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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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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nterre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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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사랑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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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0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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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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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4:45:50Z</updated>
    <published>2026-10-13T04: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는 하루 세 번 비고, 통장은 한 달에 한 번씩 빈다. 칭찬은 들은 그날 밤에 새어 나가고, 비난 또한 며칠 가지 않는다. 사랑은 받는 순간부터 모자라다.  어쩌다가 가득 찼다 싶은 날도 있는데, 그런 날의 평온함은 꽤나 견디기 힘들다. 고통이 아니면 권태, 권태가 아니면 고통. 인생은 그 둘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라고 한 게 쇼펜하우어였나.  우리는 다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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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딜 수 없는 인간형은 사실 당신의 이력서이다. - 담백하게 갚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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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23:58Z</updated>
    <published>2026-08-21T1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빨리 싫어한다.  못 견디는 유형이 뚜렷하다.  1. 몰래 보는 사람. 안 보는 척하면서 다 보고 있다가, 어느 날 내 방식을 자기 것처럼 하고 있는 사람. 2. 자기 권리는 소수점까지 챙기면서 인간 대 인간으로는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사람. 흠잡을 데가 없는데 만나고 나면 늘 남는 게 없다. 3. 자기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웃는 낯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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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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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4:03:16Z</updated>
    <published>2026-06-16T14: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서 그는 내가 옳았노라고 이야기 했다. 조금은 깎여 완만하진 바위 같은 모습이었다. 이제 나는 그 갖고 싶지 않았던 눈을 가졌다. 그리고 그도 갖게 되는 과정인 듯 보였다. 정글에서 나고 자란 것도, 들판에서 살아온 것도 아닌 채로. 나는 들판에서 독버섯을 골라 누군가의 접시에 옮겨 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를 미워하다 그를 닮았다. 그녀에게 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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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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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4:01:40Z</updated>
    <published>2026-06-16T14: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판은 예뻤다. 평화로원 맑은 공기, 따뜻한 햇살. 그 모든 것이 있었다.  지금 그 한가운데엔 찢어진 허수아비가 서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도 정글 사람들은 매일 그것을 때린다. 없던 악을 세우고, 때리며, 선한 척을 한다.  그들은 스스로가 선하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들판은 정글 사람들의 독 때문에 죽었다. 그리고 알면서 모른 척한 들판 사람들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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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지 못한 마음 - 다 식은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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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51:15Z</updated>
    <published>2026-06-08T09: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을 닫고 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생각난 건, 정확히 그날 밤 9시 13분이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마치 이별이 아니라 산책이라도 나가는 것처럼. 잿빛이 감도는 금빛 가로등은 가늘고 붉은 그림자를 늘어뜨렸다. 너의 온도는 글라스에 남은 와인처럼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해 보였다.  ​  익숙한 조용함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식탁 위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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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쇼를 한다.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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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56:50Z</updated>
    <published>2026-06-08T09: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본질적으로 쇼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의 시선 앞에 놓이고, 그 시선에 맞게 자신을 조율하는 법을 배운다. 학원도 다르지 않다. 첫 만남, 첫 수업, 첫 브리핑. 그 모든 것은 어느 정도 연출된 무대 위에서 시작된다.   나는 그 무대를 꽤 잘 다루는 편이다. 현재 외부에서 진행하는 8명 정원 강의에 대기자가 20명이고, 인강 플랫폼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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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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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17:26Z</updated>
    <published>2026-06-08T09: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몰랐다. 독버섯은 그냥 버섯과 비슷했다. 맛도 비슷했다. 아주 조금 더 달았을 뿐이다. 들판 사람들은 의심 없이 먹었다. &amp;quot;속이 안 좋네.&amp;quot;, &amp;quot;날씨 탓인가.&amp;quot; 어느 날 한 사람이 쓰러졌다. 정글 사람들도 같이 놀란 척했다. 같이 슬퍼했고, 같이 장례를 치렀다.  &amp;quot;원래 몸이 약하셨대.&amp;quot; 들판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버섯을 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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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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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20:11Z</updated>
    <published>2026-06-08T07: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했다.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었다. 예상보다 더 빨리 그들은 가까워졌고, 그녀는 흔들렸고, 그는 거짓말을 이어갔다. 완벽했다.  왜 이렇게 공허했을까.  혼란스러워하는 그녀를 볼 때마다, 원했던 게 정말 이거였나. 하는 생각을 했다.  무너지는 사람을 보는 것. 늪에 빠지는 사람을 보는 것. 누군가에게 당연했던 것들이 사라지는 순간을 보며 행복해한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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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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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43:12Z</updated>
    <published>2026-04-20T1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그 분이랑 지금도 연락하세요?&amp;quot; &amp;quot;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아요. 왜요?&amp;quot; &amp;quot;그냥. 궁금해서요.&amp;quot;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는 것 처럼 들렸다. &amp;quot;혹시 그 분이 한 번이라도 제 얘길 한 적 있나요?&amp;quot;  나는 잠시 망설이는 척 했다. &amp;quot;글쎄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amp;quot; 그는 그녀 얘기를 한 적이 없었다. 나는 그의 비밀이었다. 그녀도 그의 비밀이었다.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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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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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19:36Z</updated>
