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배용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 />
  <author>
    <name>souwoun</name>
  </author>
  <subtitle>나이들며 하나둘씩 빼고 내려놓았던 꿈을 이제는 가슴 따뜻한 글쓰기를 통해 하나씩 더하고 보태볼까 합니다. 서툴고 투박한 펜 질이지만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fT</id>
  <updated>2025-10-01T06:55:27Z</updated>
  <entry>
    <title>서로에게 길들여지기,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8" />
    <id>https://brunch.co.kr/@@iffT/58</id>
    <updated>2026-10-04T12:38:34Z</updated>
    <published>2026-10-04T1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7.&amp;nbsp;서로에게 길들여지기, 사랑  놀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만큼의 즐거움을 얻기는 어렵다. 아무리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영화라도 반복하다 보면 결국 질리고 싫증 나기 쉽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저 아무런 대화 없이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한 공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4VR_w3QQCVZ2gr2JgTRGE5no6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7" />
    <id>https://brunch.co.kr/@@iffT/57</id>
    <updated>2026-10-04T12:27:19Z</updated>
    <published>2026-09-14T10: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P.S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처서(處暑)를 훌쩍 넘긴 9월 첫 주까지도 '이 더위가 언제 다 지나가나'하는 걱정이었다. 그런데 백로(白露)를&amp;nbsp;지나고부터는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차다' 싶더니 어느덧 한기마저 느껴진다. 기후변화니 기상이변이니 뭐니 해도 결국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는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 없는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nsyaZYi959J-ojwHIa_gWjA8f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會者定離, 去者必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6" />
    <id>https://brunch.co.kr/@@iffT/56</id>
    <updated>2026-10-04T12:26:29Z</updated>
    <published>2026-09-04T09: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會者定離, 去者必返  &amp;ldquo;會者定離, 去者必返&amp;rdquo;이라는 말이 있다. &amp;ldquo;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amp;rdquo;는 뜻으로 윤회로 대표되는 불교의 순환적인 세계관을 설명하는 문구이다. 결국 사람의 인연은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맺어진 것이며,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니 현재의 관계에 더욱 충실하라는 의미까지 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uoK9jHUIOUv3M7GuPz3wOorJB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유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5" />
    <id>https://brunch.co.kr/@@iffT/55</id>
    <updated>2026-10-04T12:26:01Z</updated>
    <published>2026-08-21T09: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6.&amp;nbsp;나만의 유산  &amp;ldquo;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 이름을 남긴다는 건 무한한 시간 속에서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정신적으로 영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물론 누구나 자신의 이름과 살아간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소소하게는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공공문서에 이름이 남고 자신이 다녔던 학교나 직장에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8uBSJAXeZAGpSmI5wmPHiU57y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기 좋게 늙어 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4" />
    <id>https://brunch.co.kr/@@iffT/54</id>
    <updated>2026-10-04T12:25:26Z</updated>
    <published>2026-08-10T10: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amp;nbsp;보기 좋게 늙어 가기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모임이나 행사에 참석해 보면 유독 노년층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말과 행동이 있다. 물론 중장년층만의 고유한 특징이라거나 그들만의 독특한 말과 행동은 아니며, 특정 단어의 사용이나 행동을 가지고 세대를 나누는 것은 분명한 비약일 것이다. 다분히 내 개인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조금 신기하게 느껴진 것이니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w6ZvfuHIkMGkDJ60D3DFqFvzK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식을 바라보는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3" />
    <id>https://brunch.co.kr/@@iffT/53</id>
    <updated>2026-10-04T12:24:52Z</updated>
    <published>2026-07-15T0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4.&amp;nbsp;자식을 바라보는 시선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이라고 한다. 부부 사이를 제외하면 가장 가까운 관계가 부모와 자식 사이이다. 부모와 자식 관계는 단순한 생물학적 유전자의 공유를 넘어 동일한 환경 속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형성된 둘 정서적 동질성과 여러 성장 발달 단계를 거치며 완성된 애착 관계로 인해 혈연 이상의 특별한 사이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hKJmhwNL3f8SBkmfhiPmOSCRk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는 달라야 할 너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2" />
    <id>https://brunch.co.kr/@@iffT/52</id>
    <updated>2026-10-04T12:24:18Z</updated>
