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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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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800km, 대한민국 국토종단 이야기!&amp;quot; 종이책과 전자책을 발간했으며, &amp;quot;요가, 일상, 책 만들기&amp;quot;에 관한 글을 연재 중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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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1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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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55- 장모님의 생신 풍경 Best10 [하편] - &amp;quot;일상의 발견&amp;quot; 시즌 2 - 아침/화분/선물/화채/귀경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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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10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상 #54 - 장모님의 생신 풍경 Best10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서 맞이하는 이틀째 날이 밝았다. 올해 7월에 바뀌었다는,이 긴~이름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  그래... 어제는 처형네 집에서 한번, 장모님 댁에서 또 한 번~ 생신 케이크를 두 번이나 먹었더랬지^^;  6. 아침 무더위가 절정인 7월이지만, 무등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aExBAjCEjWZglUtDhThui6I8_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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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50 - 아이의 요가2, '아빠 이것도 못해?' - &amp;quot;남자 요가수련기&amp;quot; 시즌2 - 아이의 요가, 그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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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구 레슨을 마치고, 오래간만에 캔맥주를 마실 생각에 입이 헤벌쭉 귀에 걸려있다^^;  간단한 안주를 차려, 어항 앞에 자리를 잡는다. 치~익 캔맥주를 따는 소리는 언제나 경쾌하다.  첫 모금을 마시고, 안주 하나를 집어먹은 찰나... 우리 집 작은 아이가 다가온다! 아이] 아빠~ 나 요가 알려줘!아빠] 아빠 이것만 먹고 알려주면 안 될까?아이] 어, 안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4ydwnnxlhA9Fg0616gN0nD63A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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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7 - 헬스장 1년 연장!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12개월+1개월 연간 회원권을 결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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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01:46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헬스장 마니아가 되어버렸다^^; 늦게 배운 도둑이,날 새는 줄 모른다고...  2023년인가?  헬스의 맛을 알아버린 나는, 3년째 연회원권을 등록 중이다.  3년 전엔 43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48만 원이다.  아, 이 가격? 절대로 비싼 편이 아니다!  ㅎㅎㅎ  정보력을 총 동원하여, 주변 헬스장 연간 회원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s6SX0FXl2ej1E0T08HslYu8Jj8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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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Day 16 - 이야기를 마치며, 답을 찾다 - 원고 작성하기&amp;nbsp;⑧ - 우리는 여전히&amp;nbsp;&amp;lsquo;청춘&amp;rsquo;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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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02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amp;nbsp;마치며...  그동안의 여정을, 숫자로 한번 표시해 본다. 1. 2002년 1월, &amp;nbsp;&amp;nbsp;&amp;nbsp;국토종단 800km 대장정의 시작!2.&amp;nbsp;2025년 11월,&amp;nbsp;&amp;nbsp;&amp;nbsp;문경새재에서 23년 만에 다시 만난 국토종단 3인방!!3. 2026년 6월, &amp;nbsp;&amp;nbsp;&amp;nbsp;무려 24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된 우리의 이야기!!!  &amp;quot;우리는 여전히&amp;nbsp;&amp;lsquo;청춘&amp;rsquo;입니다!&amp;quot;  나는 20대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cyLJP7Xlqo8SdyEHX0aEIyORs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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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6 - 부상, 자전거!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amp;quot;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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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4:58:57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 자전거, 왼쪽 손잡이가 휘었다TT  지난번, 잠실철교 라이딩 때 불편감이 느껴졌고...  아마 작년, 춘천 라이딩 때 상한 듯하다.  그래,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은 꼬~옥 병원 가자!  우선 부상 부위를 확인하고, 자전거를 1층으로 내린다. 그리고 달린다!  홍제천을 따라가면, 자전거 수리점이 있을 것이다. 날씨가 무더운데, 러닝 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1s-b0cCIodv5MKkw7oy7333Fz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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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6 - 생(生)에 첫 3,000m급 [트레킹] - #백서 7 - 해외로!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3,180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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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2:00:03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은 내가 생에 처음으로... 3,000m급 산 정상에 태극기를 꽂은 해이다! 일본, 북알프스 3,190m 오쿠호다케!!!  대학 산악부를 마치고, 공직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받은 질문. 학교 다닐 때 뭐~ 했어요?  산에 다녔다고 하니, 급(急) 밝아지던 선배의 얼굴^^;  그렇게 나는, 직장 산악회에 스며들어~ 주야장천 주말마다 또 산에 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UcnxjavGjzF_WGVOx1OeSmJZo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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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5 - 작은 아이의 투정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언니에 이어, 너마저...