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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부 book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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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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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레더 &amp;amp; 브런치 작가 |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 | 가끔은 가벼운 주제로, 혹은 철학적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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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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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루틴을 잃어버린 날, 다시 찾아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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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42:20Z</updated>
    <published>2026-10-03T15: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빨간색. 따뜻함보다는 뜨거움으로 다가오는 그렇다고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닌 애매함 난 그것이 불안의 또 다른 모습이라 생각한다.  모든 이들이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떨쳐내지 못한 채 하루하루 살아간다.  불안이라는 건 마치 뭐랄까. 기름과&amp;nbsp;같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나 불이 난 마음을 더욱더 불타오르게 만든다. 썩 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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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나를 깎아먹는 건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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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9:06:53Z</updated>
    <published>2026-09-18T09: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라는 게 나쁠까?라고 묻는다면 그 건 아닐 것이다. 모든 단어는 쓰이기&amp;nbsp;나 름이다. 한 면만 가지고 있지는&amp;nbsp;않으니까 말이다. 다만 요즘에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비교라는 단어가 말이다.  빠른 정보 공유가 일상이 된 요즘엔 자연 스럽게 비교를 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눈 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 비교는 가끔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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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절 - 차가운 이성, 뜨거운 도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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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5:34:14Z</updated>
    <published>2026-09-11T15: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평론가는 말한다. 우리 이성은 본래 차갑다.  영화는 뜨겁고 독서는 차갑다.  그래서 영화는 독서를 이기지 못한다. 본래 이성이란 차가운 것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우리는 독서보단 영화를 영화보다는 유튜브나 릴스를 더 보며 시간을 소비하는 시간이 많다.  차가움과 뜨거움의 경계 혹은 뜨거움을 넘어 팔팔 끓는 용광로에 우리는 스스로의 몸을 던지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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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 건강할 땐 모른다. - 잃어야 비로소 찾을 수 있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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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35:08Z</updated>
    <published>2026-09-08T05: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그런 글을 본 기억이 난다. &amp;quot;사람은 바라는 게 참 많다. 아프기 전까지. &amp;quot; 아프면 건강만 바란다는 의미로 적은 글이다.  주변을 보면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이 보인다. 나를 소모하는 경우를 꽤 많이 볼 수 있으니까. '에이, 나는 아닌데 ' 라며 흘리는 경우도.  그런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걸 가지고 살아간다. 알게 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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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가 두렵다. - 내면의 솔직함에게 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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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1:08:41Z</updated>
    <published>2026-08-28T11: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실수가 두렵다.  항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며 살아갈 때마다 생각했던 것은 하나였다. &amp;lsquo;실패에 대항할 용기가 가지고 싶다. &amp;rsquo; 실패,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사전에는 위처럼 설명되어 있다.  내가 한 일이 잘못되는 것. 요즘엔 실패에 대한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amp;lsquo;내가 정말 두려운 건 어떤 쪽일까.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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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 찾아오는 걸까. 우리 주변에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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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38:23Z</updated>
    <published>2026-08-26T0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단어  누군가는 운이 좋고 누군가는 좋지 않고 때로는 운명이라며 담담하게 혹은 한탄하며 넘기곤 한다.  과거엔 운이 나쁜 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이벤트 당첨이나 제비 뽑기 등  내기를 하거나, 금전적인 보상이 있는 경우에 당첨된 적이 없었으니까.  그런 것만 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최근에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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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와 용서 - 생각보다 많은 배려와 용서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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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3:07:26Z</updated>
    <published>2026-08-17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생긴 말 중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amp;ldquo;프로 불편러 &amp;rdquo; 사소한 것에 불평이나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사소한 불편함을 참지 못하는 분위기가  어느 순간부터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느낌이다.  불완전한 존재가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방식인 걸까.  하지만 우리는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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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온도는 있는 걸까 - 감정의 온도는 어디서 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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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37:36Z</updated>
    <published>2026-08-07T08: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이야기가 유행함과 더불어 T, F 논쟁도 많이 다루어지는 걸 봤다.  이성적인 것과 감성적인 것 이 둘 사이의 간극을 극대화해 개그소재로 이용하거나,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가볍게 물어보는 질문으로 많이 이용되곤 한다.  그때마다 T는 &amp;ldquo;차갑다. &amp;rdquo;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건 왜 그런 걸까? 우리는 자연스럽게 감정과 연관된 단어에 온도감이 느껴지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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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사막의 신기루 - 쫓는 이에겐 보이지 않고, 내려놓으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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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0:19:40Z</updated>
    <published>2026-07-31T00: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좇으며 사는 우리들은 정작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사회가  만들어 둔 틀 안에서 살아간다. 물론 이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다만, 이와 같은 삶에 스스로 한탄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꽤 많다는 점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이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 그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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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의 함정 - 정말로 중간이 좋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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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5:15:54Z</updated>
