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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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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차 브랜드 전략가, 국내 Top Tier 광고대행사와 Top 대기업 브랜드 마케터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광고대행사와 광고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통찰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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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2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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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의 태도의 대해 - 밥 먹고 야구만하는 것들이 왜이렇게 못해? 라고 비난하는 우리는 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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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3:41:48Z</updated>
    <published>2026-05-28T1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노션에서 일할 때다. 광고주 실무진 미팅에서 이미 두 번 제안이 거절당했다. 세 번째는 절대 안 된다는 마음으로 당시 모시던 팀장님을 찾아갔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광고주의 고민을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분석을 한 내용을 정리했다.  그런데 팀장님은 이렇게 물으셨다. &amp;quot;광고주 입장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봤어?&amp;quot;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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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는 왜 '그랑죠'를 소환했을까? - B급 서브컬처 광고를 승인한 대기업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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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42:18Z</updated>
    <published>2026-05-19T1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K텔레콤이 지창욱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를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명확하게 특정 세대를 타겟팅한 상품에, 그 세대에게만 Relevance(관련성)가 높은 '그랑죠'라는 고전 애니메이션을 가져와 이른바 '병맛(B급)' 코드로 풀어냈다. 광고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브랜드 전략을 기획하는 내 눈길을 끈 것은 영상의 퀄리티가 아니었다. 이 기획이 회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47%2Fimage%2FMBQ3x3WEIutFg07p-6GRgSeiW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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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밥 먹는다고 평판이 좋아지지 않는다 - 평범한 직장인의 작지만 작지 않은 노력이 쌓이는 방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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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4:04:47Z</updated>
    <published>2026-05-11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작은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좋은 평판을 얻는 방법론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 이야기 경청하기, 꾸준한 습관 갖기,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태도 갖기 등등. 근데 어찌 보면 저런 교과서적인 이야기들을 실천하는 게 너무너무 어렵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47%2Fimage%2FHtm0zhIu7gP6cp6xUkIH46Qp_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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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기획자의 첫번째 고객은 누구일까? - 점유율 40% 무너진 1위 생수 브랜드를 살려낸 성공적 캠페인의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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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1:51:30Z</updated>
    <published>2026-05-10T02: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물은 거기서 거기지.&amp;rdquo;  브랜드 마케터에게 이보다 잔인한 말이 있을까.  몇 년 전, 점유율 하락으로 고전하던 국내 1위 생수 브랜드의 중장기 전략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시장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딱 이랬다. &amp;ldquo;거기서 거기&amp;rdquo;로 인식되는 순간, 남는 건 피 말리는 가격 경쟁뿐이다.  데이터가 가리킨 정답: '건강'과 '생명력'  우리는 먼저 소비자를 니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47%2Fimage%2FLJdk7JXPwBKGfi6BH53YsWZqB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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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전략은 왜 멋진 PPT에서 끝날까 - 대기업에서 &amp;lsquo;의사결정권자의 관심&amp;rsquo;과 &amp;lsquo;현장의 주도성&amp;rsquo; 사이에 했던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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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2:12:54Z</updated>
    <published>2026-05-07T12: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위에서 시키는 것만 하라&amp;rdquo;는 조언이 반은 맞고 반은 아닌 이유 &amp;ldquo;야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위에서 시키는 것만 빠르게 잘하면 돼.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 하면 인정받기 쉽지 않아.&amp;rdquo; 대기업 브랜드 관련 조직에 처음 들어갔을 때, 선배가 건넨 말이다. 그때는 꽤 냉소적으로 들렸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프로젝트를 겪고 나서 돌아보면 이 말은 반은 맞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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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 걱정하지 않는 삶이 직장인에게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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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43:31Z</updated>
    <published>2026-03-03T12: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써보는 글이라 무얼 써야할지 도저히 잘 모르겠다.  다만, 매일매일 해보는 생각들을 조금씩이라도 담아보다면 주제 같은것들이 잡히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시작 중의 시작이니, 두서없이 글을 적어본다  요즘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고 있는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의 핵심은 걱정하지 않는 삶이다.  매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일이 잘못되었을때의 최악을 가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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