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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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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 직장인이었고 지금은 수채화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가끔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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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2:0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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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 사부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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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00:11Z</updated>
    <published>2026-10-09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끔은&amp;gt;  누구나 후회 없이 살고 싶어 하지만 인간은 잘한 것보다 잘못한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편이라 그러긴 힘들다  가끔은 좀 미안한 것도 괜찮다 남겨 놓은 것이 있어 이렇게 꺼내볼 수 있으니  좀 후회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 아버지와 헤어지고 나서 유독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 좋았던 순간도 많았는데 그 순간만은 너무 후회스러웠다. 별것도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Bkgt0v0PderAzD4KhBhb_uKGj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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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가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말이지 - 엄마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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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46:37Z</updated>
    <published>2026-10-02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엄마의 정원&amp;gt; 내가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알아서 잘하니 말할 필요 없어요라고 잘라 말하며 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이런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좋은 음식 대접하는 걸로 잘하는 줄 알고 많이 드세요 겨우 이런 말을 하던 나도 그저 엄마처럼 그게 대화의 전부였던 어린 사람  우리는 차라리 옆집 고양이가 담 넘어가더라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주고받았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qgEIyAEfsER1DxmjMH0R9aIPU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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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낭만적인 사랑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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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2:29:31Z</updated>
    <published>2026-09-18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amp;gt; 마음이 꽉 찼을 땐 그렇지 않은데 빈 곳이 생기면 바람이 불어와 휘몰아칠 수 있다  사랑  쉽게 휘발되어 버리는 아름다운 허망함 영원할 것 같은 순간이 있을 뿐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노래는 그 사연은 알 수 없으나, 나에게는 공감할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꽤 가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g0XNxP_Fhg3vMVQhGfiov3huF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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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가 비만 오면 우는 사연 - 청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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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57:10Z</updated>
    <published>2026-09-12T08: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청개구리&amp;gt;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아니 말해줬지만 듣지 못해서 결국 똑같이 어리석었다  부모를 일찍 여읜 세대들은 오래도록 같이하며 돈, 시간을 내어줘야 하는 또는 어른이 되도록 어른대접을 못 받는 우리 세대를 이해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을 했지만 해당사항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부모는 언제 떠나도 아픔이고 많은 회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3bnhibIaSD63d5Zw8dblRO1GZ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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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사람을 어떤 존재로 보는가? - 세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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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9-0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세상은&amp;gt;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나쁜 사람들이 도드라져 보일 뿐 좋은 사람들은 조용히 있으니  오늘 나는 상처받아 인간이 꼴 보기 싫고 세상이 위험해 보였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수없이 많은 좋은 사람들이 성실히 그들의 일을 하며 나의 일을 도왔다  세상은 어둡지 않았다 내가 잠시 어둠에 물들었을 뿐  ~ 당신은 사람을 어떤 존재로 보는가? 나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6vOAGAN-bKw_IVVRUSTPwsU9-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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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 바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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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로 지금&amp;gt; 이 정신없는 분주함이 지나면 저 평화로운 공허함이 찾아들 것이다  삶의 무대엔 새로운 등장인물과 새로운 문제거리들이 막이 내릴 때까지 등장할 것이다  이것이 지나면 행복할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지나면 저것이 나타난다  힘든 일이 없어야 행복한 게 아니고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행복한 것 미치도록 신나야 행복한 게 아니고 마음이 평안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y5IBFlefgmN0rWMJ0gzDjTH2z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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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도 공짜 -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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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00:40Z</updated>
    <published>2026-08-21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웃음&amp;gt;  삶의 여유가 없으면 마음의 여유도 쉽게 잃어버린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고 화내고 원망하며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어 버린다  시원한 바람 가벼운 산책 친절한 태도에는 돈이 필요 없는데  웃음에도 돈은 필요하지 않다 웃으면 그뿐  ~돈 중요하다. 없으면 참 힘들다. 그런데 빠듯한 삶일지라도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가에 따라 조금은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1CR1Qh-Ghghiv6AzAsb263hbn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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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변해 - 제행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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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4:58:16Z</updated>
    <published>2026-08-14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제행무상&amp;gt; 예뻤던 그 아이 지금은 없어 그의 몸은 자라고 마음은 변하고 얼굴 표정 몸에 밴 습관들도 달라졌지  아무리 보고 싶어도 마주 보고 있어도 만날 수가 없지  슬퍼하지 마 그렇게 흘러가는 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을  ~세상 많은 일들을 버거워하던 나는 아이를 키우는 것도 버거워 언제나 빨리 자라기를 바랐다. 물론 그 속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PgP1tr3XgzzqDEOWJuA7aW48R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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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둥이들에게 - 순둥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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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9:15:58Z</updated>
