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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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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생각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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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1:4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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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특별편_3) - 세상이 나를 흔들 때 나를 지켜줄 유일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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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0:00:03Z</updated>
    <published>2026-10-04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 세상이 나를 흔들 때 나를 지켜줄 유일한 세계  존 윌리엄스의 소설 『스토너』의 주인공 윌리엄 스토너는 아무런 희망 없이 살아가는 시골의 척박한 농가에서 외아들로 자란다. 그는 군청 직원의 말을 들은 부모의 권유로 새로운 농사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약 40마일 떨어진 컬럼비아의 농과대학에 들어간다. 친척의 농장일을 도우며 숙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DY0JlKwo5ymGZkSxLWMNjmD8z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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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특별편_2) - 준비되지 않은 자유는 즐겁지 않다 /&amp;nbsp;잃어버린 유능감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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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9-27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 준비되지 않은 자유는 즐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업무량과 정시 퇴근, 충분한 휴가가 보장되는 직장을 선호한다. 하지만 여가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 시간을 &amp;lsquo;잘&amp;rsquo; 보낼 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칙센트미하이는 &amp;ldquo;여가는 일보다 즐기기가 더 어렵다&amp;rdquo;고 말한다. 할 일이 없을 때 우울해지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aTWIyXzWyB2vjSuaC_dIXpsdJ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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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특별편_1) - 위태로운 삶을 지탱하는 완벽한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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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25:16Z</updated>
    <published>2026-09-21T08: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취미가 필요한 이유 : 위태로운 삶을 지탱하는 완벽한 몰입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학문적인 관점에서 &amp;lsquo;인간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amp;rsquo;라는 질문에 답하며 본인이 &amp;lsquo;플로우 flow&amp;rsquo;라고 명명한 심리적 상태에 대해 설명한다. 플로우는 &amp;ldquo;다른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있는 상태&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__afNF_nKsMdN9_QYqGxo0L_J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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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 없는 과정은 무의미할까: 등산 그리고 인생의 질문 - 마흔에 자아 찾기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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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34:43Z</updated>
    <published>2026-09-18T1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등산을 즐기지 않는다. 등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다는 생각에 기회가 되면 산에 가보려고 하지만 즐기기는 어렵다. 정상에 서는 그 짧은 순간이 길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보상할 만큼 짜릿한 일인지, 산을 오른 후의 내가 오르기 전의 나와 달라지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등산은 대개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작할 때는 의욕과 자신감이 넘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Sa0p5vIUeTwtxSyCuIeWAte3P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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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 - 마흔에 자아 찾기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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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57:06Z</updated>
    <published>2026-07-14T11: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 나는 &amp;lsquo;쉬고 있다&amp;rsquo;고 말한다. 나의 쉬고 있음은 &amp;lsquo;재충전&amp;rsquo;의 의미가 아니라, &amp;lsquo;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amp;rsquo;에 가깝다. 나는 요즘 쉬고 있다. 책을 읽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고, 글을 조금 쓰고, 운동을 조금 하고, 숙소 운영에 약간의 품을 들이고, 이사를 앞두고 있어 자잘한 이사 준비를 한다.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HS6rYKPIUrEC_EkrjMUD0c0Yf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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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4) - 세상이 나를 다시 흔들려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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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28:54Z</updated>
    <published>2026-07-12T0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 세상이 나를 다시 흔들려 할 때  어렸을 때부터 내 안에는 항상 우울함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린 시절의 안 좋은 경험이나 불우한 환경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닌 그저 타고난 우울함이다. 그 우울함은 호시탐탐 밖으로 나올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바쁘지 않을 때 그 존재를 드러냈다. 나는 우울함을 잘 감추고 살 때 스스로 잘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oImy0sWdgLHNhMPCJWfB9e5BZ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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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3) - 비교와 비난을 멈추게 하는 자기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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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23:41Z</updated>
