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일현 조성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 />
  <author>
    <name>iam-boo-koh</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일현 조성훈 입니다. 항해사, 해양수산부 공무원등을 거쳐 이곳에 입문했습니다. 필명 일현(逸現)은 &amp;lsquo;일상에서 드러나는 특별함, 평범함 속에 빛나는 존재&amp;rsquo;라는 뜻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Uf</id>
  <updated>2025-10-07T21:26:58Z</updated>
  <entry>
    <title>BSBKTV 책잇다(CHAEGITDA) - 책잇다(CHAEGITDA), 책을 넘어 사람과 세상을 잇는 공간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70" />
    <id>https://brunch.co.kr/@@ifUf/70</id>
    <updated>2026-10-12T04:34:00Z</updated>
    <published>2026-10-12T04: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읽다. 책있다. 책잇다.글자 하나가 달라졌을 뿐인데, 이야기가 달라졌다.책을 읽는다는 것.책이 있다는 것.그리고 책을 잇는다는 것.비슷하게 들리는 세 문장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그동안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했지만, 책이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이어 주는지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해 봤을까?그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XJIOcYICwjWCtgeE5g9HwMQL3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다시 읽는다는 건 - 책을 읽을 명분을 제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9" />
    <id>https://brunch.co.kr/@@ifUf/69</id>
    <updated>2026-10-10T18:20:59Z</updated>
    <published>2026-10-10T18: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다시 읽는다는 건 과거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는 일이 아니라, 달라진 자신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ㅣ 우리는 책을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이해하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을 다시 읽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ㅣ &amp;ldquo;당신이 살아온 인생 때문에, 그 책은 이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NmaY7dqbs0e81FLptBMtISepHW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다. - 조명은 내가 켠다, 빛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8" />
    <id>https://brunch.co.kr/@@ifUf/68</id>
    <updated>2026-10-10T06:38:31Z</updated>
    <published>2026-10-10T06: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관찰한다.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보다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본다.말보다 행동을 보고,결과보다 선택을 보고,그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는다.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면그저 잘되기를 바라며 기다리지 않는다.기회를 만들고,무대를 열고,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직접 판을 깐다.그 위에서 누군가는 도전하고,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xfPesvZLL0a_i2pLjihXoEi2-E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를 배우다가, 회사 운영을 배워버렸다 - Ai시대 필요한 인재의 유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7" />
    <id>https://brunch.co.kr/@@ifUf/67</id>
    <updated>2026-10-05T21:22:40Z</updated>
    <published>2026-10-05T2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운영 중인 서비스의 비용을 점검하다가 문득 웃음이 났다.  &amp;quot;참고로 BSBKTV.COM 그리고 BSBKTV 스레드 온라인 북페어를 운영 중이다.&amp;quot;며칠 전까지만 해도 저장공간이 예상보다 빠르게 차는 문제를 잡고 있었다.원인을 찾고 정리한 뒤 끝난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다른 곳들이 궁금해졌다.여기는 괜찮나?저기는 얼마나 쓰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LoPU8FtZBoUSKsx2LXbox1wvn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쓴 사람에게 방 하나를 내어주고 싶었다 - 첫 온라인 북페어를 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4" />
    <id>https://brunch.co.kr/@@ifUf/64</id>
    <updated>2026-10-02T21:42:02Z</updated>
