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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호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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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수교육복지,직업재활,장애인식개선,인권,차별,다문화,장애인복지정책,특수체육 등 다양한 분야 실무 경험, 가치 있는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 반영하여 독창적인 목소리를 키울 것 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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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2:2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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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대 앞에서 드러나는 사람의 마음 - 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베푸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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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2:58:52Z</updated>
    <published>2026-08-31T2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산대 앞에서 드러나는 사람의 마음  오늘 10년이 지나도록 연락 한 번, 안부 한 번 없던 후배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amp;quot;저녁에 심심해서 저녁이나 했으면 좋겠어요&amp;quot;라는 문자였다.  일반적으로 몇 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연락이 와서 밥이나 술 한잔 하자는 것은, 상식적으로 본인이 술값을 지불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나와 선배, 그리고 그 후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emdY1FjzMrdzsuAYkFalG-vKs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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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을 살리는 배움, 심폐소생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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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0:14:13Z</updated>
    <published>2026-08-30T00: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을 살리는 배움, 심폐소생술  며칠 전 나는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시험을 보러 서울까지 갔다.  이 자격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두 가지 딜레마가 있었다. 첫째는 경제적인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이 자격을 따면 강의장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내가 만약 수영을 하다가 익수자가 발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fi1pZDSymt2edYiIjz7n2BWTj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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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를 모르는 사람에 대하여 -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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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1:01:17Z</updated>
    <published>2026-08-29T01: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혜를 모르는 사람에 대하여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정규직 되는 것이 늦어졌고,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지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크나큰 고통이다. 하지만 정작 그 사람은 그것을 모른다.  정규직이 되기 위해 본인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았다. 대신 동료가 그 사람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99bEaivgIkXTGpgpvJx49LFvz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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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이란? - [문화-사회-포용-존중-평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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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0:19:03Z</updated>
    <published>2026-06-18T00: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생각하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 장애인권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무의식적인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켜 장애를 개인의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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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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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7:58:35Z</updated>
    <published>2026-05-24T07: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무대  6개월의 연습 하루의 무대 그것으로 충분했다  드럼 앞에 앉은 너는 30분 치고 쉬고 또 30분  진행성 장애라는 말이 몸을 조금씩 가져가고 있었지만 채어들어 가는 리듬만큼은 아무도 가져가지 못했다  기타를 쥔 너는 날씨를 닮아 있었다 맑은 날은 더 오래 흐린 날은 조금만 그래도 괜찮았다  네가 기타를 놓지 않는 한 나도 옆을 떠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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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문화, 열린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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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14:31Z</updated>
    <published>2026-05-21T00: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린 문화, 열린 마음 우린 오랜 시간을 지나하나의 이름으로 살아왔지익숙한 이야기 속에서서로를 닮아간다고 믿으며 하지만 문득 멈춰 서서거울 속을 바라보면지켜온 건 무엇인지잊어버린 건 없는지 다른 빛을 마주할 때우린 왜 눈을 돌릴까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왜 거리를 두는 걸까 열린 문화를 말하면서닫힌 마음으로 살아가같은 세상 속에 있으면서서로를 외면한 채 이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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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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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13:19Z</updated>
    <published>2026-05-21T00: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어둠 속을 걷고 있어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수많은 질문들이 나를 붙잡고한 걸음도 쉽게 떼지 못해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고민하며또 다른 길을 찾고 있지만답이 없는 이 밤 속에서나는 다시 멈춰 서 있어  괜찮다고 말해보지만마음은 더 깊어지고잠들지 못한 이 시간은나를 더 조용히 흔들어 어둠 속에서 나를 찾는다길 잃은 마음을 붙잡으며언젠가는 끝이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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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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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0:25:18Z</updated>
    <published>2026-05-11T00: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린 사회  우리는 묻는다 다문화 사회란 무엇인가  5천 년을 이어온 이름 아래 유교와 불교와 기독교가 한데 얽혀 그 복잡함을 문화라 불러온 우리가  고유하다는 것은 닫혀 있다는 뜻이 아니었다  외국 것을 받아들여도 우리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 그것이 오히려 우리의 힘이었다  K-팝이 세계를 울리고 K-드라마가 바다를 건너고 K-푸드가 낯선 식탁 위에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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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의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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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0:24:33Z</updated>
    <published>2026-05-11T0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의 씨앗  문을 두드리던 손이 있었다 낯선 세상 앞에 멈춰 선 미소에게 한 걸음만, 이라고 말했던 날  그 말은 공기 속으로 사라지는 줄 알았다  흘러가는 것들은 흘러가고 잊히는 것들은 잊히는 척하지만 씨앗은 흙 속에서 제 할 일을 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30년이 지나 그 이름이 다시 들렸을 때 멈췄던 기억 하나가 가만히 빛을 켰다 작은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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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이라는 이름으로 - 차별이 나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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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0:02:23Z</updated>