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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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00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작은 아이의, 투정이 부~쩍 늘었다TT  아빠가 기억하는 윤서는, 항상 애교가 많은 아이다.  행여나 부모가 힘들까, 말도 잘 듣고 살뜰히 챙겨준다.  그런데, 무언가 불길한... 이 느낌은 과연 뭐지???  작은 아이는... 오늘 저녁에도, 왠지 심술이 가~득 났다!  불만스러운 표정은, '나 말 안 해!'라는&amp;nbsp;무언의 시위다^^; 작은 아이,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gtZHw0MBkzaXp-SizamHtcYy7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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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54- 장모님의 생신 풍경 Best10 [상편] - &amp;quot;일상의 발견&amp;quot; 시즌 2 - 네비/식당/레오/괴력/처형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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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06:09Z</updated>
    <published>2026-10-03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모님의 생신은, 음력 6월 17일이며... 양력으로 바꾸면 7월의 어느 날이다. 가만, 그러고 보니...2027년 7월 20일은,무려 내 생일과 장모님 생신이 겹치는 날이구나^^!  장모님 생신을 축하해 드리러, 온 가족이 광주로 내달린다.  310Km! 이정표의 거리가 줄어들수록, 아이들의 얼굴엔 화색이 돈다.  7월 말 절정의 무더위도, 아이들의 들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KIBC-l4wh7X_CUdsC2TWOIxa1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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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49 - 싱잉볼, 노래하는 그릇 - &amp;quot;남자 요가수련기&amp;quot; 시즌2 - 가만... 이건 가능하겠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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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19:04Z</updated>
    <published>2026-10-02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일이다!  또 허리를 삔 듯하다TT  꾸준히, 수련을 이어가야 하는데...  가끔 한 번씩 몸이 축나면, 반강제적으로 수련이 멈추어진다. 탁구를 치다가종아리 근육이 찢어졌을 때가 그랬고,요가를 하다가허리나 목을 삐었을 때가 그랬었지TT  요가 수련 중, 살짝 삔 허리가 거의 나아가는 중... 헬스장에서 20kg짜리 바벨을 옮기다가 느낌이 왔다! 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UlQwCJ39CPwUDl8iJ4bnIhMIl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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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4 - 추억의 자격증 ⑪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그, 마지막 이야기... 주산 4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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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16:22Z</updated>
    <published>2026-10-01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8년도에는, 서울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어린 마음에, 호돌이가 굴리는 굴렁쇠가  어찌나 갖고 싶었던지...^^;  당시 내 나이, 어언 열 살!  40대 후반인,  내가 기억하는 열 살은... 사실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다만  당시 날짜가 찍혀있는, 자격증만은 선명하게 남아있다.  주산은, &amp;quot;주판으로 하는 계산법&amp;quot;이다!  내가 기억하는 주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G8TX_6UfLUs1jvSxmjWG52RhZ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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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Day 15 - 이벤트 페이지 만들기! - 원고 작성하기&amp;nbsp;⑦ - 우리는 그 어디서, 다시 만나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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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55:06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주야장천(晝夜長川) 단 하루도 떨어지지 않았던 나의 벗들!  학교 졸업 후, 각기 다른 곳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간다.  우와~ 예쁜 아이가 태어나, 80L 배낭보다 더 많은 아이 용품을 짊어진다.  아이의 미소는, 너무나&amp;nbsp;사랑스럽다! 내 모든 것을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이가 커가는 동안, 부모의 나이도 조금씩 늘어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_n0E-0_1Jcn-SVB38noqeGOa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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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3 - 한 여름의 서늘함!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딸기 빙수의 달콤함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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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52:10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이 더위가, 쉽게 꺾이지 않겠어TT  더우면, 생각나는 건? 당연히, 빙수지!  동생네와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빙수를 먹기로 한다.  웬일인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신이 났다!  동생의 추천으로, 평소에 가던 설빙대신... '커피 볶는 김여사'를 찾았다.  아~ 요즘은... 김여사 님이, 빙수도 만들어주시는구나^^;  욕심(?)이 가득, 무려 2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4zQfklusKWx4iNSJi60rVtKXg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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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5 - 일 년에 두 번, 설악산 [능선종주] - 백서 #6 - 설악... 상상을 초월하는 무게와 거리, 그리고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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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9-28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얼른 짐 싸!  산악부에서는 일 년에 두 번, 하계와 동계 장기 산행을 떠난다.  설악으로 떠나기 하루 전, 산악부실이 시끌벅적하다^^;  동아리방 가운데 탁자 위는, 긴 산행에 대비한 물품들로 빼곡하다.  일단 등반장비는, 로프인 자일과확보 장비인 런너, 프렌드...겨울이면 피켈과 스크류까지 추가가 된다.  