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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RRIV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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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에게나 이력서 너머의 진짜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험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할 때, 커리어는 비로소 나만의 브랜드가 됩니다. 커리어를 글로 기록하는 NARRIVO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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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4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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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계속 사람만 검증했다 - 같은 자리가 세 번 바뀌는 동안 놓치고 있었던 채용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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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44:20Z</updated>
    <published>2026-10-08T00: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사장님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회사의 설립을 함께한 원년 멤버였는데, 본인 사업을 시작하겠다며 떠난다고 했습니다.  이제 곧 공석이 될 자리를 채워야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 어려운 포지션이었습니다. 여느 공고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정리해서 공고를 작성했고, 이력서를 검토했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공고의 자격 요건에는 조직 관리 경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FN3h7J-T80hVmFM8orjmdAkWa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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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좀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줘라 - 팀장이 되기 한참 전에 저는 누군가의 리더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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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20:57Z</updated>
    <published>2026-10-06T00: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과장이 신입 좀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줘라.  첫 회사에 입사했을 때 팀장이 사수에게 한 말입니다. 그때 저는 스물일곱이었고 사수는 서른둘이었어요. 다섯 살 차이였습니다. 이제 와 보니 사수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었네요. 저에게는 팀장보다 사수가 훨씬 넘기 힘든 존재였는데 말이죠. 일하는 방법을 전부 사수에게 배웠습니다.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현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eoVsYLlLGAShGzHEbHBodSiXh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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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회사를 동시에 다니는 개발자 - 한국형 오버임플로이드는 이력서에서 어떻게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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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07:32Z</updated>
    <published>2026-10-02T01: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회사에 동시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다른 회사에도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고, 두 회사가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는 전체 취업자의 0.3%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숨기는 것을 전제로 성립하는 현상이라 애초에 정확히 셀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집단에 이름까지 생겼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B9h-BgYgOeAqHXFmXQSLKGbE7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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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없이 다시 입사한 사람들 - 이미 아는 사람을 뽑을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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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37:09Z</updated>
    <published>2026-09-29T00: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재입사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보는데 재입사한 분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amp;quot;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채용 절차도 따로 없이 입사를 결정했어요.&amp;quot; 그 말을 보니 제가 가까이서 지켜본 두 분의 재입사가 떠올랐습니다.  한 분은 같은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한 동료였어요. 다른 일을 해보겠다며 회사를 나갔다가 1년이 안 돼 재입사했습니다.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w2H0BEuWercfWCv4yvjC19O7q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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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는 마지막 면접 - 함께 일한 사람들은 나와 다른 경력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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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0:47:47Z</updated>
    <published>2026-09-22T00: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채용이 거의 확정된 지원자를 평판조회 결과 때문에 뽑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amp;quot; &amp;quot;네, 있습니다.&amp;quot; 평판조회로 채용 결정을 뒤집은 경험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55%였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단계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서류와 면접을 다 통과한 뒤에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이야기가 오갑니다. 그리고 결정이 뒤집히죠.  정반대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R_xIkhfIUFuuE-xnV8fS-Q_YW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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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을 버리는 계산 - 중고신입은 왜 신입으로 돌아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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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56:55Z</updated>
    <published>2026-09-18T04: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신입이라는 말은 어느새 흔해졌습니다. 이제는 전성시대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그다지 긍정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신입 공고에 경력자가 몰려서 처음 취업하는 사람들이 불리해졌다거나, 채용 시장의 질서가 흔들린다거나 이럴 때 사용하죠. 이 표현에는 전제가 하나 깔려 있습니다. 경력이 있는데도 신입으로 지원한다면 그건 제대로 된 경로가 아니고, 무언가 감추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zm8HKveFKg18IoyoaKyCmODfB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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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합격 사유를 전부 알려주겠다고 결심했다 - 그런데 쓸 수 없는 이유가 생각보다 많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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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0:29:53Z</updated>