    <published>2026-10-02T17: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을 소개하려다가 전시장을 만들고 있다.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일이 꽤 커졌다. 작가의 이름과 책 표지, 소개 글, 구매할 수 있는 주소. 처음 생각한 일은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책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보니 자꾸 마음에 걸리는 구석이 생겼다.이 책 옆에 저 책이 놓이는 이유는 뭘까.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도 있을 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1HofIAJFqLWSUNWI3rSquqKPOV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렌드 코리아 2027》 같은 미래를 봤을까? - 서로 다른 방법으로 바라본 2027년, 그 전망이 만나는 지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3" />
    <id>https://brunch.co.kr/@@ifUf/63</id>
    <updated>2026-10-01T18:48:01Z</updated>
    <published>2026-10-01T18: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11일, 나는 아직 공식 10대 키워드가 공개되지 않은 《트렌드 코리아 2027》을 두고 나름의 예측을 하나 남겼다.처음에는 가벼운 호기심이었다.그런데 생각할수록 재미있어졌다.2027년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게 될까?지금은 작지만 앞으로 커질 변화는 무엇일까?이미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행동들은 어떤 미래를 가리키고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S3aU78_S_S-VfgK4CuJZDFJaK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석인사 드립니다. - 원고대신 안부, 당신의 이야기에 따뜻한 쉼표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2" />
    <id>https://brunch.co.kr/@@ifUf/62</id>
    <updated>2026-09-24T08:39:52Z</updated>
    <published>2026-09-24T08: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원고 대신 안부를 씁니다.책장을 넘기듯 또 한 계절이 지나갔습니다.미처 쓰지 못한 이야기도,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도 남아 있지만오늘만큼은 잘 다듬어진 문장보다짧고 따뜻한 안부가 먼저였으면 합니다.먼 길을 떠나는 분에게는 무사한 귀갓길을,홀로 명절을 보내는 분에게는 편안한 휴식을,여전히 일하고 계신 분에게는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dIh4yFP-7s9b83Rs2EY-cS8n-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리가 오르면? - 내가 만든 시스템으로 분석한 현재 현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61" />
    <id>https://brunch.co.kr/@@ifUf/61</id>
    <updated>2026-09-18T09:54:01Z</updated>
    <published>2026-09-18T09: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있는데,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다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걱정해야 할 것은 금리 몇 퍼센트가 아니다.사람들의 &amp;lsquo;쓸 돈&amp;rsquo;이 줄어드는 것이다.미국이 금리를 올렸다.일본도 올렸다.한국도 이미 금리를 올린 상태다.여기에 유가까지 높다.숫자는 복잡하지만 사람의 통장으로 내려오면 간단하다.월급은 그대로인데이자와 생활비가 더 나간다.그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lhetfIbMZvxeJpobPXORCBih2O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렌드 코리아 2027 나의 예상 10개 키워드 - 나는 먼저 열 개의 이름을 붙여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9" />
    <id>https://brunch.co.kr/@@ifUf/59</id>
    <updated>2026-09-10T19:34:03Z</updated>
    <published>2026-09-10T18: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거창한 생각은 아니었다.솔직히 말하면 숟가락이었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amp;lsquo;트렌드 코리아&amp;rsquo;라는 여섯 글자가 검색창을 휩쓴다. 새 책이 나오고, 키워드가 공개되고, 사람들은 뜻을 검색하고, 블로그와 유튜브에는 기다렸다는 듯 해설이 올라온다.그걸 보다가 생각했다.나도 좀 얻어먹으면 안 되나.조회수라는 큰 냄비가 끓고 있는데 숟가락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UEHgNPptJt6mJPjhNIymEwuejr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역행자다:순서를 거스르는 자 - 《나만 기억하는 사람》의 트레일러와 세계관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8" />
    <id>https://brunch.co.kr/@@ifUf/58</id>
    <updated>2026-09-05T18:20:14Z</updated>
    <published>2026-09-05T16: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고 나면 보통 무엇을 할까.출판사를 찾거나,표지를 만들거나,책 소개를 쓰거나,홍보할 방법을 고민할 것이다.나도 그래야 했다.그런데 나는 또 순서를 거꾸로 갔다.원고를 다듬다가 음악을 만들었고,음악을 듣다가 장면을 다시 봤고,장면을 보다 보니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필요해졌다.얼굴을 만들고 나니 움직이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V0OIbcB2BwzKU_9Y_nck5Mdfar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자를 찾았는데 작가가 모였다 - SNS 홍보를 하다 오프라인을 다시 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7" />