    <published>2026-07-25T15: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간만 하자 &amp;quot; 크면서 꽤 많이 들었던 말이다. 모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듯한 말. 중간. 중간이라는 게 과연 정말로 좋은 걸까?  과거엔 중간만 하는 게 좋아 보였다. 남들 눈에 크게 띄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수행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요즘엔 중간이라는 말이 썩 좋게만 다가오진 않는다. 노력을 하더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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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과 차가움 - 하나만 가지고 있는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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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7:07:34Z</updated>
    <published>2026-07-17T07: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단어에는 힘이 있다. 어떤 힘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  난 이를 사랑이라고 하고 싶다.  새로운 인연,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우리가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유는 이들과 정서적인 유대와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색을 떠올려보면 보통 분홍색과 빨간색이 떠오를 것이다. 정열과 수줍음.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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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 다시 한번 -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걸 알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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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1:54:55Z</updated>
    <published>2026-07-10T01: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가 두려웠다. 약한 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amp;nbsp;극복의 시간. 그 사이에서 나는 무기력만 늘어가고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가기만 했다.  이것이 핑계라는 사실을 난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몸을 웅크리며 자기 방어만 하는 그런 사람. 그게 바로 나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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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 알아가는 과정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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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4:26Z</updated>
    <published>2026-07-03T03: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의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은 소통을 하고 있을까?  많은 소통을 하고 있음에는 공감하는 바이나 소통의 형태는 과거와 많이 변했고, 변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사회는 변한다. 문제가 있다면, 대면을 통한 소통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회가 아닌가 싶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을 통해 우리는 소통의 범위가 범지구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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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아직은 너무 어려웠다. - 나를 정면으로 대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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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0:14:27Z</updated>
    <published>2026-06-27T0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풍부하게 느끼는 그 감정이라는 것은 도움이 되기도, 때론 장애물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면 우리는 감정에서 인간다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희로애락과 함께하며 느끼는 감정 그 속에는 언제나 &amp;ldquo;내가 &amp;rdquo; 있다. 나라는 존재는 매일을 함께하고, 죽기 직전까지 함께하지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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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탄력성 -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능사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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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1:27:54Z</updated>
    <published>2026-06-19T01: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를 읽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단어.  &amp;ldquo;회복 탄력성 &amp;rdquo;  처음 이 단어를 봤을 때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떤 감정이었는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한 가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단단함이었다.  단단한 사람이야 말로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생각이 변했다. 단단한 사람이 아니라 유연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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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하는 삶 - 사고하는 삶, 그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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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7:12:13Z</updated>
    <published>2026-06-18T07: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당신은 인간다운 삶을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철학은 사전에 찾아보면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철학은 우리 인간이 삶을 살며 인생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기술 혁명이 일어난 후, 세상에서 철학의 중요성이 점차 감소하고, 조롱하는 세상에 이르렀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아 더더욱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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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에도 정이 스민다. - 떠나보냈던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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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1:02:47Z</updated>
    <published>2026-06-12T11: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우리 집에는 30만 km를  넘게 달린 자동차가 있었다.  10년이 지난 그 자동차의 번호를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당시에는 덜덜거리던 자동차의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집 밖에서 소리만 들려도 알 수 있던 자동차였다. 그런 자동차가 우리 집을 떠났다. 늦은 밤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어느 날.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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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은 있어야 한다. - 고통 뒤 행복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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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35:40Z</updated>
    <published>2026-06-05T05: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은 사전을 찾아보면 &amp;ldquo;몸과 마음의 괴로움이나 아픔 &amp;rdquo; 이라고 적혀있다.  고통이라는 추상적이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이것은 삶을 살다 보면 떼어낼 수 없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고 순응하며 살아간다.  간혹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고통 없는 삶도 존재할까? 하지만 이는 곧 우문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깨닫게 된다.  사실 돌이켜보면 꽤 많은 고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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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덥지만 싱그러움도 함께하는 계절 - 햇살의 두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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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35:51Z</updated>
    <published>2026-06-02T07: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더워지고 있는 요즘 걱정이 앞선다. &amp;quot;얼마나 더워질까. &amp;quot;  그럼에도 여름은 생장, 열정 에너지가 느껴지는 계절이다.  나무는 잎을, 풀은 잎과 꽃을 피워내고 색이 짙어지는 시기. 짙은 색과 햇빛이 만나면 비로소 우리가 아는 여름의 색과 만난다.  더위에 힘이 빠지고, 땀이 많이 나서 불쾌지수가 상승하지만, 겨울과는 다른 삭막한 색이 아닌, 채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Jl%2Fimage%2Fh1P-3CM9i0Kyn_qhHPoa5s0D5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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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행복할 순 없었을까. -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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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7:38:02Z</updated>
    <published>2026-05-29T07: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행복할 순 없을까? 우리는 이미 이에 대한 답을 알면서 살아간다. 그럴 순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이를 원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니 말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조금 바꿔보겠다.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는 있을까?  &amp;ldquo;그럴 수 있다. &amp;rdquo;라고 답하고 싶다.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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