    <published>2026-09-15T00: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커뮤니티에 정성스러운 불합격 메일을 받고 위로가 됐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제가 불합격한 지원자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메일을 읽고 나면 이상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성은 느껴지는데 여전히 왜 떨어졌는지는 모르기 때문이죠.   불합격 안내가 가장 좋은 브랜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HR 직무에서 회사 브랜딩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ogd2g3lTJgzrgHQxNOhatKCfz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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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남은 사람들 - 마지막 한 달에 태도가 더 잘 보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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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58:35Z</updated>
    <published>2026-09-11T00: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앞둔 사람이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좋게 나와라.끝이 좋아야 다 좋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조사를 보면 기업의 약 75%가 퇴사 면담을 합니다. 정작 그 데이터로 회사가 무엇을 했는지 답할 수 있는 임원은 3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퇴사자는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남길지 고민하지만, 조직이 그 말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UDnjYJVJ97e0mLRa914JwDhsf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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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를 받은 회사가 계산을 시작했다 - 회사가 역제안(카운터 오퍼)을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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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26:10Z</updated>
    <published>2026-09-08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본부장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운영1팀 김과장이 퇴사를 하겠다는데, 붙잡을 수 있겠냐?  그때부터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따진 건 대체가 되느냐였습니다. 후임자를 채용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인수인계가 가능한 상태인지,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몇 건인지, 그 포지션의 시장 연봉은 얼마인지. 여기에는 '김과장이 일을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G96iKZCaMqofWtPddMYUc-V8-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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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일요일부터 출근하고 있다 - 일요일 저녁은 누구의 시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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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3:57:55Z</updated>
    <published>2026-09-03T23: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일요일 오후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누워서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잠깐 졸기도 했어요. 그런데 창밖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이유 없이 마음이 바빠집니다. 가방을 챙겨야 할 것 같고, 내일 입을 옷을 미리 꺼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출근할 시간이 아닌데 마음은 벌써 일터에 가 있어요.  불현듯 내일 해야 할 일이 떠오릅니다. 만나야 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w9jchrcHUwx1JqKN2_SI67Tyj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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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서 우리는 왜 정말 궁금한 것을 묻지 못할까? - 면접관으로 앉아서 지켜본 지원자의 질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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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0:52:24Z</updated>
    <published>2026-09-02T00: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 거의 끝나갑니다. 예정된 시간에서 5분쯤 남았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묻습니다. &amp;quot;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있으세요?&amp;quot; 지원자가 준비해 왔다는 듯 자연스럽게 질문합니다. &amp;quot;직무와 관련된 사내 교육이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있나요?&amp;quot;&amp;quot;제가 입사한다면 가장 먼저 참여하게 되는 과제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amp;quot; 다음 지원자가 들어옵니다. 전공도 경력도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7xuLFjwYj4_wDm1vPuLvXOlOk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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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유재석을 통해 본 다시 불려지는 사람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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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3:50:34Z</updated>
    <published>2026-08-30T2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재석의 무명 시절은 이제 그 자체로 유명합니다. 동기들이 먼저 이름을 알리는 동안 그는 오랜 기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눈길이 가는 건 늦게 떴다는 사실보다는 한 번 뜬 뒤로 20년 넘게&amp;nbsp;그 자리를 지켜왔다는 점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보통 '무명을 버티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교훈으로 소비되곤 합니다. 사실 그건 너무 쉽게 내린 결론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C-HUYIYxLLpKbQyj2qYlpRHsR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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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는 사람, 떠날 수 없는 사람 - 같은 회사에 남은 사람들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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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0:54:55Z</updated>
    <published>2026-08-27T2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채용 플랫폼에서 한 해 동안 오간 입사 제안이 1,200만 건이라고 합니다. 3년 전보다 31% 늘었고, 한 사람이 평균 8번의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일자리 이동 통계를 보면, 한 해 동안 같은 직장에 남은 사람의 비율은 72.1%로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반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IjENDVx9yT6qzCmv9N-RWGOK2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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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을 넘기기도 전에 탈락하셨습니다 - 개발자가 되려고 착실히 준비한 사람의 이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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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3:39:11Z</updated>