    <published>2026-07-05T1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 비교와 비난을 멈추게 하는 자기 이해  취미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나에 대해 많이 알수록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 더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에너지를 몰아 전력을 다해야 하는 시점인지,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지도 구별할 수 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Qe5n3Ca1W8si4XGtoAaak_OKD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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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2) - 직업이라는 수식어를 뺀 나에 대하여 /&amp;nbsp;허무함 대신 찾아온 소소한 행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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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15:07Z</updated>
    <published>2026-06-28T09: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 직업이라는 수식어를 뺀 나에 대하여  우리는 대개 &amp;lsquo;내가 하고 있는 일&amp;rsquo;로 자신을 소개한다. &amp;lsquo;어느 회사에 다니는 나&amp;rsquo;, &amp;lsquo;어떤 일을 하고 있는 나&amp;rsquo;라는 수식을 빼면 나에 대해 소개할 말이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일은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나에게 정체성을 부여해 주고, 나의 쓸모를 증명해 주며, 생계를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5CjCf_Sh6t_ATAmzOigwUaWDb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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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1) -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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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08:10Z</updated>
    <published>2026-06-21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가져다준 새로운 일상 :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사이  취미 생활을 하며 꼭 사람들과 교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과 만났을 때 생기는 공감대는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글쓰기를 배우기 위해 신청한 온라인 수업에는 다양한 나이대의 수강생 9명이 있었다. 카페에 매주 글을 써서 올리는 숙제가 있었고, 선생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EyV4-cIlDXc2b2qDgMdwtc1r3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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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대하는 태도 (4) - 취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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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24:39Z</updated>
    <published>2026-06-1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대하는 태도 : 취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특정한 활동을 취미로 가진 사람이 멋있어 보여서, 나도 같은 취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취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등산, 테니스, 캠핑 같은 동적인 활동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을 동경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취미가 될 수 없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1wUc6XLlRGhQQSSqi0ZZqQzdi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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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대하는 태도 (3) - 새로운 시도가 취미가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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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21:40Z</updated>
    <published>2026-06-0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대하는 태도 : 새로운 시도가 취미가 되는 과정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큰 결심을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큰 흥미가 안 생긴다면 그만두어야 할까? 특별히 그만두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일단은 계속 해보는 것이 좋다. 악기 연주나, 운동 경기 등 기본기를 배워야 할 수 있는 활동들은 실력이 어느 정도 쌓여야 비로소 제대로 즐길 수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wjuRNIjs97WNTF8mSGL94zwQt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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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대하는 태도 (2) - 어쩌다 한 번이어도 충분하다 /&amp;nbsp;취미를 갖기엔 너무 바쁘다고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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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16:59Z</updated>
    <published>2026-05-31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대하는 태도 : 어쩌다 한 번이어도 충분하다  1년에 한두 번 가는 해외여행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 과거의 나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많으면 세 번까지 공휴일과 연차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녔다. 나는 분명 해외여행을 좋아했다. 계획을 세우며 설렜고, 여행지에서는 호기심 가득 다양한 경험을 즐겼다. 돌아와서도 한동안 여운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EX6T2h2ITohw09g-t4iCRiFw3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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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얻지 않아도 좋은 &amp;lsquo;자기 목적적&amp;rsquo; 독서 - 존 윌리엄스&amp;nbsp;『스토너』 / 마흔에 자아 찾기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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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8:18:36Z</updated>
    <published>2026-05-25T08: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스토너』를 처음 읽었을 때, 스토너의 삶이 너무 불행하게 느껴졌다. 읽고 난 후 답답한 마음이 들어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amp;lsquo;인생책&amp;rsquo;으로 꼽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바친 스토너의 삶이 가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 책을 내려놓았다.  최근 독서모임에서 『스토너』가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z34O3lZ8I_9So97ykTvUfE5Ob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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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대하는 태도 (1) - 자석형, 숙제형, 빈칸 채우기 취미 /&amp;nbsp;걷기나 청소도 취미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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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12:10Z</updated>
