트꿈백화점 0 ' - 따뜻하고 아늑한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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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25:05Z</updated>
    <published>2026-07-12T12: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30&amp;nbsp;&amp;nbsp;: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BY 이미예  [완전한 해피엔딩이라 기분 좋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 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좋았던 소설이었다. 중간에 약간 스릴러적인(?) 반전 요소들이 있었지만 결말이 찝찝함없는 해피엔딩이라 자기 전 읽어보기 너무 좋았다. 문학 중엔 다 읽고나서 찝찝함이 남는 감정이 드는 작품이 많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Ill0iO9URaBSC5W0WrqqiGfll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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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9: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 - 에세이 같았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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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7-05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9&amp;nbsp;&amp;nbsp;: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BY 이경진  [사람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같았던 소설]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나 싶을만큼 문체는 간결하고 쉬운데 한 여성의 삶의 이야기가 세세히 담긴 소설이었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주인공 부부 민정과 철수가 아들 타미를 소중하게 얻고 키우게 되는 과정까지는 정말 소설이 아니라 실제 겪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Cqjyjz1D6s_PpyD6sQGOWm7eg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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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8: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 히가시노게이고,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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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2:38:12Z</updated>
    <published>2026-06-28T0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8&amp;nbsp;&amp;nbsp;: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BY 히가시노 게이고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신작 -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의 보안과장 닛타와 호텔리어 나오미]  추리소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학창 시절 추리소설에 빠지기 시작한 이유였던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은 여전히 내 책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작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GfxsumJZyrZbkJ7FQ-zIJYJli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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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7: '마일리지 아워 ' - 미루려다 '아차' 싶은..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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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1T1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7&amp;nbsp;&amp;nbsp;: '마일리지 아워' BY 최유나 변호사  [미루려다 '아차' 싶었던 - ㅎㅎ]  개인적으로 자기계발 에세이류를 그닥 즐겨 읽지는 않지만 가끔씩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이 쓴 본인만의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이번주는 그랬다, 소설은 그닥 구미가 당기지 않고 읽고 싶은 책도 없던 차에 다 미루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0Kiu8PK4JiJVJvF92-DB07oRB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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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6: '바다에서 온 소년 ' - 가족의 본질과 인간의 성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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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0:03:20Z</updated>
    <published>2026-06-13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6  : '바다에서 온 소년' BY 개럿 카  [가족의 본질과 인간의 성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   최근 읽은 신간 소설 중에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몰입감 높은 책이었다. 아일랜드의 한 어촌 마을에서 바닷가 플라스틱 통에 담긴 남자아이가 발견되며 시작되는 스토리인데, 이렇게만 보면 꽤 신비로운 이야기일까 싶지만 생각보다 훨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F3AKgO_hk5xIUso97BBpJsdQv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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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5: '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 ' - 잔잔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원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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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6-06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5&amp;nbsp;&amp;nbsp;: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BY 황보름 작가  [잔잔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심야식당같은.. 일본 영화나 소설을 볼때, 한 장소에서 시작된 인연들의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 느낌과 비슷한 감정이 들었던 한국 작가의 소설이었다.  주인공은 갑작스레 찾아온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엄마와도 마음의 갈등을 가진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9XsvFOqgDJtX6J3BV-815NUoi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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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4: '달팽이 식당' - 허기를 느끼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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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09:33Z</updated>
    <published>2026-05-30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4  : '달팽이 식당' BY 오가와이토  [허기를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어째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일까. 스트레스로 인해 음식을 입에도 대지 못했던 때도 있고 말도 안되게 폭식을 해서 씹는 행위로 어떻게든 나를 달랬던 적도 있다. 그래서 나에게 음식은 삶에서 이제는 좀 떨어뜨려 놓고 싶은 지긋지긋한 소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DI4mbccA17rbvwR08SqjJF5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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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3: '츠바키 문구점'  - 세상을 사랑스럽게 보게 만드는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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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2:47:00Z</updated>
    <published>2026-05-2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3  : '츠바키 문구점' BY 오가와 이토  [가마쿠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책]   달팽이 식당으로 알려진 작가, 오가와 이토의 아는 사람은 아는 츠바키 문구점, 읽는 내내 이렇게 잔잔하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음에도 계속 읽고픈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많아졌으면 싶은 책이었다.    가마쿠라현에서 작은 '츠바키 문구점'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LQC4RXxFysPGkOaqd0AK4TaaB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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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2: 'Jazzy Mind'&amp;nbsp; - '좋아하는 삶을 살 마음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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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5-16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2&amp;nbsp;&amp;nbsp;: 'Jazzy Mind' BY 키키.프랭키  [을지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에세이]  재지마인드라는 책을 쓴 작가인 유튜버 키키/프랭키를 아예 모르는 상태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집은 책이었다. 평상시 '당신이 좋아하는 삶을 사세요-' 식의 에세이는 정말 취향이 아닌데.. 잠시 첫장을 읽다보니 작가가 퇴사하고 새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a28zH4184keOl9M2FmHtWsYnR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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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1: '무진기행' 김승옥 - 각자의 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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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23:23:31Z</updated>
    <published>2026-05-09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1  : '무진기행' BY 김승옥 작가  [나에게 '무진'은-]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혼자 있을때면 가끔 생각나는 작품중 하나이다. 짧은 단편에서 이어지는 주인공인 나, 윤희중의 무진기행 속에는 안개로 뒤덮인 자신의 내면 속으로 타인을 통해 들어가볼 수 있는 작품이다.    윤희중은 제약회사에서 곧 전무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다. 잘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7UZZDCxne6_5eEhMSk0HRRZh9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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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20: '말뚝들 ' 김홍 - 최근 읽은 한국작가 책중 , 최고로 재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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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5-02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20&amp;nbsp;&amp;nbsp;: '말뚝들' BY 김홍 작가  [&amp;quot;젠장, 또 김홍이야&amp;quot;, 추천 x10000 to 직장인들] 개인적으로 최근 읽은 한국작가 책중, 현대소설중 최고로 재밌었고 충격적(positive)였다. 뒤로 갈수록 이어지는 휘몰아치는 전개와 전혀 오글거리지 않게 전해주는 메마른 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속에 남은 애정을 상징해준 떠밀려온 말뚝들,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_GyhNRdMV1L15h1QjdKVFr7g8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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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책 이야기 19: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 봄에 읽는 설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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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54:22Z</updated>
    <published>2026-04-26T05: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책 이야기 19  : '설국' BY 가와바타 야스나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비슷한 일상의 반복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금새 지루해지고 또 눈을 다른데로 돌리곤 한다. 여행에서 느끼는 도파민, 자극이 클수록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일부로 다 반대로만 하고 싶어졌다. 하던 건 잠시 하지 않고 봄이 완연히 왔는데 겨울을 그린 소설을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or%2Fimage%2Fl1yKpGuEOFj4oFqmhx-74Yxo_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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