    <published>2026-06-19T09: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amp;nbsp;나와는 달라야 할 너희  &amp;ldquo;아비는 종이 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amp;rdquo;라는 시구로 시작하는 서정주 선생의 「자화상」은 최하층의 신분으로 태어나 억압과 고통 속에 살았을 시적 화자의 심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amp;ldquo;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었다.&amp;rdquo;로 지난 암울했던 혹독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고 &amp;ldquo;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gPQxvCTDyxpGllAS_BZR53a3V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과 아픔의 극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1" />
    <id>https://brunch.co.kr/@@iffT/51</id>
    <updated>2026-10-04T12:23:42Z</updated>
    <published>2026-04-30T04: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amp;nbsp;슬픔과 아픔의 극복  불가에서는 우리 삶을 고해(苦海), 즉 &amp;lsquo;고통과 괴로움의 바다&amp;rsquo;라고 했으며, 쇼펜하우어는 인생을 &amp;quot;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amp;quot;에 비유하기도 했다.&amp;nbsp;다소 극단적이고 철학적이기는 하지만 인생이 마냥 즐겁거나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수사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르겠지만 10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wOALwQri8PAG7NFw0_uO_Y_3j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amp;lsquo;나&amp;rsquo;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50" />
    <id>https://brunch.co.kr/@@iffT/50</id>
    <updated>2026-10-04T12:23:06Z</updated>
    <published>2026-04-03T10: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진정한 '나' 찾기  희극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는 찰리 채플린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모던 타임스(Modern Times)』는 경제 대공황을 배경으로 인간 소외와 산업 경제 구조 속에서 기계 부품으로 전락한 인간성 상실 문제를 채플린 특유의 따뜻한 유머로 녹여낸 명작으로 꼽힌다. 1936년 개봉한 이 작품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tsAxnYodtMxuD94Pw7jqvRyTk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사회적 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9" />
    <id>https://brunch.co.kr/@@iffT/49</id>
    <updated>2026-10-04T12:22:03Z</updated>
    <published>2026-03-20T09: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99.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사회적 진화) 10.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사회적 진화  제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는 우리 현대사를 수놓은 여러 고난과 역경 속에서 성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2%(약 950만 명)를 차지하는 이들은 혹독한 군부 독재 시절에 태어나 2차례의 오일 쇼크를 겪으며 궁핍한 유년 시절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VqHDqWkH8ZKdv6poAV0xMUw1F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기를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8" />
    <id>https://brunch.co.kr/@@iffT/48</id>
    <updated>2026-10-04T12:21:15Z</updated>
    <published>2026-02-26T00: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위기를 대하는 자세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위기와 좌절을 딛고 성장하기 마련이다. 지천에 널린 풀 한 포기도 갖은 풍파와 매서운 겨울을 이겨내야만 비로소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하물며 이성과 감정 그리고 복합적인 사유체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은 다양한 갈등과 시련에 놓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단단히 뿌리내린 나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hewrSFU6yYa3P4SVEtfm2vTOM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속가능한 라이딩을 위해 - 초보 바이커들의 로망을 응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7" />
    <id>https://brunch.co.kr/@@iffT/47</id>
    <updated>2026-02-10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가을, 그러니까 2025년 추석의 일이다. 예년에 비해 제법 길었던 연휴 덕분에 나에게 주어진 임무(차례와 집안 어른들에 대한 인사 등등)를 조기에 완수할 수 있었고, 다시는 누리지 못할 만큼의 충분한 여유 시간을 얻었다. 이런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한 끝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자'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wTlRanq3Lt8EP01u_z58VTcqS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를 넘어 고수로... - 자가 정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6" />
    <id>https://brunch.co.kr/@@iffT/46</id>
    <updated>2026-02-03T03:11:36Z</updated>
    <published>2026-02-03T0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차고나 넓은 마당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요트 등을 직접 정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장면은 마치 선진국 중산층의 일상처럼 묘사되어서 인상적이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과 전자 상거래의 발달로 부품의 수급과 정비 방법의 터득이 쉬워지면서 많은 오너들이 자신의 바이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HjgJc5el2lQKbof4PS479iz4r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바이커의 겨울나기 - 방한 대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5" />