    <published>2026-05-24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대하는 태도 : 자석형 취미, 숙제형 취미, 빈칸 채우기 취미  취미는 자석형 취미, 숙제형 취미, 빈칸 채우기 취미로 분류할 수 있다. 자석형 취미는 자석에 이끌리듯 무의식적으로 몰입하게 되는 나만의 고유한 영역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고 싶고, 일상생활 중에도 빨리 가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취미다. 신체적, 정신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bjfy_uaIiXoR5gM7dfodsi-8i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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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4) - 문 밖으로 나가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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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03:07Z</updated>
    <published>2026-05-1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 문 밖으로 나가는 첫걸음  독서와 사유를 통해 &amp;lsquo;나&amp;rsquo;라는 세상을 넓혀 나가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취미에 대한 힌트가 &amp;lsquo;문득&amp;rsquo; 또는 &amp;lsquo;불현듯&amp;rsquo; 떠오른다. 내 인생에 활력을 주는 취미 하나를 꼭 갖고자 한다면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 『슈독』에서 시작된 대필에 대한 관심은 &amp;lsquo;나도 해볼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ERG-MxRRXHct-8W3lTdC12dVo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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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보통 인간&amp;rsquo;이 되기 위한 노력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 마흔에 자아 찾기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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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0:36:26Z</updated>
    <published>2026-05-15T05: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편의점 인간』(무라타 사야카 지음)의 주인공은 18년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루쿠라라는 여성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랐고, 어떻게 하면 &amp;lsquo;보통 인간&amp;rsquo;이 될 수 있는지 모르는 채로 살고 있다. 하지만 편의점에서만큼은 점원의 매뉴얼대로 행동하면 되기에 이 세계의 &amp;lsquo;정상적인 부품&amp;rsquo;이 된 느낌을 받는다.  번듯한 직업도 없고 결혼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3fDdujGmDRKtuR4wlXJQI9DZz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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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년 후, 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마흔에 자아 찾기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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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2:03:25Z</updated>
    <published>2026-05-12T02: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나의 퇴사는 계획하고 준비했던 퇴사가 아니었다. 상황에 이끌려 그것 밖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미래가 너무 불확실했지만, 건강을 되찾기만 해도 다행인 상황이었기에 나름 열심히 가꾸어 왔고 약간의 자부심도 있었던 커리어를 중단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일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얻은 병으로 회사를 떠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3ec8nA2H_gD53IpJbKBJN0IeS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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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3) -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시작점 /&amp;nbsp;읽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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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59:47Z</updated>
    <published>2026-05-10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시작점  책은 재미있을 것 같은 책, 왠지 읽어보고 싶은 책, 내용이 궁금한 책을 고르면 된다. 나는 평소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보며 읽고 싶은 책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애독가들에게 책을 추천받기도 한다.  가끔은 평소의 나라면 절대 손대지 않았을 책을 일부러 읽어보는 것도 좋다. 예상치 못한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wAE_q-Kf1h9znSEzMB8KuN9hR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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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2) - 남의 이야기가 어떻게 내 이야기가 되는가 /&amp;nbsp;낯선 문장에서 발견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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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56:10Z</updated>
    <published>2026-05-0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라는 세계의 확장 : 남의 이야기가 어떻게 내 이야기가 되는가  책을 읽으며 감명 깊었던 문장, 깨달음이나 통찰을 준 문장은 표시해 두거나 따로 적어두는 것이 좋다. 책 속의 문장들로 내가 경험하는 세상을 해석하다 보면 삶의 불가해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이해되는 느낌이 든다. 서로 다른 책에서 접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연결되며 세상에 대한 나만의 해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UIKiIoiVxlWEY7-Ap1i3416zy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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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세계의 확장 (1) - 방구석에서 시작하는 가장 안전한 탐험 /&amp;nbsp;새로운 취향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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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49:46Z</updated>
    <published>2026-04-26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세계의 확장 : 방구석에서 시작하는 가장 안전한 탐험  내가 경험한 세상이 좁으면 그 안에서 취향을 발견하기란 더욱 어렵다. 하지만 시공간과 자원의 제약으로 경험을 무한정 확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때 가장 쉽고 안전하게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amp;lsquo;독서&amp;rsquo;다.  &amp;lt;책과삶&amp;gt;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카이스트 교수 김대식과 아나운서 김재원은 여행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hH%2Fimage%2FZ51HVSijuh1Z-REgM_zk0Uw-Q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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