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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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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사 &amp;lsquo;아이&amp;rsquo;입니다.  상담소를 떠난 이들을 생각하며 '00한 당신을 위해' 시리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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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4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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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내가 싫을 때 - 아름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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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13: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10.01(목) - 299 찢어진 천은 실로 다시 이어 붙일 수 있다. ​ 흔적이 남더라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된다. ​ 꼭 완성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 쓰고 남은 천 조각들을 이어 만든 조각보처럼, 때론 남아 있는 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들기도 한다. ​ 내 안에는 어떤 조각들이 남아 있을까? ​ 필사는 좋은 문장을 따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zpt3vTkJD5VdU3SgiYSWEijJw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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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것에 나만 다르게 느껴질 때&amp;nbsp; - 느낌은 대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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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28(월) - 296 같은 물도 누군가에게는 차갑고 누군가에게는 따뜻하다.  방금 전까지 손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따라 같은 물이 다르게 느껴진다.  느낌은 대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을 볼 때도 그렇다. 같은 말, 같은 하루도 사람마다 다르게 닿는다.  우리는 세상을 각자만의 감각으로 느끼고 살아간다.  지금 내가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UbxAaPfj5Onirren9BgVc7UYe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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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실수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날 - 내가 바라보는 것의 크기는 얼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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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27(일) - 295 돋보기를 가까이 대면 작은 것이 크게 보인다. 그 대신 나머지는 보이지 않는다. ​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전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그럴 때 시야는 돋보기 크기만큼 좁아진다. ​ 작은 실수가 크게 보이고, 곁에 있던 것들은 흐려진다. ​ 그런 순간을 느꼈다면 내가 돋보기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wnNJwLKfMLJn3hy5_daZilf73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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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시간/상담사 '아이'의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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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25(금) - 293 씨앗은 땅속에 있을 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둡고 좁은 곳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도 알 수 없다.  처음 씨앗이 해야 하는 것은 그저 땅속을 벗어나 공기에 닿는 것이다. 빛이 어디에 있는지, 그 밖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저 지금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98HX7RGN-2BCCmUqOPYlnF3evBM.pn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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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내려놓음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나무를 통해 성장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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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4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24(목) - 292 나무는 잎을 떨어뜨린다고 해서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놓아야 할 것도 있다.  나무는 해마다 잎을 떨어뜨린다.  한때는 푸르고 싱싱했던 잎을 스스로 내려놓는다.  그리고 겨울을 지나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더 건강하게, 더 싱싱하게. 어쩌면 나무에게 잎을 떨어뜨리는 시간은 무언가를 잃는 시간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jtkjfwj__B6e6vau1_SVmZD7n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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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속 세상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그곳에서 나는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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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23(수) - 291 도서관에는 읽지 않은 책이 훨씬 많다.  수많은 책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조용히 알게 된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삶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 권을 읽었다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내가 몰랐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9d58N044s41oS-AXFoKa6JamX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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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말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이 남는 곳은 상대의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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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4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21(월)-289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이 남는 곳은 상대의 마음이다. ​ 나는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은 줄 알았다. ​ 내 말에 반응이 없으면 듣지 못한 줄 알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내 말이 닿지 않은 줄 알았다. ​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서야 조금 알게 되었다. ​ 말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남을 수 있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NJxxTm70zLpspqkAzm23A7HNj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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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을 무서워 하는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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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 찾는 방법/상담사 '아이'의 필사 -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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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4T10: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22(화) - 290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비교적 분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EuR3Pws_5h-5lMvj4MBjGB7Wh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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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서랍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마음의 서랍장에 오래된 나의 마음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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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7(목) - 285 정리하지 않은 서랍에는 필요한 것도 함께 묻힌다.  마음도 가끔은 정리가 필요하다.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오래전 사두었던 만년필 하나를 발견했다.  그때는 그렇게 소중해서 어디든 가지고 다녔다.  시간이 지나며 서랍 한쪽에 묻혀 있었지만 다시 꺼내어 보니 그때의 마음까지 함께 돌아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bFi6BJRFxzBDBIl7-PN__cn8v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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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상담사'아이'의 필사 - 우린, 보고자 하는 것을 바라볼 때 원하는 것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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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16(수) - 284 바꾸려고 바라보면 문제만 보인다.  그저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내가 보인다.  