    <published>2026-08-24T2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NARRIVO의 분석 엔진을 사용해서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타임라인&amp;middot;강점/약점&amp;middot;서사)를 바탕으로 편집 및 재구성했습니다.  이력서에서 가장 길게 적은 항목이 무엇인가요?  대체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맡은 업무일 것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죠. 최근 일이라 기억이 선명하고, 매일 하는 일이라 쓸 말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APGXYfittBV_gdjIIA4Oa4uUi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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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없앤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 챗봇에게 700명의 업무를 맡겼던 회사가 1년 뒤 내린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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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3:38:00Z</updated>
    <published>2026-08-20T23: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만 해도 7%에 불과했습니다. 바로 미국 기업이 발표한 감원 인원 가운데 AI를 사유로 든 비중입니다. 하지만 5월에는 40%까지 그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6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반년도 채 되지 않아서 말이죠. 미국 기업의 감원 발표를 매달 집계하는 기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AI가 사유로 언급된 감원은 약 10만 개, 발표된 전체 감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e-1K7aqFywTRhsuGV0LIBtr2r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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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이 7.5% 올랐는데 왜 그만두고 싶을까? - 연봉 협상 뒤 절반이 퇴사를 생각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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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3:36:56Z</updated>
    <published>2026-08-17T2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채용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봉 협상을 한 사람의 61.4%가 연봉이 올랐고, 오른 사람의 평균 인상률은 7.5%라고 합니다. 작년 평균 인상률 5.4%보다 오히려 더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협상 결과에 만족 못 한 사람이 58.9%예요. 절반이 넘습니다. 심지어 협상을 한 사람 중 52.9%는 협상 뒤 퇴사 충동을 느꼈다고 했고, 그중 9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F4pukwamGIVYZJLrqok5v6yfO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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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이 조용했던 이유 - 일 잘하는 중간관리자일수록 하는 일이 보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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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1:23:53Z</updated>
    <published>2026-08-13T01: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김부장」의 주인공은 저축은행의 회계팀 부장입니다. 딸을 홀로 키우는 중년 남자로 조용히 지내다가, 딸이 사라지면서 감춰뒀던 정체를 드러냅니다. 극 중에서 김부장의 실제 이름은 한 번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를 부르는 말은 내내 직책입니다. 정작 그 직책만 봐서는 어떤 사람인지 알 길이 없죠. 일이 터지고 나서야 사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U97ZVH0GVgyVHajLM2sUGWFnB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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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제자리에서 정체됐다고 느낀다면 - 승진이 막힌 것도 아닌데 멈춘 느낌, 그 정체감이 말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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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16:17Z</updated>
    <published>2026-08-11T00: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을 보다 보면 한동안 제자리인 종목이 있습니다.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좁은 폭에서 계속 요동치기만 하죠. 다른 종목은 쭉쭉 오르는 것 같은데 내 것만 몇 주째, 몇 달째 그 자리입니다. 이쯤 되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비슷한 심정은 우리의 커리어에도 있습니다. 연차는 쌓이는데 실력은 제자리인 것 같고, 남들은 앞서가는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ascSYhhDxM_i1_rXvQxxzGDDx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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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하나도 못 잡는다 - 오타니가 증명한 두 번째 일을 시작해도 되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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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42:09Z</updated>
    <published>2026-08-07T01: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도류(二刀流) :'두 자루의 칼을 쓴다'는 뜻으로 과거 양손에 각각 긴 칼과 짧은 칼을 쥐고 싸우던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법에서 유래  오타니 쇼헤이가 프로에 들어갈 무렵, 일본 야구계의 선배들은 그를 말렸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역사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정점에 올랐던 독보적인 거물, 노무라 가쓰야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도류? 장난치나 싶다.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YQBrW3BttsOL-dnJzcMDkc9rG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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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다 알 수 없다 -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전략보다 먼저 바꾼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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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22:17Z</updated>
    <published>2026-08-04T23: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리더라면 뭐든 알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팀이 질문을 던지면 바로 답이 나와야 하고 회의에서 모르는 게 튀어나오면 아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죠. 그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이 한마디가 리더한테는 유독 꺼내기 어렵습니다. 무능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바로 그 압박이 리더를 가장 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못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dX%2Fimage%2FnwCpAMVVsIp4-0pPfnt4M9ct1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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