취사 장비는, 텐트와 매트리스, 침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PO5ByJZ4LZo0Aim7P3ceyomd1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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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2 - 큰 아이의 '마음' 한 장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아이의 마음이, 조금 단단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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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42:27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질풍노도'의 큰 아이가, 무심히 한 마디를 던진다. 지금 말고, 나 없을 때 읽어봐!  아니 또, 뭘 사 달라는 거지... 헐~ 근데, 웬 약봉지를??? 정말  궁금하지만 꾹 참는다. 몰래 보다 들키면, 뒷감당이 안된다TT  그날 새벽!  약봉지를 천천히 열어본다. 아니, 약 대신 글이??? 약봉지 안에는, 큰 아이가 연필을 꼭꼭 눌러쓴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d4oSytPTnU-W-wcCdY11jAvGy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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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53 - 우리, 지금 여기! - &amp;quot;일상의 발견&amp;quot; 시즌 2 - 비발디에서 맞은, 두 번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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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9-2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딴~ 딴따 따다다 단~, 딴따 따다다 단!  비발디의 사계는, 워낙 유명한 곡이라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지금 우리 가족이 있는 곳은,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근데...이 비발디가, 그 비발디야?  도대체 뭔 소리래? 그러고 보니... 궁금하기도 하네^^;  비발디파크는 &amp;ldquo;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리조트&amp;rdquo;라는,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사계'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bQba4IPMpXEH4u3Vt1oTC-GbO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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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48- 나는 소망한다. 부디 나의 시선이...  - &amp;quot;남자 요가수련기&amp;quot; 시즌2 - 바깥이 아닌, 안쪽을 향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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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9-2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이 잔뜩 흐리다.  새벽녘 잿빛 하늘을 보니, 스멀스멀&amp;nbsp;고민거리가 떠오른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모든 고민의 출발점은, 나의 시선이 바깥을 향했기 때문이다.  타인과의 비교, 내가 갖지 못한 것들... 왜 자꾸 이런 것들이 생각이 날까?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1장 2절, &amp;quot;Yogaś citta vṛtti nirod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Ovam0uhT3mheYq5RUHCJ3O_sj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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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1 - 비 오는 날, 들꽃 카페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이 정도면 아름다운 추억이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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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4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내리는 봄비는, 오후에도 그칠 생각을 않는다. 일기예보는, 맞는 날이 적다던데...  오늘은 예보대로,  하루 종일 비가 오려나보다.  지인에게서, 점심을 함께하자는 전화가 온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달려가는데, 비바람이 만만치 않다^^;  점심을 얻어먹었으니, 후식은 내가 쏜다!  마침 식당 옆에 작은 카페가 보인다. 어라? 근데...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3LOG444NlfsNFrRry40j_jOc1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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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Day14-본문을 다채롭게, 시(詩)를 넣자 - 원고 작성하기&amp;nbsp;⑥ - 내가 쓴 시&amp;nbsp;VS 남이 쓴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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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만들다 보면, 유난히 정이 가는 대목이 있다!  내 이야기이니, 하나같이 안 소중하겠냐마는...  가슴이 울컥~ 감정이 솟아올라, 한참 시선이 머물다 가는 곳이 생긴다.  내게는 국토종단 12일 차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걷는 길이 얼마나 좋았으면...  당시 시인으로 빙의(憑依)한 나는, 불현듯 시(詩) 한편을 끄적인다.  살다 보니...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FCMQ3s9VxR_vKjm01QUtU0_9v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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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기억 110 - 추억의 자격증 ⑩ - # 지난 하루의 끄적임 - 컴퓨터활용능력 2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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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2:00:41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적추적...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봄비는 온종일 우리를 적셔줄 것이다.  오늘에 맞는 옷을 고른다.  비 오는 날에, 맞는 옷이라... 그 옷은, 입기에 편한 옷일까?막 입어도 되는 옷일까?  집을 나서는 길, 큰 우산을 펼쳐든다.  비 오는 날은, 사실 조금 번거롭다.  한 손은 아이에게, 나머지 손을 우산에게 주면... 다른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88uZ77aZAhaqcoxUfAXtLb-DI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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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4 - 인공암벽 [Sport Climing] - 백서 #5 - 형, 응봉에 인공암벽 하러 가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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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9:08:27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아리... 산악부의 한쪽 벽면은, 작은 인공 암장이 꾸며져 있었다.  인공암장은 자연 암벽이 아닌~인공 구조물에 홀드를 설치해,등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로 인공암벽장, 실내암장, 클라이밍장이라고도 한다.   새하얀 벽에 알록달록 홀드는, 그 색깔만큼이나 크기와 모양이 다양했다.  예전 그 누군가, 호기롭게 써놓은 낙서의 흔적과 형태를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of%2Fimage%2FNbabRwI0Hbuy2rktTNRt8qlW8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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