    <id>https://brunch.co.kr/@@iffT/45</id>
    <updated>2026-01-27T12:47:54Z</updated>
    <published>2026-01-27T1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수 방한 용품 바이크의 가장 큰 적이자,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약점은 추위일 것이다. 추위는 그 자체로도 고통스럽지만 라이더의 근육 활동성을 떨어뜨리고 운동신경을 둔화시켜 돌발 상황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혹한의 겨울에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거나 생계를 위해 부득이 바이크에 시동을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Mop_d-IwQ-v5fpLSwDg310Zls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4" />
    <id>https://brunch.co.kr/@@iffT/44</id>
    <updated>2026-10-04T12:20:20Z</updated>
    <published>2026-01-23T09: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8. 가장이 된다는 것  너희 할아버지, 그러니까 나의 부친은 &amp;lsquo;동물의 왕국&amp;rsquo;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곤 하셨다. 당시 어렸던 나는 지루한 다큐멘터리보다는 오락프로그램이 더 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곁에서 TV를 보다가 잠들기 일쑤였다. 그런데 그렇게 지루하고 따분했던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펭귄 편은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펭귄의 귀여운 외모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1UsBzEyXWCuSUOoXyNYYXvqxC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더들의 로망, 텐덤 - 사랑을 싣고 달리는 바이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3" />
    <id>https://brunch.co.kr/@@iffT/43</id>
    <updated>2026-01-20T13:06:33Z</updated>
    <published>2026-01-20T1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외의 도로를 달리다 보면 육중한 바이크에 부인이나 자녀를 테우고 달리는 라이더를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뒷좌석에 누군가를 테우고 즐기는 라이딩을 텐덤(Tandem)이라고 한다. 텐덤의 사전적 의미는 '자전거, 오토바이, 카누와 같이 탈 것을 이용한 경주에서 2인이 함께하는 경기'를 의미하지만 통상 바이크 리어 시트에 동승자를 테우는 것을 말한다.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EaPApHp-OW9fOCZZdTnj0pgOQ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2" />
    <id>https://brunch.co.kr/@@iffT/42</id>
    <updated>2026-09-23T06:03:43Z</updated>
    <published>2026-01-18T08: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amp;nbsp;홀로서기  &amp;lsquo;독립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amp;rsquo;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일 것이다. 너희도 일정한 나이가 되면 어미의 품을 떠나 스스로 둥지를 틀고 먹이를 찾아야 하는 진정한 홀로서기를 해야만 한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amp;ldquo;인간은 생산하지 않으면서 소비하는 유일한 동물&amp;rdquo;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생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t-b59wtcP3wrOSZQMhpGM1MPo1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더들의 로망 장거리 투어 - 안전한 투어를 위한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1" />
    <id>https://brunch.co.kr/@@iffT/41</id>
    <updated>2026-01-16T02:26:27Z</updated>
    <published>2026-01-13T11: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진수는 장거리 투어일 것이다. 쾌속 질주의 짜릿함과 맨몸으로 마주하는 야성의 바람은 라이더를 이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어 놓는다. 답답한 도심을 떠나 교외의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면 세찬 바람에 실려 오는 온갖 향기와 풀벌레 소리까지 자연이 허락하는 모든 것을 맨몸으로 맞는 경이로움을 맛볼 수 있다. 이때 우리는 마치 진공 상태와도 같은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NpoYfprWkIeO6xX9XRcZpOvqh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너를 타는 초보의 자세 - 안전한 와인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40" />
    <id>https://brunch.co.kr/@@iffT/40</id>
    <updated>2026-01-06T11:40:26Z</updated>
    <published>2026-01-06T11: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너를 타는 초보의 자세(안전한 와인딩)  바이크를 타다 보면 수많은 코너와 회전 구간을 만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곡선으로 이어지는 코너는 속도를 약간만 줄이면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급격하게 꺾이는 코너는 속도를 최대한 줄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 100% 중앙선을 넘어가거나 슬립 하기 마련이다.  레이싱 장면을 보면 운전자의 무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1bmba6bpetmfw9Mhtn1UnO2Fg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바퀴의 비애 - 제꿍 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fT/39" />
    <id>https://brunch.co.kr/@@iffT/39</id>
    <updated>2025-12-30T09:22:32Z</updated>
    <published>2025-12-30T09: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바퀴의 비애(제꿍 파하기)  라이더 중에 한 번쯤 제꿍(스스로 넘어짐)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노련한 라이더라도 사소한 실수나 잘못된 판단은 큰 사고를 부르기 마련이다. 게다가 바퀴가 2개뿐인 바이크는 구조적으로 무게 중심을 잃는 순간 한쪽으로 넘어지는 태생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제꿍 하기 쉬운 대표적인 상황을 정리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T%2Fimage%2F5ecnSKHRXCZZCRaDGM2t8IHVp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