    <published>2026-04-13T06: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서 지켜봤다.  공유 오피스 구석자리에서 그녀는 아마 그와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었을 것이고, 옆 건물1층 카페에서 종종 커피를 마시는 것 같았다. SNS 피드에 올라온 음식 사진 너머로 그의 손이 보였다.  이상했다.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게 질투인지 증오인지 복수심인지 구분이 안 갔다. 아니 어쩌면, 모두가 뒤섞인 것일 수도 있었다. 뜨겁고도 차가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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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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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35:24Z</updated>
    <published>2026-03-23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글에는 늪이 있지만, 들판에는 늪이 없다.  늪은 평온해 보이고 안정적이어 보이면서도 신비해 보인다. 그러나 발을 잘못 디디는 순간, 발을 디딜 때마다 더 깊이 빠진다. 그리고 들판의 사람들은 늪이 어떤 곳인지 알지 못한다. 존재 자체를 모르는 무지의 상태.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그들에게 늪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들판에서만 살아온 사람이 늪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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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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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19:22Z</updated>
    <published>2026-03-23T0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동안 머릿속에서 불씨를 키웠다. 그것이 마침내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증오는 복수를 계획한다. 나는 그 복수의 방법으로서 진흙탕 보다는 가랑비에 옷 젖듯, 그들을 늪으로 이끄는 방법을 택했다.  그 정보를 알게 된 것은 그녀가 언젠가 한 번 했었던 가족이야기를 통해서였다. 아버지는 대학 교수였고, 오빠는 회계법인에서 일한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늘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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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저(처절)한 사랑과 - 사랑받고 싶었던 날의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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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03:59Z</updated>
    <published>2026-03-08T17: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해, 그 초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바람이 쉬지 않고 불어오던 날씨를 기억해.  숨 가쁜 일상 사이에서 딱 적당했던 3박 4일간의 휴가.  떠나기로 한 그 날 까지도 우리는 각자의 일정으로 바빴잖아. 결국 여행지의 예약된 에어비엔비,  그 곳에서야 비로소 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  너는 나보다 조금 먼저 도착할 거라고 했지만 3시간이나 앞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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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제되지 못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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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6:38:37Z</updated>
    <published>2026-03-08T16: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문을 두드리면 &amp;ldquo;과거는 박제된 박물관이 아니야.&amp;rdquo;  처리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들이 차곡차곡 형체 없는 불안으로 쌓이고 이제는 녹슬어버린 계절이 된다.  애처롭다는 말은 가장 먼 사랑 이야기.  거대한 파도가 덮치듯 몸이 먼저 반응하는 불안을 이제는 연료로 쓰고 싶어.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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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TP 여자가 말아주는 mbti 학개론 - estp, enfp, infp, estj, entj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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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51:38Z</updated>
    <published>2026-02-20T13: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ENTP 남성의 최종 완성본은 ESTP다.  ENTP를 한 줄 요약하면: 가능성 탐구 &amp;rarr; 아이디어 100개 &amp;rarr; 실행 1~2개. (아이디어 10000개 -&amp;gt; 실행 100개 면 성공한 entp가 된다.) 머릿속에선 쉴새없는, 언제나, 혁명인데 현실은 ;; Entp 에겐 지구의 인간들을 이해하는 것 보다 &amp;quot;외계인이 가면을 쓰고 사는구나&amp;quot;가 더 설득력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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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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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2:50:39Z</updated>
    <published>2026-02-20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둘 만나는 거. J도 알아?&amp;rdquo; 나는 그에게 물었다. &amp;ldquo;모르지. 굳이 말할 필요 없잖아. 별로 대화 안 나눠서 그럴만한 타이밍도 없었어.&amp;rdquo; 그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amp;ldquo;왜 굳이야?&amp;rdquo; &amp;ldquo;그냥, 복잡해지잖아.&amp;rdquo;  그때 어렴풋이 알았다. 그는 나와 사귀는 3년동안 그녀와도 드문드문 연락하며 지냈다는 것을. 나와 만났듯이. 그녀와도. 그렇다면 같은 방법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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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12:56Z</updated>
    <published>2026-02-03T1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여자들은 망해가는 수순이 대게 비슷하다. 당연히 누리던 편안함이 사라지는 순간을 상상하지 못한다. 있었던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은 그걸 모르기 때문에 인생이 시나브로 꼬인다.  우리는 원래 오랫동안 다 같이 알던 사이였다. 대학교때 연합 동아리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그 시절 우리 셋은 모두 각자 학교 동아리 회장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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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19:06Z</updated>
    <published>2026-01-26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돌고 돈다.  정글도 언제나 우거질 수만은 없고,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시기도, 아예 오지 않는 때도 있다.  그렇게 가끔 정글에 겨울이 찾아오면, 정글에 사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평화로운 들판으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한다. 들판에서 적당히 신세를 지다가 조용히 정글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참에 아예 눌러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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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유의 역설 - 선택할 자유의 부재 -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를 선택할 자유/ 현실에서의 조짐들/ 역설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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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6:14:06Z</updated>
    <published>2026-01-23T16: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신세계』의 사람들은 행복하다. 알파는 지적인 일을 하며 만족하고, 엡실론은 단순 노동을 하며 만족한다. 누구도 자신의 삶에 불만이 없다. 소마 한 알이면 모든 불쾌함이 사라진다. 이것이 자유로운 삶일까? 아니면 완벽하게 설계된 감옥일까?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의 정의는 간단하다. 외부의 강제나 조작 없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멋진 신세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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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론: 기술적 유토피아의 불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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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5:40:09Z</updated>
    <published>2026-01-23T15: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다.&amp;quot; &amp;quot;우리는 곧 완벽한 사회에 도달할 것이다.&amp;quot;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낙관론은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동시에 정반대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amp;quot;AI는 인간의 자유를 빼앗을 것이다.&amp;quot; &amp;quot;우리는 디스토피아로 향하고 있다.&amp;quot; 흥미로운 점은, 이 양극단의 목소리가 모두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참조한다는 것이다. 한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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