    <published>2026-05-06T10: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이라는 이름으로 예전에 겪었던 기억이 난다. 그 차별의 기억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 후배가 다니는 교회에서 지휘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후배에게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전했고, 후배는 목사님께 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quot;성악을 전공하셨고요, 피아노, 기타, 드럼도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UXYrHZ-hp7NHL1cMam7WVWybD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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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만의 재회 - 감사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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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4-28T06: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만의 재회  30년 전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때 나는 사회복지사였다.  재가복지 담당자로 각 가정을 방문하며 후원 관리 및 상담을 하고 있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는 모자가정이 있었다. 어머니는 왜소증 장애인(지체장애로 분류)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세 살쯤 된 아들 또한 왜소증 장애인 아동이었다.  나는 사회복지사로서 그 모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6aJ-z8W7b-42EqmgeiJ7S6gS1o0.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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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활동가라는 무게 - 앞으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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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4-24T23: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권활동가라는 무게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것이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는 학교를 다닐 때 인권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때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 선생님들은 우리를 장난 삼아, 또는 공부를 안 한다는 이유로 대나무 회초리, 당구 큐대, 빗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2iHSJ_9_QrFiNvRQkx63AzXLSgU.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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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의 인연을 보내며 - 동료 교사의 손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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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3-23T0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년의 인연을 보내며  갑작스러운 발령 소식을 듣고 주말 내내 마음이 무겁고 막막했습니다. 부산에서의 2년, 그리고 이곳 전남에서의 16년까지. 무려 18년이라는 세월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제 회사 생활의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같은 과(분야) 선생님들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가족처럼 지냈기에, 내일부터 느껴질 선생님의 빈자리가 벌써부터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M5BR3lMvPfIiUARaqR0Bnhxh-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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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장애 남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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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3-22T11: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달장애 남매 이야기  발달 장애 남매가 교육훈련받으러 왔던 기억이 난다. 둘 다 발달장애인이었지만, 누나는 얼핏 보면 장애인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남동생은 항상 누나를 따라다니며 장난을 쳤다. 괴롭히는 것보다는 누나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남동생이 누나를 의지하고 있었다.  이 남매는 부모님이 안 계셨다. 모두 하늘나라로 가셨다. 남매는 장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JEqf_8yGUIFREDqggxzk4HG15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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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어둠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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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19:48Z</updated>
    <published>2026-03-15T12: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어둠 속에서  요즘 깊은 어둠 속에 있는 기분이다.  어떻게 하면 장애인들의 복지, 노동, 교육을 그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나는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잠을 설친다.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부담이 크다. 때로는 마음을 비우고 생활하면 편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평생을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qXpJCebRt-HtRv6Bc7yZ4MCZ0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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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와 사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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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4:28:11Z</updated>
    <published>2026-02-17T14: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무와 사명감  직무는 사람에 따라 주어지는 일이다. 그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직장에서 직무에 따라 일의 강도는 다르다. 어떤 직무는 힘들고, 어떤 직무는 비교적 수월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편한 일도 있다.  내가 하는 일은 힘들고 일도 많은데, 옆 사람의 일은 별로 힘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m7slNaTwRbJ6wOx-zcVmW3N7zrw.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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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권리 두 개념 - 자유와 권리,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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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2-02T00: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와 권리 두 개념  우리는 자유와 권리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두 개념은 분명히 다르다.  자유는 무엇일까. 자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힘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강요하거나 해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나에게는 말할 자유가 있고, 의견을 출판할 자유가 있다. 여행할 자유도, 먹고 즐길 자유도 있다. 이것이 자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Do3s_5h8Gpo5UGLB4QDC7XsLMmA.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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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의존할 것인가, 덜 의존할 것인가 - 삶의 무게를 저울질하며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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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1-19T07: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의존할 것인가, 덜 의존할 것인가  어릴 때 나는 부모님을 의존했다. 아니, 많이 의존했다. 아마도 형제들보다 내가 더 의존했을 것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까, 성격 때문일까. 이유야 어찌 되었든 나는 부모님께 많이 기댔다.   성인이 되면 의존하는 것이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부모님이 이미 하늘나라에 계신데도 나는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ckemm-W1mJw8NNctrC1vumrcY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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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인가, 선택인가 - 우리에게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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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1-12T13: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인가, 선택인가  나는 '장애인 인권복지 연구원' 사무실을 만들고자 한다.  사회복지정책, 인권, 차별, 복지 그리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온갖 불의를 책으로 써 내려가고 싶다. 이 결심 앞에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것은 위기에 대한 반응인가, 아니면 나의 선택인가.  오늘날 위기는 다양한 측면에서 찾아온다.  AI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성세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wdj_JcJv-mQrDTdVBCnQx9WpW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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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과 거대 기관 사이의 불평등한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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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3:29Z</updated>
    <published>2026-01-09T09: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과 거대 기관 사이의 불평등한 싸움  개인이 거대한 기관을 상대로 민원을 신청하면 누가 이길까? 물론 어떤 기관이냐에 따라 다르다.  민원을 신청할 때도 있고, 개인의 잘못이 있더라도 여건과 환경에 따라 개인의 사정을 고려해 개인의 의견을 승인해 주는 기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개인이 아닌 기관이 이기는 것이 우리 사회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wq%2Fimage%2FjEbTTvvwZzjIkrhxfxahLnhZZ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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