    <id>https://brunch.co.kr/@@ifUf/57</id>
    <updated>2026-09-01T17:37:44Z</updated>
    <published>2026-09-01T17: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홍보를 못한 게 아니라, 플랫폼이 나를 너무 잘 이해한 걸지도 모른다.&amp;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내고 SNS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출간 얘기도 하고, 글쓰기 얘기도 하고, AI로 작업하면서 겪은 일도 올렸다.사람은 늘었다.그런데 어느 날 타임라인을 보다가 조금 웃겼다.책을 쓰는 사람, 출간을 준비하는 사람, 전자책을 만드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PnVyR7VMBeRUK1HyNj2wm69FX1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몇 년을 스쳐도 몰랐던 사람 - 부산 지오플레이스의 여성의류 가게 &amp;lsquo;제이후&amp;rsquo;를 알게 된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6" />
    <id>https://brunch.co.kr/@@ifUf/56</id>
    <updated>2026-08-28T10:39:53Z</updated>
    <published>2026-08-28T10: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가끔 찾아가는 장소가 있다.딱히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가는 곳은 아니고머리가 복잡하거나 그냥 혼자 있고 싶을 때  가끔 가는 장소이다.오래 다니다 보니 주변 풍경도 익숙하고근처에는 지오플레이스도 있다.     서면 지오플레이스에는 투썸플레이스, CGV 영화관, 그리고 통신가게들과 네일아트 및 옷가게들이 있는 곳인데 수없이 지나쳤고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OL6BwZZer9GESp-iUIZo3THLD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글감을 얻는 법 - 블로그 분석기 만들다가 글감까지 생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5" />
    <id>https://brunch.co.kr/@@ifUf/55</id>
    <updated>2026-08-27T19:33:43Z</updated>
    <published>2026-08-27T19: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작가님들은 글감을 어떻게 가져오실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글쓴이는 아이디어 뱅크라는 말을 꽤 자주 듣곤 했는데 사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가 아니다.  그저 연결을 잘하는 편이다.  어제도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블로그 분석 사이트가 눈에 띄었고 마침내 블로그 상태가 궁금해서 접속해 봤다.  근데 이런 사이트들은 항상 회원가입도 해야 하고 대부분은 유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ZKNl-0C4TuoYZ4Jjb_fgullYnZ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시선이 머문 곳은 책이 아니었다 - 제3회 부산 북앤콘텐츠페어에서 만난 책 밖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4" />
    <id>https://brunch.co.kr/@@ifUf/54</id>
    <updated>2026-08-22T14:43:47Z</updated>
    <published>2026-08-22T14: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보러 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 것들 앞에서 더 자주 멈췄다.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북앤콘텐츠페어에 초대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나름 계획을 세웠다.  사람들이 어느 부스 앞에 멈추는지 보고, 독립출판과 일반 출판의 차이를 살피고, 책이 다른 콘텐츠로 뻗어나가는 방식도 기록해 볼 생각이었다. 사진도 글감이 될 만한 것만 찍으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9sjxlL3GaGPKWVczSn_zCd-Ae7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 AI를 대하는 사람들의 기준은 왜 이렇게 자주 바뀔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3" />
    <id>https://brunch.co.kr/@@ifUf/53</id>
    <updated>2026-08-14T15:12:26Z</updated>
    <published>2026-08-14T15: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AI를 대하는 사람들의 기준은 왜 이렇게 자주 바뀔까요즘 AI 이야기를 보다 보면 가끔 웃길 때가 있다.어르신이 뒤늦게 AI를 배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참 따뜻하다.&amp;ldquo;정말 대단하시다.&amp;rdquo;&amp;ldquo;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amp;rdquo;&amp;ldquo;AI 덕분에 새로운 인생이 열렸군요.&amp;rdquo;나도 그런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RfDsXxRReE0AuZRu2qrLoeQccM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문학을 못 쓴다고? - 문제는 AI보다 인간일지도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50" />