문제를 보려고 하면 문제만 보인다. 그래서 삶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행복을 보고자 하면 행복이 보이고, 감사함을 보고자 하면 감사한 것들이 보인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가 마주하는 세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0E2-UP5Lywy0kvFrzpwVwL65x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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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것이 두려운가?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어른이 되면서 모르는 것이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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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5(화) - 283 어른이 되면서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것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무엇이 부끄러운 것일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 몰라서일까.  나 역시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모르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아는 척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모르는 것은 부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Hc_35Pmv--UKDFi8T2PVBCctr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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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는 마음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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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4(월) - 282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커진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는 삶이 반드시 편안한 삶은 아니다.  나는 기대를 타인보다 나 자신에게 더 많이 한다.  스스로 세운 목표,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관계,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싶은 모습.  물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해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실망은 내가 세운 기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VBqo6WmiHCW6Zq4dzb-SLQqjy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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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지금? / 상담사'아이'의 필사 -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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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3(일) - 281 관심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한 번 더 바라보고, 한 번 더 물어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관심은 마음이 갈 때 행동으로 이어진다.  누군가는 마음을 쓸 곳이 많고, 누군가는 마음을 쓸 곳이 많지 않다.  마음이 여럿인 사람도 있고 마음을 거의 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마음이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_G2XjMTMVwb22WPkxFanuTTx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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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사람으로 이루어진 나/상담사'아이'의 필사 - 사람은 떠나도 그 사람이 남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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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2(토) - 280 사람은 떠나도 그 사람이 남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흔적을 남긴다. ​ 어떤 사람의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기도 하고, 누군가와의 경험이 내가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기도 한다. ​ 그렇게 조금씩 쌓인 수많은 사람의 흔적들이 어느 순간 지금의 '나'를 만든다. ​ 지금의 나는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jDR3CotGBftPE-zXOuygVhFL9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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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법에도 정답이 있는가/상담사 '아이'의 필사 -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방법'을 찾으려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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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1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1(금) - 279 길이 막혔다고 잘못된 길을 온 것은 아니다.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을 만난다.  누군가는 그 앞에 주저앉고, 누군가는 장애물을 부수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돌아서 간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행동을 &amp;lsquo;방법&amp;rsquo;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을 선택했느냐이지 누가 더 옳은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JCNm3a0I7y6bMHakkPwFwXfS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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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기준을 찾는 당신을 위해 - 삶이라는 여행에서, 무엇을 더 가져갈지보다 무엇을 내려 놓을지 알아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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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52:17Z</updated>
    <published>2026-09-1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간의 여행'을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군에 있을 때 3박 4일,4박 5일 훈련을 자주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 이것저것 많이 챙겨갔습니다.  '혹시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하나씩 짐을 더하다 보니 가방은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그런데 훈련을 자주 나가면서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과 있어도 사용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QnnbkTP0lvUJdsKGN2Fe3KmkA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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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생각을 위한 조건/상담사 '아이'의 필 - '깊은 생각'에는 예열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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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9-10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10(목) - 278 바쁜 하루에도 잠깐의 틈은 필요하다. 생각은 그 틈에서 자란다.  바쁘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정해진 루틴을 따라가고, 해야 할 일을 해내고, 누군가의 지시에 맞춰 움직인다.  그러다 보면 다음 일정을 생각하느라 지금의 순간을 깊이 바라볼 여유가 없어진다.  하지만 깊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edHEmXF-3xPuzG-CG8St-OAGXRw.pn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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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단단해지는 방법/상담사 '아이'의 필사 - 흔들리고 눌러져야 더 단단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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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09(수) - 277 흔들린다는 것은 무너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때로는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흙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비를 맞고, 눌리고, 흔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흔들리며 생긴 틈을 다시 꾹꾹 눌러 채우면서 조금씩 단단해진다.  지금 나의 마음에 구멍이 송송 뚫린 것처럼 보인다면, 어쩌면 그것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Jn9n5bAlpC1QrkEeFurkzNGAe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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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행은 어디서 오는가 / '아이'의 수영일지 - 환경은 그대로, 변한 것은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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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9.08(화) - 122회차 물의 온도가 제법 차가워졌다. 계절이 바뀌었다는 것이 물 안에서도 느껴진다.  운동 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며 &amp;lsquo;아&amp;hellip; 너무 차가운데.&amp;rsquo;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 보니 몸에 열이 올랐고, 운동이 끝난 뒤에는 &amp;lsquo;물이 왜 이렇게 안 시원하지?&amp;rsquo;라고 생각했다.  물의 온도는 그대로였다. 변한 것은 나였다. 우리의 삶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y18mtwkquzpCeKaLLlbvYoic45E.png" width="4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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