    <published>2026-08-08T07: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순둥이들에게&amp;gt; 마음이 물렁해지려고 할 때를 경계해야 해 지나치게 친절하려고 할 때 내 사정보다 남의 사정을 더 생각할 때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래봤자 달라질 게 뭐 있겠어라고 할 때를 알아차려야 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자꾸 그러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실제의 데이터가 명확한 이야기인지 알 수는 없으나 희생적인 사람의 말년이 더 비참하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JPqotsBVsaWjDI_0lGEW5oQyp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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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없어 -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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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7-3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선택&amp;gt; 자꾸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마 정답은 없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애쓸 뿐 그 결과는 오직 신만이 아실뿐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그 결과가 나에게 치명적일 수 있을 때 참 두렵고 괴롭다. 도대체 이 길이 어디로 연결되어 있을지 안갯속처럼 혼란스럽다. 어쩌면 내가 정답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를 더 괴롭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cA9ALFRkxA6OCP-qOx4_O_96k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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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꼰대일까 아닐까? - 당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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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7-24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당신은?&amp;gt; 세상에 길이 한 가지만 있을까 당신과 나는 다른 사람이고 당신도 맞고 나도 맞다 당신은 당신의 길로 가고 나는 나의 길로 가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크게 상관없는 일을 이렇게만 해야 한다고 큰소리치는 당신은  자신의 틀에 갇혀버린 꼰대  ~  사람들은 생각과 취향&amp;nbsp;경험 등등등이 다 다르다. 그는&amp;nbsp;그 나름대로 옳고 나는&amp;nbsp;내 나름대로 일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3q-LUNvNziPCw9vAo1gWS7QXj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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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인척 했던 거북이 - 나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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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7-17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바다&amp;gt; 아주 오랫동안 나는 토끼 나라에서 토끼인척 살아가는 거북이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열심히 토끼인 척했던지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고 스스로도 착각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바다가 그리워 틈만 나면 느리게 힘겹게 바다를 향했다  이제 거북이 본연의 모습으로 바다를 향해 기어간다 물을 만날 때까지 느리게 느리게  ~나는 태생이 느린 사람이다. 주토피아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g2D3gWT7R5sLnqyOJJjidWTdd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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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도둑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 - 시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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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7-10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간에 대해&amp;gt; 가끔은 시간 도둑이 나 몰래 시간을 훔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어떤 생각으로 멍 때리고 있을 때 재미있는 뭔가에 몰두하고 있을 때 만사 귀찮아 늘어져 있을 때 예민하게 시계를 확인하지 않을 등등등에 눈치채지 못하게 슬쩍슬쩍 훔쳐 촌각을 다투며 사는 이들을 편애하여 갖다 바치는 게 아닐까 하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exbqjb7uNovrH3MJlAv6dX-N7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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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무지하게 짧은 여행 - 가장 짧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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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01:32Z</updated>
    <published>2026-07-0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장 짧은 여행&amp;gt;  여행 모든 것이 처음인 날들 그 자체로 좋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는 답답함이 내 속에 있어 떠나고 싶었나 보다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마음이 조금씩 고요해지니 햇살에 팔랑팔랑거리는 연둣빛 잎만 가만히 보고 있어도 마음이 가득 찼다  ~ &amp;quot;난 비행기를 타고 호텔에 가야 여행한 것 같아. 아무리 양보해도 비행기는 타야 좀 기분이 나.&amp;quo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DP4tKRK3zinPXus-NLXufA9U7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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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일이란 빨래통과 같다 - 게으른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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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8:24:46Z</updated>
    <published>2026-06-26T12: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게으른 고양이&amp;gt;  가끔 세상일이란 빨래통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깨끗이 비우고 싶어 아무리 열심히 세탁해도 그다음 빨래가 어김없이 채워지는  혹시 당신도 숙제를 끝내기 전에는 놀지 않는 모범생의 삶을 살고 있다면 좀 더 게을러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게으른 고양이처럼  눕고 싶을 땐 눕고 쉬고 싶을 땐 쉬며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아서 우리는 먹고 사느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qtpSmjW37d5N4KzNkzGRswFra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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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누가 누구를 위로할 수 있을까 -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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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6-19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로&amp;gt; 어떤 일을 실제로 겪는 것은 상상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  상상 속의 우리는 의연하지만 실제의 우리는 무너져 헤매게 된다  감히 누가 누구를 위로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의 공허한 메아리 오직 고통의 터널을 지나온 사람만이 위로할 자격이 있는데  그래도 같이 있어줄 수는 있다 조용히 옆에   ~내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rIKFYUVdc1yUfaUuarCXFs4ud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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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여행 - 여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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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6-12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행 중&amp;gt;  여행 중 하루가 긴 것은 일상이 아니기 때문 낯선 장소 낯선 사람 새로운 경험을 반짝이는 눈으로 기대하고 감탄하며 받아들인다  삶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을 때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기억을 묻어버린다 그래서 삶 속에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만  일상을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면 어떨까 사실 똑같아 보이지만 어제와 다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TlHKdVlzEsdm14IVBNZN1Ojq2LQ.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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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 우리도 고양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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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9: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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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우리도 고양이처럼&amp;gt;  야생 속 고양이의 삶은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우리의 삶만큼이나 고단할 것이다  그래도 따뜻한 양철지붕 위에서 고양이는 느긋하고 편안하다  우리도 고양이처럼  따뜻한 햇살과 잠깐의 시간과 마음의 평화만 있으면 스스로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야생 고양이의 수명은 집고양이보다 엄청나게 짧다는 것을 본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OBJzZyw_5k4-7PI-iwLPa_fOW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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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다 - 마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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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5:34:28Z</updated>
    <published>2026-05-2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음3&amp;gt;  마음은 멋대로다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선택하며 끊임없이 변명한다  어떤 이유가 있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고 싶어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고 믿을만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어서 믿으며 당장 달콤하면 자신에게 해로운 것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을 들여다보라 마음이 날뛰지 않도록  ~자신의 속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본 일이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1SfY1VdgCNexNt3HCNwh9eJDZ1E.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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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좋아한 적이 없다고 - 떠나고 싶은 것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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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5-22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떠나고 싶어&amp;gt;  사실 고양이는 좀 높은 곳에 올라와 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떠나고 싶은 건 나  자기도 모르게 자기 생각으로 다른 모두를 본다  마음이 모든 것을 지을 뿐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이 말은 보이스피싱을 하다가 넘어오지 않는 당당한 고객에게 당황한 조직원이 한 말이었다. 개콘이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어 한 때 유행했던 말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LX%2Fimage%2F2j4iEVqmMncRJnvl2wtN28Jrm9U.pn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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