    <id>https://brunch.co.kr/@@ifUf/50</id>
    <updated>2026-08-13T17:02:37Z</updated>
    <published>2026-08-13T16: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로 소설을 쓴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꼭 비슷한 말이 따라붙는다.   문장은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어도 인간의 감정까지는 알 수 없다거나, 사람 특유의 문체와 삶의 결을 따라오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다.   나도 처음엔 별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 AI와 소설을 써보면 황당한 일이 꽤 자주 생기니까.나도 AI를 활용해서 장편소설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glVEvMF-xnpXpyFQUAkwMxf6WM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로 장편소설 만들기  - 딸깍이라고 생각한 당신에게 전하는 나의 출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49" />
    <id>https://brunch.co.kr/@@ifUf/49</id>
    <updated>2026-08-12T17:11:23Z</updated>
    <published>2026-08-12T1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최종본이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믿었다그렇게 소설을 다섯 권 만들고, 결국 《AI로 장편소설 만들기》라는 책까지 냈다처음에는 정말 쉬운 줄 알았다.AI에게 이야기를 하나 던졌다.&amp;ldquo;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어.&amp;rdquo;그러자 제법 그럴듯한 이야기를 써주기 시작했다.나는 속으로 생각했다.&amp;lsquo;햐~세상 좋아졌네.&amp;rsquo;조금 더 과장하면 잠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Ff1ifzKKbtNcMgs1kIbO0lW24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은 출간된 뒤에도 계속 길을 만든다 - 《발끝명부》가 예스 24&amp;middot;알라딘&amp;middot;웅진북센에 등록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47" />
    <id>https://brunch.co.kr/@@ifUf/47</id>
    <updated>2026-08-05T14:50:19Z</updated>
    <published>2026-08-05T14: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완성하면 모든 일이 끝날 줄 알았다.원고를 쓰고, 고치고, 다시 읽고, 표지를 만들고, ISBN을 받고, 출간 버튼을 누르면 이제 책은 알아서 독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출간은 끝이 아니었다.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과, 독자에게 발견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처음 《발끝명부》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aWCvE20Z06U-sXXf_4_-qtCqV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결국 출간작가가 되었다. - 오래 돌아 도착한 출간 작가의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46" />
    <id>https://brunch.co.kr/@@ifUf/46</id>
    <updated>2026-07-31T18:12:57Z</updated>
    <published>2026-07-31T18: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도착했다.]수없이 들여다본 표지가 종이 위에 인쇄되어 있었다. 화면 속 파일이 아니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한 권의 책이었다.《발끝명부》내 이름도 표지 아래에 적혀 있었다.일현 조성훈.오랫동안 바라던 순간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기쁨보다 두려움이 먼저 밀려왔다.정말 독자에게 값을 받고 건넬 만한 작품일까.혹시 내가 잘못 판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jsxkjQEIxmwlttt8MHT-moEBe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로 장편소설 한 권을 만들 수 있을까? - 의문 하나가 첫 장편소설 《발끝명부》가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Uf/45" />
    <id>https://brunch.co.kr/@@ifUf/45</id>
    <updated>2026-07-28T09:24:09Z</updated>
    <published>2026-07-28T09: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내가 쓴 책을 세 권 주문했다.화면 속 파일도, 출간을 준비하는 원고도 아니다. ISBN이 부여되고 서점에 입점해 누구나 주문할 수 있는 책이다.그런데 막상 주문 버튼을 누르고 나니 책을 완성했다는 기쁨보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 품었던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amp;lsquo;AI를 활용해 장편소설 한 권을 완성하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amp;rsquo;그때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Uf%2Fimage%2FvRdtqy1qZ-Mmiv0HzBHH7SOPvi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